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마사키군 그렇진 않구요 ㅋ 12.03.21 15:36
차니 님이 눈 앞에 by kz
제주도 가셨나요!!! 12.03.21 14:25
차니 님이 눈 앞에 by kz
마사키군 그렇다고 합니다 12.03.21 13:25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어라, 레디메이드는 뭔가연 (...) 12.03.21 13:24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마사키군 초딩 ... 홈메이드 아니고 그냥 레디메이드도 괜찮긴 합니다(...) 12.03.21 13:23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ㅇㅏ.....!! 12.03.21 13:06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kz 콜라~ 브라보 라고 하는듯 ㅎㅎ 12.03.21 12:39
부부소소사 의 홍연식작가님이 그려준 작품 by 당당토끼
kz 8. 보면 모르나 12.03.21 11:37
요즘 바쁘시죠? 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하는게 제일 좋을까... by 미우으리
어라 (...) 12.03.21 11:24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마사키군 초딩 그래서 홈메이드 소주는 언제 마실 수 있는 건가요? (...) 12.03.21 11:16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모카프라푸치노 헐 피부까지 인가요 ㅋㅋㅋ 12.03.21 10:05
요즈음의 내게 필요한 건 펑펑 우는 것일 것 같다. by kz
엉엉울고나면 피부는 매끈해지더군요... 눈물이 수분마스크 효과★ 12.03.21 03:30
요즈음의 내게 필요한 건 펑펑 우는 것일 것 같다. by kz
뾰족힐은 스틸레토, 두꺼운굽은 청키힐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거까진 나열하면 엄청 디테일하게되네요 ㅋㅋ 12.03.21 03:29
펌프스랑 플랫폼은 뭐가 다르다는 거죠?; by kz
블루양 부침개 kz 닭가슴살은 고기라기 보다는 단백질 파우더 뭐 이런 느낌 12.03.21 00:23
으엑 풀떼기 엉엉 ㅠㅠ by 미우으리
앞으로는 먹지 말아야겠다. 12.03.21 00:15
게살 볶음밥 by kz
헐... 12.03.21 00:01
퇴근 시작 by kz
12.03.20 23:59
퇴근 시작 by kz
모카프라푸치노 아, 예시 사진이 부적절했던 거로군요! 12.03.20 23:18
펌프스랑 플랫폼은 뭐가 다르다는 거죠?; by kz
kz 아뇨 ㅋㅋㅋ "밥 있으면 밥 줄텐데 밥이 없네"라고 하셨어요 ㅋㅋ 어머니 아버지가 아직 퇴근을 안하셔서 ㅋㅋㅋㅋ 12.03.20 22:26
배달음식 시켜먹으려는데 연락처가 없어서 주문음식 책자 보러 넷째 이모네 댕겨왔다 by 혤리
모카프라푸치노 웨지 말고는 구분 포인트를 모르겠어요 ㅜㅜ 12.03.20 21:03
펌프스랑 플랫폼은 뭐가 다르다는 거죠?; by kz
저 사진속으로 보면 플랫폼=펌프스인거 같은데, 펌프스는 보통 둥근코의 기본구두란 이미지에요 12.03.20 21:00
펌프스랑 플랫폼은 뭐가 다르다는 거죠?; by kz
펌프스에 가보시힐(앞굽)있으면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12.03.20 20:59
펌프스랑 플랫폼은 뭐가 다르다는 거죠?; by kz
kz 올리브에 들어 있는데 잘 빠져서 그래요ㅎㅎ 12.03.20 20:05
오늘도 소박하게 by 로망
어려운문제....ㅋㅋㅋ 12.03.20 18:34
펌프스랑 플랫폼은 뭐가 다르다는 거죠?; by kz
