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내지 '타는 목마름으로' 드립을 치고 싶은데 딱 떠오르는 게 없네요; 12.05.06 01:18
'피자, 치킨, 족발 이런 야식들의 이름과'(...) '내 너를 남몰래 끓인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라면이여 만세'(...)
이 밤에 떠올려서는 안 될 그 이름이 자꾸 떠오른다. 괴롭다. by SSS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