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민트 저도 제 목소리가 너무 화음처럼 묻힌 느낌이라 다시 녹음할까도 했지만, 이게 또 한번 하고 나면 기분이 안 나는지라 그냥 이대로 둘래요ㅎㅎ 12.03.10 02:41
데스크탑에 스피커로 볼륨 작게 해서 틀고 아이폰으로 녹음해봤는데, 의외로 스피커 소리가 많이 잡힌다. 도로가에서 하다 보니 잡음도 많이 들어가고. 부를 때는 호흡이 엄청 딸렸는데 의외로 녹음은 노랫소리에 묻혀서 그런지 별로 티는 안 난다. by kz
((너무 간결했나)) 실은 계피 목소리랑 섞여서 이전 노래만큼 파악하긴 힘들어요 ㅋ 12.03.10 02:39
데스크탑에 스피커로 볼륨 작게 해서 틀고 아이폰으로 녹음해봤는데, 의외로 스피커 소리가 많이 잡힌다. 도로가에서 하다 보니 잡음도 많이 들어가고. 부를 때는 호흡이 엄청 딸렸는데 의외로 녹음은 노랫소리에 묻혀서 그런지 별로 티는 안 난다. by kz
민트 ㅋㅋㅋㅋ 간결한 정리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12.03.10 02:29
데스크탑에 스피커로 볼륨 작게 해서 틀고 아이폰으로 녹음해봤는데, 의외로 스피커 소리가 많이 잡힌다. 도로가에서 하다 보니 잡음도 많이 들어가고. 부를 때는 호흡이 엄청 딸렸는데 의외로 녹음은 노랫소리에 묻혀서 그런지 별로 티는 안 난다. by kz
티 나요 ㄲㄲㄲ 12.03.10 02:28
데스크탑에 스피커로 볼륨 작게 해서 틀고 아이폰으로 녹음해봤는데, 의외로 스피커 소리가 많이 잡힌다. 도로가에서 하다 보니 잡음도 많이 들어가고. 부를 때는 호흡이 엄청 딸렸는데 의외로 녹음은 노랫소리에 묻혀서 그런지 별로 티는 안 난다. by kz
앵콜요청금지 12.03.10 02:24
데스크탑에 스피커로 볼륨 작게 해서 틀고 아이폰으로 녹음해봤는데, 의외로 스피커 소리가 많이 잡힌다. 도로가에서 하다 보니 잡음도 많이 들어가고. 부를 때는 호흡이 엄청 딸렸는데 의외로 녹음은 노랫소리에 묻혀서 그런지 별로 티는 안 난다. by kz
민트 네ㅋㅋㅋㅋ ㅠㅠ 12.03.10 01:47
택시 타러 나오니 근방 도로에 차가 한 대도 없었다. 신호가 이상하게 걸렸었나... by kz
?!아직도요? 12.03.10 01:45
택시 타러 나오니 근방 도로에 차가 한 대도 없었다. 신호가 이상하게 걸렸었나... by kz
모모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면 복잡해져요 12.03.10 01:21
으악 L자 모양의 현관 손잡이에 뒤통수 찍혔다 ㅠㅠ by 민트
모모 어차피 몸개그의 일환... 12.03.10 01:14
으악 L자 모양의 현관 손잡이에 뒤통수 찍혔다 ㅠㅠ by 민트
모모 (메롱) 12.03.09 23:20
사실 첫인상이라는게 참, 지속되면 안 좋은 것 중 하나인데, 나 같은 경우 잘 안틀리더라고. by 민트
모모 이건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09 23:18
소개팅의 두가지 패턴 by 사이
모모 기억안나는데요(웃음) 12.03.09 23:12
사실 첫인상이라는게 참, 지속되면 안 좋은 것 중 하나인데, 나 같은 경우 잘 안틀리더라고. by 민트
모모 축복 감사합니다ㅋ 12.03.09 23:12
소개팅의 두가지 패턴 by 사이
모모 아무튼 저는 씨 를 정말 자제해서 써요. 어린 입장에 놓일 일이 많은지라 12.03.09 22:47
사전적으로는 높임 호칭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 '아무개 씨' 하면 "나는 너를 잘 몰라. 하지만 대접은 해 주지" 아니면 "넌 나보다 어리지만(낮지만) 예의는 차려 주겠다" 정도의 뜻이다. 어느 경우라도 어린 사람은 조심해서 써야 할 말임에 틀림없다. by kz
마키아또 그게 초면부터 형이나 오빠 는 또 좀 그래서 -_-;; 12.03.09 22:44
사전적으로는 높임 호칭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 '아무개 씨' 하면 "나는 너를 잘 몰라. 하지만 대접은 해 주지" 아니면 "넌 나보다 어리지만(낮지만) 예의는 차려 주겠다" 정도의 뜻이다. 어느 경우라도 어린 사람은 조심해서 써야 할 말임에 틀림없다. by kz