탈출에 계획까지 필요한 것이었다니... (...이랬는데 이 탈출이 그 탈출이 아닙니다 이런 반전이 나오면 어떡하나 -_-) 12.03.20 16:59
자기 얘기 쓰자고 만든 곳이겠지만 머지 않아 이 얘기 저 얘기 쓰기가 망설여지는 이유가 생기고 결국 '일기는 일기장에'가 된다. 탈출을 해야 할까? by kz
저도 펌프스랑 플랫폼은 영 구분이 안 가네요. 앞굽이 좀 달라보이긴 한데 그 차이인가... 12.03.20 16:53
펌프스랑 플랫폼은 뭐가 다르다는 거죠?; by kz
전에 보고 신기해서, 북마크해둔 이것 12.03.20 16:36
펌프스랑 플랫폼은 뭐가 다르다는 거죠?; by kz
앞에 가보시 있고 없고의 차이도 있어 보여요. 12.03.20 16:36
펌프스랑 플랫폼은 뭐가 다르다는 거죠?; by kz
kz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뒷굽의 형태일까요 12.03.20 16:35
디테일 돋네... 웨지 밖에 몰랐다 by 스믈
왼쪽으로 두냐 오른쪽으로 두냐... 12.03.20 16:34
펌프스랑 플랫폼은 뭐가 다르다는 거죠?; by kz
힐링포션 맨밥이 아니라 그럭저럭 양념이 있으니까요ㅋ 12.03.20 16:32
김밥에 우유 by kz
힐링포션 애초에 메일 내용이 잘못된 거라고 할 수 있는데 ... 뭐 별 수 없죠. 이미 수백만명한테 메일이 갔을 텐데(...) 12.03.20 16:31
은행은 갔더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내가 이러저러하다 사정 얘기를 하니 어디 통화를 해보고는 카드사에서 재발급을 하라고 한다. 나와서 카드사에 전화해보니 순순히 진행이 된다. by kz
...밥이랑 우유를 같이 드셔도 비위 안 상하시나요? 12.03.20 16:29
김밥에 우유 by kz
뭔가 복잡하군요 orz 12.03.20 16:28
은행은 갔더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내가 이러저러하다 사정 얘기를 하니 어디 통화를 해보고는 카드사에서 재발급을 하라고 한다. 나와서 카드사에 전화해보니 순순히 진행이 된다. by kz
kz // 아웃룩은 많이 쓰니까 아웃룩의 메시지를 쭉 훑어다가 가져가는 방법이야 있을꺼 같지만, 제가 원하는건 그냥 바탕화면에 있는 eml 파일을 파일 메뉴 → 열기 해서 열어보는 수준이라서요 (...) 12.03.20 13:47
왠지 곤란한 질문... 바깥보기(Outlook)이나 천둥새(ThunderBird) 빼고 메일 클라이언트는 요새 뭐뭐 있나요? by 마사키군
kz // eml 하나 볼라고 가상머신 설치해서 리눅스까지 깔아야 하나, 으으음... 12.03.20 13:41
왠지 곤란한 질문... 바깥보기(Outlook)이나 천둥새(ThunderBird) 빼고 메일 클라이언트는 요새 뭐뭐 있나요? by 마사키군
kz // (...) 12.03.20 13:36
왠지 곤란한 질문... 바깥보기(Outlook)이나 천둥새(ThunderBird) 빼고 메일 클라이언트는 요새 뭐뭐 있나요? by 마사키군
kz // 아, 제가 목적이 메일을 주고받는게 아니라, eml 파일을 오픈해서 그 내용을 보는 것이라서... 12.03.20 13:34
왠지 곤란한 질문... 바깥보기(Outlook)이나 천둥새(ThunderBird) 빼고 메일 클라이언트는 요새 뭐뭐 있나요? by 마사키군
kz // 축하드립니다, kz 님은 제게 맥북프로를 사주실 기회를 얻게 되셨습니다 (...) 12.03.20 13:33
왠지 곤란한 질문... 바깥보기(Outlook)이나 천둥새(ThunderBird) 빼고 메일 클라이언트는 요새 뭐뭐 있나요? by 마사키군
kz 본인이 꼭 술을 사달래요! 12.03.20 13:26
1)휴가나온 군인과 점심약속을 잡았어요! 근데 2)아침 7시까지 술을 마셨다네요! 원래는 돈까스에 맥주를 먹으려했는데 짜장 이라던지 국밥 이라던지 메뉴가 고민이에요 ㅠㅠ 도와주세요 식미투의 달인님! 메뉴 추천 좀여 ㄱㅅㄱㅅ by 초딩
