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모모 오오 진짜 강추입니다요 ㅠ_ㅠ 12.03.06 10:52
이미 삭제된 기능, 역사의 뒤안길로 남게 된 기능은 일단 제쳐두고, 앞으로 미투데이에 추가됬으면 하는 기능을 생각해보자. by 마사키군
민트 모모 // 앱과 웹, 모바일웹이 상호 보완하는 관계인, 바로 그것이 미투데이 (사실 저도 검색할때는 급한대로 모바일에서 PC웹 열어서 하고 있...) 12.03.06 10:52
이미 삭제된 기능, 역사의 뒤안길로 남게 된 기능은 일단 제쳐두고, 앞으로 미투데이에 추가됬으면 하는 기능을 생각해보자. by 마사키군
모모 저도 어제 그렇게 했는데, 앱에서 쓰고싶어요...귀찮아요...ㅠㅠ 12.03.06 10:52
이미 삭제된 기능, 역사의 뒤안길로 남게 된 기능은 일단 제쳐두고, 앞으로 미투데이에 추가됬으면 하는 기능을 생각해보자. by 마사키군
모모 // 미투 12.03.06 10:47
이미 삭제된 기능, 역사의 뒤안길로 남게 된 기능은 일단 제쳐두고, 앞으로 미투데이에 추가됬으면 하는 기능을 생각해보자. by 마사키군
...하루에 천 캔이요?! 12.03.06 10:46
FDA는 그러나 콜라에 든 4-MEI는 미량이어서 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사람에게 독성을 나타낼 정도로 4-MEI를 섭취하려면 하루에 콜라 1천캔을 마셔야 한다고 FDA는 설명했다. by kz
모모 저는 안생기면 빠지는 것 같으니 다이어트를 위해 안생겨야겠어요(?!) 12.03.06 10:40
솔로로 살면 좋은 이유 가!! (하지만 이런 함정이...흐규흐규)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 12.03.06 10:39
솔로로 살면 좋은 이유 가!! (하지만 이런 함정이...흐규흐규) by 민트
헐 좋은 타이밍이에여 ㅠㅠㅠ!!! 12.03.06 09:45
의자에서 잠들어, 딱 나갈 때 되니까 눈이 떠진다. by kz
저런~ 서글픈 일이네요~^^;; 12.03.06 09:14
의자에서 잠들어, 딱 나갈 때 되니까 눈이 떠진다. by kz
모모 배불러요 ㅋㅋㅋ 12.03.05 23:13
이제 저녁 먹을 시간 쯤인가*-_-* by 민트
모모 뭐, 서로 디스하는게 생활입니다 ㅋㅋㅋ 12.03.05 22:08
동생: 복학했더니 교수님이 뭐라시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어... / 민트: 군대 가기 전에는 꼭 알아들었던 것처럼 그래^ㅇ^ by 민트
힐링포션 지난밤에 치킨놀이가 흥했죠 ㅋㅋ 12.03.05 19:44
여러 치킨을 봐도 내 치킨만한 게 없네. by kz
힐링포션 제 맥북은 뭐 그냥 무난한 편입니다. 대체로 전기선을 꽂고 쓰죠 ㅎㅎ 12.03.05 19:39
아이폰이 배고파 해서 맥북 싸개를 열고 맥북을 옆으로 세워 USB를 꽂아줬다. by kz
모모 첫끼는 아점이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12.03.05 19:03
새벽 내내 치킨 타령 을 했으니 얼굴 한 번 뵙는게 인지상정. by 민트
그러고보니 맥북 배터리는 노트북으로서는 얼마나 괜찮은가요? 아이폰의 배터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전화기로서는 실격이란 느낌이라... 12.03.05 18:37
아이폰이 배고파 해서 맥북 싸개를 열고 맥북을 옆으로 세워 USB를 꽂아줬다. by kz
아니 이게 갑자기 웬 치킨돋는 미투인가요... 12.03.05 18:35
여러 치킨을 봐도 내 치킨만한 게 없네. by kz
모모 싫어요!ㅋ 12.03.05 18:21
Fraisier. by 로망
모모 응암 삼각지대...ㅠㅠ 12.03.05 18:12
졸리고 멀미나서 몇 번을 졸았는데, 눈 떠보니까 내릴 정류장은 지났고 옆자리 청년한테 기대있었다. by 민트
모모 아하 그럼 약속을 안 잡아야겠다!(?!) 12.03.05 18:12
여긴 어디 나는 누구 by 민트
모모 그냥 보고만 있는데 왜요ㅠㅠ 12.03.05 17:20
교복 입은 남학생들을 보니 흐뭇하다. by 로망
이미 늦었어요... ;;; 12.03.05 17:02
이쯤되면 마삭님이 ASKY라는 이론은 전혀 신빙성이 없는것으로 판명나는것 아닙니까?! by 트레인
모모 특히 라면에! 12.03.05 16:47
혼자 먹으면 뭘 먹어도 맛이 없다. by 로망