모모 폰트만 바뀌어서는 해결 안될 것 같은데.. 실망이군요.. 세상에 컴퓨터 화면에 한글을 이렇게 뿌려주는 OS 첨 봅니다.. ㅎㅎㅎ 망할 애플.. 12.03.09 22:43
iOS 5.1 업데이트.. 한글 폰트가 더 좋게 바뀌었다.. 애플, 맥북에서도 한글 폰트 이렇게 좀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면 안되겠니? 제발.. by 미친병아리
그래서 저는 형들은 무조건 형이라고 불러요 12.03.09 22:42
사전적으로는 높임 호칭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 '아무개 씨' 하면 "나는 너를 잘 몰라. 하지만 대접은 해 주지" 아니면 "넌 나보다 어리지만(낮지만) 예의는 차려 주겠다" 정도의 뜻이다. 어느 경우라도 어린 사람은 조심해서 써야 할 말임에 틀림없다. by kz
모모 제발 맥OS의 희끄므리한 한글 폰트 문제 좀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12.03.09 22:40
iOS 5.1 업데이트.. 한글 폰트가 더 좋게 바뀌었다.. 애플, 맥북에서도 한글 폰트 이렇게 좀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면 안되겠니? 제발.. by 미친병아리
민트 저는 이름 +씨 정도로 불러주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다들 이름에서 앞이나 뒤 한 글자로만 부르더라능...-_-)) 12.03.09 22:37
사전적으로는 높임 호칭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 '아무개 씨' 하면 "나는 너를 잘 몰라. 하지만 대접은 해 주지" 아니면 "넌 나보다 어리지만(낮지만) 예의는 차려 주겠다" 정도의 뜻이다. 어느 경우라도 어린 사람은 조심해서 써야 할 말임에 틀림없다. by kz
(그래서, 뭐라고 불러드릴까요?!) 12.03.09 22:34
사전적으로는 높임 호칭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 '아무개 씨' 하면 "나는 너를 잘 몰라. 하지만 대접은 해 주지" 아니면 "넌 나보다 어리지만(낮지만) 예의는 차려 주겠다" 정도의 뜻이다. 어느 경우라도 어린 사람은 조심해서 써야 할 말임에 틀림없다. by kz
민트 그렇긴 하죠. 저기선 '아주 남남인데 격식은 차려야 되는' 관계에서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 같이 일했던 누님이 '씨'라고 붙여줬을 때는 참 좋았죠. 12.03.09 22:33
사전적으로는 높임 호칭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 '아무개 씨' 하면 "나는 너를 잘 몰라. 하지만 대접은 해 주지" 아니면 "넌 나보다 어리지만(낮지만) 예의는 차려 주겠다" 정도의 뜻이다. 어느 경우라도 어린 사람은 조심해서 써야 할 말임에 틀림없다. by kz
그렇지만 누가 어떻게 불러주느냐에 따라 느낌이 전혀 다르던걸요;; 12.03.09 22:31
사전적으로는 높임 호칭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 '아무개 씨' 하면 "나는 너를 잘 몰라. 하지만 대접은 해 주지" 아니면 "넌 나보다 어리지만(낮지만) 예의는 차려 주겠다" 정도의 뜻이다. 어느 경우라도 어린 사람은 조심해서 써야 할 말임에 틀림없다. by kz
모모 카페가 시끄러웠어요! ㅠㅠ 12.03.09 22:31
이거 , '방법~방법~방법~' 이런 가사로 들렸던 것 같기도 하고... by 민트
모모 우리는 좀 덜 건강할 필요가 있습니다 ㅠㅠ 12.03.09 22:12
아 티비에서 패션 얘기하는데, 크고 슬림한 몸매랑, 아담하고 귀여운 몸매라고 말하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민트
모모 아마 이번 업뎃에 들어가겠죠? 안드로이드 업뎃이 쬐금 더 빠르니까. 12.03.09 20:47