1)휴가나온 군인과 점심약속을 잡았어요! 근데 2)아침 7시까지 술을 마셨다네요! 원래는 돈까스에 맥주를 먹으려했는데 짜장 이라던지 국밥이라던지 메뉴가 고민이에요 ㅠㅠ 도와주세요 식미투의 달인님! 메뉴 추천 좀여 ㄱㅅㄱㅅ 12.03.20 13:24
부산국밥이라는 메뉴 (아마도 돼지국밥) by kz
초딩 후루룩 짭짭~ 12.03.20 13:23
부산국밥이라는 메뉴 (아마도 돼지국밥) by kz
아..... 점심약속 메뉴가 식미투들을 보고 흔들리기시작해요 ㅠㅠㅠ 국밥도 괜찮을듯 *-_-* 12.03.20 13:19
부산국밥이라는 메뉴 (아마도 돼지국밥) by kz
kz 늘 굿모닝에서 멈췃어옄ㅋㅋㅋ 더이상의 안부를 주고받은적도 걔들이 나한테 먼저 말을 건적도없는데! 12.03.20 12:27
이번 학기부터 캠퍼스에 보이는 외국인 교환학생들에게 눈 마주치면 별뜻없이 웃으면서 "Good morning!"하고 인사하길 시작했는데, 좀 여러번 인사해서 낯이 익은 남학생이 오늘 내가 입을 떼기도 전에 훈내나게 웃으며 "Good afternoon ^^" 을 했다. by 초딩
kz 멍멍 12.03.20 11:50
사내 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보니 구현 기술(안드로이드, iOS, HTML5 등)과 관리 기법(방법론, 모델링 기법)은 있어도 개발 기법(OOP, 테스트 자동화, 리펙터링)은 없다. 업계의 실태... by fupfin
kz 어,음 ㅇㅋ(?!) 12.03.20 10:09
지하철안에서 나이 지긋하신 아버님께서 빛바랜 노트에 칼같이 그은 굵은 선들안에 연필로 고민 끝에 숫자를 찬찬히 적어넣으며 즐거워하신다. 인상을 썼다, 눈썹을 꿈틀거렸다가. 주름진 손으로, 직접 깎으신 노란 연필로 스도쿠를 하신다. by 초딩
...아 제길, 이런 슬픈 답글이라니 ㅠ_ㅠ 12.03.19 23:30
침대에 누우면 어딘가 자세가 이상하고 중간이 푹 꺼진 것 같고 그랬다. 매트리스가 벌써 푹 꺼졌나 해서 다 걷어내고 깔개를 그냥 깔아봤다. 나무살이 아무래도 성겨서 플라스틱 포장 박스를 밑에 대고 보니 튼튼하다. 근데, 응?, 쇠 지지대 없는 중간이 푹 들어간다? ...; by kz
마사키군 혼자 살면 무서울 거 같지만 괜찮아요. 원래 솔로는 항상 무서운 거예요... 12.03.19 23:28
침대에 누우면 어딘가 자세가 이상하고 중간이 푹 꺼진 것 같고 그랬다. 매트리스가 벌써 푹 꺼졌나 해서 다 걷어내고 깔개를 그냥 깔아봤다. 나무살이 아무래도 성겨서 플라스틱 포장 박스를 밑에 대고 보니 튼튼하다. 근데, 응?, 쇠 지지대 없는 중간이 푹 들어간다? ...; by kz
이분 주부놀이 비슷한 태그로 올라오는걸 보고 있으면, 무서워서 혼자는 못살겠어요 (...) 12.03.19 23:25
침대에 누우면 어딘가 자세가 이상하고 중간이 푹 꺼진 것 같고 그랬다. 매트리스가 벌써 푹 꺼졌나 해서 다 걷어내고 깔개를 그냥 깔아봤다. 나무살이 아무래도 성겨서 플라스틱 포장 박스를 밑에 대고 보니 튼튼하다. 근데, 응?, 쇠 지지대 없는 중간이 푹 들어간다? ...; by kz
kz 거긴 덕후가 많아서... 12.03.19 22:26
남자들이 오버니삭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게 사실인가요? by 로망
kz 이힣 맛있ㅇ여 어서 저녁드세여!!!! 12.03.19 21:34
곱곱곱 창창창 곱 투더 곱 투더 창 창 예아 by 초딩
소 롱 엔 와이드 로드~ 12.03.19 20:28
한발짝 물러나서 머리를 좀 식히고 보면 조금 더 분명해지는 때도 있구나. by kz
kz 얘들도 먹고 살아야죠 12.03.19 20:13
내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을까 전화번호 1번부터 쭈욱 추가한건가 9999-9999개만 추가하면 대충 울나라 사람 다 만나겠네 by 미우으리
