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거 동남아 출신 장군님 딸이 있는 그룹있어요. 안무가 참 엄했죠...-ㅂ-
12.02.23 17:15
문득 떠오르는데, 가끔 나이를 먹긴 먹었다고 생각할때가 언제인고 하니, 예전엔 내가 친구님한테 전화로 「착한 어린이는 빨리 주무세요」 그럴때마다 친구님이 「나 애 아니거등」 그랬는데(당시 난 야행성, 친구님은 아침형인간) 요새는 저런 소리를 해도 별 반응이 없다는게...
by 마사키군
문득 떠오르는데, 가끔 나이를 먹긴 먹었다고 생각할때가 언제인고 하니, 예전엔 내가 친구님한테 전화로 「착한 어린이는 빨리 주무세요」 그럴때마다 친구님이 「나 애 아니거등」 그랬는데(당시 난 야행성, 친구님은 아침형인간) 요새는 저런 소리를 해도 별 반응이 없다는게...
by 마사키군
문득 떠오르는데, 가끔 나이를 먹긴 먹었다고 생각할때가 언제인고 하니, 예전엔 내가 친구님한테 전화로 「착한 어린이는 빨리 주무세요」 그럴때마다 친구님이 「나 애 아니거등」 그랬는데(당시 난 야행성, 친구님은 아침형인간) 요새는 저런 소리를 해도 별 반응이 없다는게...
by 마사키군
문득 떠오르는데, 가끔 나이를 먹긴 먹었다고 생각할때가 언제인고 하니, 예전엔 내가 친구님한테 전화로 「착한 어린이는 빨리 주무세요」 그럴때마다 친구님이 「나 애 아니거등」 그랬는데(당시 난 야행성, 친구님은 아침형인간) 요새는 저런 소리를 해도 별 반응이 없다는게...
by 마사키군
집에 왔다. 당장의 호구지책이 필요하고, 일이 영 나쁘거나 회사가 영 나쁘거나 한 건 아니지만 생활리듬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기실 지난 연말부터) 하게 된다. 피곤하다기 보다는 그냥 진이 빠진 상태로 집에 오는 게 싫다.
by kz
집에 왔다. 당장의 호구지책이 필요하고, 일이 영 나쁘거나 회사가 영 나쁘거나 한 건 아니지만 생활리듬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기실 지난 연말부터) 하게 된다. 피곤하다기 보다는 그냥 진이 빠진 상태로 집에 오는 게 싫다.
by kz
매장안내 들어가봤는데, 한반도 남부 행정구역도가 걸려 있어서 뭔가 지도스러운 게 나올까 하는 기대와 달리, 그냥 매장은 목록으로 주루룩 나온다. 실제로 어디 있는 무슨 매장을 찾을려면 지도 서비스에서 검색하는 게 낫다. 내가 직접 뭔가 만들어서 붙여주고 싶은 지경(...)
by kz
매장안내 들어가봤는데, 한반도 남부 행정구역도가 걸려 있어서 뭔가 지도스러운 게 나올까 하는 기대와 달리, 그냥 매장은 목록으로 주루룩 나온다. 실제로 어디 있는 무슨 매장을 찾을려면 지도 서비스에서 검색하는 게 낫다. 내가 직접 뭔가 만들어서 붙여주고 싶은 지경(...)
by kz
매장안내 들어가봤는데, 한반도 남부 행정구역도가 걸려 있어서 뭔가 지도스러운 게 나올까 하는 기대와 달리, 그냥 매장은 목록으로 주루룩 나온다. 실제로 어디 있는 무슨 매장을 찾을려면 지도 서비스에서 검색하는 게 낫다. 내가 직접 뭔가 만들어서 붙여주고 싶은 지경(...)
by kz
매장안내 들어가봤는데, 한반도 남부 행정구역도가 걸려 있어서 뭔가 지도스러운 게 나올까 하는 기대와 달리, 그냥 매장은 목록으로 주루룩 나온다. 실제로 어디 있는 무슨 매장을 찾을려면 지도 서비스에서 검색하는 게 낫다. 내가 직접 뭔가 만들어서 붙여주고 싶은 지경(...)
by kz
자야겠다 하는 시점에 마침 옆방이 들어왔길래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가서 벨을 누르고 옆집이라고 해서 문을 열고 얘기를 나눴다. 다행히 남자 인생도 나쁘지 않고 얘기도 사근사근 잘 듣는다. 신접살림인 거 같아서 별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최소한 소리가 난다는 건 알려야지.
by kz
안드로메다
테레비 소리 같은 건 오히려 잘 모르는데 목소리가 특히 울리거라구요. 사실은 집주인한테 따져야 되겠지만 뭐 따져봐야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_-;;
12.02.22 09:43
자야겠다 하는 시점에 마침 옆방이 들어왔길래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가서 벨을 누르고 옆집이라고 해서 문을 열고 얘기를 나눴다. 다행히 남자 인생도 나쁘지 않고 얘기도 사근사근 잘 듣는다. 신접살림인 거 같아서 별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최소한 소리가 난다는 건 알려야지.
by kz
남자 인생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초면애 그의 인생을 보는 그런 머,멋진 능력인줄알앗는데! *-_-*
12.02.22 02:04
자야겠다 하는 시점에 마침 옆방이 들어왔길래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가서 벨을 누르고 옆집이라고 해서 문을 열고 얘기를 나눴다. 다행히 남자 인생도 나쁘지 않고 얘기도 사근사근 잘 듣는다. 신접살림인 거 같아서 별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최소한 소리가 난다는 건 알려야지.
by kz
자야겠다 하는 시점에 마침 옆방이 들어왔길래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가서 벨을 누르고 옆집이라고 해서 문을 열고 얘기를 나눴다. 다행히 남자 인생도 나쁘지 않고 얘기도 사근사근 잘 듣는다. 신접살림인 거 같아서 별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최소한 소리가 난다는 건 알려야지.
by kz
자야겠다 하는 시점에 마침 옆방이 들어왔길래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가서 벨을 누르고 옆집이라고 해서 문을 열고 얘기를 나눴다. 다행히 남자 인생도 나쁘지 않고 얘기도 사근사근 잘 듣는다. 신접살림인 거 같아서 별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최소한 소리가 난다는 건 알려야지.
by kz
자야겠다 하는 시점에 마침 옆방이 들어왔길래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가서 벨을 누르고 옆집이라고 해서 문을 열고 얘기를 나눴다. 다행히 남자 인생도 나쁘지 않고 얘기도 사근사근 잘 듣는다. 신접살림인 거 같아서 별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최소한 소리가 난다는 건 알려야지.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