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엌ㅋㅋㅋ 12.03.18 20:10
흔한 토스트 by 로망
SpaceUFO che kz 안녕 종이인간 엄마가 그래도 지금 부산 가서 새벽에 올라오는 건 피곤하다고 말리셨... 12.03.18 20:10
마음같아선 표 사서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 by 로망
kz 네 근데 충격적인 반전은 너무 맛이 없어서 한 숟가락 뜨고 지금 다른 데 찾고 있다는 ; 12.03.18 19:48
백 퍼센트의 남자아이 방 soono 씨는 많이 먹어도 항상 복근이 살아있는 우월남이다. 그래서 돼지처럼 맨날 밥을 이만큼 먹는다. by 마고
미투도우미 글감 연결이 안 되네요. -_-; 12.03.18 19:40
재밌다. 중반까지는 예상 가능한데 그 뒤로는 꽤 통쾌한 맛이 있다. by kz
tnm 네 ㅋㅋ 간만에 멀쩡한 맛이 나네요 ㅋㅋ 12.03.18 18:43
김치찌개를 냠냠 촵촵 by kz
옹 맛있겠네요 :) 12.03.18 18:40
김치찌개를 냠냠 촵촵 by kz
누군가와 '딱' 마주친다는 건 왠지 신기한 일이다. '딱' 이라니 재미있다. 실제로 소리도 안 나는데. 하지만 만약 소리가 나면 되게 재밌을 것 같다. 누군가와 마주칠 때 '딱' 그 소리가 굉장히 클 때도 있겠지. '딱!' 12.03.18 16:55
버벌진트의 '좋아보여'에 이어지는 제이스의 '좋아보여 Part.2'도 있었네. by kz
민트 아, 그러네요? ㅋ 12.03.18 16:26
고기 사러 갔다가 딸기 사서 왔지요. by kz
홍초까지 다 빨간색! 12.03.18 16:24
고기 사러 갔다가 딸기 사서 왔지요. by kz
Yes, We are all alone . 12.03.18 12:46
Everybody's alone :) by kz
kz 그렇긴 하죠. 매년 10cm 가량 크는 시기. ㅋ 12.03.18 10:45
건우 친구들 중에서 키크다고 엄마들이 부러워 했었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니 21명중 7번이다. 건우 친구들은 다른 반이긴 하지만 5번,6번,8번. 모두 단자리네. ㅋ by JamesKim
kz 우왉 2008년 글이네요 12.03.18 09:52
[사회] 고졸 채용했더니 알고 보니 '대졸', 무슨 일이? by 네이버뉴스
kz 그렇기도 하죠 ^^ 12.03.18 00:50
페북에서 퍼온 서울근교 골프장 사진이라고... 유령이들이 돌아다니는 그림같다. by 파리아이
sss 집에서 가기가 교통편이 좀 애매하긴 한데, 종종 와볼만하겠어요 ㅎ 12.03.17 22:50
심지어 다음 편은 한참 뒤네 by kz
영상자료원 가셨군요! 저도 옛날 영화 보러 가곤 했죠. 서울에 살때 ㅎㅎ 12.03.17 21:41
심지어 다음 편은 한참 뒤네 by kz
kz 흐음... 12.03.17 19:15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심심찮게 이런 오류에 빠진다. 어떤 상대가 자신이 바라는 것을 해주지 않으면, 그 상대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by 로망
책자 발간을 하는데, '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라는 제목과 달리 그냥 영화예술 전반에 대한 기사를 망라한 것이라 내가 기대한 것과 달랐다. 연대기를 어떻게 구성하고 해석하는지 방법론을 참고할까 해서였는데. 12.03.17 19:02
한국 근현대사를 연대별로 쭈욱 나가면서 훑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상단 X좌표에 날짜가 찍히고 그때의 각 사건들이 어떤 선후 관계가 있었던 건지 보여주는 식으로. 내가 태어나기 전이나 혹은 뉴스보다 만화를 관심있게 볼 때의 일들은 설명들이 너무 따로라 잘 모르겠다. by kz
이 무슨 부적절한 배치… 12.03.17 18:58
영상 바로 앞에 조명이 있어서 정면에서는 볼 수가 없다 by kz
우유과자 전 곧 빨갛게 되겠어요 ㅠㅠ 12.03.17 18:23
