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민트 망가진 이미지를 위하여 건배! (...어?) 12.02.14 22:07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제 이미지는 이렇게...ㅠㅠ 흑흑 망했어요 ㅠㅠ 12.02.14 22:06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민트 고마운 분이네요 (먼산) 12.02.14 22:04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들키다니! ㅋㅋㅋ 누가 글쎄 저한테 남대문 상가 술 목록을 보내주는 만행을...ㅜㅜ 12.02.14 22:03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민트 이런 포스팅 이나 올리지 말아요 ㅋㅋㅋ 12.02.14 21:53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ㅋㅋㅋㅋ심심하고 지루해요ㅠㅠ 술 안 먹고 회복 전에 보면 안되나요 ㅋㅋ ㅜㅜ 12.02.14 21:31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민트 잌ㅋㅋㅋ HP 만땅부터 채우세요 ㅋㅋ 12.02.14 21:30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요 12.02.14 21:27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민트 이럴 때 '먹을 거 사주세요'나 떠오르다니 난 망했어(...) 12.02.14 21:26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이히히히- 용서를 구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_-* 12.02.14 21:22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민트 님 나빠요 ㅠㅠ 12.02.14 21:20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아 참, 딸은 아빠 닮는대요 소곤소곤) 12.02.14 21:20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예쁜 딸에게 초콜릿을 받으려면, 일단 아내분에게 받으실 수 있어야 하고...그 전에 여친님에게...ㅠㅠ 12.02.14 21:19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12.02.14 21:18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힐링포션 동물성 단백질보다 동물성 지방이 많으면 얘기가 좀 다르겠죠;; 12.02.14 21:16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이 글을 쓰게 만든 대구쪽 후보라는 사람의 계정이 거절 당하고도 또 친신을 넣었다. 친신 내역 정도는 좀 관리하지... 12.02.14 21:14
트위터든 미투데이든, 단기 홍보용이라는 목적이 너무 빤히 보이면 아무래도 좀 그렇다. 선거철 지나고 살아서 활동하는 정치인 계정을 본 적이 없다. by kz
저도 2번에 미투. 그리고 전 1번보단 엉덩이에 주사 맞기 직전이 더 무섭더라고요. 눈에 안 보여서 더 그런가... 12.02.14 20:03
별 거 아닌 거 알지만 무서운 순간 1) 헌혈할 때 혈액형 검사한다고 손가락 끝을 바늘로 따기 직전 2) 안약 넣을려고 고개 뒤로 젖히고 눈알에 안약 한 방울이 떨어지기 직전 by kz
음... 제 경험으론 고깃기름이 둥둥 뜨는 음식이야말로 간이라든가 양념이라든가 잘못하면 심각하게 망하던데 말이죠 orz 12.02.14 20:01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고기 없는 떡국이라니 그게 말이나 되나요! 12.02.14 20:00
지단과 김 가루가 고명으로 올라간 떡국이 땡긴다. by kz
하하하하..그런게됐네요? 이런!^^;; 12.02.14 14:56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농우 커플도 모자라 부녀한테까지 염장을 당하다니 -_-;;; (쿨럭) 12.02.14 14:51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180Kcal 우리나라의 일상이 다른 나라 사람에게는 마법 같을 수 있는 거랑 같은 원리죠. 우리랑은 상관 없는 거니까 전설 맞아요. (...) 12.02.14 14:50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민트 으릉 12.02.14 14:49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ㅎㅎㅎ 전 그래도 딸이 만들어준거 한번 먹어봤지요~^^ 12.02.14 14:49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그 물건이 실존하는 물건이었군요. 전 그저 신화속에서 전해져만 오는 삼신기 같은거라고... 12.02.14 14:41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백악기 쯤 될까요...(도망) 12.02.14 14:38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우유과자 성은 김이요 이름은 가루이니, 고명 리그에 진출하여 지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합니다. (전설따라 삼천리~) 12.02.14 11:04
