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민트 그거 애들 코스튬 바꿀 수도 있단 사실! 12.02.10 17:12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야옹이 코스프레 귀요미가 이사왔는데...능력치가 다 1아니면2...ㅠㅠ 관상용으로 써야하나 ㅠㅠ 12.02.10 17:10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마사키군 엄백호는 참 좋은 친구지만 동업하고 싶지는 않은 그런 친구랄까요 (...) 12.02.10 16:59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잡상인 전 뭐 아직 40층 남짓이라... 12.02.10 16:58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우리 엄백호 무시하나연! 하지만 저라도 엄백호라면 쫓아내겠... (응?) 12.02.10 16:57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모모 어우 60층 넘어가니까 전 힘들던데... 12.02.10 16:56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모모 하지만 잘 꾸고 일어나면 '아시발쿰'이 되는건 아닐까요...(뭐임마?!) 12.02.10 16:55
야한 꿈을 꿨는데, 무언가 일이 일어나려는 순간에 깨버렸다. by 민트
잡상인 제가 좀 악덕 건물주죠(...) 스펙 괜찮은 애들만 데리고 있어도 하루에 한층은 올라가니까 뭐 별로... 12.02.10 16:53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쫒아내기도 하시는 군요... 저는 건물올리는게 바빠서... 12.02.10 16:49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모모 날씨가 많이 묘해요:) 12.02.10 13:56
눈이 살랑거리며 내린다. by 민트
Aㅏ... 12.02.10 13:34
점심 먹고 카드깡 긁은 거 잔돈 만들러 슈퍼 갔다. 천원짜리 만들겠다고 슈퍼에서 만원짜리 하나 깨고, 슈퍼 안에 있는 커피집에서 만원짜리 하나 깼는데, 문제는 커피집에 잔돈이 없어서 다시 슈퍼에서 바꿔왔다는 거. 슈퍼 아줌마가 은근한 눈웃음으로 째려봤다. by kz
모모 마흐시흐 까소봉 앗 들켰다. 디테일을 잘 파악하시다니.. 12.02.10 13:32
!! by 8con
모모 ... 집에서 열심히 연습해서 나중에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는게 아니라 그 전에 옆집에서 항의ㅜㅜ 12.02.10 11:22
막상 집에 틀어박혀있을 생각을 하니깐... 나가고싶어 죽겠다. by 민트
모모 미워요ㅠㅠㅠㅠ 12.02.10 11:20
앞으로 두 달 정도 절대 금주 by 민트
모모 그리고 저 술 많이 안 먹어요...ㅠㅠ 좋아할뿐 ㅠㅠ 12.02.10 10:44
앞으로 두 달 정도 절대 금주 by 민트
모모 그래서 원래는 한달 반 금주인데 두 달로 자체적으로 늘렸어요! 12.02.10 10:43
앞으로 두 달 정도 절대 금주 by 민트
우와 좋은 침대! 가 아니라 저도 아침 먹고 잤어요... 12.02.10 02:12
근데 이 시간에 안 자고 이러는 건 뭐람 by kz
민트 침대가 절 끌어당기더라구요 글쎄? 전등도 막 저절로 꺼지구? 12.02.10 02:09
근데 이 시간에 안 자고 이러는 건 뭐람 by kz
역시 쉬는 날은 안되겠군요(웃음) 12.02.10 02:06
근데 이 시간에 안 자고 이러는 건 뭐람 by kz
모모 며칠전에 이별의 온도 듣고는 완전 울었어요. 근데 뮤비 보고 빵터졌어요ㅋ(울다가 웃으면 어찌된다더라...) 12.02.10 00:00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by kz
하필 걸어놓근 앨범이 윤종신 (먼산) 12.02.09 23:56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by kz
모모님도 토닥토닥. 얼른 응응님이 등장해야될텐데! 12.02.09 23:54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by kz