아이폰은 배고파하고 나는 한참 더 밖에 있어야 한다. 밧데리를 하나 더 달고 다녀야 되나? by kz
저도 지금 41% 12.03.17 18:20
아이폰은 배고파하고 나는 한참 더 밖에 있어야 한다. 밧데리를 하나 더 달고 다녀야 되나? by kz
사이 유쎄 힙! 아쎄 합! 12.03.17 17:03
힙이 예술인 분과 잠깐 같은 길을 걸었다가 길이 갈렸다. by kz
힙합을 사랑하시는 kz님 12.03.17 16:57
힙이 예술인 분과 잠깐 같은 길을 걸었다가 길이 갈렸다. by kz
시간 계산이 틀렸다. 하나는 놓치겠네 ㅋ 12.03.17 15:54
뭐 좀 먹고 나갈 채비를 하자 by kz
잡상인 그래도 여전히 이쁘시더라구요 12.03.17 13:53
보다 자버렸다. 뒀다가 다시 봐야지. by kz
법령상 용어 중에 노인을 시니어로 바꾸자는 얘기도 이와 같다. 12.03.17 13:52
무소속이라는 용어가 없어 보인다 는 의견이나 그 대안 제시의 참신함은 좋다. 그러나 용어를 선택함에 있어 적어도 외래어 내지 외국어는 배척함이 옳다고 본다. 환갑 넘은 노인에게 '인디'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다면 그 노인의 참정권을 제한하는 셈이 된니까. by kz
소피 마르소 누님도 이제 40대 중반이시네유 12.03.17 13:39
보다 자버렸다. 뒀다가 다시 봐야지. by kz
kz -날개- ucandoit 새우는 가기전 예약하면 드실 수 있데요~ 12.03.17 13:11
닭새우 등장 by 섀넌
ucandoit -날개- kz 이곳이에요 ㅎㅎ 12.03.17 13:10
닭새우 등장 by 섀넌
학부모 얘기가 어떻게 나왔나 했더니 가정통신문 돌려서 이런 게 있으니 설치하라고 하고, 설치 안 할 거면 그 사유를 적으라고 했다나(...) 12.03.17 01:13
...뭐? by kz
예전에는 법적으로 문제 없는 수준이었는데, 이젠 '악용'이라고 해야 되는 건가... 12.03.17 00:56
대졸이 고졸로 취업 한 사례는 사회 변화의 면면을 담고 있다. 대학생이 넘쳐나는 시대에 학력 에누리는 어색한 일이 아니며, 근로3권을 행사하는 게 나쁜 일도 아니라고 한다. by kz
이삿짐 챙기는데;;; 다 뒤집어 엎으니 우산이 6개 나왔다. 12.03.16 23:29
나 우산 없는데 by kz
그냥 내리는 비 다 맞으면서 왔다. 안경이 점점 흐려지고 눈가에도 물이 맺혔다. 정말 울어도 몰랐을 거야 아무도. 12.03.16 23:17
나 우산 없는데 by kz
남에 대한 배려도 기본적으로는 지능의 문제인 경우가 많죠. 12.03.16 22:54
버스 바닥에 우산을 찰찰 털면, 거기 누가 미끄러지기라도 하면 어쩌라고... 것도 맨 앞에 앉아서... by kz
그러면 피볼 분들도 있을텐데… ㅠ_ㅠ 12.03.16 20:53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미투를 탈퇴하게 되면 내가 그동안 달았던 모든 댓글을 찾아서 착실히 지우고 포스팅도 하나씩 다 지우고 탈퇴해야지. by kz
마그네틱 카드 못 쓰니까 IC칩 카드로 새로 받으라고 메일이 왔다. 자기네 은행이랑 연결된 거 아니면 그 은행 찾아가라는 얘기는 작게 써놔서 못볼 뻔 했네. 12.03.16 20:23
옛날 옛적에 발급한 카드가 만기 됐다고 새로 나왔다. 며칠 전에 주소지 확인 전화를 받고 까먹고 있었는데 받고 보니 이런저런 생각에 새삼스럽다. by kz
...그렇지만 저런 사람 얘기가 심심찮게 들리는 걸 보면 없는 사람도 아니라는건데(..) 12.03.16 19:40
'자기'라는 호칭이 등장하는 시점에서 깜짝(...) by kz
잡상인 댓글은 남잖아요. 아마 글도 (시스템 내부는 모르지만) 굳이 지우진 않고 사용자가 지워졌다는 것만 표시하지 싶어요. 탈퇴 계정이라는 게 뜨니까. 12.03.16 19:30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미투를 탈퇴하게 되면 내가 그동안 달았던 모든 댓글을 찾아서 착실히 지우고 포스팅도 하나씩 다 지우고 탈퇴해야지. by kz