잡상인 아, 그것도 치킨이긴 하죠 ㅋㅋ 12.03.19 20:12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왜 헬스 하시는 분들 닭가슴살만 먹잖아요 12.03.19 20:08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kz 민트 마사키군 아니 이 사람들... 12.03.19 18:12
김희철 닮은 남자가 짧은 내 머리를 억지로 이상하게 묶으면서 "이거 절대 풀지 마! 다른 사람한테 예뻐 보이는 거 싫으니까!"라고 말하는 꿈을 꾸었다. by 로망
사실 까닭이야 많지. RT 12.03.19 18:03
사무실에 앉아 멍때리고 코딩질 하고 있으면 종종 까닭없이 슬퍼져 왈칵 울고 싶을 때가 있다. by kz
((큰일났다. 배고파졌다...)) 12.03.19 17:39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kz (2) // ...아니, 그러고보니 제가 닭을 사서 찾아갈 이렇다할 이유가 엄네염 (...) 12.03.19 17:34
...갑자기 급 닭약속 잡힘 by 마사키군
kz // 친구님은 거기서 이미 왕언니 되시는 분이라 충분히 그러고도 남습니다 (...) 12.03.19 17:33
...갑자기 급 닭약속 잡힘 by 마사키군
kz // 환대가 아니라 학대를 받 (...) 12.03.19 17:28
...갑자기 급 닭약속 잡힘 by 마사키군
민트 Aㅏ... 먹긴 먹었는데 칼로리로 없고 돈도 없고. 12.03.19 17:27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그러니까요 다이어트에 효과가 두배(...) 12.03.19 17:26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민트 아닌데요? 제로칼로리라 아무 영향 없는데요? 12.03.19 17:24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끊어야 할 식단을 추천해주고 있군요, 예 압니다 (...) 12.03.19 17:24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kz // 아쉽게도(?) 아닙니... 친구님네 회사는 올해 회장님(사실 호칭은 다르지만, 제가 일부러 이렇게 쓰도록 하겠습니ㄷ... 아닌가? 회장님 맞나? 여하튼)이 바뀌시는 바람에, 이번주는 미칠듯한 폭풍 예의주간(...)이라고... 12.03.19 17:24
...갑자기 급 닭약속 잡힘 by 마사키군
밤 열 두시에 먹는다면 효과가 두 배! 12.03.19 17:23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근데 사실 반쯤 농담을 하긴 했지만, 안경은 썼다 벗었다 하는거에 따라서 완전 다른사람 되는건 맞는거 같아요. 머리는 잘 못알아보지만 (응?) 12.03.19 17:14
김희철 닮은 남자가 짧은 내 머리를 억지로 이상하게 묶으면서 "이거 절대 풀지 마! 다른 사람한테 예뻐 보이는 거 싫으니까!"라고 말하는 꿈을 꾸었다. by 로망
안경을 쓰고 벗고 에 따라...? 12.03.19 17:10
김희철 닮은 남자가 짧은 내 머리를 억지로 이상하게 묶으면서 "이거 절대 풀지 마! 다른 사람한테 예뻐 보이는 거 싫으니까!"라고 말하는 꿈을 꾸었다. by 로망
kz 하긴 눈에 점을 찍으면 다른 사람이 되는 세상이니까요(...) 12.03.19 17:06
김희철 닮은 남자가 짧은 내 머리를 억지로 이상하게 묶으면서 "이거 절대 풀지 마! 다른 사람한테 예뻐 보이는 거 싫으니까!"라고 말하는 꿈을 꾸었다. by 로망
kai 전 다행히 아직은 속에서 아무거나 받아주네요-_-a 12.03.19 16:06
김밥에 우유 by kz
우유과자 좀 뒤적거렸는데 돌돌이는 1m 정도만 있네요. 1.2m라고 적힌 게 있기는 한데 그게 그거겠고 -_-; 돌돌이 아니고 그냥 선으로 된 건 2m도 있고 하니까 그냥 선을 하나 지르세요~ 12.03.19 15:58
