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용 앱 스토어에서 Delish라는 걸 받아서 써봤다. 만 원이 넘어가니 아이폰 앱에 비하면 상당히 투자를 한 셈인데 결과는 실망스럽다. 모양은 아이튠즈스럽게 잡아놨는데 실제 동작은 유려하지 않다. 그나마 몇 가지 반복 동작을 간소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12.07.07 04:00
... 싱크하면서 백여 개를 지우고 하나 수정도 있는 걸 진행하더니 결국 죽었다. ...죽어버려서야 믿고 쓸 수가 없잖아? _ 캔버스에 각 항목을 뿌리는 것도 너무 눈에 빤히 보이고 동작이 전반적으로 너무 무겁다. 개발된지도 상당히 오래됐는데 뭐 이렇지?
딜리셔스 관리 앱으로 Yummy라는 걸 받아봤는데 온라인에 있는 자료를 받아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려서 졸리던 차라 그냥 자버렸다. 깨서 보니 앱이 죽었었다고 나오길래 오류 기록을 보고하라고 했더니, '이 문제는 해결됐고 다음 버전 나오면 없어질 거'라는 안내가 나온다. by kz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ermalink 는 실존하지 않는 개념상의 단어인 것으로 확인했다. 딜리셔스에는 1) 그냥 두어서 최소한의 자료량을 유지하거나 2) 대체할 페이지를 찾아서 링크를 교체해야 할 텐데 2-1) 대체된 것도 언제 없어질지는 모르는 일이다.
12.07.07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