아니 탈퇴하면 다 자동으로 지워지는거 아니었나요?! 12.03.16 19:28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미투를 탈퇴하게 되면 내가 그동안 달았던 모든 댓글을 찾아서 착실히 지우고 포스팅도 하나씩 다 지우고 탈퇴해야지. by kz
음란물은 싫어하지만 이건 정말 여러가지로 깨는데요=_= 12.03.16 17:07
...뭐? by kz
제가 실연이란걸 당해보지 못해서 (...) 12.03.16 16:48
실연(이랄까) 같은 일을 당하고 나면 상대방에게서 내 존재가 부정당했다는 느낌이 드는데, 실연 그 자체보다도 '내 존재가 부정당했다'는 것 때문에 더 유감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이따금 나 스스로가 싫어질 때가 있다. 사람이란 어느 정도 자기 중심적일 수 밖에 없겠지만... by kz
“... 누군가에게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거나 의미 없게 받아들여지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스스로 정한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거나 뭔가 틀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 때문이다. 또한 인내심과 감정 조절 능력이 부족하며, ...” - 그래서 그런 거야?; 12.03.16 16:46
실연(이랄까) 같은 일을 당하고 나면 상대방에게서 내 존재가 부정당했다는 느낌이 드는데, 실연 그 자체보다도 '내 존재가 부정당했다'는 것 때문에 더 유감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이따금 나 스스로가 싫어질 때가 있다. 사람이란 어느 정도 자기 중심적일 수 밖에 없겠지만... by kz
역시 IT강국다운 발상이네요! 12.03.16 16:19
...뭐? by kz
kz 아. 그럼 기술적인 문제는 없는데, 사전 검열이 문제가 되는거군요!! 12.03.16 15:08
...뭐? by kz
eprit 지란지교소프트 에서 동영상 차단 기술은 꾸준히 개발하고 있나봐요. 2005년쯤 기사가 많네요. 12.03.16 15:05
...뭐? by kz
진짜 개발자들이 도깨비 방망이인 줄 아나봐요. 뭐 시키면 다 나오는 줄 알아. 12.03.16 14:56
...뭐? by kz
찾아보니 그래도 셀레론은 셀레론이네요... 1MB 캐쉬에 FSB가 800MHZ... 12.03.16 14:40
셀러론에도 VT-x가 되는 줄은 몰랐네. 바이오스에서 XD 켜니까 Hyper-V가 된다. by kz
거 참 어이가 없군요. 12.03.16 14:25
...뭐? by kz
...어?!?!?! 12.03.16 14:25
...뭐? by kz
...네?!? 12.03.16 14:22
...뭐? by kz
잡상인 코어로 넘어오고 나서는 셀러론 브랜드 붙은 거에 관심을 두질 않아서요;; 12.03.16 14:19
셀러론에도 VT-x가 되는 줄은 몰랐네. 바이오스에서 XD 켜니까 Hyper-V가 된다. by kz
이름만 셀레론이지 까놓고 보면 울프데일이지 않습니까? 12.03.16 14:15
셀러론에도 VT-x가 되는 줄은 몰랐네. 바이오스에서 XD 켜니까 Hyper-V가 된다. by kz
초딩 본의 아니게 식미투 어택을;;; 12.03.16 14:01
크림크림 스파게티 by kz
아... 아 ㅠㅠㅜㅜㅜㅠㅠㅠ 12.03.16 13:21
크림크림 스파게티 by kz
다리 하나 뜯었다고 배가 부를정도로 제 위는 가녀리지않아여 ㅜㅜ!!! 12.03.16 12:01
온전한 한 조각을 먹었다. by kz
초딩 치킨 드셨으면 다 드신 건데요? :-P 12.03.16 12:00
온전한 한 조각을 먹었다. by kz
ㅇㅇ... 그리구 치킨도 한조각 먹엇어여 ㅜㅜㅠㅠㅠ 12.03.16 10:53
온전한 한 조각을 먹었다. by kz
초딩 아아 오징어 쥐포 ㅠㅠ 12.03.16 10:52
온전한 한 조각을 먹었다. by kz
kz ㅋㅋㅋㅋㅋ으힣*-_-* 저녁은! 계속 굶어써여! 라고 말하고싶지만 멀미가 가라앉자 오징어와 쥐포를먹엇ㅇ여 12.03.16 10:47
온전한 한 조각을 먹었다. by kz
