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아까 먹은 간식. 반 조금 안 되게 먹었다. 척척하니 괜찮았다. 12.05.30 22:36

미투 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초딩 초딩

와!!!! 케이크!!!! 윤봉 언니가 아침에 먹은 케이크!!!!

12.05.30 22:38
초딩 초딩

저는 엄마한테 쌩라면 부숻ㄹ라 땡깡부리는데 엄마가 안부숴줌.....

12.05.30 22:38
kz kz

초딩 라면 정도는 직접 뿌셔요 ㅋㅋㅋ

12.05.30 22:42
초딩 초딩

ㄴㄴ ㅜㅜ 엄마가 부숴준게 맛있어여ㅠㅠㅜㅜ먹기에도 크기가 적당해여 내가 부수면 그렇지않아여ㅜㅜㅠㅜㅠㅠ흡

12.05.30 22:43
kz kz

초딩 손 많이 가는 딸이네요 ㅋㅋㅋㅋ

12.05.30 22:46
초딩 초딩

내가 부수면 그런맛이 나지않아여ㅜㅠㅠ 이상한라면임

12.05.30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