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한국 음력 iCalendar 접속 기록을 보니 이런저런 날짜에 여러가지 사연이 있다. 이걸 좀 발전시켜 보고 싶은데 어떤 방향이 좋을까... 개인정보 같은 거 전혀 없이 ics만 딱 만들어주는 지금 상태가 익명성을 유지하면서도 기능을 살리는 데 딱인 거 같은데, 뭘 하지? 나랑 음력 생일이 연도까지 같은 분이 있던데 IP는 미국이라고 나와서... 한국 거주 여자분이시면 함 보고 싶기도 한데(...)
동안 귀염상은 권력이다. 무기다. 양과자점 코안도르 me2movie _ 아오이 유우 만세
놀멍자멍 하는 와중에 컵라면 두 개가 끝이었더니 밤을 지샌 지금 배가 무척 고프네. 이 시간에 뭘 먹기도 뭐하고... orz _ 암것도 안 먹고 그냥 잤는데, 일어나도 그다지 배가 안 고프다?; 자체 충전되는 거였나(...)
와..., 봐 버렸다...; me2tv Dexter 6x12 This is the way the world ends _ 주인공 위기
예전에 앱엔진 올리기 전의 장고 버전이 아직 있길래 돌리려고 맞춰보고 있는데 뭐 이래 자꾸 걸려 python django 기초 복습 _ 너무 기초적인 거라 생각도 안 했는데 인자가 잘못 들어갔네 ㅋㅋㅋㅋ
그냥 출근해서 일이나 할까 생각이 드는 주말이라니 아 ㅅㅂ ㅠㅠ me2mobile
한명회 프리퀄이라는 말을 이제야 이해하겠다. 하긴 사육신 생육신도 따져보면 젊은 날의 경험 때문에 그리 된 것이니 뿌나와 동시대이긴 하지. me2tv 뿌리깊은나무 me2mobile 사극 역사 인물 시대성 동시성
서서 졸 기세 무릎 한 번 꺾였(...) =_= 지하철 블루스 me2mobile
...식당이라니 참 왜곡된 표현이로다 왜 룸이라고 말을 못해!
춥고 배고프고 졸리다. 실내로 들어왔고 먹을 것도 사들고 들어왔고 ... 지금 자면 안되는 게 문제구나(...)
앱엔진에 올렸던 게 쿼타 초과로 에러만 나오고 있다. 딱히 땡기는 서비스도 없고, 웹 2.0이 시들해진 뒤에 반짝하던 SNS도 뭔가 변질된 스멜이 느껴진다. 다시 내 서버에 내가 쓸 내 서비스를 돌려야 하는 날이 돌아왔나보다. 일단 대문은 구글 블로거에 두고 장난감을 다 들고 들어와야 되겠다... 다 외주를 줬더니 알던 것도 까먹는 거 같고...
렌더링에서 보이는 의도하지 않은 동작들을 보건데, IE 팀은 하나같이 쓰레기를 (그것도 각각 고유하도록) 만들었다. 내부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발자 개개인이 형편없는 게 아니라면, 적어도 MS의 혹은 IE 팀의 개발 및 검수 절차는 멸망스러운 수준이다. me2web IE hell _ IE10도 전혀 기대되지 않음 -_-
도대체 누구냐고 뇌내망상 멘트가 아닐까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군대에서 눈 쓸러 산 타고 올라가던 걸 돌이켜 보면, 옷은 그냥 가볍게 군복에 야상만 걸치고, 귀도리에 장갑 정도만 끼면 충분했었죠. 파카(...)라니 세상에
Cacti를 통해 시스템 온도와 부하, 네트워크 전송량을 보는데, 의외로 네트워크 전송량이 항상 만땅인 건 아니었고, 더 의외로 시스템 부하가 상당히 높다. 그에 비해 온도 변화는 적은 편. 입출력이 많은 편이니 디스크가 병목인 건가... cacti monitoring
"특정하고 구체적인 상황에 한정하지 않고, 좀더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 이런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수차례 설명을 해도 못 알아 듣는 것을 보면, 이해할 수 있는 뇌 구조를 개발시키지 못했다고 ...":http://nohmad.tumblr.com/post/14488754087/capability-detection 문맥에 따른 의미를 강화하기 위해 문장의 순서를 변경하였음. _ feature capability detection introspection
여친 보구 싶당 근데 여치니가 없네? (...)