초딩 ;;;;단지 내용을 안 쓰고 올리기를 눌렀을 뿐입니다;;;;;; 진짜루;;; 12.03.16 10:45
온전한 한 조각을 먹었다. by kz
?! 자,잘못 소환하신거졐ㅋㅋㅋㅋㅋㅋ손가락으로 잘못누른게 틀림없ㅇ여! 12.03.16 10:43
온전한 한 조각을 먹었다. by kz
초딩 어젠 뭘 좀 드셨나요, 그래;? 12.03.16 10:42
온전한 한 조각을 먹었다. by kz
?! 넹..? 12.03.16 10:42
온전한 한 조각을 먹었다. by kz
초딩 12.03.16 10:41
온전한 한 조각을 먹었다. by kz
마사키군 방 네 귀퉁이에 붙여서 결계를...(?) 12.03.16 10:40
억, 그냥 자버렸었네. by kz
kz 전 그래도 제가 안 만드는 거니까 뭐-(여기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2.03.16 10:35
이성문제로 인한 구설수를 조심 by 로망
그거 사려고 헀는데 네개 들이는 품절이더라구요, 췟... 12.03.16 10:26
억, 그냥 자버렸었네. by kz
억, 그냥 자버렸었네. 12.03.16 09:58
흠? by kz
초딩 -_-; 12.03.15 18:42
온전한 한 조각을 먹었다. by kz
멀미.... 해서...... 아마 굶게될거같아요 ㅠㅠㅠㅠ 12.03.15 18:40
온전한 한 조각을 먹었다. by kz
초딩 빵 말고 저녁밥 드세요 ㅎ 12.03.15 18:38
온전한 한 조각을 먹었다. by kz
ㅠㅠ 빠아아앙 12.03.15 18:12
온전한 한 조각을 먹었다. by kz
kz 10대엔 자기가 멀 하고 살지, 20대엔 누구랑 살지, 30대엔 어디서 살지 고민해야 된다더군요. 다 늦어서 하려니 배로 어려워요. 12.03.15 17:40
그래서 친구는 미리 만들어 놔야 한다 고 스노우캣이 그랬다. by 우유과자
힐링포션 아 그거 어떤 계정인지 알 거 같애요 ㅋㅋㅋㅋㅋ 제꺼에도 곳곳에 붙어있어요 ㅋㅋㅋㅋㅋ 12.03.15 15:36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저도 공개사진으로 혐짤 수준의 면상을 달고 있던 무슨 사이비 건강법 홍보미투에 당해봐서 그 끔찍한 기분 잘 압니다 ㅠ_ㅠ 미투를 유저가 임의로 삭제할 수 있게 하면 문제가 생길 것 같긴 한데, 스팸 게시물처럼 신고 받아서 운영자가 검토 후 삭제해줄 수는 없으려나요… 12.03.15 15:32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그래요, 그대로가 좋아요! 12.03.15 15:30
모모 님이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이제부터 kz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kz
와, 이거 끌리는데요? 하지만 이딴 방엔 붙일 자리가… orz 12.03.15 15:29
흠? by kz
kz 기름 먹이기와 불조절이 관건인가요… 그러고보니 코팅팬은 코팅이 벗겨지기 시작하면 아무리 기름을 처발라도 무쇠팬, 스텐팬보다 더 처참하게 들러붙죠 orz 사실 그게 새 팬을 상자에서 꺼내기 전까지 제가 계속 전을 망친 이유이기도 하고… 12.03.15 15:00
요즘 며칠째 계속 파전을 부쳐대다 보니 새삼 느끼는 건데 PTFE는 축복입니다. 대체 테플론 후라이팬이 나오기 전엔 어떻게 전을 찢어지지 않게 뒤집은 걸까요? by 힐링포션
마사키군 저 벅 모으고 있어요. 그 엘리베이터 살 거예요. (...) 12.03.15 14:49
'잘은 못 하지만 아기자기한 식당을 하고 싶어요.' by kz
아, 저도 벅을 쓸까 싶어요... 65층 넘어서기 시작하니까 세입자도 잘 안들어오고, 부동산 업자는 가뭄에 콩나듯 오고, 아오... 12.03.15 14:48
'잘은 못 하지만 아기자기한 식당을 하고 싶어요.' by kz
초딩 저만큼이나 악덕 건물주이십니다 :P 12.03.15 14:33
'잘은 못 하지만 아기자기한 식당을 하고 싶어요.' by kz
마사키군 게다가 벅을 써서 들여온 세입자였단 말이죠. (...) 12.03.15 14:30
'잘은 못 하지만 아기자기한 식당을 하고 싶어요.' by kz
