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4 JUL2012
“게으름 부리지 마십시오. 나의 부인첩이 늦어집니다.” 12.07.14 15:34
지하철 역사에 ' 사랑밭 '이라고 이름 붙은 탁자가 있다. 지나치면서 검색을 해봤다. 모바일 페이지도 있고 상단에는 트위터, 하단에는 다음 지도가 붙어 있는 걸 보니 활동 역량은 있는 곳인가보다. 근데 목사가 세운 단체이고 선교단체라는 설명이 못내 걸린다. 12.07.14 15:21
그리고 볶음밥을 비벼 넣었다. before와 after. 이로써 육식의 날을 마무리하노라. 12.07.14 02:16
뼈 숯불구이. 육식의 날 3탄(...) 12.07.1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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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궁감자탕 역삼본점
13 JUL2012
치킨. 육식의 날 2탄 (...) 12.07.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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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오늘도 육식의 나날. 12.07.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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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의 탈각 12.07.13 06:56
불복종 감자 를 주문했다. 이제 감자 10키로를 어찌 먹어치울지 생각을 해보자(...)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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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릉우릉 천둥번개님이 깨우시더니 어느새 물러가셨나보다. 12.07.13 05:03
추가로 실기(...)를 넣는다면, 1) 심시티 2000 파산 없이 3000년까지 진행 2) 캐피탈리즘 2 파산 없이 도시 하나 지배 3) 문명 5 엔딩(...) 12.07.13 00:43
앞으로 선출직과 비선출직을 가리지 않고 고위 공무원이 되면 자필로 서류를 하나 작성하라고 해야 되겠다. 1) 민주주의를 정의하고 장단점에 대해 논하시오. 2) 자본주의를 정의하고 장단점에 대해 논하시오. 3)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설명하시오. ※ 서명하고 제출하시오. by kz
신용불량자가 안되게, 신용불량자 되도 회복할 수 있게 해줘야지 12.07.13 00:35
가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by culebra
12 JUL2012
그때쯤 재밌게 읽었던 책이라 소개팅 자리에 들고 나가 건냈었더랬지. 세 권을 다 읽을 때까지는 봤으면 싶기도 해서. 12.07.12 23:20
양말 줍는 소년
작가 | 김이환
출판 | 황금가지
엄마가 홈쇼핑 에서 봤다면서 이것저것 내는 거 없이 요금제 싼 거 아무거나 선택할 수 있는 걸로 스마트폰을 쓰겠노라고 했다. 기계는 갤럭시 에이스. 찾아보니 무려 프로요에다가 해상도가 320x480, 구석기 시대 지층에서 발견될만한 물건이다. 폐급 재고 떨이가 분명하다. 12.07.12 20:43
전국 각지의 물건들 사오는 걸로 모자라서 중국쪽 관광상품 메장도 갔었다고...; by kz
음주운전 처벌강화야 반대할 사안이 아닌데 차를 무슨 근거로 몰수한다는 거지? 벌금형이라거 쳐도 차마다 가격이 일정치도 거니와 그 액수가 너무 크고 현물을 뺏음으로서 생계 수단을 박탈할 우려가 있다. 12.07.12 18:39
삼선 볶음밥 12.07.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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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산
내장탕 12.07.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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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해장국
alert을 '알럿'이라고 쓰는구나 진짜... 네이트 메일에서 '항상 https 사용'을 설정하니까 그렇게 나온다. 뭔가 공사장에서 쓰이는 일어랑 영어의 발음을 들은 느낌이다. 12.07.12 10:36
여기 설레발 1인분 추가요 12.07.12 10:07
11 JUL2012
RT 12.07.11 20:36
흉금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 by kz
아마도 냉방병 비슷한 듯. 12.07.11 19:55
보신탕 12.07.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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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골남원추어탕
뭔지 모르겠지만 어제부터 방구가 뿡뿡 나온다. 이틀 연달아 먹은 게 없을 텐데... 12.07.11 03:23
10 JUL2012
그건 우산이 아닙니다. 일단 가방에서 꺼내서 한켠에 던져두세요. 12.07.10 20:16
어, 마포에 비 오네... 왠지 가방에 우산을 챙긴 기억이 없어서, 혹시 우산 없으면 친구님한테 집까지 같이 가달라고 징징대볼까(...) 했는데 가방에 보니 우산이 있었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by 마사키군
저녁상. 고등어 무 조림이 괜찮네. 12.07.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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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12.07.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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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이 님 여기서 또 뵙네요. 12.07.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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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 사다가 고쳤다. 12.07.10 13:27
회사 화장실의 세면대에 물이 안 내려가길래 물 꼭지 스위치를 열심히 흔들어서 물을 빼려다가 그만 배수관 자체가 부러졌다. 세면대에 닿은 부분이 녹이 좀 나 있는 걸로 봐서 낡긴 낡았었나보다. 찾아보니 새 거 사서 대강 연결하면 된다고는 한다. by kz
다음 아이폰이 규격이 변한다는 얘기도 많고, 연결 케이블 자체의 규격이 바뀐다는 얘기도 어디선가 줏어들은 거 같고 해서 뭘 고르기가 애매하다. 12.07.10 01:30
아이폰이 배고파 해서 맥북 싸개를 열고 맥북을 옆으로 세워 USB를 꽂아줬다. by kz
9 JUL2012
파리에 뜬 별 12.07.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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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뭔가 하고 봤더니... 12.07.09 20:20
네이버미 가 제공하는 오늘의 운세 - 미투버튼 있음 좋겠다. by 꿈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