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31 MAY2012
사무실 개소식 고사 12.05.3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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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커넬치킨버켓 코울슬로 치킨후렌치후라이 오징어링 12.05.31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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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MAY2012
아까 먹은 간식. 반 조금 안 되게 먹었다. 척척하니 괜찮았다. 12.05.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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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먹은 중참. 퓟짜와 치킨. 두 조각씩 먹고, 멀리 있는 건 패스. 12.05.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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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에 만두 12.05.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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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오늘이 목요일 같지? 12.05.30 20:16
프루스트의 마들렌 얘기는 진실일 거야. 난 방금 닭 육수 냄새에서 시장 골목의 닭곰탕을 떠올렸다. 12.05.30 19:27
역삼 쪽에도 골목에 그런 데가 있어서 가봤는데 좀 별로였어요. 여기는 괜찮은가봐요? 12.05.30 14:34
튀기는 대신 구운 돈까스를 파는 beik 라는 곳이 있다 하는데, 내게는 멀고 먼 이대 근처라 하니... 묘옹 , 가원 혹은 용청 에게 임무를 드려도 되겠소? by 행성5
아침에 소매로 얼굴에 땀을 좀 훔쳐냈었더니 땀냄새가 자꾸 풍겨서 영 신경 쓰인다. 12.05.30 13:52
비빔밥 12.05.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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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MAY2012
베누 에서 소개팅하면 무조건 성공한다고 하는 설 은 내가 가열차게 반증해줄 수 있는데. 12.05.29 22:40
잡채밥 12.05.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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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 12.05.2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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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덜 자서, 머리가 멍하다가 약간 지끈거리는 상태. 12.05.29 17:17
붉은여왕 돋네 12.05.29 16:20
취업준비생이 대졸자 평균 스펙을 갖추기 위해서는 4269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청년유니온은 대학졸업자 35명의 가격을 매긴 이력서를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by 경향신문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12.05.29 15:41
점심상. 구내식당 있으면 맨날 갈 텐데. 12.05.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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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해보니, 다른 데서 알던 긱 사용자들은 거진 이미 미투데이를 탈출했구나 싶다. 12.05.29 10:04
우유를 몇 잔 넣어줬더니 부릉부릉 한다. 12.05.29 01:05
볶음밥 2탄. 감자를 참치로 바꾼 건 괜찮았는데 후닥후닥 한다고 소금 치는 걸 깜빡해서 밍밍하게 먹었다. 상추 남은 거에 소금 고추가루 식초 쳐서 재운 걸 반찬으로 먹었으니 그나마 간이 맞았다. 12.05.2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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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MAY2012
VirtualHost로 하부 도메인에 Gallery 3 깔아서 돌리고, viGallery 로 접속하려고 하니 안 된다. 뭘까 싶어서 telnet 도메인 80 으로 읽으니 하부 도메인 말고 메인 도메인으로 잡힌다. 이러니 될 리가 있나... 내가 뭘 잘못 한 거지? -_-;... 12.05.28 19:19
볶음밥. 쌓인 재료 처분. 김밥은 언제 한담... 12.05.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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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자. 이거 먹고 나면 자겠지? 12.05.2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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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아저씨, 계기판에 영상이 나오는 뭔가를 세워놨다. ...속도계는 안 봐도 되는 건가?! 12.05.2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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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하셨던 거 맞는 말 같아요. 앞으로 몇 년 동안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12.05.28 01:22
서울역 택시 줄 엄청 길다. 꾸준히 줄어들긴 한다만. 12.05.28 01:04
27 MAY2012
그래, 담벼락엔 낙서가 있어야지. 12.05.2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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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세트, 짜잔 12.05.2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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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차 타고 새벽에 도착하면 들렀던 곳에 다시 왔다. 떡볶이부터 나오고 나머지는 차차 나오겠지. 12.05.27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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