내쫓아야합니다! 12.03.15 14:27
'잘은 못 하지만 아기자기한 식당을 하고 싶어요.' by kz
kz 으하 흠?이 마음에 들었단 말씀이셨군요! : ) 12.03.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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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kz 님께는 어떠한가요 ~? 12.03.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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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높은데 능력치는 시궁창이군요 (...) 12.03.15 13:18
'잘은 못 하지만 아기자기한 식당을 하고 싶어요.' by kz
민트 이 장면 직후에 그녀는 퇴거당했습니다. (...) 12.03.15 13:04
'잘은 못 하지만 아기자기한 식당을 하고 싶어요.' by kz
... 어떻게 저런 능력치가 ㅠㅠ 12.03.15 12:59
'잘은 못 하지만 아기자기한 식당을 하고 싶어요.' by kz
초딩 집에 가서 주문을 해볼까 싶네요 :) 12.03.15 12:51
흠? by kz
아 ㅜㅠ 완전 예뻐요!!!!!! 12.03.15 12:48
흠? by kz
안드로메다 네. 꽤 오래 썼죠. :) 12.03.15 12:22
모모 님이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이제부터 kz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kz
잉...예전 닉넴이.kz신거예요?? 12.03.15 11:35
모모 님이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이제부터 kz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kz
웰컴백< 12.03.15 11:14
모모 님이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이제부터 kz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kz
마사키군 Aㅏ... (그런 듯) 12.03.15 09:44
모모 님이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이제부터 kz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kz
설마하니 하시려던게 닉네임 복귀... 12.03.15 09:40
모모 님이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이제부터 kz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kz
병윤 ㅇㅇ 나도 지금 그 단곈가봐 ㅋ 12.03.15 09:39
프로젝트 이름 붙이는 게 젤 어렵다. by kz
꽃띠앙 네, 돌아왔습니다. :) 12.03.15 09:38
모모 님이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이제부터 kz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kz
다시 돌아오셨네요 12.03.15 09:25
모모 님이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이제부터 kz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kz
ㅋㅋㅋㅋ 프로젝트 이름....... 12.03.15 09:15
프로젝트 이름 붙이는 게 젤 어렵다. by kz
저는 이름 고민하면서 콘셉트 다듬고 하는데 시간 절반 이상 쓰는 것 같습니다 형님 그 다음은 기획이 팍팍 나와요 12.03.15 08:03
프로젝트 이름 붙이는 게 젤 어렵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