나이만 퍼먹 퍼먹
제9군단 에 대한 얘기인가 본데 A급을 지향하는 B급 느낌이라 좀 그렇다. 마지막 군단 me2movie _ 로마 시저 혈통 영국 아더왕 엑스칼리버 검 증거 역사에서 신화로
gMusic 이란 게 있다기에 깔아봤다. 잘 된다. 밖에 나돌아 다니면서 네트워크가 약해졌다 돌아왔을 때도 잘 버텨준다면 금상첨화. 그동안 구글 뮤직에는 좀 시큰둥했는데 이렇게 앱이 붙어준다면 MPD+MPoD만큼 괜찮은 조합인 거 같다. apple iphone app google music 유료 _ 무엇보다, 한글 제목에 대해서도 오른쪽 인덱싱에 나와주는 게 인상적이다. 기본 음악 앱은 되는데 Remote 앱은 안 되고 MPoD 앱도 안 되고 여튼 국제화 된 걸 본 게 처음이다. i18n
근데 아무도 없는 전 왜 (...) ... (운다)
공소시효 폐지라... 법리 검토 보고서라도 좀 보고 싶네. 법률 공소시효 형평성 과잉금지의원칙
남의 만화 스토리를 자기 화풍으로 그리는 건가요 ㅋㅋ 나만화
보험 청구는 2년 지나면 소멸. 일 있을 때 매번 할 필요는 없고 1년에 한번씩 몰아서 해도 된다고 한다. 각 건에 대한 영수증은 챙겨놔야 되겠지? 보험 상식
예전에 테이프 시절에 비슷한 개념으로 스케치를 해본 적이 있는데, 테이프야 어차피 케이스 안에서 돌아간다지만 씨디는 외부노출이 너무 많아서 좀 -_-;; 기기 최소화의 꿈
나는 세한도에 들어간 기법이나 김정희 본인이 학문을 추구하고 인망을 쌓은 것보다도, 세한도에 흔히 아는 것 외에 훨씬 더 많은 종이가 이어져 있고, 그게 감상문이라는 게 인상 깊었다. 요즘으로 치면 디씨갤러 만화가의 명작에 베스트 댓글까지 같이 볼 수 있게 한 거랄까... me2tv KBS 역사스페셜 111110 국보 180호, 세한도에 숨은 비밀 _ 댓글(-_-)까지 다 하면 14미터라니, 역시 댓글놀이는 만고불변의 진리(...)
그렇게 마사키군은 먹을 밥과 잠 잘 집을 박탈당했다는 전설 따라 삼천리... 슬픈 이야기 흐규흐규
대학내일 인터뷰 단체사진에도 등장. 망했어(...)
크리스마스에 할일이 없다니 그렇다면 역시 수면제가 답인가
내가 이러니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싶지가 않지... 넣어둘 돈이 없다는 건 비밀(...)
A4를 딱 대면 착착 접을 수 있는 석쇠 같은 틀이 있으면 좋겠네요.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같이살자 이 한마디를 하질 못해! 할 사람이 없어! ㅜㅜ
시리즈는 몰라서 전체로 봐서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되게 선량하게 그려지는 그 과학자가 사실은 인류 파멸의 원인이라는 게 좀 -_-;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me2movie
그 다음이 없을지도 모르는데,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 드는 걸 또 다음에 하라고? me2mobile me2photo 해결의책
시장을 가로질러 다이소에 들렀다. 돌아오는 길에 순대국집에 들어왔는데 현찰은 딱 6천원뿐이고 값은 7천원이 최저(...) 미안스럽긴 하지만 혹시 카드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해서 개중 젤 비싼 걸로 하나 시켰다. 맛 없으면 곤란... me2mobile
작가 블로그에서 온라인으로 읽다가 어디로 옮겨서 연재하고부터는 안 봤는데 출간된지도 좀 지난 시점에 책으로 샀다. 볼만하다. 영화로 나온다는데 부디 잘 뽑혀서 이 답답한 느낌들을 더 많은 사람이 만화를 책을 혹은 만화책을 보지 않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살인자ㅇ난감 세트 me2book
길 가다가 새끼고양이가 있길래 무심코 손을 내밀어 보았더니 도망가지 않고 엉겨든다. 손바닥에 겨우 잡히는 그것을 주머니에 넣어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근데 꿈(...) 하아 me2mobile
E.T. 쪽으로 얘기를 들어서 처음에는 이게 뭔가 종잡을 수가 없었는데, 오히려 Iron Giant에 가깝지 않나 싶다. Super 8 슈퍼 에이트 me2movie 제목은 무슨 뜻인가 했더니 8미리 영화 필름이라는가보다.
벽에 매달려 있는 본체 밑에 스피커를 같이 달아봤다. 하드 드륵거리는 소리가 울림통에서 증폭되어 더 귀에 거슬린다. -_-; 중간에 고무판 같은 걸 좀 대봐야 되겠다. 소음 진동
인천의 최고집 이란 곳에서 고기를 먹었다. 이번이 두번째인데, 그때도 알바가 좀 친절하지 않은 편이라고 느꼈지만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했다. 이번에는 전반적으로 그런 모습이 느껴져 서, 다음부터는 가지 않기로 했다. 돈을 짜게 줘서 열심히 할 마음이 안 생기는 거려나. me2map 고기집 비추 _ 공산권에서 서빙이 무뚝뚝하다는 그런 수준보다 조금 나은 정도가 아닐까 생각했다. 돌아다니는 애들이 다 어린 편이던데 다들 애들끼리라 분위기가 그렇게 잡혀서 그런 걸까.
이야기 구조는 전형적인 거고 소재도 beauty, baby, beast라는 말이 생각나는 수준이라 재미는 있다. 끝에 너무 록키 4탄이 생각나는 정도가 흠이랄까. 근데 로봇의 동작과 관련된 부분은 (거의 마법으로 여기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얼렁뚱땅 넘어가서 에러. 리얼 스틸 me2movie _ 경제력 양육권 장난감 몰입
한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새로운 얼굴이 매대 앞에 서 있다. ...미안하지만, 내가 거슬려 하는 쪽의 외모다. 어딘가 이상해.
원래 그런 얼굴들 데려다가 지네 화장품 써서 그렇다고 하는 건 사기 아닌가 ...는 이쪽 업계에서 보편적인 겁니다. 원래 공부 잘 하는 앤데 자기네 학원 다녀서 그렇다고 현수막 걸기. 혹은 원래 성적 좋은 애들만 뽑아놓고 자기네가 명문대라고 하기. 혹은 김연아를 자기네가 낳았다는 드립의 어느 대학도 있고(...) 홍보의 제왕들 me2mobile
수면중추 이상. 피곤하다. 근데 잘 생각은 안 든다. 잠의 에센스를 추출당했나... me2mobile
400점 만점 기준으로 생각해서 '399점!?!'하고 놀랬는데, 생각해보니 지금은 500점 만점이었지 참... 성적 깜놀
저도 저 자리는 좀 ㄷㄷ 제가 저기 서면, 현생인류가 순식간에 유인원으로 전락하는 모습을 연출(...)
으음(...) 어느 정도 액션이나 진행이 허술한 거야 원래 그런 영화라고 넘긴다 치고, 주지사 아저씨만큼의 그 진짜 우작스런 캐릭터 느낌이 아닌 게 아쉽다. 코난 me2movie 손 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근육질 캐릭터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