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4 MAY2012
맥미니 타령의 끝 12.05.04 20:24
  • 미투포토
멘붕은 치유되지 않는다. 만성이 되어 잊혀질 뿐이다. 12.05.04 20:09
새삼 느끼지만, 던킨 커피는 참 그렇다. 12.05.04 19:04
던킨 도너츠 by kz
던킨 도너츠 12.05.0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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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과자. 십칠차. 12.05.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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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납물로 내복이 지정됐는데 어디서 어떤 걸 사야 되려나요...; 12.05.04 13:03
불고기 뚝배기 12.05.04 12:41
  • 미투포토
근데 빈 공간 클릭하는 동작은 습관적으로 자주 하는 행위인데 이걸 가로채는 기능이 들어가니까 좀 그렇다. 나로서는 최소놀람법칙이 깨지는 셈이랄까. 12.05.04 12:05
헐? 이건 뭐지? 12.05.04 11:19
  • 미투포토
미투도우미 님, 검색에 노출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검색해보면 나오는 글이 2010년에 작성한 거라서요;... 검색 부분에 다른 문제가 있었지 않나 해서 문의한 겁니다. 12.05.04 11:15
미투도우미 , 태그 기준으로 안 나오는 건 가끔 그럴 수도 있지 싶었는데, 검색에도 안 나와서 좀 곤란하네요. by kz
첫번째도 파고 들면 참 방대한 문제고; 두번째도 쉽지 않네요. 세번째 네번째도 orz 12.05.04 10:39
다양한 기술과 지식을 충분히 습득 / SW 개발의 제반 문제를 알고 있으며 주어진 상황에 균형감 있고 실용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음 / SW 개발이 본질적으로 팀 작업임을 인식하고 관련 능력을 보유함 / 과정과 결과를 모두 중요하게 여김 by fupfin
리눅스 게임이 많이 나올 거라는 소식이 있다고 한다. 데스크탑 리눅스가 잘 되서 그렇다기 보다는 안드로이드로 만들다 보니 대강 비슷하게 맞추면 그냥 출시할 수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12.05.04 09:11
커피라는 걸 꽤 간만에 마시는 건가보다. 12.05.04 09:09
오는 길에 아담한 카페가 있길래, 모닝세트 하나. by kz
오는 길에 아담한 카페가 있길래, 모닝세트 하나. 12.05.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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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AY2012
참외철이 온다고? 12.05.03 21:57
어제 먹던 피자를 냉장고에서 꺼내 전자렌지로 부활시켰다. 12.05.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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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 12.05.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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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12.05.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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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000살때솔로탈출을할껏이다.' 12.05.03 02:06
이제 15분 남았다. by 로망
keizie의 섹스실력은 성기만 좋가는 하지만 파트너는 만족해서 자동차에서하면 너무 좋아 하게됩니다. 12.05.03 01:04
김선애의 섹스실력은 만족시킬 수 없는 정도 하지만 파트너는 황홀해서 친구집에서하면 미워 하게됩니다. by 소라찜
2 MAY2012
퓟짜 12.05.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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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과거를 점유한 추억의 주인공은 전혀 부럽지 않지만, 너의 미래를 점유할 그 누군가에게 난 질투가 난다. 12.05.02 21:40
욕구가 불분명하면 얻을 수 있는 것도 불분명해진다. 12.05.02 20:03
미투 취소 가 된다고 하니 미투했던 것도 다 취소할 수 있겠네. 12.05.02 19:45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미투를 탈퇴하게 되면 내가 그동안 달았던 모든 댓글을 찾아서 착실히 지우고 포스팅도 하나씩 다 지우고 탈퇴해야지. by kz
국민권익위원회 이런 것도 담당하시나요? 12.05.02 15:58
대안학교가 모텔의 영업에 방해가 된다고 폐교되는 사회 가 부끄럽다고 그러는데, 글로는 학교 인가 전에 이미 모텔이 있었던 걸로 보이고, 주유소와 어린이집 관계와 비슷하게 처리가 되는 게 아닌가 싶다. by kz
대안학교가 모텔의 영업에 방해가 된다고 폐교되는 사회 가 부끄럽다고 그러는데, 글로는 학교 인가 전에 이미 모텔이 있었던 걸로 보이고, 주유소와 어린이집 관계와 비슷하게 처리가 되는 게 아닌가 싶다. 12.05.02 13:00
전에 본 어느 판결에선 반대로 주유소가 나중에 허가가 났다가 어린이집이 근처에 있던 게 결격사유가 되어서 허가 취소된 경우가 있었죠. by kz
콩비지뚝배기. 좀 싱겁하네. 12.05.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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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Y2012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면 늘 찌질력 폭발이다. 둥실둥실한 생각들이 안 들어. 12.05.01 20:27
3집 사랑을 놓치다
뮤지션 | 김연우
발매일 | Jan 17, 2006
레이블 | 씨제이이앤엠
밥 먹고 한 잔 12.05.0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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