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최고집 이란 곳에서 고기를 먹었다. 이번이 두번째인데, 그때도 알바가 좀 친절하지 않은 편이라고 느꼈지만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했다. 이번에는 전반적으로 그런 모습이 느껴져 서, 다음부터는 가지 않기로 했다. 돈을 짜게 줘서 열심히 할 마음이 안 생기는 거려나. 11.11.12 23:45
me2map 고기집 비추 _ 공산권에서 서빙이 무뚝뚝하다는 그런 수준보다 조금 나은 정도가 아닐까 생각했다. 돌아다니는 애들이 다 어린 편이던데 다들 애들끼리라 분위기가 그렇게 잡혀서 그런 걸까.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