ㅠㅠ...괜찮을거에요 12.02.09 23:52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by kz
민트 우엥 ㅜㅜ 12.02.09 23:50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by kz
하아...이걸 보니까 새삼 덜컹 내려앉네요 12.02.09 23:50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by kz
가나안제과군요! 12.02.09 22:24
이마트에 입점한 빵가게 이름이 젖과 꿀(milk and honey)이던데, 이마트가 교회 쪽 회사였었나? by kz
엄청 큰 맹점이 있었군요! 12.02.09 17:00
도로교통법 이나 자동차관리법 이 번호판을 '잘 보이도록 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처벌규정은 주로 ' 단속을 피하기 위한 장비를 설치 '한 경우를 다룬다.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5항 정도가 비슷하지만 여전히 번호판 자체보다는 행위나 의도를 가리키고 있다. by kz
이마트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랜드 계열사라면 교회 쪽이 확실하지만... 12.02.09 17:00
이마트에 입점한 빵가게 이름이 젖과 꿀(milk and honey)이던데, 이마트가 교회 쪽 회사였었나? by kz
ㅋㅋㅋㅋ그러고싶네요ㅠㅠ 12.02.09 11:48
눈이 뻑뻑해서 아프다. by kz
민트 그래도 직접 꺼내서 빡빡 문질러 닦는 것보다는 못하겠죠 (...응?) 12.02.09 11:10
눈이 뻑뻑해서 아프다. by kz
엄청나죠 그거?! 12.02.09 10:51
눈이 뻑뻑해서 아프다. by kz
오호라.. 12.02.09 10:50
도로교통법 이나 자동차관리법 이 번호판을 '잘 보이도록 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처벌규정은 주로 ' 단속을 피하기 위한 장비를 설치 '한 경우를 다룬다.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5항 정도가 비슷하지만 여전히 번호판 자체보다는 행위나 의도를 가리키고 있다. by kz
모모 왜 그리 고기를 권하세요 ㅋㅋㅋㅋㅋ 12.02.09 10:30
아침에 또 기절. 피 본 것 밖엔 어제랑 공통점이 없는데... by 민트
확실히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12.02.09 09:54
도로교통법 이나 자동차관리법 이 번호판을 '잘 보이도록 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처벌규정은 주로 ' 단속을 피하기 위한 장비를 설치 '한 경우를 다룬다.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5항 정도가 비슷하지만 여전히 번호판 자체보다는 행위나 의도를 가리키고 있다. by kz
민트 오오 이런 물건이!! 12.02.08 23:01
눈이 뻑뻑해서 아프다. by kz
아이봉...탐나요 ㅠㅠ 12.02.08 22:59
눈이 뻑뻑해서 아프다. by kz
모모 무...무서워요 ㅠㅠ 12.02.08 22:44
원래 이거 엉터리라고는 생각했지만 이정도로 엉터리일줄은 몰랐어!! by 민트
모모 한 번 더했더니 스물한살.... 아니 이게 뭐지 ㅠㅠ 12.02.08 22:43
원래 이거 엉터리라고는 생각했지만 이정도로 엉터리일줄은 몰랐어!! by 민트
모모 // ...엉엉엉 ㅠ_ㅠ 12.02.08 22:41
그들의 병신같음에 할 말을 잃었다-_- 「스마트폰 게임기나 콘솔, PC게임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돼...」 스마트폰이나 콘솔은 어떻게 차단할 것이며, 「특히 이 법안은 상위법인 특별법 성격으로 입법돼(...중략...) 다른 법률에 우선하게 된다」 너무 진지해서 되려 헛웃음만 나온다 by 마사키군
모모 // 그... 그렇습니다, 눈을 조각한 거랍니다 *-_-* 12.02.08 22:40
미쿠가 귀엽다 . 그저 귀엽다 . *-_-* by 마사키군
모모 ㅋㅋ 어제 했을땐 열아홉살이 나왔었는데...ㅠㅠ 12.02.08 22:38
