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7 AUG2012
순대국 12.08.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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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보쌈찹쌀순대
오, 이런 게 있네요 12.08.17 10:09
기본료 한 푼 내지않는 이동통신서비스 http://2u.lc/AA2g 이런게 있었군요! 적당히 쓰고 번호이동해서 옮겨버릴까? ^^ by 농우
우육면 을 근처에서 먹을만한 데가 여기뿐인 거 같은데, 명동점에 비해서 직원들 태도가 별로라는 평이 있어서 명동 원정을 가야 하나 싶네요 (...) 12.08.17 00:53
얼큰한 게 땡긴다. by kz
딘타이펑코리아 강남역점
니가 틔운 싹을 보렴. 오, 사랑- 12.08.17 00:47
2집 오, 사랑
뮤지션 | 루시드 폴
발매일 | Mar 25, 2005
레이블 | CJ E&M
16 AUG2012
늦어 늦어 ... 12.08.16 19:11
양학선 선수의 고창 비닐하우스 집이 러브하우스로 바뀝니다. 전북의 한 건설사가 단독주택과 농자재 창고를 지어주겠다고 나섰습니다. by 경향신문
제육 직화 12.08.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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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새우젓을 좀 과하게 섞어서 살짝 짰다. 12.08.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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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방네순대국
얼큰한 게 땡긴다. 12.08.16 00:21
15 AUG2012
대체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기본 광 마우스 샀는데, ... 손에 잡자마자 버리고 싶어지는 마우스는 또 오랜만이다. 12.08.15 21:51
마우스 휠이 안 돈다. 처음엔 한쪽으로만 돌던 걸 힘줘서 몇 번 돌렸더니 아예 걸렸다. 뜯어서 먼지더미(...)를 걷어내고 보니 회전을 감지하는 곳에 철심이 비죽이 튀어나와서 걸려 있다. 이런 게 망가져서 못 쓰기는 또 처음이네. 노는 마우스가 없을 텐데 귀찮게 됐다. by kz
로지텍 무선 M705, 빠떼리 엄청 오래 간다고 처음 사고 2년째 아직 안 갈았다고 추천을 받았다. 12.08.15 19:52
동네 튀김가게의 오천원짜리 닭강정. '튀기는 김에' 하는 느낌이라 별 기대 안 했는데 튀김 상태는 괜찮은 편이다. 고기도 어디 부스러기 식이 아니라 고기구나 싶은 정도. 가게 생긴지 얼마 안 됐는데 종종 가볼 수 있게 오래 해주면 좋겠다. 다음엔 떡볶이에 튀김이다. 12.08.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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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철물점 아저씨, 진짜 친절하고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자기가 안 파는 건 어디서 찾아보라고도 해주는데. 이런 사람한테 돈을 밀어주는 투자자 어디 없을까? 12.08.15 18:20
므라즈 전체 앨범 걸어놨다. 방이 좀 덜 습하고 좀 더 시원하면 좋을 텐데. 12.08.15 17:54
마우스 휠이 안 돈다. 처음엔 한쪽으로만 돌던 걸 힘줘서 몇 번 돌렸더니 아예 걸렸다. 뜯어서 먼지더미(...)를 걷어내고 보니 회전을 감지하는 곳에 철심이 비죽이 튀어나와서 걸려 있다. 이런 게 망가져서 못 쓰기는 또 처음이네. 노는 마우스가 없을 텐데 귀찮게 됐다. 12.08.15 10:11
하긴 그렇지. 나이가 들면 그냥 나이 든 개X끼가 되는 것뿐. 12.08.15 08:54
All you need is love. Love is all you need. 12.08.15 00:12
Love Actually OST
뮤지션 | Various Artists
발매일 | Nov 19, 2003
레이블 |
14 AUG2012
저녁상 12.08.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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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심심하다. 누구 놀아달라고 할 사람 있으면 좋겠다. 12.08.14 14:59
국밥 12.08.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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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아름다움은 가죽에서 머무는 법이다. …… 저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점액과 피와 체액과 담즙이니라 …… 손가락으로 똥을 만지기는 싫어하면서 어째서 너는 똥자루를 안고 싶어 하느냐!” 12.08.14 02:25
우리는 우리 속에 똥이 있는 줄 알면서도 서로의 똥자루를 열심히 탐합니다. by kz
장미의 이름
작가 | 움베르토 에코
출판 | 열린책들
13 AUG2012
치킨을 치킨치킨 12.08.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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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생전에 외부에 노출된 애플의 개발 방식은 철저히 잡스의 의지를 관철하는 것이었다. 물론 여러 전문가가 그 기준에 맞추기 위해 노력을 하고 제안도 하고 조언도 했겠지만.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어떤 제품이 여러 이해관계자가 타협한 산물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 12.08.13 20:08
머리가 지끈거린다. 몇 시간 전부터 갑자기 그러는데 뭔지 모르겠다. 오전에 몸 상태가 안 좋긴 했는데. 12.08.13 18:52
뽀끔밥 12.08.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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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산
탕슉 12.08.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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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산
영어까지 안 가더라도, 한글 표기법을 준수하고 단어 안 틀리는 것도 어렵나... 12.08.13 15:25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RT by kz
까먹고 있던 외로움이 조금 녹았다. 12.08.13 14:52
3대3 미팅이라는 게 2012년 현재에도 존재하는구나; by kz
갈비탕이 오늘따라 첫맛이 좀 짜고 강했다. 12.08.1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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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UG2012
조형물 만들 때 참고했지 싶은데... 12.08.12 23:02
요즘은 정말 싸이가 갑이군. by 파리아이
이나중 탁구부
작가 | 후루야 미노루
출판 | 서울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