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 MAY2012
상담원 도움체도 보그 XX체 못지 않게 문제라고 본다. 극존칭이 난무하는 건 진상을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표준 상담원 말투에 거부감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다. 12.05.01 13:18
훈제 삼겹살 좀 썰어내고 양파절임 덜고 참치랑 고추장에 밥 비벼서 12.05.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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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택배 거래로 중고 물건을 받으면서 불안하고 신경 쓰이느니 그냥 신품을 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 12.05.01 09:06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30 APR2012
"남들은 아무렇지않게 여겼던 말들을 기억해주는 것" 12.04.30 22:19
사랑이었다는 증거는 둘 사이의 약속들 by 사이
가스 요금이 지난 달이랑 별 차이 없다. 돈도 없는데... 12.04.30 18:43
미투도우미 , 태그 기준으로 안 나오는 건 가끔 그럴 수도 있지 싶었는데, 검색에도 안 나와서 좀 곤란하네요. 12.04.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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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한테 말도 없이 봤다며, 같이 한 번 더 보자고 한다. (...) 12.04.30 18:04
어벤저스 by kz
나초, 부리또, 치미창가, 화이타를 먹었다. 부리또면 충분했는데. 12.04.30 17:52
허리가 뻐근하다. 잠을 잘못 잔 건가? 토요일의 젖산 축적이 아직 안 없어졌나? 12.04.30 15:27
배달 온 덮밥 12.04.3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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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댓바람부터 고기 12.04.3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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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APR2012
수박 평원으로 떠나는 대모험 12.04.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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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에 때가 많이 붙었다. 각질이라고 할만한 수준까지는 아니라 다행이긴 하다. 목욕탕에서 퉁퉁 뿔린 다음에 의자에 앉아 거친 돌바닥에 발뒤꿈치를 박박 긁어주는 게 최곤데. 12.04.29 18:35
난 이제 이 작가들이 무슨 얘기를 하고자 하는지 짐작도 안 간다.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그 기억을 잃고 지금은 예전에 저질렀던 일들이 터질 때마다 수습한다는 게 골자였는데, 초능력 나오고 시간여행 나오고 종국에는 멀티버스까지 나오고... 그야말로 우주적 규모로 얘기가 튄다. 12.04.29 09:28
넌 나에게 숙취를 줬어 12.04.29 07:33
종일 사무실 이사 마치고 쏘맥 by kz
28 APR2012
음주 미투은 오타투성이 12.04.28 21:55
숟가락으로 맥주 따는 거 엄청 잘 됐다. 소리가 뻥-! 12.04.28 21:38
매운 뼈찜 12.04.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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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사무실 이사 마치고 쏘맥 12.04.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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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간짜장에 탕수육 12.04.28 15:14
마트표 침치김밥 한 줄에 '아침에 시과' 페트 하나. 12.04.28 08:42
이걸 보고 찔끔이라도 울어줄 수 있었다면 그때 좀 달라졌을까? 12.04.28 06:16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감독 | 송해성
주연 | 강동원, 이나영
평점 | 8.70
아하 12.04.28 05:05
옛날 캐릭터/스타들이 한묶음으로 뭉쳐나오는건 홀로 흥행하기 힘들만큼 인기가 부족하다는 신호로 봐도 좋을것. 일본 애니로밧들을 모으는 슈퍼로밧대전이나, 80년대 액션영화스타들이 뭉친 익스펜디블이나, 최근 발표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올스타나. by 요!쾌남
27 APR2012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12.04.27 23:33
The Light Of Songs (Best & Live)
뮤지션 | 루시드 폴
발매일 | Feb 14, 2007
레이블 | CJ E&M
치킨. 이걸로 저녁 때우고 저녁은 안 먹어야지. 근데 좀 이르긴 하구나 ㅠㅠ 이따 배 고프려나; 12.04.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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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12.04.27 13:04
벼가 고개를 숙이는 건 겸허해서라기보다, 얇은 줄기로 버티기에 나에게 붙은 기대와 책임의 이삭이 너무 무거워서가 아닐까. 12.04.27 11:53
좋은 내용이네요. 의료 드라마 같은 경우에 의료기록 공개를 거부하다가 사망 시점 이후에는 별 거부감 없이 공개가 되는 경우를 종종 봤던 거 같은데 의료정보 쪽은 또 어떨까 싶네요. RT 12.04.27 11:25
우리는 흔히 '개인정보'라고 하면 살아있는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요, 그럼 사망한 사람의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한번쯤 궁금했을 이야기, 오늘 블로그에서 잠깐 소개드릴께요 ^_^ 사자(死者)의 개인정보는 보호받을 수 있을까? by 엔플이
김동순 아주머니, 고양이나 김포나 파주 쯤에서 집 전화번호로 전화 왔습니다. 나이 좀 있으신 아저씨 목소리였는데 번호는 또박또박 잘 불러주시는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으시더라구요. 12.04.27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