지단과 김 가루가 고명으로 올라간 떡국이 땡긴다. by kz
지단을 계란지단을 안읽고 축구선수 지단으로 읽고 이게 먼가 다시 읽은 1인 12.02.14 09:57
지단과 김 가루가 고명으로 올라간 떡국이 땡긴다. by kz
실은 저도 정착하고싶어요. 매번 내릴때마다 그런 생각을 했었지만. 12.02.14 02:28
진정한 사랑은 가까운 곳에, 라는 건데. 흠. by kz
스무 역을 다 갈 필요는 없으니까...:) 12.02.14 02:28
진정한 사랑은 가까운 곳에, 라는 건데. 흠. by kz
민트 긴 기차 여행에서 앞으로 갈 역이 많이 남았다는 느낌도 좋겠지만, 전 이제 좀 내려서 땅을 밟고 싶네요. 12.02.14 02:27
진정한 사랑은 가까운 곳에, 라는 건데. 흠. by kz
(이걸 좋아해야 하나) 12.02.14 02:24
진정한 사랑은 가까운 곳에, 라는 건데. 흠. by kz
스무 번 안에 찾아야 하는거면 아직 멀었네요....음 12.02.14 02:21
진정한 사랑은 가까운 곳에, 라는 건데. 흠. by kz
모모 너무 실감나서 불판 위에 올리시면 안돼요(...) 12.02.14 02:16
나는 분명히 진지한 사람인데, 왜 현실은 자꾸 웃기는 사람이 되는거지...-_- by 민트
모모 // Aㅏ... 12.02.13 23:29
오늘의 나는 아침부터 얘 땜에 막 빡침. 짱순이 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해서 순조롭게 삭제가 된...줄 알았는데, 삭제 되듯이 막 뭐 그래프 올라가던데 최종적으로는 프로그램 추가/삭제에 남음-_- 이거 아무래도 닥터 바이러스류 프로그램 같기는 한데... 여하튼 이래저래 막 빡침 by 마사키군
모모 // 그러고보니 분당 얼마씩 벌어들이는지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난 얼마쯤 버나... 12.02.13 23:08
사장님 앞에서 당당히 Tiny Tower를 하다니, 내가 미친게야... ;;; by 마사키군
모모 ㅋㅋㅋㅋㅋ 거절이유1. 오늘 쌩얼에 수렴해서. 거절이유2. 금주기간이라서. 거절이유3. 헌팅 무서움. 12.02.13 21:06
초딩 이랑 고기를 흡입하고 있는데, 웬 남자가 다가와서는 여자 두 분이 오셨냐면서 합석 제안을 받았다. by 민트
모모 저는 화이트데이 같은거 안 챙겨요. 저희 신랑님은 안 뱉어내도 되심ㅎㅎ 12.02.13 20:42
마눌님표 수제 초코렛!! 너무 예뻐서 먹기가 싫을 지경... ㅠㅠ by K-Dog
잡상인 요즘은 맥북을 또 그렇게나 많이 쓰진 않아서 투자를 굳이 해야 될까 싶기도 해요. 따로 홈서버도 돌아가고 아이폰도 있고 하니... 12.02.13 19:49
마칠 시간이 조금 넘어서야 도착해, 되찾아왔다. 램 하나가 빠져 2기가만 나오는데, 일단 좀 써보고 영 못 쓰겠다 싶으면 하나 사서 넣어줘야지. by kz
램이야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요... 12.02.13 19:45
마칠 시간이 조금 넘어서야 도착해, 되찾아왔다. 램 하나가 빠져 2기가만 나오는데, 일단 좀 써보고 영 못 쓰겠다 싶으면 하나 사서 넣어줘야지. by kz
마칠 시간이 조금 넘어서야 도착해, 되찾아왔다. 램 하나가 빠져 2기가만 나오는데, 일단 좀 써보고 영 못 쓰겠다 싶으면 하나 사서 넣어줘야지. 12.02.13 19:40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테스트 돌려보니 램 모듈 두 개 중에 하나를 꽂으면 불량이 걸린다고 한다. 램 슬롯 자체는 양쪽 다 해봐서 문제가 없었대고. 구입 후에 교체한 램이라 AS는 안 된다고 한다. 램 사야 되나? by kz
모모 제께 아니니까요 12.02.13 17:15
짝사랑하면 어떤 단어나 느낌 또는 상황이 떠오시나요??....썸바리헲미 !!!! by 정마녀
모모 흐흐 후딱 회복하겠습니다! 할 게 많아요 *-_-* 떡볶이도 먹어야하고 한강에도 가야하고...신난다! 12.02.13 17:00
요양도 지루하고...잉여력 폭발! by 민트
모모 언제가 괜찮으신데요?ㅋ 저는 이달 말부터는 괜찮을거같아요 그나마 ㅋㅋㅋ 12.02.13 16:55
요양도 지루하고...잉여력 폭발! by 민트
모모 아차, 선착순 다섯명이라고 쓴다는 걸 잊었네요! (미리 현피와 함께 신청하시면 드릴지도 모릅니다 ㄲㄲㄲ) 12.02.13 16:31