아이폰 돌돌이 케이블을 두 개 더 샀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하다. 충전 표시도 뜨고 아이튠즈에도 뜨니까 일단 이상은 없나보다. by kz
kz 맞아용+_+ 수정님이세용!! 12.03.19 15:37
[이벤트/미투환영] 트렌드매거진 트렌드잇 어플 다운받고 인증을 해주세용! +_+ 뉴아이패드를 2분께 드립니다! 통큰 이벤트가 슝슝~ by 해피다나와
전 편의점 샌드위치나 김밥먹음 속쓰리더라구요 ㅠㅠ 12.03.19 15:15
김밥에 우유 by kz
우유과자 일단 본전이니까 주변에 USB 허브 잡히는 거 아무거나 연결해보세요. 아이패드는 좀 센 걸 요구하니까 안되겠지만 아이폰은 될지도(...) 12.03.19 14:57
아이폰 돌돌이 케이블을 두 개 더 샀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하다. 충전 표시도 뜨고 아이튠즈에도 뜨니까 일단 이상은 없나보다. by kz
kz 그러니까요 돈 들여 콘센트 박스까지 샀는데 거기다 멀티탭을 연결하기는 좀... 12.03.19 14:55
아이폰 돌돌이 케이블을 두 개 더 샀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하다. 충전 표시도 뜨고 아이튠즈에도 뜨니까 일단 이상은 없나보다. by kz
우유과자 그런 구조면 멀티탭을 쓰시는 게 낫지 싶어요. 하긴 멀티탭은 다들 너무 투박하게 생겨서 -_-; 12.03.19 14:17
아이폰 돌돌이 케이블을 두 개 더 샀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하다. 충전 표시도 뜨고 아이튠즈에도 뜨니까 일단 이상은 없나보다. by kz
kz 콘센트에서 침대가 좀 멀어서 줄이 짧거든요. 연장선을 거치면 전류가 줄어드는거군요. 전에 배웠던 거 같기도... 12.03.19 14:10
아이폰 돌돌이 케이블을 두 개 더 샀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하다. 충전 표시도 뜨고 아이튠즈에도 뜨니까 일단 이상은 없나보다. by kz
우유과자 USB 선이니까 연장선은 그냥 USB 허브 같은 걸 거치면 되긴 할 텐데, 연장선을 거치면 전류가 딸려서 충전이 될까 모르겠네요 -_-; 12.03.19 14:03
아이폰 돌돌이 케이블을 두 개 더 샀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하다. 충전 표시도 뜨고 아이튠즈에도 뜨니까 일단 이상은 없나보다. by kz
돌돌이 케이블 연장선 같은 건 어디서 사야 되나요 12.03.19 13:55
아이폰 돌돌이 케이블을 두 개 더 샀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하다. 충전 표시도 뜨고 아이튠즈에도 뜨니까 일단 이상은 없나보다. by kz
안드로메다 아침을 챙겨먹어서 점심은 가볍게 먹어야지 싶었어요 :) 12.03.19 13:12
김밥에 우유 by kz
앗...점심은 든든히 드셔야되는데..ㅠ.ㅠ 12.03.19 13:09
김밥에 우유 by kz
은행은 갔더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내가 이러저러하다 사정 얘기를 하니 어디 통화를 해보고는 카드사에서 재발급을 하라고 한다. 나와서 카드사에 전화해보니 순순히 진행이 된다. 12.03.19 13:07
마그네틱 카드 못 쓰니까 IC칩 카드로 새로 받으라고 메일이 왔다. 자기네 은행이랑 연결된 거 아니면 그 은행 찾아가라는 얘기는 작게 써놔서 못볼 뻔 했네. by kz
iWALK i2500 . 흠? 12.03.19 11:35
아이폰은 배고파하고 나는 한참 더 밖에 있어야 한다. 밧데리를 하나 더 달고 다녀야 되나? by kz
