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9 JUL2012
제육에 오징어 볶음과 순두부 (after) 12.07.09 18:53
  • 미투포토
제육에 오징어 볶음과 순두부 (before) 12.07.09 18:48
  • 미투포토
갈비탕. 좀 자주 먹는다 싶네. 이런 육식이(...) 12.07.09 12:17
  • 미투포토
사진이 좀 유실됐다. 중간 단계는 거의 드롭박스에 올라가 있으니 (뭐 사실 찍은 것도 없으니) 문제는 아닌데, 이런 식으로 동기화랑 복원을 거치다가 없어질 수 있는 거면 아이폰은 사진기로는 못 쓰겠다. 12.07.09 03:33
영 느리다 싶어서 iOS 5.1.1로 도로 내렸다. 펌웨어 받는 시간 들이고, 복원했더니 복원 정보가 예전 것만 나오는데다 앱은 텅텅 비어서 앱 목록에서 한땀한땀 골라서 다시 밀어넣고 폴더 구성도 새로 해야 했다. 앱 몇 개 안 되는 거야 상관 없는데 너무 느려서 참. by kz
8 JUL2012
열무 냉면 12.07.08 23:39
  • 미투포토
만두 12.07.08 23:38
  • 미투포토
보리밥 조금 12.07.08 23:37
  • 미투포토
영 느리다 싶어서 iOS 5.1.1로 도로 내렸다. 펌웨어 받는 시간 들이고, 복원했더니 복원 정보가 예전 것만 나오는데다 앱은 텅텅 비어서 앱 목록에서 한땀한땀 골라서 다시 밀어넣고 폴더 구성도 새로 해야 했다. 앱 몇 개 안 되는 거야 상관 없는데 너무 느려서 참. 12.07.08 21:22
iOS 6 공개된 걸로 올리고 처음 해본 게 이건데 이동하려고 하면 죽는 건 여전하다. by kz
내 웃음소리를 녹음해서 좀 들어볼까? 경박한 것 같기는 한데 도대체 얼마나...? 12.07.08 02:26
무도 보면서 먹어야 되는 건데. 어쨌건 치킨은 선하시다. 12.07.08 00:39
  • 미투포토
7 JUL2012
Permalink 는 실존하지 않는 개념상의 단어인 것으로 확인 했다. 딜리셔스에는 1) 그냥 두어서 최소한의 자료량을 유지하거나 2) 대체할 페이지를 찾아서 링크를 교체해야 할 텐데 2-1) 대체된 것도 언제 없어질지는 모르는 일이다. 12.07.07 19:07
맥용 앱 스토어에서 Delish라는 걸 받아서 써봤다. 만 원이 넘어가니 아이폰 앱에 비하면 상당히 투자를 한 셈인데 결과는 실망스럽다. 모양은 아이튠즈스럽게 잡아놨는데 실제 동작은 유려하지 않다. 그나마 몇 가지 반복 동작을 간소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by kz
아이폰 독 스피커가 있는 걸 써보다가, 소리가 커지질 않아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하고야 말았다. 내가 누르던 건 -/+였고 그 반대편에 스피커 모양이 붙은 버튼이 따로 있었다. ...직관적 인터페이스라는 건 나를 위해 필요한 거였어!? 12.07.07 18:52
갑자기 계정이 잘못됐다고 다시 인증하라고 여기저기 뜨길래 뭔가 싶어서 열어봤더니 사이트가 죽었나보다. 12.07.07 14:50
Pocket에서 Readability로 옮겼다. Reeder에서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by kz
언젠가부터 크롬에서 페이지를 열지 못하고 계속 머뭇거리기만 하는 증상이 많다. 일단 열기 시작하면 괜찮은데. Cacti 에 전송량이 적지 않으니 기계적인 문제 보다는 운영체제나 브라우저 문제겠다. 하지만 크롬에서 이것저것 about:flags를 만져도 차도가 없는 걸... 12.07.07 13:28
Cacti를 통해 시스템 온도와 부하, 네트워크 전송량을 보는데, 의외로 네트워크 전송량이 항상 만땅인 건 아니었고, 더 의외로 시스템 부하가 상당히 높다. 그에 비해 온도 변화는 적은 편. 입출력이 많은 편이니 디스크가 병목인 건가... by kz
이 사안과 관련해 정부측 설명이 전통 식문화라는 거였나본데, 거기에 역사 관련 트윗이 자주 올라오는 계정에 '일제강점기 전에는 고래잡이 배가 없었다'고 얘기가 나왔다. 그럼 반구대 암각화에 나오는 고래 그림들은 뭐라고 해석해야 하지? 12.07.07 11:53
