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원 도움체도 보그 XX체 못지 않게 문제라고 본다. 극존칭이 난무하는 건 진상을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표준 상담원 말투에 거부감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다. 12.05.01 13:18
미안한 얘기지만 좀 생각없어 보인다. 상담원 개인도, 그런 말투를 그대로 두는 부서장도.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만박 님, 아무래도 거슬려요. 미투도우미 말투 좀 바꿀 수 없나요?
2시께였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어딘가 콜센터인 듯한 번호라서 받아봤더니 티몬. 불만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개선하겠다 정도로 요약되는 살짝 상담체의 통화였다. 정식 클레임까진 아니라서 정작 티몬엔 안 적었는데 변방의 미투까지 체크가 된 건 정말 의외다.
만박 님, 아무래도 거슬려요. 미투도우미 말투 좀 바꿀 수 없나요?
12.09.12 15:482시께였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어딘가 콜센터인 듯한 번호라서 받아봤더니 티몬. 불만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개선하겠다 정도로 요약되는 살짝 상담체의 통화였다. 정식 클레임까진 아니라서 정작 티몬엔 안 적었는데 변방의 미투까지 체크가 된 건 정말 의외다.
13.10.17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