요양도 지루하고...잉여력 폭발! by 민트
모모 // 빨간책이랑 만화가 문제가 아니라, 빨간책이랑 만화"뿐"이 문제 아닐까요 (...) 12.02.13 16:27
강력해... 이 짤 은근히 강력해... by 마사키군
잡상인 그래서 저는 맥미니에 비공식 지원되는 16기가를 꼽고 룰루랄라 하는 꿈을 꾸죠 (먼산) 12.02.13 14:58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테스트 돌려보니 램 모듈 두 개 중에 하나를 꽂으면 불량이 걸린다고 한다. 램 슬롯 자체는 양쪽 다 해봐서 문제가 없었대고. 구입 후에 교체한 램이라 AS는 안 된다고 한다. 램 사야 되나? by kz
모모 말하자면 종합 선물 셋트 하나 안겨준셈.. ㅋㅋㅋㅋㅋ 12.02.13 14:48
나는 어려운 게 좋다. 쉬우면 재미가 없어서 의욕이 안 나. by 민트
요즘 램 싸던데요 노트북용 램 4기가가 2만원하던가... 12.02.13 14:47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테스트 돌려보니 램 모듈 두 개 중에 하나를 꽂으면 불량이 걸린다고 한다. 램 슬롯 자체는 양쪽 다 해봐서 문제가 없었대고. 구입 후에 교체한 램이라 AS는 안 된다고 한다. 램 사야 되나? by kz
모모 밑바닥부터 전부 다요.. GUI부터.. 렌더링, 내부 Algorithm....... 12.02.13 14:31
나는 어려운 게 좋다. 쉬우면 재미가 없어서 의욕이 안 나. by 민트
모모 tool 안쓰고요..................... 12.02.13 14:30
나는 어려운 게 좋다. 쉬우면 재미가 없어서 의욕이 안 나. by 민트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테스트 돌려보니 램 모듈 두 개 중에 하나를 꽂으면 불량이 걸린다고 한다. 램 슬롯 자체는 양쪽 다 해봐서 문제가 없었대고. 구입 후에 교체한 램이라 AS는 안 된다고 한다. 램 사야 되나? 12.02.13 14:13
데탑처럼 쓰던 맥북을 검사 맡기고 돌아오니 책상이 휑하다. 센터에서 증상이 안 나타나 이상없음 판정이 떨어지면 어필하는 과정이 귀찮을 거 같으니 부디 한방에 판정 나와라... by kz
이분들은 요즘 뭐하시려나... 12.02.13 13:16
LAY-T 멤버들 얼굴을 구분 못 하겠다 아직은. 소녀시대처럼 멤버가 많은 것도 아니니 곧 구분할 수 있겠지. by kz
모모 한달은 더 남았네요...(먼산) 12.02.13 13:09
난 고통에 몸부림치는데 노래부르면서 치료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by 민트
모모 바꿔드릴테니 해보세요!ㅋ 12.02.13 11:58
몇 주 째 지지자 순위 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가장 신기한 것은 매번 심하게 요동치는 순위에서 ( 1위는 해야 좀 지지자라고 할 수 있 다던) 모모 님은 전혀 변동이 없으시다는 것. by 민트
우유과자 그래볼까요?ㅎㅎ 그동안 너무 시켜먹기만 해서... 12.02.13 11:25
참치기 김치찌개에 빠진 날 by kz
요리전문 미친으로 재탄생하시려는건가요 12.02.13 11:23
참치기 김치찌개에 빠진 날 by kz
몇 주 째 지지자 순위 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가장 신기한 것은 매번 심하게 요동치는 순위에서 (1위는 해야 좀 지지자라고 할 수 있다던) 모모 님은 전혀 변동이 없으시다는 것. 12.02.13 11:14
지난주 지지자 순위에서 여전히 민트 님이 부동의 1위. 하지만 나는 민트님에게 고작 6위. 갈 길이 멀 고나... by kz
모모 ...고..공복입니다(...) 12.02.13 10:16
오늘의 나는 아침부터 얘 땜에 막 빡침. 짱순이 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해서 순조롭게 삭제가 된...줄 알았는데, 삭제 되듯이 막 뭐 그래프 올라가던데 최종적으로는 프로그램 추가/삭제에 남음-_- 이거 아무래도 닥터 바이러스류 프로그램 같기는 한데... 여하튼 이래저래 막 빡침 by 마사키군
조이 후루룩 짭짭 맛좋은 참치김치찌개~ 였습니다 ㅎㅎ 12.02.13 00:42
참치기 김치찌개에 빠진 날 by kz
참치 맛있겠어요.. ㅎㅎ 12.02.13 00:39
참치기 김치찌개에 빠진 날 by kz
좀 논외지만, 자발적이라는 말이 참 무서워서, 우리들이 하는 것 중에 자발적으로 한다고 말할 수 없는 게 얼마 없다. 자본주의 경제체제 안에서 자발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그 다음은 죽는 것 밖에 안 남으니까. 혹은 권력관계 안에서도 자발적으로 기지 않으면 튕겨나가니까. 12.02.13 00:32
