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의 수채구멍이 막혀서 물이 찰랑찰랑 하길래 봉 가져다가 휘휘 저어서 물을 뺐다. 당치도 않게 침수 피해를 당할 수는 없으니. 12.07.06 02:23
주부놀이 비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당치도 않죠 ㅎㅎㅎㅎ
당치도 않죠 ㅎㅎㅎㅎ
12.07.06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