정부가 고래잡이 허용 방침을 밝힌 뒤 국내외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환경단체는 물론, 호주 뉴질랜드에 이어 미국도 반대와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by 경향신문
맥용 앱 스토어에서 Delish라는 걸 받아서 써봤다. 만 원이 넘어가니 아이폰 앱에 비하면 상당히 투자를 한 셈인데 결과는 실망스럽다. 모양은 아이튠즈스럽게 잡아놨는데 실제 동작은 유려하지 않다. 그나마 몇 가지 반복 동작을 간소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12.07.07 04:00
딜리셔스 관리 앱으로 Yummy라는 걸 받아봤는데 온라인에 있는 자료를 받아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려서 졸리던 차라 그냥 자버렸다. 깨서 보니 앱이 죽었었다고 나오길래 오류 기록을 보고하라고 했더니, '이 문제는 해결됐고 다음 버전 나오면 없어질 거'라는 안내가 나온다. by kz
그러니까 누구...? 언제...? 12.07.07 02:39
1) 믿어줍니다. 2) 편 들어줍니다. by kz
축하해 생일 , 이 노래를 가만히 듣다가 좀, 울컥했었다. 혹은 울적했었다. 12.07.07 02:37
언젠가부터 난 누군가의 생일을 (생일이라는 이유로 무턱대고) 축하하지 않으며, 누군가 겪은 주변인의 죽음에 대해서도 흔하게 위로하지 않게 되었다. 단지 듣고 알고 생각할 뿐이다. 표현하지 않는 축하와 위로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만은, 나고 죽는 것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 by kz
10년동안의오독I
뮤지션 | 버벌진트(Verbal Jint)
발매일 | Jun 21, 2012
레이블 | 네오위즈인터넷
치킨은 선하시다 12.07.07 00:32
  • 미투포토
6 JUL2012
저녁으로 먹은 치킨 12.07.06 23:50
  • 미투포토
딜리셔스 관리 앱으로 Yummy라는 걸 받아봤는데 온라인에 있는 자료를 받아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려서 졸리던 차라 그냥 자버렸다. 깨서 보니 앱이 죽었었다고 나오길래 오류 기록을 보고하라고 했더니, '이 문제는 해결됐고 다음 버전 나오면 없어질 거'라는 안내가 나온다. 12.07.06 23:44
예전 KLDP에서 책갈피 했던 걸 딜리셔스로 옮기는 삽질을 했던 흔적을 보니 벼라별 게 다 태그라고 붙어 있다 by kz
도미노 신제품. 근데 생각보다는 별로인 듯? 12.07.06 22:18
  • 미투포토
회사 화장실의 세면대에 물이 안 내려가길래 물 꼭지 스위치를 열심히 흔들어서 물을 빼려다가 그만 배수관 자체가 부러졌다. 세면대에 닿은 부분이 녹이 좀 나 있는 걸로 봐서 낡긴 낡았었나보다. 찾아보니 새 거 사서 대강 연결하면 된다고는 한다. 12.07.06 19:01
그리고 나는 졸립지. 12.07.06 13:36
갈비탕 by kz
건조 공중제비하지 마십시오. ...? 이게 무슨 말이지?;; 12.07.06 12:59
갈비탕 12.07.06 12:31
  • 미투포토
전에 찾아봤을 때 딱히 옮길만큼 더 싸다 싶은데도 없었고 해서 2년 연장했다. 또 다음 어느 날엔가 문득 만기 메일을 받으면 다시 생각해보자. 12.07.06 11:42
도메인 만기가 다 되어서 연장을 하려니 좀 비싸다 싶었다. 호스팅케이알이라는 데다가 기관이전을 신청해놨는데 만 원도 안 되니 싸게 잘 했다 싶은데 이전이 완료되는 건 언제려나 모르겠네. by kz
예전 KLDP에서 책갈피 했던 걸 딜리셔스로 옮기는 삽질을 했던 흔적을 보니 벼라별 게 다 태그라고 붙어 있다 12.07.06 03:43
크롬 책갈피에 쌓인 걸 딜리셔스로 보낼 수 있나 찾아봤더니 그냥 , 크롬 책갈피 관리자에서 내보내고 딜리셔스에서 가져와라 고 한다. 던져넣어 놨더니 몇 분 지나서 다 됐다고 메일이 왔다. 12.07.06 03:30
Pocket에서 Readability로 옮겼다. Reeder에서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