모모 으잉ㅋㅋ 12.03.05 16:19
탄천은 그냥 주차장인겐가 ㅠㅠ by 민트
모모 저 동네서 안쳐요 ㅋㅋ 12.03.05 16:18
합류점에서는 사람들이 신나게 낚시를 하고있다. 비도 오는데. by 민트
모모 그런게 재밌는거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12.03.05 16:16
여긴 어디 나는 누구 by 민트
모모 실은 어딘지 알고있어서 재미가 반감되었어요. 몰라야 제맛인데! 12.03.05 16:08
여긴 어디 나는 누구 by 민트
모모 (도망) 12.03.05 12:06
아주 조용한 평일 낮의 2호선. 아직도 심장이 덜컥하는 올림픽대교. by 민트
모모 그 자율신경계라는게 원래 그런걸로...*-_-* 12.03.05 12:05
아주 조용한 평일 낮의 2호선. 아직도 심장이 덜컥하는 올림픽대교. by 민트
모모 에이 약해요 ! 12.03.05 04:17
치킨이 된다는건. by 피렌체
모모 하지만 저는 건담을 못 봤으니 무효ㅠㅠ 12.03.05 02:46
욕망이라는 이름의 치킨 by 로망
페이지가 없어졌네. 12.03.05 02:39
너를사랑해밥먹었니 by kz
모모 이런 건 어쩐지 마사키군 이 좋아할 것 같아요! 12.03.05 02:34
욕망이라는 이름의 치킨 by 로망
로망 아침부터 KFC! ㅋㅋㅋ 12.03.05 02:22
여러 치킨을 봐도 내 치킨만한 게 없네. by kz
아침에 kfc 가야겠어요ㅋㅋㅋ 12.03.05 02:21
여러 치킨을 봐도 내 치킨만한 게 없네. by kz
달달달 이럴 때만큼은 자가용이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낼름 나가서 '여기여기 모여라' 해서 다함께 치킨을 뜯을 텐데. 12.03.05 02:13
여러 치킨을 봐도 내 치킨만한 게 없네. by kz
아 이제 심지어 배고파 12.03.05 02:10
여러 치킨을 봐도 내 치킨만한 게 없네. by kz
으억ㅋㅋㅋㅋㅋㅋ ㅠㅠ 12.03.05 02:09
여러 치킨을 봐도 내 치킨만한 게 없네. by kz
티파니에서 치킨을 12.03.05 02:05
치킨 아저씨는 벨을 두 번 울린다. by kz
치킨과 함께 사라지다 12.03.05 02:02
치킨 아저씨는 벨을 두 번 울린다. by kz
욕망이라는 이름의 치킨 12.03.05 02:02
치킨 아저씨는 벨을 두 번 울린다. by kz
모모 둘 중 고민했어요 ㅋㅋㅋ 12.03.05 01:45
아프니까 치킨이다 by 민트
민트 from the bottom of my heart? 12.03.05 01:25
치킨본능 by kz
마음이 원하는게 맞나요! 12.03.05 01:24
치킨본능 by kz
치킨본능 12.03.05 01:22
무척 재미있다. 앞부분의 흥미거리를 지나 뒤로 가니 영어 문법 시간에 보던 알파벳 약어들이 나와서 쫄았는데 차차 읽을수록 소록소록 재미가 난다. 국어나 영어 시간에 문법을 배울 때 거슬러 올라가지 않았던 '왜 이런 문법인가' 부분에 대해 좀 알 것도 같다. by kz
모모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12.03.05 00:27
엄마:차승원 손 못생겼다~/나:손이라도 못생겨야죠ㅠㅠ by 로망
모모 장기자랑(...) 12.03.05 00:13
엄마:차승원 손 못생겼다~/나:손이라도 못생겨야죠ㅠㅠ by 로망
((이건 망했네. 담엔 생각나도 하지 말아야지... -_-)) 12.03.05 00:10
식빵 굽고 쨈 바르고 후라이 얹어서 냠냠 by kz
달달달 민트 지금 오시면 해드릴게요. (아시죠? 10초 드립니다...) 12.03.04 23:53
식빵 굽고 쨈 바르고 후라이 얹어서 냠냠 by kz
냠냠냠 12.03.04 23:51
식빵 굽고 쨈 바르고 후라이 얹어서 냠냠 by kz
냠냠 12.03.04 23:49
식빵 굽고 쨈 바르고 후라이 얹어서 냠냠 by kz
모모 장기자랑 시켜야죠... 12.03.04 23:38
매일매일,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 by 로망
모모 훗 제가 좀?ㅋ 12.03.04 23:35
매일매일,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 by 로망
RT 12.03.04 23:14
본격 배고파지는 영화. 새삼, 잘 먹는 것도 중요하고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다 싶다. by kz
