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 JUL2012
떡볶이는 보글보글 12.07.01 12:58
  • 미투포토
바오밥이야기신촌점
윤초 때문에 리눅스 시스템이 죽었고, 아마 ntpd 때문인 것 같다 는 얘기를 보니 전세계(;) 시스템 관리자들의 애환이 막;;; 12.07.01 11:57
새벽에 마신 우유가 이제야 배출(...)된다. 12.07.01 11:37
늦어도 한참 늦게 봤네. 보면서 울컥하는 순간들이 있었다. 12.07.01 00:10
건축학개론
감독 | 이용주
주연 |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평점 | 8.64
30 JUN2012
남자의 쇼핑 동선 에 충실했다. 12.06.30 23:38
내일은 옷을 사야지. 온라인으로 사려니 시간도 안 맞고 생각보다 싸지도 않다. 그럴 바엔 그냥 발품 좀 팔지. by kz
나갔다 돌아와서 현관을 여니까 미지근한 공기가 축 쳐져 있다. 7월이 되면 에어컨을 끼고 살겠구나. 12.06.30 22:28
현재 진행중인 인물의 과거를 집필하는 작가도 동시에 진행시켜서 과거와 현재를 대비하고 최종적으로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것으로 절정 내지 위기. 독자가 두 흐름의 관계를 알기 어렵게 해서 반전을 노려야 할 텐데 그렇게 쓸 수가 있을까? 12.06.30 21:01
Pocket에서 Readability로 옮겼다. Reeder에서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12.06.30 19:41
편강탕 광고가 얌전해졌다. 이제 이름은 알릴만큼 알렸으니 다음 단계로 넘어간 건가? 12.06.30 19:26
오디오 트랙이 세 개로, 하나는 영어 하나는 코멘터리 그리고 하나가 한국어 더빙인데, 한국어 더빙은 아동용 말투라는 데서 참 여러 생각이 든다. 12.06.30 14:11
원라이프
감독 | 마이클 건톤, 마샤 홈즈
주연 | 다니엘 크레이그, 이수근, 김유정
평점 | 6.48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나온지 몇 년은 지난 게임에나 쓸 건데, i7을 지정하고 예산은 40~50이라고 해버리면... 날더러 뭘 어째달라는 걸까 (...) 12.06.30 14:00
아무리 내가 호의를 발휘해도 400km 떨어진 곳에 있는 컴맹을 상대로 원활하게 도와주기란 난망한 일이다. by kz
8기가 램이 TeamGroup만 있었는데 Transcend도 풀렸네. 가격 차이야 별로 없는 거 같고, 호환성은 어느 쪽이 좋으려나... 12.06.30 13:18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12.06.30 12:58
특정 폰트의 특정 글자가 안 보이는 것 같다. 브라우저를 타는 것도 아니다. 그것도 ㄱ을 포함하는 글자들 중 일부만 그러는 것 같다. 설마하니 폰트 파일의 일부만 망실된 건가 싶기도 하고. 뭐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 12.06.30 12:33
달고 얼큰하고 기름기 있는 국물 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어쩌면 닭도리탕 같은 걸까? 12.06.30 12:22
꿈에서, 누군가의 신청곡으로 불러주게 됐다. 다른 제목을 말했는데 내가 부른 건 '그림자'. 백화점이었나 많은 사람들 사이를 지나다 보니 어느새 음장효과도 잔뜩 들어가 있었다. 꿈이라고 특별히 갑자기 잘 부르게 되지는 않아서 삑사리도 많았지만. 12.06.30 11:07
1집 Shadow Of Forgetfulness
뮤지션 | 김동률
발매일 |
레이블 | 다날 엔터테인먼트
29 JUN2012
내일은 옷을 사야지. 온라인으로 사려니 시간도 안 맞고 생각보다 싸지도 않다. 그럴 바엔 그냥 발품 좀 팔지. 12.06.29 23:35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수 없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어찌하여 다시 올 수 없는 거야? 12.06.29 18:38
이정현(남) - 1집
뮤지션 | 이정현
발매일 |
레이블 |
누군가의 생일 기념 12.06.29 14:16
  • 미투포토
트위터 성노동운동봇의 트윗에서 본 걸로 기억하는데, 이 동네는 불법이 아닌데 자꾸 멀쩡하게 일하는 사람들 잡아내라고 교민 사회랑 대사관 등에서 호주 정부에 요구를 하면서 참 귀찮게 군다고 한다. 12.06.29 13:48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서 원정 성매매 ‥서울경찰청 호주 현지 성매매업소 업주 입건, 2009년부터 국내 집창촌에서 일했던 여성들을 시드니로 데려와 성매매 알선한 혐의 by MBC뉴스
하긴, 요즘은 그런 세상이지. 들이대면 변태 스토커... 12.06.29 13:08
아무 데나 들이대면 속없어 보이겠지만, 들이대지 않으면 일없는 걸? by kz
김치찌개 파불고기 된장찌개 = '통큰밥상' 12.06.29 13:02
  • 미투포토
서래갈매기 학동역점
구글 계정이랑 동기화하고 나서 보니, 각 디바이스에서 열었던 탭이 주루룩 나와서 그대로 열 수 있다. 12.06.29 11:24
iOS용 크롬이 한국 앱 스토어 검색으로는 안 나오길래, 구글 검색으로 아이튠즈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직접 앱 페이지를 열고 설치했다. 미국 계정은 검색은 되는데 뭔 보안용 질문+답변을 3개나 필수로 등록하라고 해서 그냥 접었다. by kz
iOS용 크롬이 한국 앱 스토어 검색으로는 안 나오길래, 구글 검색으로 아이튠즈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직접 앱 페이지를 열고 설치했다. 미국 계정은 검색은 되는데 뭔 보안용 질문+답변을 3개나 필수로 등록하라고 해서 그냥 접었다. 12.06.29 11:19
카드사에서 마케팅 메일이 며칠 전에 왔길래 수신거부 링크 가서 처리했다. 오늘 또 메일이 왔길래 '음?' 싶었지만 일단 수신거부 들어가서 똑같은 절차를 진행했다. '회원님의 이메일 정보가 당사 시스템에 존재하지않거나 일시적 전산장애로 인해 처리지연 중입니다.' 랜다. 12.06.29 09:27
1) 구글에 '남자 바지' 입력 2) 옥션 링크 타고 들어감 3) 온통 빅사이즈 제품 (...) 12.06.29 01:01
이젠 나도 적게 먹고 움직여서 옷에 여유분을 줘야지. by 로망
28 JUN2012
아무리 내가 호의를 발휘해도 400km 떨어진 곳에 있는 컴맹을 상대로 원활하게 도와주기란 난망한 일이다. 12.06.28 20:16
인터넷이 있기에 사랑하는 이들이 멀리 있지 않다 는 만화를 보니 생각이 난다. 베트남에서 시집 온 분들 댁에 화상채팅이 되도록 세팅한 적이 몇 번 있는데 베트남은 다들 야후를 써서 야후 메신저로 하게 됐다. 근데 영상과 음성이 한방에 같이 되질 않아서 세팅이 까다로웠다. by kz
27 JUN2012
열무와 고추장 12.06.27 21:06
  • 미투포토
맥OS가 업데이트 주기가 길어서 본격 보안 공격이 시작되면 곤란할 거라는 예측을 트위터에서 본 듯한데, 오늘 보니 일일 보안 업데이트가 올라와 있다. 맨날 자동으로 적용될 거라고 한다. 12.06.27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