통합진보당 트윗이 이 시간에도 살아있다. '담당자의 잠과 여러분의 마음을 바꿔서' 운운이라고 적혀 있는데 노동자를 대변한다면 내부의 노동자에 대해서도 인간다운 생활을 하도록 '강제'해야 맞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선거가 머지않은 상황에서라도 말이다. by kz
민트 그러게요; 배가 배불배불 한데ㅋㅋ 12.02.13 00:06
참치기 김치찌개에 빠진 날 by kz
크크 또 언제 주무시려고- 12.02.13 00:05
참치기 김치찌개에 빠진 날 by kz
통합진보당 자발적이라는 답이 예상되어서 '강제'라고 했던 것입니다. 자발적으로든 뭐든 그러면 안 되는 게 아닐까 해서요. / 그나저나 이렇게 찾아와주시니 좀 의외긴 하네요. 예전 유시민 캠프에서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더래서,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12.02.12 22:45
통합진보당 트윗이 이 시간에도 살아있다. '담당자의 잠과 여러분의 마음을 바꿔서' 운운이라고 적혀 있는데 노동자를 대변한다면 내부의 노동자에 대해서도 인간다운 생활을 하도록 '강제'해야 맞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선거가 머지않은 상황에서라도 말이다. by kz
아주 자발적으로 하고 있으십니다. 옆에서 걱정해주고 조절을 건의해도 말 안듣습니다. ^^ 12.02.12 20:30
통합진보당 트윗이 이 시간에도 살아있다. '담당자의 잠과 여러분의 마음을 바꿔서' 운운이라고 적혀 있는데 노동자를 대변한다면 내부의 노동자에 대해서도 인간다운 생활을 하도록 '강제'해야 맞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선거가 머지않은 상황에서라도 말이다. by kz
참치!! +.+ 12.02.12 16:34
김치찌개로 늦은 점심을 했다. 대강 지지고 볶고 끓이는 걸로 마무리는 됐는데 간이 애매해서 소금 좀 치고 더 끓였다. 혀가 미각을 잃었나? by kz
모모 끌어다 쓸 빚도 바닥이라서 금리만 조금 올라가면 활활활;; 12.02.12 16:00
뉴타운 재검토에 대해 시사토론이 있길래 앞에 조금 봤다. 다른 것보다,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다고 뉴타운을 취소하는 건 호경기가 될 수도 있음을 고려하지 않은 거라는 얘기가 걸린다. 앞으로 집을 사야 할 30대 주변이 도무지 돈=구매력이 없는데 호경기가 어떻게 오는데? by kz
사이 소망교화라도 나가면 집이 좀 생기려나요 (...) 12.02.12 15:51
뉴타운 재검토에 대해 시사토론이 있길래 앞에 조금 봤다. 다른 것보다,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다고 뉴타운을 취소하는 건 호경기가 될 수도 있음을 고려하지 않은 거라는 얘기가 걸린다. 앞으로 집을 사야 할 30대 주변이 도무지 돈=구매력이 없는데 호경기가 어떻게 오는데? by kz
아직 믿음이 부족하신 듯... 12.02.12 15:48
뉴타운 재검토에 대해 시사토론이 있길래 앞에 조금 봤다. 다른 것보다,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다고 뉴타운을 취소하는 건 호경기가 될 수도 있음을 고려하지 않은 거라는 얘기가 걸린다. 앞으로 집을 사야 할 30대 주변이 도무지 돈=구매력이 없는데 호경기가 어떻게 오는데? by kz
으잌 ㅜㅜ!!! 피부과가세요!!! 그냥 뜯다가는 아프기도 하겠지만 덧날까봐 무서워여!!! 12.02.12 10:01
왼쪽 눈꺼풀 끄트머리, 그러니까 눈을 뜬 상태에서 모서리가 되는 부분에 뭐가 길게 났다. 의식하고 보면 살색 점이 흐리게 눈 앞에 있다고 인식되는 수준. 촉각도 있고, 그냥 뜯어내면 아플 것도 무섭고 피가 철철 날 것만 같아 처치 곤란이다. 피부과 가면 잘라주려나... by kz
통합진보당 계정이 있었네. 소환 걸걸. 12.02.12 02:57
통합진보당 트윗이 이 시간에도 살아있다. '담당자의 잠과 여러분의 마음을 바꿔서' 운운이라고 적혀 있는데 노동자를 대변한다면 내부의 노동자에 대해서도 인간다운 생활을 하도록 '강제'해야 맞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선거가 머지않은 상황에서라도 말이다. by kz