원래 이거 엉터리라고는 생각했지만 이정도로 엉터리일줄은 몰랐어!! by 민트
모모 어제보다 한 살 늙은 건 안 자랑 12.02.08 22:32
원래 이거 엉터리라고는 생각했지만 이정도로 엉터리일줄은 몰랐어!! by 민트
모모 저는 고구마보다 감자가 좋아요 12.02.08 22:06
... by 민트
모모 안돼요...초딩의 이름은 소중합니다ㅠㅠㅠㅠ 12.02.08 19:39
으...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 by 민트
모모 그런 수술 아니에요 ㅋㅋㅋ ㅠㅠ 12.02.08 17:45
수술하고 나왔다... 어질어질하네요ㅠㅠ by 민트
모모 흠집하나 없어요! 12.02.08 13:54
스텝 꼬여서 문지방을 발로 걷어차고 괴로움에 몸부림 치다가 팔꿈치로 문을 가격... by 민트
민트 늦봄~초여름 쯤이었다면 밖에서 자는 상상을 했을 텐데, 지금은 밖에 나가는 상상만으로도 추워져서;; 12.02.08 13:29
졸려 by kz
안 졸린데 땡기네요 그거...ㅠㅠ 12.02.08 13:25
졸려 by kz
모모 하하하...보험이 됐었지요~~일반약으로 팔기도하고 의사가 처방도 내고...ㅠㅠ;; 12.02.08 10:11
니조랄 사재기 열풍! 온동네 사람들 죄다 지루성피부염 환자 됨. 하루종일 니조랄처방. 니조랄이 보험에서 빠진다고 하니까 쌀때 사둔다고 다들 처방받으러 간다. 얀센은 의원앞에서 홍보하고 앉았고....이동네 샴푸 안팔리것네~~에잉~드러버서 퇴근한다 내가!!ㅠㅠ;; by 농우
모모 ...!!!?!?! 환상을 심어주지마세요 ㅋㅋㅋㅋㅋ 12.02.07 22:32
조오타 *-_-* by 민트
민트 길 가다가 위험한가 싶으면 손으로 조물락거리고 그래요ㅎ 12.02.07 22:28
칼바람 맞으면서 집에 돌아왔다. 귀를 만져보니 아프다. 그새 살짝 얼었었나부다. by kz
모모 그리고 제 취향 아니에요!(?!) 12.02.07 22:25
조오타 *-_-* by 민트
모모 가능성이 없잖아요 ㅜㅜ 12.02.07 22:24
조오타 *-_-* by 민트
동상걸려요 조심하세요 ㄷㄷ 12.02.07 22:18
칼바람 맞으면서 집에 돌아왔다. 귀를 만져보니 아프다. 그새 살짝 얼었었나부다. by kz
모모 저도 후라이팬에 라면 끓여먹어요 ㅋㅋ ㅠㅠ 12.02.07 20:53
숨긴다고 숨겼는데.... by 민트
모모 써봤는데 영 힘들어요ㅠㅠ 12.02.07 20:48
숨긴다고 숨겼는데.... by 민트
모모 안되죠ㅠㅠ 12.02.07 20:21
나도 고기 구워서 내 앞에 놓아주는 사람이 참 좋더라*-_-* by 로망
우와 신난다!ㅠㅠ... 12.02.07 18:39
이번 주말에는... 낙지볶음 한다고 샀던 재료 중에 밀가루가 가장 처치 곤란이니, 수제비나 뜰까? by kz
민트 이제 여자친구가 생기기만 하면 되겠네요. 야호! (...어?) 12.02.07 18:36
이번 주말에는... 낙지볶음 한다고 샀던 재료 중에 밀가루가 가장 처치 곤란이니, 수제비나 뜰까? by kz
좋은 방법이네요!ㅋㅋㅋㅋㅋ 12.02.07 18:32
이번 주말에는... 낙지볶음 한다고 샀던 재료 중에 밀가루가 가장 처치 곤란이니, 수제비나 뜰까? by kz
민트 으음... 그걸 다시 공수해와야 하는 사태를 예방하려면 여자친구한테 맨날 홈메이드만 먹여야 되겠군요 (...틀려!) 12.02.07 18:31
이번 주말에는... 낙지볶음 한다고 샀던 재료 중에 밀가루가 가장 처치 곤란이니, 수제비나 뜰까? by kz
...강원도에 놀러가면 민박집 아주머니가 구워주시는 그 감자말인가요?!?!?! 12.02.07 18:29
이번 주말에는... 낙지볶음 한다고 샀던 재료 중에 밀가루가 가장 처치 곤란이니, 수제비나 뜰까? by kz
민트 수제비에는 넣을 감자를 사고는, 다음주 오늘쯤 '이번 주말에는... 감자나 쪄먹을까?' 라고 하겠죠 (먼산) 12.02.07 18:28
이번 주말에는... 낙지볶음 한다고 샀던 재료 중에 밀가루가 가장 처치 곤란이니, 수제비나 뜰까? by kz
우우와우와 멋지다아 12.02.07 18:24
이번 주말에는... 낙지볶음 한다고 샀던 재료 중에 밀가루가 가장 처치 곤란이니, 수제비나 뜰까? by kz
힐링포션 냄새나 맛이 담기지 않는다는 게 렌즈의 한계이자 미덕이죠. 이번엔 미덕이었습니다(...) 12.02.07 15:06
낙찌-보끔 클로즈베타 by kz
저 쌀자루(......)원단으로 된 가방이 은근히 흔하더군요. 아파트 모델하우스 같은 데서 나눠줄 정도로... 12.02.07 14:44
