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6 JUL2012
"모바일 기능 추가 - 추후 배포될 ipTIME 모바일 앱 지원 펌웨어 ." 라고 ipTIME 공유기 8.30 펌웨어가 올라왔다. 에어포트 처럼 거의 완전히 앱으로 통제가 가능해지려나? 12.07.06 02:32
집 앞의 수채구멍이 막혀서 물이 찰랑찰랑 하길래 봉 가져다가 휘휘 저어서 물을 뺐다. 당치도 않게 침수 피해를 당할 수는 없으니. 12.07.06 02:23
5 JUL2012
저녁상 12.07.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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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12.07.05 12:26
  • 미투포토
권서방네순대국
해양 생태계를 교란하니까 바닷가에서는 밝은 조명 못 쓴다는 얘기를 본 것 같은데, 그냥 외국 얘기였나보네요. 12.07.05 02:38
조명이 과하다. 바닷가에 이런 조명을 설치할 필요가 있을까? 야간의 바닷가엔 이런 밝은 빛이 필요없을텐데. 가로등만 있어도 충분한것을. by 8con
더워서 밖에 나왔는데 그다지 안 시원하다. 열대야 프리퀄 정도 되려나. 12.07.05 02:14
'일이만원 하는 아이들 장난감도 아니'라는 수사를 간만에 봤다. 참 옛날 말이다 싶다. 요즘 장난감은 그 정도 급이 아닌 걸. 12.07.05 01:07
4 JUL2012
소녀시대에게 킬힐은 이미 발의 일부입니다. 12.07.04 22:22
방금 한밤에서 소녀시대 수영의 다리 길이를 재는데 발 앞쪽부터 재고선 길다며 난리난리;;물론 그냥 봐도 길어 보이지만 킬힐 신었는데 차이가 있잖아;;; by 로망
저녁상 12.07.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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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 보는 아가씨가 홍수아 비슷한 느낌이다. 대학 동기 생각도 좀 나고. 12.07.04 12:29
비빔밥에 제육 추가 12.07.0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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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사건에 비견될 듯한 소재도 소재지만, 힘 있다. 목을 턱턱 쳐내는 장면이 잔인함보다 야생스러움으로 느껴진다. 주인공 격인 족장은 젋어서는 잘난놈이 나대기까지 해서 좀 재수없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나이 들고서는 명성에 걸맞는 카리스마를 갖추었다는 느낌이었다. 12.07.04 11:40
워리어스 레인보우: 항전의 시작
감독 | 웨이 더솅
주연 | 비비안 수, 마지상
평점 | 6.56
격하게 배고프네. 어제 야식이 땡기는 걸 그냥 자서 그런가? 설마 머리도 그래서 아픈 거야? (...) 12.07.04 11:25
머리가 지끈거린다. by kz
머리가 지끈거린다. 12.07.04 10:39
와인 빙수를 주제로 한 디저트 12.07.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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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복종 감자 를 주문했다. 이제 감자 10키로를 어찌 먹어치울지 생각을 해보자(...) 12.07.04 01:40
3 JUL2012
흥미롭게 보긴 했고 스타일도 있는데 ... 뭐지 이거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건데 -_-;; 12.07.03 23:30
빅뱅
감독 | 토니 크랜츠
주연 | 안토니오 반데라스, 토마스 크레취만, 어텀 리저
평점 | 6.05
아이폰에서 앱들이 이렇게나 퍽퍽 죽어나가는데 아직까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짜면 방지할 수 있다거나 하는 류의 글을 접한 적이 없다. 데스크탑 앱이 (심지어 약소하나마 유료 결제한 앱이) 이 정도 수준으로 퍽퍽 죽어나갔으면 x욕을 바가지로 들어먹었을 건데. 참 이상하다. 12.07.03 20:33
국민학교 동창 중에 이름이 스텔라인 여자애가 있었던 게 생각나네요. 12.07.03 19:29
이 아이는 스텔라. by 종철문사
게실치즈죽 12.07.0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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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차병원사거리점
국밥 12.07.03 12:25
  • 미투포토
방일해장국
냉장고 장기투숙 반찬들의 회합 12.07.03 01:09
  • 미투포토
의자에서 정신없이 자다가 저녁 시간이 다 가버렸다. 12.07.03 00:02
2 JUL2012
나는 홀수인가 짝수인가 12.07.02 12:55
내 옆에서 저녁 먹던 한 유학생이 학번이 홀수 번호이면 공부를 잘하고 짝수 번호는 공부 못하는것 같다고 자기가 공부 안하는것을 변명하는데, 나도 학번이 짝수 번호였기에 쓴웃음을 지울수 없었다. 허허; by 요!쾌남
갈비탕 12.07.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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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무한반복 중. 12.07.02 10:11
1집 Shadow Of Forgetfulness
뮤지션 | 김동률
발매일 |
레이블 | 다날 엔터테인먼트
와인 빙수 땡기네. 12.07.02 09:34
1 JUL2012
아 진짜 그놈의 원가 타령은 12.07.01 20:53
<SBS 8뉴스> 1만원 훌쩍 넘는 팥빙수...원가는? 일찍 찾아온 더위 때문에 요즘 점심먹고 나면 시원한 팥빙수 생각이 절로 납니다. 문제는 가격인데요. 왠만한 점심값 보다 비싸서 1만 원을 넘기기가 일쑤죠. 그럼 원가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by SBS뉴스
점심 약속 나갔다 왔더니, 저녁 먹을 때가 되었네? 12.07.01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