민트 잘 들었습니다. 민트 예보관님. :-) 12.03.04 19:12
잠실 일정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데 비 가 오기 시작한다. 우산도 없는데. 밤에 집에 갈 때 심하게 안 오면 좋겠다. 싸구려 우산 안 사도 되게... by kz
예보에 따르면, 아마 모레까지 비가 오긴하는데 계속 약하게 오지 싶어요. 12.03.04 16:53
잠실 일정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데 비 가 오기 시작한다. 우산도 없는데. 밤에 집에 갈 때 심하게 안 오면 좋겠다. 싸구려 우산 안 사도 되게... by kz
모모 제가 원래 왕년에 이런 여자... 12.03.04 16:35
내일이랑 모레 중에 언제가 더 비가 많이 오려나! by 민트
잌ㅋㅋㅋ 들었어여>_< 모모님은 좋은 사람! 12.03.04 13:35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차마 뭐라 말할 수 없는 사람' 입니다. by kz
초딩 원래 애기랑 '좀' 다르긴 하지만 대강 비슷해요(...) 12.03.04 13:34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차마 뭐라 말할 수 없는 사람' 입니다. by kz
민트 으잌 왜곡이엿어! 12.03.04 13:15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차마 뭐라 말할 수 없는 사람' 입니다. by kz
민트 (창문에) 기대어 잤습니다. 네네 12.03.04 13:07
서울을 (잠깐) 떠나며 by kz
으악, 왜곡하지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04 13:07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차마 뭐라 말할 수 없는 사람' 입니다. by kz
기대잤으면 좋았을텐데! 12.03.04 13:07
서울을 (잠깐) 떠나며 by kz
그리고 저는 버스에서 잤을 뿐이구요 (...) 12.03.04 13:03
서울을 (잠깐) 떠나며 by kz
미녀 옆자리 부러워요 *-_-* 12.03.04 13:02
서울을 (잠깐) 떠나며 by kz
모모 실은 시청까지도 괜찮은데 코엑스는 마음의 거리가 더 멀어요ㅠㅠㅋ 12.03.04 11:17
할 게 아직도 많이 남았네. 잔뜩 했다고 생각했는데. by 민트
모모 염장당하면 염장합니다 (?!) 12.03.04 02:14
나란 여자 남친이 도시락 싸다주는 여자 by 달달달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태그를 보니 왠지 자괴감도 들고 말이죠 (...) 12.03.03 23:36
집 문제로 다툴 수 있는 정도면 정말정말 부러워지는데. by kz
모모 // ... 12.03.03 23:34
그리고 친구님의 전언 「오늘 여섯시에 애들 볼링 친다는데 들었어?」 아니, 난 쌩판 처음 듣는 소리다만... 이것들이 이제 나에겐 연락도 안하냐 -_-+ by 마사키군
모모 // 맞는 말인데 미묘하게 웃기죠 ^^;;; 12.03.03 23:26
손님구함 (...) by 마사키군
모모 // me, me, me, me... 12.03.03 23:20
...순간 멘붕 일으킬뻔 ;;; by 마사키군
모모 운동해요 으쌰으쌰 12.03.03 23:16
내가 밤에 여기 와서 이 시간에 고기를 먹을 줄이야(...) by kz
ladolescen 이...이미 쪘습니다;;; 흙흙ㅠㅠ 12.03.03 23:16
내가 밤에 여기 와서 이 시간에 고기를 먹을 줄이야(...) by kz
살쪄요 ㅇㅅㅇ 12.03.03 23:13
내가 밤에 여기 와서 이 시간에 고기를 먹을 줄이야(...) by kz
oh! 12.03.03 20:42
서울을 (잠깐) 떠나며 by kz
모모 엄마랑 둘이 먹으니까요ㅋㅋ 12.03.03 20:39
어째 점점 판이 커지는데?! by 로망
모모 글쎄요 나를 점쳐본적은 없어서 ㅎ 12.03.03 19:54
끄응 동생이 옆에서 왜 뜬금없이 타로 공부냐고 촐랭댄다 by ladolescen
모모 ...차라리 술이나 약인 편이 낫겠군요 ㅠㅠ 12.03.03 19:48
여기 서 500원 득템! by 민트
