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또 풍을 노리려고 했는데 이도저도 아닌 볶음밥이 되었다. 아무리 해도 어릴 때 엄마가 감자랑 양파만 넣고 볶아주던 그 맛이 안 나네. 12.05.17 00:37
야식 기록 _ 팔 아파서 이젠 안 해줄 것 같은데. 나중에 마님 뫼시면 부탁해볼까...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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