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8 MAY2012
po개발자wer 라지엘님이 무서운 걸 내놨어!!! 12.05.18 18:37
로망 달달달 서정 민트 율아랑 의 식미투 글을 맛깔나게 모아보는 식미투데이 가 땋! by 라지엘
Drink Different 12.05.18 16:14
  • 미투포토
심사팀이라면서, 직장 내지 소득증명용 서류를 보내야 된다고 전화가 왔다. 건보에 연락해서 그쪽으로 팩스를 보내라고 요청하면 된다고 한다. 문자로 내용 보내준다는 걸 받아보니 이 아가씨가 자기네 팩스 번호를 안 적었다(...) 12.05.18 14:08
체크카드 쓰고 있는 카드사에서 전화가 왔다. 신용카드를 줄 테니 써보지 않으련? 하고. 그러자, 하고는 이것저것 불러줬다. 조만간 카드를 내 손에 쥐어주겠다고 했는데 어떠려나... by kz
야놀자 라는 데가 있다고 한다.데이트 코스 할만한 데를 모아놓은 곳인가보다. 그리고 모텔 정보도. (...) 12.05.18 13:43
특에비가츠동 12.05.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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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12.05.18 12:02
濠 여대생 " 학교 탓에 법대 못갔다 " 소송‥호주 명문 사립고교 다니다 중퇴한 한 여대생, 학교 측의 불충분한 지도로 자신이 원하던 대학 진학 실패했다며 학교 당국 상대로 소송 제기 by MBC뉴스
무주택자 12.05.18 01:17
"동선이 몸에 익고, 불을 켜지 않아도 뭐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는 그런 집은 이제 없다. 새로운 집을 조금씩 길들이고, 그대도 새 집에 길들여져 가야 하는 것이다." by kz
RT 12.05.18 00:46
RT by kz
17 MAY2012
저녁상. 저 생선이 뭐였더라?... 12.05.17 18:56
  • 미투포토
보신탕 12.05.17 11:47
  • 미투포토
구글이 한다는 Knowledge Graph, 이거랑 비슷하려나? 12.05.17 10:50
경로의존성과 초기조건민감성이 얼마나 가까운 개념인지 파악하고 싶은데, 이런 거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없을까? by kz
형용사와 부사, 명사와 동사를 적절하게 쓰지 않는 경우. 접두사와 접미사에까지 camelCase를 적용하는 행태. 12.05.17 09:48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RT by kz
내가 핀트를 못 맞추긴 하나보다. 맞장구 쳐주는 법은 어떻게 해야 익혀지나... 12.05.17 01:46
리조또 풍을 노리려고 했는데 이도저도 아닌 볶음밥이 되었다. 아무리 해도 어릴 때 엄마가 감자랑 양파만 넣고 볶아주던 그 맛이 안 나네. 12.05.17 00:37
  • 미투포토
16 MAY2012
저녁상. 구내식당 컨셉 12.05.16 18:27
  • 미투포토
밤빵 12.05.16 14:41
  • 미투포토
꼭 중요한 장면 직전에 끊어요. 12.05.16 13:32
내심 호감이 있던 사람과 함께한 꿈. 그는 엎드려 있고 난 앉아 있는데 그가 갑자기 내 손을 잡아서 두근두근. 근데 상대가 중학생이었다는 게 함정...ㅇ<-< by 로망
소머리국밥. 묵밥으로 주문이 들어갔다가 받아보고 주문을 고쳐서 다시 나왔다. 12.05.16 12:21
  • 미투포토
미리 성지순례 왔습니다. 12.05.16 11:29
그리하야 초반의 간단심플하고 낙장불입이었던 미투데이는 이제 없고 동명의 서비스만 남았는데, 이러다가 불시에 플레이톡이 망할때의 시스템 그대로 부활한다면 왠지 그쪽으로 이동해서 미투데이 쓰는 느낌으로 쓰는게 나을지도 (...) by 마사키군
이번 주말에는 물김치를 담자. 12.05.16 10:28
내가 저녁을 뭘 먹었더라... 12.05.16 09:34
15 MAY2012
어딜 가든 다 멸망스러울 거라는 전망이 가장 힘들게 혹은 힘빠지게 한다. 12.05.15 23:03
패션왕에 세콤 홈즈... 뭐여 이게. 트루먼쇼 찍나? 12.05.15 22:15
적절하게 데코한 곰탕 12.05.15 12:29
  • 미투포토
저녁이라고 해야 하나... 12.05.15 00:33
  • 미투포토
14 MAY2012
짬뽕. 좀 얼큰 계열이다. 12.05.14 18:53
  • 미투포토
탕수육. 이 집은 좀 부들부들한다. 12.05.14 18:43
  • 미투포토
체크카드 쓰고 있는 카드사에서 전화가 왔다. 신용카드를 줄 테니 써보지 않으련? 하고. 그러자, 하고는 이것저것 불러줬다. 조만간 카드를 내 손에 쥐어주겠다고 했는데 어떠려나... 12.05.14 17:49
한 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12.05.14 14:42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줄 알았었는데~ ☆ by 농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