냉장고 만땅 예정 by kz
사진만 놓고 보면 지인분들 단체로 초대하셔도 되겠는데요? 12.02.07 14:43
낙찌-보끔 클로즈베타 by kz
잡상인님 말마따나, 그냥 게임이 꼴뵈기싫기만 한 게 아니라 그걸 빌미삼아 돈 좀 뜯어내보려는 심산도 있는 것 같습니다:( 12.02.07 14:42
그냥 게임업계 허가를 다 회수하고 게등위 심의 들어온 건 다 반려하면 되겠네. 대한민국을 게임-free한 지역으로... by kz
모모 외계생명체 구경 좀 하시렵니까...ㅠㅠ 12.02.07 13:34
나는 왜 혈관 찾기가 힘들까? 주사바늘 꽂을때마다 서로 고생. by 민트
gyedo 편의점 폐쇄회로 티비에 들어있는 장면은 아마 좀 코믹하지 싶어요ㅋ 12.02.07 05:27
옆집 사람의 수런거림에 잠이 깨어, 야식이나 할까 하여 편의점에 갔더니 알바 양반은 카운터 안쪽에서 잠바를 베개 삼아 잠들어 있다. 적당히 불러보다가 깊이 잠들었기에 물건들을 다시 돌려놓고 다른 곳에 가서 사왔다. by kz
단편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12.02.07 05:25
옆집 사람의 수런거림에 잠이 깨어, 야식이나 할까 하여 편의점에 갔더니 알바 양반은 카운터 안쪽에서 잠바를 베개 삼아 잠들어 있다. 적당히 불러보다가 깊이 잠들었기에 물건들을 다시 돌려놓고 다른 곳에 가서 사왔다. by kz
태그...아 그래서 저도... 12.02.07 04:01
자다 깨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시간이 금새 간다. by kz
1위 해서 뭐하시려구요 ㅋㅋ 12.02.06 23:31
지난주 지지자 순위에서 여전히 민트 님이 부동의 1위. 하지만 나는 민트님에게 고작 6위. 갈 길이 멀 고나... by kz
모모 // 이거 찍고 나서 질렀는데, 다시 켜보니까 저장이 안됬더라구요, 왜지 -_-;;; 12.02.06 23:12
황금 엘리베이터 by 마사키군
모모 // 괜찮은 한마디셨습니다 (...) 12.02.06 23:09
모모 님의 댓글이 너무 명언인거 같아서 대화명도 그대로 설정했다 -_-;;; by 마사키군
모모 // 그게 실은 그러합니다. 사장님화가 주신거라... 12.02.06 23:08
하늘 아래 태양이 둘일순 없다 했으니 대신 계란 노른자가 둘... (읭?) by 마사키군
모모 // 오... 12.02.06 22:54
방금 컴터가 갑자기 껐다 켜졌는데... 뭐야 이거, 문제 이벤트가 Blue Screen이었다고? by 마사키군
모모 // 남거든요 (...) 12.02.06 22:33
오늘은 치킨 약속이 있었는데, 너무 추워서 친구님은 빼기로 함. 그런데 친구님은 일단 제쳐두고, 같이 만나기로 한 놈까지 춥다고 안만나겠다고 하면 우짜지-_-;;; by 마사키군
모모 // 막 지금 당장 나왔으면 좋겠고 그르네요... ;;; 12.02.06 22:31
그나저나 GIMP는 딱 내가 원하는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는 그래픽 편집 프로그램인데, 요새 이게 편집 윈도우랑 레이어 윈도우랑 툴 윈도우가 조각조각 떨어져있는게 영 불편하다. 이거 단일 윈도우로 합치는 법... ...은 아마 없겠지... -_- by 마사키군
모모 // 슈퍼 마리오도 있다는 첩보를 접했습니다. 근데 왜 안와... 12.02.06 22:17
헉, 이녀석 뭐야, 이 전근대적인 의상 디자인 ;;; 너 우리 건물에 살아라, 엉엉 ㅠ_ㅠ by 마사키군
ㄲㄲㄲㄲ 12.02.06 17:09
밤새 코를 풀어댔더니, 오늘은 좀 잠잠하다. 감기 자체는 주말쯤 정리가 된 것 같고, 코감기 증승도 슬슬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느낌. by kz
민트 낙지볶음 오픈베타를 한다거나? 알고보니 음식 어택? 12.02.06 16:33
밤새 코를 풀어댔더니, 오늘은 좀 잠잠하다. 감기 자체는 주말쯤 정리가 된 것 같고, 코감기 증승도 슬슬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느낌. by kz
휴지 다량 득템 이벤트는 그것이 최고인데요 ㅠㅠ 12.02.06 16:08
밤새 코를 풀어댔더니, 오늘은 좀 잠잠하다. 감기 자체는 주말쯤 정리가 된 것 같고, 코감기 증승도 슬슬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느낌. by kz
