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순 아주머니, 고양이나 김포나 파주 쯤에서 집 전화번호로 전화 왔습니다. 나이 좀 있으신 아저씨 목소리였는데 번호는 또박또박 잘 불러주시는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으시더라구요. 12.04.27 11:04
맨날 잘못 걸린 전화 셔틀이나 하고... 나 찾는 전화는 안 와 orz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태그... oTL
저는 충남 홍성에서 택배쥬? 하는 할머니의 전화가 주기적으로....ㅜㅡ 제 고향이 거긴건 어찌 아시구..
파리아이 주기적으로;;
마사키군 후훗 ㅜㅜ
몇 년 전엔 이상하게 자꾸 'OO물산'을 찾는 전화가 집으로 오더라고요. 누가 인쇄물을 잘못 찍기라도 한 건지...
태그... oTL
12.04.27 11:07저는 충남 홍성에서 택배쥬? 하는 할머니의 전화가 주기적으로....ㅜㅡ 제 고향이 거긴건 어찌 아시구..
12.04.27 11:09파리아이 주기적으로;;
12.04.27 11:12마사키군 후훗 ㅜㅜ
12.04.27 11:12몇 년 전엔 이상하게 자꾸 'OO물산'을 찾는 전화가 집으로 오더라고요. 누가 인쇄물을 잘못 찍기라도 한 건지...
12.04.27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