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 AUG2012
아웃룩 닷컴 들어가서 좀 보다가, 몇 년 전에 종종 채팅이 오가던 중국 아가씨가 다시 말을 걸어와서 얘기를 좀 했다. 반가웠다. 12.08.01 19:33
중국집 볶음밥 12.08.01 19:08
  • 미투포토
동네 배달집 냉면. 별루다. 12.08.01 15:39
  • 미투포토
SoundTracking 이라는 앱은 노래를 중심으로 포스팅도 하고 위치도 찍는 버티컬 SNS를 지향하는 거 같다. 근데 미투데이에다 API로 잔뜩 엮으면 똑같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땡긴다. 12.08.01 13:22
박살났지만, 감자전. 친구네서 들고 온 믹서기오 갈았더니 편하긴 하다. 좀 밍밍한 느낌도 없지 않지만. 12.08.01 11:49
  • 미투포토
31 JUL2012
밥 먹고 나면 하염없이 졸리다. 12.07.31 20:19
12일 전에 보냈던 메일은 아마 시공간의 틈에 끼어서 실종된 것 같다. 어디로 연락을 해야 되려나... 12.07.31 11:24
Valve Economics 블로그 를 번역해볼까 싶은데 연락을 어디로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개인 사이트는 연락 종류에 공식적인 것만 있고 그렇다고 트위터로 뭘 보내기도 마땅치 않고... 밸브 공식 블로그니까 회사에 연락해야 되나 싶어서 웹마스터 메일로 보내놨다. by kz
미투도우미 , 댓글로 포스팅을 썼는데 타임라인에는 안 나오는 증상 확인해주시겠어요? 12.07.31 10:48
포스팅 을 했는데 마이미투나 모아보는에는 안 나와 -_-; 뭐지... by kz
포스팅 을 했는데 마이미투나 모아보는에는 안 나와 -_-; 뭐지... 12.07.31 10:43
조만간 배추김치도 좀 담자. 집에 김치 없는 식생활을 오래 했더니 좀 그립네. by kz
조만간 배추김치도 좀 담자. 집에 김치 없는 식생활을 오래 했더니 좀 그립네. 12.07.31 10:33
가처분 소득이 적다. 12.07.31 10:22
저는 알음알음 소개로 본 면접 이후에 불합격이라는 통보를 따로 문자로 받은 적이 있는데 그게 꽤 고맙더라구요. 대표번호도 아니고 그냥 개인 전화인 거 같던데. 12.07.31 09:49
서러우면 더 잘해야지.. http://goo.gl/9C68K by 미친병아리
마누라 죽이기에 로맨스를 잔뜩잔뜩 섞으면 이렇게 될 것 같다. 그나저나 임수정은 ... 참 이기적인 신체를 가졌구나. 12.07.31 01:18
내 아내의 모든 것
감독 | 민규동
주연 |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평점 | 8.54
즐거운 인생 류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문화적 소양이 도무지 없었던 문외한 이라는 점에서 좀 다르겠다. 그나저나 시종일관 독백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 기법이 어딘가 유명한 영화에서 따왔을 것만 같다. 크게 욕심 안 부리고, 단편 느낌으로 소소하게 잘 갔다 싶다. 12.07.31 01:13
겉으로 보기에 정치적으로 올바른 후자의 남성이 종종 연애에 취약한 까닭은, 자기 스스로 자신의 싫음을 한번도 제대로 만져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단지 '싫어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일부를 포기한 셈이다. 자신을 모르는 자만큼 연애 대상으로 공포스런 경우도 없다. by kz
나는 공무원이다
감독 | 구자홍
주연 | 윤제문, 송하윤, 성준, 김희정, 서현정, 권수현
평점 | 6.03
29 JUL2012
지하철에 난 자리가 하필 아가씨들 사이. 좀 뻘쭘하다. 샴푸 냄새도 좀 진하고. 12.07.29 15:44
사진 여러 개 붙여서 글 쓰려니 원격에서 연 브라우저가 죽는다. 앱에서는 안 되고. 아 좀 빡치네. 12.07.29 04:26
28 JUL2012
운동선수도 같은 얘기가 통할 것 같다. 12.07.28 22:15
이런 이슈가 있을 때, 기사 내용으로 마르도록 까내리기만 하기보다는 평소 의정활동이 어떠했는지 단박에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 by kz
박태환 얘기가 잔뜩 나오겠네. 12.07.28 19:28
재미없는 1인 추가요 12.07.28 17:54
여가시간에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아무렇게나 지내는 사람은 별로야. by 로망
협동조합기본법? 12.07.28 17:28
앱 가격 변동을 감지해주는 앱을 몇 개 받아서 돌려봤다. 7시간 전에 바뀐 가격이 예전 가격으로 나오는 게 많아서 다 탈락. 회원 되라고 나오는 것도 탈락. 그러고 보니 하나 남았다. 화면이 좀 구리게 생겼디만 자주 볼 것도 아니니. 12.07.28 07:57
27 JUL2012
오전에 예정에도 없던 회의 참가, 오후에 다른 작업에서 쓸 거 손봐주고, 버그 보고된 거 급하게 처리하고, 회의 전에 관련 문서 확인하고 나니 다른 회의가 진행중이라 나랑 같이 회의할 사람이 없고, ...하루가 슈웅 지나쳐가고 있다. 12.07.27 16:11
26 JUL2012
요 며칠,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다. 집 떠나면 고생 이라고 생각하는 정주형 인간이라 이런 일이 참 없는데. 12.07.26 11:49
여행은 심신만 피로하고 얻는 것이 없다. by kz
25 JUL2012
떡볶이는 보글보글. 떡보다 부재료가 많은 것 같다;; 고추장이 부족해서 맛이 좀 약한데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양 계산이 안 되어서 혼자 먹기는 한참 많다는 게 문제랄까(...) 12.07.25 22:29
  • 미투포토
마고 님께 받은 투썸 이용권 은 얼마 전에야 썼습니다. 전반기는 묵혔다가 못 쓰고 후반기는 친구들 만나서... 다른 쿠폰 도 좀 써야 되는데 ; 12.07.25 22:02
단발 by kz
어디 내 가슴에서 죽은 게 너 뿐이랴 RT 12.07.25 21:55
방금 내 가슴에서 by 파리아이
스무살이 나더러 박식하다고 한다. 빈말도 좀 섞여 있겠지만, 뭐. 난 대답했다. 10년 정도 더 산 사람에게는 누구라도 그 정도 인상은 줄 수 있을 거라고. 12.07.25 15:17
콘덴스 제습 건조기 , 설명이 꽤 좋아서 쭈욱 다 봤다. 중간에 바람 나오는 데다 호스를 연결해서 머리 말리는 장면에 빵 터지기도 했고. 그래서 가격을 다시 보니 ... 이게 만만한 분이 아니었구나... 12.07.25 12:47
갈비탕 12.07.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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