tnm 맛있게 드셨네요. 성장기는 언제든 올 수 있어요. 높아지냐 넓어지냐의 차이일 뿐(...) 12.02.12 01:49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전 참치보다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더 좋더군요. 그리고 한창 성장기였던 어린 시절(......) 김치찌개에 밥을 비벼서 치즈얹어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12.02.12 01:47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그건 넣지 마세요 ㅠㅠㅠㅠ 12.02.12 00:04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민트 그러고보니 냉동실에 치즈도 잠들어 있다지요 (먼산) 12.02.12 00:02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김치찌개는 혼자 먹을땐 마법의 아이템...이거 넣으면 이걸로 변신, 저거 넣으면 또 저걸로 변신...무슨 옷갈아입기 마술쇼 같아요OTL 12.02.12 00:01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민트 참치도 있으니 고기부터 홀랑 건져먹고 참치김치찌개로 변신할 수도 있지요 ㅋㅋ 12.02.11 23:55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기대되는걸요*-_-* 12.02.11 23:51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초딩 사진은 맛을 찍어주지 않아 다행이예요ㅠㅠ 다음엔 꼭 맛있게 해야지; 12.02.11 20:44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민트 결국 나머지에서 반쯤 먹고 나머지는 폐기 ㅠㅠ 이번 건 흑역사 ㅠㅠ 12.02.11 20:43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수제비너무좋아여ㅠㅠㅠㅠ엉엉 김치수제비도맛있맛있 ㅠㅠ 12.02.11 20:43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물넣고 밀가루넣고 물넣고 밀가루넣고 반복(..) 12.02.11 16:16
반죽 완전 힘들다잉. 땀났다잉. by kz
저녁때까지 파시면 내일까지 안팔아도...(?!) 12.02.11 15:27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민트 저한테 반쯤 팔았습니다 (...) 12.02.11 15:22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세상에...파시려고요? 12.02.11 15:21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농우 뜨덩국 괜찮네요 ㅎㅎ 12.02.11 14:42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우리 고향에서는 저걸 '뜨덩국'이라고 불렀었지요...손으로 반죽을 뜯어 넣어서 그랬는지~^^ 12.02.11 14:41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이야~손수 반죽한 진짜 손수제비군요!! 군침~^^ 12.02.11 14:40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민트 네, 일단 목표는 수제비인데, 결과는 뭐가 나올지 ㄷㄷ 12.02.11 13:59
반죽 완전 힘들다잉. 땀났다잉. by kz
2번에 미투요^^ 12.02.11 13:58
별 거 아닌 거 알지만 무서운 순간 1) 헌혈할 때 혈액형 검사한다고 손가락 끝을 바늘로 따기 직전 2) 안약 넣을려고 고개 뒤로 젖히고 눈알에 안약 한 방울이 떨어지기 직전 by kz
앗앗 수제비?!? 12.02.11 13:42
반죽 완전 힘들다잉. 땀났다잉. by kz
모모 으엥 ㅠㅠ 12.02.11 12:12
불금엔 자고로 사기를 쳐야한다 배웠습니다 by 민트
ㅠㅠ 12.02.10 21:55
며칠동안 눈이 뻑뻑해서 영 고로왔다. 약국에 들르니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으라고 한다. 앞으로 계속 들고 다녀야 되는 건가... by kz
잡상인 주민 몇 명 채우기, 건물 몇 층 올리기, 두 종류 가게를 동시에 꽉 채우기 그렇게 세 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네요. 저는 Bet the Pot이라고 카지노랑 도자기상이랑 동시에 채우는 거 해결한 걸로 나와 있네요. 12.02.10 18:08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근데 tiny tower 게임센터 achievements는 어떻게 푸는지 아시나요? 12.02.10 18:05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모모 아하!!! 넵♥ 12.02.10 17:16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민트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으세요 고갱님. 5벅스 정도 드세요 고갱님. 12.02.10 17:15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모모 원하는대로 바꿀수는 없지 않아요? ㅠㅠ 12.02.10 17:13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