대충 본, 업데이트 소감. 일단 다름 이가 얘기했던 미투한 글 보기 기능이 전면에 드러난 게 가장 눈에 띈다. 구석에 있던 쪽지(지금은 채팅이지만) 기능과 약속하기 기능도 꽤 앞으로 나온 것 같고. by 민트
모모 ...아하 12.03.09 19:53
이게 서울 한복판?! by 민트
모모 헐ㅋㅋㅋㅋㅋㅋㅋ 12.03.09 19:47
청계천_정복_야욕.jpg by 로망
모모 후후... 12.03.09 19:46
이른 저녁 by 로망
모모 그래서 효과를 넣었... 12.03.09 18:19
아가씨가 청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by 로망
힐링포션 네. 아잉폰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들어가보시면 있을 겁니다 :) 12.03.09 16:45
iOS 5.1 업데이트 하고 났더니... 아마 글꼴이 바뀐 듯? by kz
어? 정식버전 나왔어요? 볼드체도 없는 망할 애플고딕 대신 산돌네오고딕으로요?! 12.03.09 16:36
iOS 5.1 업데이트 하고 났더니... 아마 글꼴이 바뀐 듯? by kz
'심'에는 효용이 있을 지 몰라도 '신'에는 확실히 도움이 안 되지요(……) 12.03.09 16:36
여행은 심신만 피로하고 얻는 것이 없다. by kz
마사키군 눈 뜨니 아침? 12.03.09 16:06
밤에 잠이 오지 않으면 나는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곤 한다 (...) 나는 용서를 하고 또 용서를 빌었다 by kz
밤에 잠이 오지 않으면 저는 일단 방 불을 끄고 이불을 덮고 눈부터 감아봅니ㄷ... 어라? 12.03.09 16:06
밤에 잠이 오지 않으면 나는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곤 한다 (...) 나는 용서를 하고 또 용서를 빌었다 by kz
로망 아 ㅋㅋ 네 ㅋㅋㅋ 12.03.09 13:25
오늘은 좀 바빠야겠지 by kz
오늘은 배고프셔도 야식 드시지 마셔요ㅋㅋㅋ 12.03.09 13:24
오늘은 좀 바빠야겠지 by kz
초딩 허허 12.03.09 12:17
by kz
으앙대 ㅜㅜ 12.03.09 11:26
by kz
알것같은데 12.03.09 02:08
어느 아버님의 따님은 아이유를 닮았다고 합니다. by kz
아저씨는 아니군요 12.03.09 01:46
... 그랬다고 합니다. by kz
미친병아리 (지금 드시면) 영칼로리래요(속닥속닥) 12.03.09 01:23
국대떡볶이 by kz
배고파요.. 12.03.09 01:22
국대떡볶이 by kz
영칼로리래요(속닥속닥) 12.03.09 01:20
국대떡볶이 by kz
대겸 모모 비비디 그냥 트러블인가...ㅠㅠ 12.03.09 01:07
모기 물렸다 by 민트
검색해봤는데 5천원이면 먹네요 생각보다 저렴! 12.03.08 23:48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모모 탱글탱글하네요~_~ 12.03.08 23:12
새우 먹으려고 채소를 곁들였어 by 로망
아이폰 앱은 아직인듯 합니다 ㅇ_ㅇ 12.03.08 22:13
LINE 앱에 네이버 계정을 등록하고 싶어도 앱에 그런 메뉴가 없다. 기능이 들어간 앱의 승인이 미뤄지는 거고, 나는 예전에 설치했다 지운 기록을 다시 거슬러서 예전 걸 받은 건가? by kz
사이 음, 차가운 쪽만 봤는데, 있을 거 같애요 12.03.08 21:55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모모 핫 데카던스는 없어요?? 12.03.08 21:51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사이 추울 때 먹긴 좀 그렇니까 날 풀리면 드세요 ㅎㅎ 12.03.08 21:49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와 한번 가서 먹어야겠네요 ㅋ 12.03.08 21:28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kai 블랙푸드가 몸에 좋...(어?) 12.03.08 21:14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검네요 12.03.08 20:53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모모 기가 막힌 네이밍의 화장품을 곧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12.03.08 20:51
