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튀김가게의 오천원짜리 닭강정. '튀기는 김에' 하는 느낌이라 별 기대 안 했는데 튀김 상태는 괜찮은 편이다. 고기도 어디 부스러기 식이 아니라 고기구나 싶은 정도. 가게 생긴지 얼마 안 됐는데 종종 가볼 수 있게 오래 해주면 좋겠다. 다음엔 떡볶이에 튀김이다. 12.08.15 18:49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래 열어주는 가게가 정말 고맙죠~
우와 *-_-* 엄청 맛있어보여요!!! /ㅂ/
김휴일 냉장고에 있던 콜라랑 같이 마셨습니다 ㅋ
사이 당분간 하루 한 튀김 운동이라도 할까봐요 (...)
왜 내가 올때는 물 케이지언닌 치킨을 먹고잇는거져! ㅠㅜ ㄱ티만 지금은 나도먹...
초딩 치킨은 꾸준히 ㅋㅋ
순대는 그냥저냥 흔한 맛. 떡볶이는 너무 맵다. 혀가 아리는 걸로 봐서 매운맛 소스를 쏟은 게 아닐까 싶은 정도. 아니면 요즘 사람들은 이 정도는 되어야 먹는 거야? LA 김밥이라고 속이 양 옆으로 잔뜩 삐져나온 걸 파는데 괜찮은 편이다.
오래 열어주는 가게가 정말 고맙죠~
12.08.15 18:53우와 *-_-* 엄청 맛있어보여요!!! /ㅂ/
12.08.15 18:56김휴일 냉장고에 있던 콜라랑 같이 마셨습니다 ㅋ
12.08.15 19:04사이 당분간 하루 한 튀김 운동이라도 할까봐요 (...)
12.08.15 19:05왜 내가 올때는 물 케이지언닌 치킨을 먹고잇는거져! ㅠㅜ ㄱ티만 지금은 나도먹...
12.08.15 20:17초딩 치킨은 꾸준히 ㅋㅋ
12.08.15 20:18순대는 그냥저냥 흔한 맛. 떡볶이는 너무 맵다. 혀가 아리는 걸로 봐서 매운맛 소스를 쏟은 게 아닐까 싶은 정도. 아니면 요즘 사람들은 이 정도는 되어야 먹는 거야? LA 김밥이라고 속이 양 옆으로 잔뜩 삐져나온 걸 파는데 괜찮은 편이다.
12.08.26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