민트 워낙 누추해서(...) 12.02.06 16:06
밤새 코를 풀어댔더니, 오늘은 좀 잠잠하다. 감기 자체는 주말쯤 정리가 된 것 같고, 코감기 증승도 슬슬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느낌. by kz
으아니! 집들이 한 번 하셔야겠어요...ㅠㅠ 12.02.06 16:06
밤새 코를 풀어댔더니, 오늘은 좀 잠잠하다. 감기 자체는 주말쯤 정리가 된 것 같고, 코감기 증승도 슬슬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느낌. by kz
민트 두어 시간마다 한 무데기씩 수북하게 써댔더니, 두루마리는 멸종했고, 그동안 어쩌다 입수됐던 각티슈랑 휴대용 티슈를 소진하고 있었습죠; 12.02.06 16:05
밤새 코를 풀어댔더니, 오늘은 좀 잠잠하다. 감기 자체는 주말쯤 정리가 된 것 같고, 코감기 증승도 슬슬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느낌. by kz
태그가...?!?! 12.02.06 16:03
밤새 코를 풀어댔더니, 오늘은 좀 잠잠하다. 감기 자체는 주말쯤 정리가 된 것 같고, 코감기 증승도 슬슬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느낌. by kz
지난주 지지자 순위에서 여전히 민트 님이 부동의 1위. 하지만 나는 민트님에게 고작 6위. 갈 길이 멀고나... 12.02.06 15:53
지지자 명단을 봤는데, 민트 님 명단에서는 순위권 밖이라고 나온다. 집중관리(...)를 해서 순위권 안에 들어야지. by kz
모모 크크크 12.02.06 15:48
아차차, 깜빡할 뻔 했네. 스님과 첫 날 저녁에 나누었던 이야기. by 민트
모모 감사합니다. *_* 밧데리때문에 작업시간에 제약있는 거랑 살짝 파워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은 있지만 만족합니다. 12.02.06 15:43
공구를 질렀습니다. by 잡상인
모모 으...으악 ㅋㅋㅋ ㅠㅠ 12.02.06 15:19
아차차, 깜빡할 뻔 했네. 스님과 첫 날 저녁에 나누었던 이야기. by 민트
모모 같이 있던 꼬맹이가 질문했는데, 'ㅇㅇ이에게 지금 이렇게 답해주려고 스님이 되었지!'라고 하시는 바람에...흑흑 12.02.06 15:07
아차차, 깜빡할 뻔 했네. 스님과 첫 날 저녁에 나누었던 이야기. by 민트
모모 크크 스님한테 어떤 계기로 이 길을 걸으시냐고 묻고싶었는데요. 그게... 12.02.06 15:06
아차차, 깜빡할 뻔 했네. 스님과 첫 날 저녁에 나누었던 이야기. by 민트
기업 길들이기라고 봐야겠죠. 아무래도 게임업게 매출이 장난이 아니다보니... 12.02.06 14:47
그냥 게임업계 허가를 다 회수하고 게등위 심의 들어온 건 다 반려하면 되겠네. 대한민국을 게임-free한 지역으로... by kz
모모 // 아... 모모 님의 솔칼은 이런가요 ... 12.02.06 14:31
소울칼리버 5 의상 편집 결과물 #1 #2 (...) by 마사키군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12.02.06 13:31
입맛없을땐 역시 이런 게 좋구나. 달래무침으로 두끼 째 해결. by 민트
모모 임신한 아내가 겨울에 딸기가 먹고싶다고 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세상...ㅠㅠ 12.02.06 13:28
입맛없을땐 역시 이런 게 좋구나. 달래무침으로 두끼 째 해결. by 민트
모모 정말, 그런 언급은 없었네요. 12.02.06 09:12
서울시는 서울 시내 소재 대학의 기숙사를 지원하려고 한다는군요. 땅이 있으면 기숙사를 지을 수 있게 허가를 내준다고 합니다. 더불어, 대학 못간 분들을 위해 금년부터 9급 기능직 공무원의 30퍼센트는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생을 뽑는다고 합니다. by tnm
9) 깨도 사왔는데 까먹고 넘어갔네. 너무 매우면 넣겠다고 가루치즈도 사왔는데 맛이 약해서 그것도 까먹고... 에잉. 12.02.06 00:17
낙찌-보끔 클로즈베타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