웹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프론트 개발이 가능한 수준으로 교육한다는 조건으로 목차를 짜보니 사실상 W3C의 권고안 일부를 그대로 가져다 놓은 것 같은 모양이 되었다. 거기에 네트워크 기반 이해를 위해 몇 가지 RFC를 더하고 폰트와 이미지의 이해를 더하면 레시피 완성. 이 목차로 글이나 써볼까...
이제 회원가입은 본격 Active-X 문턱이 되는 건가(...) me2web hell
앱엔진에서 에러를 뿜어준다. 백만년 전에 한 거라 기억도 안 나는데... (먼산)
음식 이름이 Super Luxury Burger라니... 열라 싸구려 냄새가 풀풀 나네요. 격 떨어져서 안 먹어 (...)
고기능 자폐에 대한 영화이지만, 동시에 불필요한 일상의 폭력에 대한 영화이기도 하다. 소를 잡아서 먹는 건 어차피 사람들의 필요에 의한 거니까, 도축 과정에서 소가 평온을 유지하는 게 소에게도 좋고 결과적으로 축산업에서 비용 절감도 된다는 주인공의 얘기도 꽤 명쾌했다. Temple Grandin 템플 그랜딘 me2movie _ 육식에 반대하는 사람한테는 택도 없는 소리겠지만.
cacti 설치. 초기화 SQL에 TYPE= 이라고 들어있는 건 ENGINE=으로 바꿔서 처리. 기본 계정의 암호를 알 수 없어서 한참 버벅거리다가 그냥 사용자 테이블을 직접 UPDATE 하라고 되어 있는 것대로 했다. 근데 아이폰 SimpleCacti에선 안 보이네... server monitoring _ 아파치 접속 기록은 남고, 그 주소로 이미지도 나오긴 하는데 앱은 침묵(...) 할인해서 $0.99 받는 iCacti 썼더니 설정도 안 해도 되고 잘 보인다. iusethis
앞으로 선출직과 비선출직을 가리지 않고 고위 공무원이 되면 자필로 서류를 하나 작성하라고 해야 되겠다. 1) 민주주의를 정의하고 장단점에 대해 논하시오. 2) 자본주의를 정의하고 장단점에 대해 논하시오. 3)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설명하시오. ※ 서명하고 제출하시오. 일단 맞춤법 개정판이 몇 년도까지 적용되었는지 볼 수 있겠고(...), 기본적인 선에서 어떤 사람이며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뭔지 이해하는 데 바탕이 될 수 있겠지. 용어를 사람들마다 다르게 이해하고 각자 정의해서 쓰다보니 이놈 저놈이 같은 말을 하는데 서로 달라...
API로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업체 중립적인 (미투식으로 하자면) 글감 DB가 잘 없다. 종류별로 추천 좀 해주세요.
아침에 들어와서 자다 깨서 뿌나 받아놨던 거 보고 뭐 좀 먹고 자다 깨니까 이 시간이네... 나의 토요일은 뿌나와 함께 증발한 건가(...)
그런 역학조사라면 엔딩씬의 카메라 장면이 나올 수 없는 거 아닌가? 가서 뭘 했는지 다 뒤적거릴 정도면 당연히 여행 관련 용품은 다 수거해다가 분석하는 절차가 들어가야 하는 거잖아. 개발에 의한 환경파괴를 살짝 건드리면서 자연의 역습 분위기를 내려고 한 거 같긴 한데... Contagion 컨테이젼 me2movie _ 캐스팅이 그렇게나 번쩍거리는 데도 불구하고 종종 접하는 BBC 내지 듣보잡 제작사의 다큐형 재난영화를 보는 거 같아서 좀 실망스러웠다.
Kicksend 앱이 나왔길래 받았는데 주소록 뿌려주면서 초대하라는 화면에서 null이 잔뜩 나온다. 이걸 보내야겠다 해서 저장은 했는데 앱의 Feedback은 그냥 메일을 쓰는 거라 첨부를 바로 할 수가 없더라. 그래서 그 메일을 친구로 추가한 다음에 파일을 보냈다. 파일 공유하는 서비스의 앱이니까 의견도 파일로 받는 체계가 있으면 좋았겠다 싶다. 유튜브가 영상으로 이것저것 하는 느낌으로. _ iusethis kicksend iphone app me2mobile me2photo
근데, 전에 썼던 모니터는 세로 시야각이 너무 안 좋아서, 저렇게 돌렸을 때 양쪽 눈으로 보이는 화면이 미묘하게 달라서 눈이 꽤 피곤했던 기억이 있어요 -_-;; 모니터 사고 싶은데 또 이럴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