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길 가다가 새끼고양이가 있길래 무심코 손을 내밀어 보았더니 도망가지 않고 엉겨든다. 손바닥에 겨우 잡히는 그것을 주머니에 넣어 집으로 데리고 왔다. 11.11.13 14:34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ipit incipit

태몽? (...)

11.11.13 14:35
kz kz

incipit 제 태몽은 아니고(...) 주변에 태몽이 필요할 사람이, 으음...

11.11.13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