조...좋은 입술색이다 by 민트
모모 곰술입니다*-_-*(틀려...) 12.03.08 20:48
우와 귀여워! by 민트
민트 부서진 초콜렛 덩어리가 있는 쉐이크 느낌이네요. 뻑뻑해;; 12.03.08 20:48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모모 아...아하!!! 12.03.08 20:47
헉 이신발은 뭐지ㄷㄷㄷ by 민트
모모 ...?!(잘못된 결론) 12.03.08 20:46
콜라를 한잔 반이나 마셨더니, 무지 취한 느낌이다. by 민트
?! 정체가 뭔가요! 12.03.08 20:46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모모 생각하시는대로입니다 ㅋ 12.03.08 20:41
미투를 뒤지다 보니 생각하게 되는건데, 미투는 정말 위험하구나. by 민트
ㅇㅇㅇ 집이 최고져!! 12.03.08 17:48
여행은 심신만 피로하고 얻는 것이 없다. by kz
모모 ㅋㅋㅋㅋㅋㅋ저런거 보시면 눈과 정신건강에 나빠요... 12.03.08 17:38
살다살다 잠옷 따위를 인증할줄이야.......... by 민트
잠금 상태에서 사진 버튼 나오는 게 항상 나오도록 바뀐 건가보다. 12.03.08 13:30
iOS 5.1 업데이트 하고 났더니... 아마 글꼴이 바뀐 듯? by kz
모모 그래서 재밌으세요?ㅋㅋㅋ 12.03.08 12:49
미투를 뒤지다 보니 생각하게 되는건데, 미투는 정말 위험하구나. by 민트
첫 목표가 63빌딩이었기에 (...) 12.03.08 11:17
주거지 한 층 올리자마자 부동산 VIP가 떴길래 어떤가 하고 올려놔봤다. 이번에도 엄백호만 잔뜩 넣어준다. by kz
마사키군 100층 정도는 달성을 해줘야 아 작은건물 좀 해보셨구나 하죠 ㅋ 12.03.08 11:15
주거지 한 층 올리자마자 부동산 VIP가 떴길래 어떤가 하고 올려놔봤다. 이번에도 엄백호만 잔뜩 넣어준다. by kz
전 요새 부동산 VIP도 안뜨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63층 되고 나니 잘 안하게 되네요 -.-;;; 12.03.08 11:14
주거지 한 층 올리자마자 부동산 VIP가 떴길래 어떤가 하고 올려놔봤다. 이번에도 엄백호만 잔뜩 넣어준다. by kz
초딩 좀 빠릿하게 움직이는가 싶기도 한데, 이건 하도 간만에 껐다 켰으니 그럴 수도 있겠죠 ㅎㅎ 12.03.08 10:58
iOS 5.1 업데이트 하고 났더니... 아마 글꼴이 바뀐 듯? by kz
아마도!? 12.03.08 10:51
주거지 한 층 올리자마자 부동산 VIP가 떴길래 어떤가 하고 올려놔봤다. 이번에도 엄백호만 잔뜩 넣어준다. by kz
주거지 한 층 올리자마자 부동산 VIP가 떴길래 어떤가 하고 올려놔봤다. 이번에도 엄백호만 잔뜩 넣어준다. 12.03.08 10:49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아직 업데이트 안했는데! 딱히 좋고 나쁨이 없나요 ㅠㅠ?! 12.03.08 10:49
iOS 5.1 업데이트 하고 났더니... 아마 글꼴이 바뀐 듯? by kz
다즐링 흙흙 12.03.08 10:44
오늘 길에 버스 라디오에서 언제언제 쯤이면 '벚꽃이 절정'일 거라는 뉴스를 들었다. by kz
다이어트 하세요. 12.03.08 10:37
오늘 길에 버스 라디오에서 언제언제 쯤이면 '벚꽃이 절정'일 거라는 뉴스를 들었다. by kz
다즐링 ?! 뭐가요 ㅜㅜ 왜요 ㅜㅜㅜ 12.03.08 10:23
오늘 길에 버스 라디오에서 언제언제 쯤이면 '벚꽃이 절정'일 거라는 뉴스를 들었다. by kz
안됩니다. 12.03.08 10:23
오늘 길에 버스 라디오에서 언제언제 쯤이면 '벚꽃이 절정'일 거라는 뉴스를 들었다. by kz
모모 왜 나빠요^^ 12.03.08 10:01
이 시간엔 다들 주무시니까 별 반응 없겠지? by 로망
