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7 MAY2012
12.05.07 00:59
판교를 좀 전에 지났다. 한 시 전에는 집에 갈 수 있으려나. by kz
살풍경하다 12.05.07 00:24
  • 미투포토
터미널을 나서니 지하철도 버스도 없고 택시줄은 엄청 길어 ㅠㅠ 12.05.07 00:18
판교를 좀 전에 지났다. 한 시 전에는 집에 갈 수 있으려나. 12.05.07 00:03
6 MAY2012
기사 아저씨가 어디서 어디가 막히니 어디로 어떻게 갈 거라고 쭉 알려주시니 참 좋기는 한데, 그 어디가 어딘지를 모르니 내 머리에는 그저 물음표 물음표 물음표 물음표... 12.05.06 22:20
내가 아이폰 앱을 만든다면, 뭔가를 읽어오는 동작은 언제든 사용자가 중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원칙으로 삼아야 하겠다. 뻔히 중단 내지 취소 버튼이 있는데 뭔가 읽어오는 중에는 눌러지지도 않아... 뭐 어쩌라고. 12.05.06 19:08
크림민트라떼. 좁은 데는 아무래도 눈치 보이고, 근처 까페베네로 자리를 옮겨서 본격 충전 죽돌이 모드. 마침 전원 콘센트도 군데군데 있다. 12.05.06 18:45
  • 미투포토
한 시간 땡기는 걸 두 번 성공했다. 12.05.06 17:57
서울 바로 가는 차는 다 매진이라(...) 다른 도시에서 출발하는 걸로 하나 예약 걸어놨다. 그 상태에서 앞차 자리 나는 거 있으면 시간 변경으로 시간을 땡기면 되니까... 지금은 그래서 그 도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by kz
터미널 앞에서 아이폰 충전 겸 자리값 12.05.06 17:48
  • 미투포토
시내버스가 어느 계곡 안쪽 마을에 들르기 위해 시골길을 달리는데, 열린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참 좋았다.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느낌. 그 바람을 이불 삼아 나무그늘 평상에 누워서 한숨 자고 싶었다. 12.05.06 16:59
서울 바로 가는 차는 다 매진이라(...) 다른 도시에서 출발하는 걸로 하나 예약 걸어놨다. 그 상태에서 앞차 자리 나는 거 있으면 시간 변경으로 시간을 땡기면 되니까... 지금은 그래서 그 도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12.05.06 16:25
멸치볶음 12.05.06 13:55
  • 미투포토
장어. 근데 이걸 먹어도 힘 쓸 데가 없는데(...) 12.05.06 12:52
  • 미투포토
그늘 밑에 매실 12.05.06 11:01
  • 미투포토
오늘 아침도 회 12.05.06 09:28
'별 헤는 밤' 내지 '타는 목마름으로' 드립을 치고 싶은데 딱 떠오르는 게 없네요; 12.05.06 01:18
이 밤에 떠올려서는 안 될 그 이름이 자꾸 떠오른다. 괴롭다. by SSS
아까 저녁은 회, 였다. 12.05.06 01:12
밖에 빗소리인가봐? 12.05.06 00:17
5 MAY2012
바닷가에 물이 높긴 높더라. 항만 가장자리에 찰랑거릴 정도로. 12.05.05 23:40
내가 기억하는 어떤 일이 실제로는 훨씬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이라는 걸 알고서 깜짝 놀라곤 한다. 12.05.05 23:38
어떤 '업적'을 달성하고 '타이틀'을 획득하면 격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격 떨어진다고 스스로 떠벌리는 꼴이다. 경제력으로 그런 타이틀을 취득하려 하는 자들은 졸부라고 폄하하지 와 저 부잣집 대단하다고 선망하지 않는다. 12.05.05 23:36
집에 오면서 마트를 들렀더니 로보77이 있다. 사와서, 적당히 쉴 때 주섬주섬 꺼내서 일단 몇 판 같이 했더니 재밌다는 반응이다. 놔둘 테니 누구 오면 같이 하라고 했는데 누구한테 그걸 가르쳐서 하겠냐고 그런다. 하긴 이미 널리 학습된 화투가 있긴 하지...; 12.05.05 23:17
'인정하기 싫은 진실' '지구는 더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환경수도 창원시' 12.05.05 17:12
전동 드라이버로 솜사탕 말아주는 거 보고 웃었죠 ㅎㅎ 12.05.05 14:50
이모에게 과학상자를 선물 받은 아들... 정작 이모부의 전동 드라이버에 관심이.. by fupfin
롯데리아 빅비프 세트 12.05.05 14:47
  • 미투포토
네이버 뮤직 한 달 이용권 쓰실 분? 12.05.05 13:56
빈한 듯 하면서도 많은 차림 12.05.05 12:02
  • 미투포토
늦기 전에 보긴 봐야겠다. 아직 하는 데가 있나 모르겠네. 12.05.05 11:50
건축학개론
감독 | 이용주
주연 |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평점 | 8.64
(집은 차치하고) 왜 모든 살림살이가 “신혼부터” 있어야 되는 거지? 으리번쩍한 가구며 가전기기가 그렇게나 필요해서 빚까지 내야 되는 거야? 12.05.05 00:00
의욕상실 100%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