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육체의 아름다움은 가죽에서 머무는 법이다. …… 저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점액과 피와 체액과 담즙이니라 …… 손가락으로 똥을 만지기는 싫어하면서 어째서 너는 똥자루를 안고 싶어 하느냐!” 12.08.14 02:25

우리는 우리 속에 똥이 있는 줄 알면서도 서로의 똥자루를 열심히 탐합니다. by kz

장미의 이름
작가 | 움베르토 에코
출판 | 열린책들
미투 3 피렌체 백가 Tolchi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Tolchi Tolchi

제가 읽는 소설중 최고...

12.08.14 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