모모 ㅋㅋㅋㅋㅋ설마요. 저는 깨기는 잘 깨요. (문자 소리나 사람들 말 소리에도 깨고) 다만 못 일어날 뿐 OTL 12.03.08 09:41
알람시간이 되면 날 침대에서 내동댕이쳐주는 알람시계 겸용 침대가 필요하다! by 민트
모모 제 동생은 깨워달랬더니 저한테 물 뿌리던데요...ㅠㅠ 12.03.08 09:38
알람시간이 되면 날 침대에서 내동댕이쳐주는 알람시계 겸용 침대가 필요하다! by 민트
모모 (헤롱헤롱) 12.03.08 09:16
으아 눈이 안 떠져 by 민트
모모 이것 참, 수준을 알려드릴수도 없고(?!) 12.03.08 01:00
A: 그 얘긴 너한테 못해 줘. 19금이야 *-_-*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까지 같이 납치하셔야하는데요(?!) 12.03.08 00:36
내일도 본의아니게 급 원정. by 민트
모모 아 왜 기억이 없지--;; 바이러스는 기억나요ㅋ 12.03.08 00:35
5년째 쓰고 있다 by 사이
모모 종종 이벤트할 때 그때 재밌었어요 12.03.08 00:31
5년째 쓰고 있다 by 사이
민트 *-_-* 내편 12.03.08 00:29
1) 믿어줍니다. 2) 편 들어줍니다. by kz
초딩 :) 12.03.08 00:29
1) 믿어줍니다. 2) 편 들어줍니다. by kz
초딩 그래서 너님 소환하려다 말았어*-_-* 12.03.08 00:28
1) 믿어줍니다. 2) 편 들어줍니다. by kz
모모님 저 두가지는 제가 친구에게도 늘 바라고 강조하는 덕목이랍니다 *-_-* 그런 의미에서 미투를 12.03.08 00:28
1) 믿어줍니다. 2) 편 들어줍니다. by kz
민트 저 두개 내가 겁나 좋아하는거잖어 ㅠㅠㅠㅠ 12.03.08 00:28
1) 믿어줍니다. 2) 편 들어줍니다. by kz
RT 12.03.08 00:27
대답 없음도 대답이다 by kz
모모 휴...저는 호구짓도 못하겠고ㅠㅠ 12.03.08 00:24
애인이 생긴다면 무엇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혹은 애인이 있다면 무엇을 해주셨거나 해주실 건지- by 로망
이거 진짜 어려운건데!?! 12.03.08 00:24
1) 믿어줍니다. 2) 편 들어줍니다. by kz
모모 오오 이제 응응님만 나타나면! 12.03.08 00:23
애인이 생긴다면 무엇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혹은 애인이 있다면 무엇을 해주셨거나 해주실 건지- by 로망
모모 헐 어,어떻게 알아여! ㅜㅠ 정말 제가 연습안하면 어떡하려구여ㅠㅠㅠ 12.03.08 00:19
남자친구한테 꼭 해주고 싶은 것 중에 하나는 "자기야, 어디야?" 를 "쟈~갸아~ 오(어)댜?" 라고 전화로 말해주는 거 *-_-* by 초딩
모모 김휴일 난 이 포스팅을할때..... 분명히 난 이런 애교를 부려야지! 이거 할거에여! 같은 댓글이 달릴줄알았는데.... 왜..... ㅜㅠ 12.03.08 00:16
남자친구한테 꼭 해주고 싶은 것 중에 하나는 "자기야, 어디야?" 를 "쟈~갸아~ 오(어)댜?" 라고 전화로 말해주는 거 *-_-* by 초딩
초딩 ;;;;; 12.03.07 22:17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 어떤 이미진지 알거같아여.... 정확히는 체형이다이거져 ㅜㅠ?! 아놔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 모모님 바보똥꾸 ㅠㅜㅜ!!!! 12.03.07 22:16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초딩 님에 대한 사전정보가 전혀 없다보니 닉만으로 그냥(...) 죄송합니다;; ((꼭 사과해야 할 것 같아...)) 12.03.07 22:15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 어,어떤 이미지였는데여 ㅜㅜㅠㅠ 12.03.07 22:14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초딩 복근에 비키니! ((그동안 생각했던 초딩님의 이미지를 대폭 수정해야 할듯!!!)) 12.03.07 22:14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