((결론이 뭐 이래)) 12.03.03 19:31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하긴 여기 다 해당하는 분들이야 다 임자가 있으시겠지. (...) 12.03.03 19:31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근데 반지 가격 을 다시 보니 급 의욕상실(...) 12.03.03 19:30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지성' 보다는 '깨어있다'에 대한 보충 링크 12.03.03 19:29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이거 다 따지면 확률이 0에 수렴한다 는 건 이미 계산된 문제고(...) 12.03.03 19:23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로망 까르니~는 찾아본 첫 글이 비추라서 -_-; 상파울로가 땡기네요. 12.03.03 19:18
로망 ;;; 꼭 저한테 가깝지 않아도 되니 좋은 데 하나 점지해주세요 ㅋㅋ by kz
초딩 ㄷㄷ 12.03.03 19:16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옛날옛날에 소크라테스라는 아저씨가 '주제 파악 좀 하고 살아라' 그랬다지 요. (...) 12.03.03 19:15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댓글을 쭉 봤는데.... 음..... 12.03.03 19:08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일단 남미로군)) 12.03.03 18:55
로망 ;;; 꼭 저한테 가깝지 않아도 되니 좋은 데 하나 점지해주세요 ㅋㅋ by kz
으하하하하 까르니 두 브라질이나 상파울로 어떠셔요!ㅋ 12.03.03 18:52
로망 ;;; 꼭 저한테 가깝지 않아도 되니 좋은 데 하나 점지해주세요 ㅋㅋ by kz
로망 ;;; 꼭 저한테 가깝지 않아도 되니 좋은 데 하나 점지해주세요 ㅋㅋ 12.03.03 18:33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브라질리아가 가까우실텐데 고기가 좀 작고 얇아요ㅠㅠ 12.03.03 18:32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음... 그러고보니 '지성' 항목은 의외로 다들 영 꽝이다 싶은 경우는 없었던 것 같다. 내가 그런 사람한테만 관심을 둬서 관찰자의 왜곡이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지만. 12.03.03 18:28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모모 로망 앗앗 고기고기라면 저는 이번에 좀 쉬어야겠어요 *-_-*)// 잘 다녀오시고 결과 알려주세요(?!) 12.03.03 18:27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로망 브라질리아 가는 검미까? ㅋㅋㅋ 그쪽 한번쯤 가보고 싶긴 했는데 안내 좀 해주세요 ㅎㅎ 12.03.03 18:26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스테이크요ㅋ 12.03.03 18:25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로망 이번 종목은 로망님이 정해보세요. 이번만큼은 필승! (으릉) 12.03.03 18:25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택1이어도 만족이 되질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잉 12.03.03 18:24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근데 이거 다 되는 사람이 있긴 있나? -_-??)) 12.03.03 18:23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민트 아, 요리/돈관리/재봉질/성격 항목은 택1입니다. 원문에는 적어놓고 여긴 안 옮겼네요 ㅎㅎ 12.03.03 18:23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낮에 봅시다! 12.03.03 18:22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