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새로운 얼굴이 매대 앞에 서 있다. 11.11.12 11:29
...미안하지만, 내가 거슬려 하는 쪽의 외모다. 어딘가 이상해.
그나저나 커피집은 영 그만 둔 모양이다. 쿠폰에 네 칸 남은 건 어쩌나.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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