kz 웃는건 혼자 웃어도 될 것 같아요... 지금 있는 친구나 가족한테 해도 되는데... 12.03.19 11:08
세상에 최고는 공짜라는 사실~ 신통방통이 더 많이 웃겨드릴께요. 으하하하 by 신통방통
공감 100% 12.03.19 09:57
공짜가 아닌 것 : 나를 안아줄 사람, 내게 웃어줄 사람, 친구 해줄 사람, 키스해줄 사람, 가족이 될 사람, 사랑할 사람, 좋은 기억을 함께 만들 사람. by kz
... 이것 들이 왠지 공짜가 아니라는 것에는 적극 공감합니다 (...) 12.03.19 09:53
공짜가 아닌 것 : 나를 안아줄 사람, 내게 웃어줄 사람, 친구 해줄 사람, 키스해줄 사람, 가족이 될 사람, 사랑할 사람, 좋은 기억을 함께 만들 사람. by kz
ㅠ.ㅠ 12.03.19 08:04
그래, 난 혼자야. 내가 날 안 챙기면 챙겨줄 사람이 없어. by kz
하지만 그대여, 난 아직 그래요. 아무렇지도 않지 않아요. 12.03.19 06:11
제목에 '어떻게' 들어간 걸로 골라서 돌려놨다. 지금 나오는 건 '그대를 보고 싶은데 어떡해, 그대를 안고 싶은데 어떡해' 이러고 있다. 날 죽이자는 셈이구나. by kz
방금은 아래에서 위로 퍽. 12.03.19 05:40
요며칠 바닥에 깔개 깔고 잤다. 머리맡에 놓인 낮은 탁자가 거슬렸었는데 결국 걸렸다. 드러눕다가 머리를 퍽. 소리에 비해 많이 아픈 건 아닌데 퍼질러 앉아 오만상 찡그리고 혼자 머리를 부비작거리고 있자니 좀 그러네. by kz
kz 엄;;; 그건... 적응을 못하겠어요;; 12.03.18 22:50
광고미투 말고는 새로운 친신이 없다. 다른 사람들도 이런가... by 스믈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18 21:45
이 녀석들 꼬리가 길구나! by 로망
kz 아끼는 상입니다 12.03.18 21:45
소원 성취! by 로망
kz 크으~이거 한밤중에 심각한 테러를...ㅠㅠ;; 12.03.18 21:32
때로는 누군가에게 의지해서 하염없이 울어버리고 싶은 날이 있다. 때로는 짜증이 극에 달해서 어떻게해야 할지 몰라 암울해지는 날이 있다. 때로는 울적하고 무기력해서 모든걸 다 잊고 숨어버리고 싶은 날이 있다. 그런 날이 아무리 많아도 지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by 농우
kz 음...말조심해야 하는데...이거 또 공연히 심란하게...ㅠㅠ;; 12.03.18 21:24
때로는 누군가에게 의지해서 하염없이 울어버리고 싶은 날이 있다. 때로는 짜증이 극에 달해서 어떻게해야 할지 몰라 암울해지는 날이 있다. 때로는 울적하고 무기력해서 모든걸 다 잊고 숨어버리고 싶은 날이 있다. 그런 날이 아무리 많아도 지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by 농우
kz ... 12.03.18 21:20
제목에 '어떻게' 들어간 걸로 골라서 돌려놨다. 지금 나오는 건 '그대를 보고 싶은데 어떡해, 그대를 안고 싶은데 어떡해' 이러고 있다. 날 죽이자는 셈이구나. by kz
달리나음 요즘 좀 멘붕이라 자폭도 할만하네요 (...) 12.03.18 21:16
제목에 '어떻게' 들어간 걸로 골라서 돌려놨다. 지금 나오는 건 '그대를 보고 싶은데 어떡해, 그대를 안고 싶은데 어떡해' 이러고 있다. 날 죽이자는 셈이구나. by kz
왜 그런 걸골랐어요... 12.03.18 21:14
제목에 '어떻게' 들어간 걸로 골라서 돌려놨다. 지금 나오는 건 '그대를 보고 싶은데 어떡해, 그대를 안고 싶은데 어떡해' 이러고 있다. 날 죽이자는 셈이구나. by kz
kz 인생 최악의 돈부리. 제 표정보세요. 12.03.18 20:33
백 퍼센트의 남자아이 방 soono 씨는 많이 먹어도 항상 복근이 살아있는 우월남이다. 그래서 돼지처럼 맨날 밥을 이만큼 먹는다. by 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