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속도가 너무 빨라도 실패! 느려도 실패! (뭐 임마) 12.03.02 19:12
RT by kz
민트 아, 그건 알고 있습니다. 나름 그동안의 학습효과랄까-_-; 12.03.02 19:11
RT by kz
'아무나'라는 느낌이 들어도 실패 *-_-* 12.03.02 19:10
RT by kz
민트 그런 게 될리가 (...) 12.03.02 19:09
RT by kz
티 안나게 들이대는게 핵심 12.03.02 19:04
RT by kz
RT 12.03.02 18:56
아무 데나 들이대면 속없어 보이겠지만, 들이대지 않으면 일없는 걸? by kz
모모 아빠 닮았다는 야기를 많이.. 12.03.02 18:36
9룡초 1학년 3반올시다 by zephyr
그냥 조금씩 알아보세요 :P 12.03.02 18:03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근데 물김치 얘기가 어쩌다 여기까지 온 거지)) 12.03.02 18:02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제 입은 무겁고 제 귀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소근소근) 12.03.02 18:02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악 안돼요 ㅋㅋㅋ ㅠㅠ '동생' 이라던가, 'ㅋㅋㅋㅋㅋ'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면 재밌는게 나오지 않을까요 (엥) 12.03.02 18:00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여럿이가 아니어도 되니 저한테만 살짝... (소근소근) 12.03.02 17:58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오래 걸려서 안돼요. 그냥 특정 단어로 검색합시다. 그리고 혼자 봐도 부끄러우니 여럿이서는 절대 볼 수 없어요 ㅠㅠ 혼자하세요 으악 ㅠㅠ 12.03.02 17:55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모모 악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12.03.02 17:55
돈 모으는 재미는 이제 좀 알겠는데 돈 쓰는 재미는 어디서 찾지... by 사이
급성알콜중독으로 실려가겠네... 한달 단위로 바꿔야 할 듯요 ㅋㅋ 12.03.02 17:49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 술 해금되면 정주행하면서 일주일치마다 한잔씩 할까요? (1년 52주 * 5년 ...) 12.03.02 17:45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근데 그렇게 걸린 글 읽다보면 그 인근의 글들을 다 보고 있더라고요 (...) 12.03.02 17:42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모모 앗... 사이 님께 보내야 할 댓글인데 ;; 12.03.02 17:40
돈 모으는 재미는 이제 좀 알겠는데 돈 쓰는 재미는 어디서 찾지... by 사이
민트 저도 가끔 태그로 검색하거나 해서 걸린 거 읽곤 해요. (먼산) 12.03.02 17:39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사실 요즘 제가 정주행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죽겠어요....악ㅋㅋㅋㅋㅋㅋ 12.03.02 17:38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그건 좀 자신 없네요. (급 풀죽음) 12.03.02 17:37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모모 전 아직 그런걸 몰라서 ; 12.03.02 17:35
돈 모으는 재미는 이제 좀 알겠는데 돈 쓰는 재미는 어디서 찾지... by 사이
놀리기에도 부끄러울텐데... 그리고 염장이 아주 볼만할텐데... 아까 상처라고 순화하였지만 실은 쓰고싶었던 건 깊은 빡침이었는데...ㅜㅜ 12.03.02 17:35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그렇다는 건... 두고두고 놀려먹을 재료가 된다는 얘긴가? -_-+ 우훗)) 12.03.02 17:34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중2병에 대해 논문 쓰고 싶으시면 봐도 됩니다... ㅋㅋㅋㅋㅋ 12.03.02 17:33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모모 아하........... 그만 모아야겠네요? 12.03.02 17:29
돈 모으는 재미는 이제 좀 알겠는데 돈 쓰는 재미는 어디서 찾지... by 사이
ㅋㅋㅋㅋㅋㅋ무튼 안돼요. 제가 봐도 멘붕이 와요ㅠㅠ 12.03.02 17:29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주로 어떤 게 상처를 유발하는 건가요? 염잠 공격? 식미투 공격? (...) 12.03.02 17:28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모모 그게... 지나치게 쓸데없는 정보가 많고ㅋㅋㅋㅋ 읽는이로 하여금 깊은 상처를 유발하는 것들이 많아서 안됩니다! 12.03.02 17:25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님 전체 포스팅을 다 받아다가 찬찬히 읽어보면 저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거죠? (...이건 좀 아닌가) 12.03.02 17:19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달가락 네, 검색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2.03.02 17:03
수화 영상을 다시 글자로 뽑아내주는 기술이 나와 있나? 영상인식 쪽에서 꽤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나왔던데, 인식 쪽이 잘 되면 어휘 단위로 뽑아내서, 그 다음은 자연어 처리 쪽에서 뚝딱거리는 식으로 가능할 것도 같은데. by kz
모모 네네?! 뭣이라고요!!! 가리는 건 거의 없지만 취향은 있으니까요*-_-* 12.03.02 16:50
난 붕어빵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팥을 싫어하는거였어... by 민트
모모 십년에 반그릇 정도?! 12.03.02 16:32
난 붕어빵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팥을 싫어하는거였어... by 민트
민트 ...오호? 12.03.02 16:22
우와 저도 그 교실에 막 있고 싶고 그러네요 by kz
모모 ㄱㄹㅈㅁㄴ 부대가 뭐죠? 12.03.02 16:19
SQL 잘하시는 분 있나요? 진짜 살려주세요! by 익스군
앜ㅋㅋㅋㅋㅋㅋㅋㅋ태그랑ㅋㅋㅋㅋ마사키님잌ㅋㅋㅋㅋㅋㅋ 12.03.02 16:16
우와 저도 그 교실에 막 있고 싶고 그러네요 by kz
그럼 나를 학부모로 만들어달라며 쌤을 공략하세요! 12.03.02 16:16
우와 저도 그 교실에 막 있고 싶고 그러네요 by kz
Sign language to text/speech 관련은 연구가 '아직'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인식도 인식이지만, grammatical meaning을 도출하는것도 NLP쪽에서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survey paper가 있으니 적절히 찾아보시면 ㅎㅎ 12.03.02 16:14
수화 영상을 다시 글자로 뽑아내주는 기술이 나와 있나? 영상인식 쪽에서 꽤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나왔던데, 인식 쪽이 잘 되면 어휘 단위로 뽑아내서, 그 다음은 자연어 처리 쪽에서 뚝딱거리는 식으로 가능할 것도 같은데. by kz
모모 현재 기준요 ㅎ 12.03.02 15:58
변액보험으로 20만원을 x개월동안 넣었더니 1000만원이 되었다. 여기서 문제, x=? by 사이
민트 학부모 되면 선생님 이쁜 게 나랑 무슨 상관이겠어요ㅜㅜ 내 자식이야 좋겠지만ㅜㅜ 12.03.02 15:55
우와 저도 그 교실에 막 있고 싶고 그러네요 by kz
경비원! 경비원! 12.03.02 15:53
우와 저도 그 교실에 막 있고 싶고 그러네요 by kz
꿈나비 // 그... 그때는 릴레이 비슷한 기분으로 기록한 거라능 ! 따... 딱히 생길껄 기대하고 적은게 아니라능! ! ! ...휴우... 12.03.02 15:52
그나저나 푸하하하, 내가 이런 글 도 쓴 적이 있었어 *-_-* by 마사키군
학부모가 되시면*-_-* 12.03.02 15:52
우와 저도 그 교실에 막 있고 싶고 그러네요 by kz
모모 그리고 실수는 항상 있지요.. ㅎㅎ 12.03.02 14:21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다행이다. 순간 아는 사이신줄 알고 '역시 이놈의 미투바닥 좁아서 못쓰겠다'했는데 ㅋㅋ ㅠㅠ 12.03.02 14:20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님 보다 훨씬 경력이 ;;;;;(중간에 쉰게 너무 많아요 ㅋㅋ) 12.03.02 14:20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오잉 두분은 무슨 사이지! 12.03.02 14:18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그냥 반품할래요 12.03.02 14:02
사천왕.... by fupfin
모모 ㅇㅇㅇ 전 활명수보다 위청수를 더 사랑해여 ㅜㅠ 하 감질나는 용량... 더마시고싶은 아련함 ㅜㅜㅠㅜㅜㅜㅜㅜㅜ 12.03.02 13:31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Spearhead 약을 그렇게 먹으면 아니아니~ 아니되오ㅠㅠ 12.03.02 13:22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하...한달에 뚜껑으로 한 두 번 쯤 먹는다구요 =3=3=3= 12.03.02 13:12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저는 맨날 대용량으로 사먹는데요 ㅠㅠ 12.03.02 13:10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저런 일은 안 졸리던데요*-_-* 12.03.02 12:51
내 생활패턴과 시간대에 따른 정신상태를 고려해본다면 밤에 일하는 게 어쩌면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by 민트
모모 왕은 소중하니까요ㅎㅎㅎ(?!) 12.03.02 12:10
네이버캐스트 보다가 순간 어디까지가 옷이냐며 깜놀;; by 로망
민트 아, 그건 인정. (무서운 분 ㅋㅋㅋ) 12.03.02 11:58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그건 주신 정보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얻은 정보지(?!) 12.03.02 11:56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제꺼도 많이 쥐고 계시잖ㅋㅋㅋㅋ 12.03.02 11:55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이거 너무 많은 정보를 드렸나 ㅋㅋㅋㅋㅋ 12.03.02 11:53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그리고 속을 달랜다고 약물에 의존해서도 안되고 말이죠 (웃음) (ㄷㄷ) 12.03.02 11:52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빨갛지 않은 것은 음식이 아니죠! (웃음) 12.03.02 11:51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석류 넣어서 색 내는 건 맑은 물김치 얘기죠? 저도 집에서는 늘 빨간 걸 먹어서 ㅋㅋ 12.03.02 11:48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석류를 넣어도 색이 예쁘고 좋다던데, 저는 어차피 빨갛게 할거라서 패스;ㅁ; 12.03.02 11:46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로망 한번에 하나씩만 하죠 ^^; 12.03.02 11:43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레몬이라 -_-; 재료로 써본적이 없어서 맛이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되네요. 더 시큼하고 까끌까끌해지려나... 12.03.02 11:43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담그시는 김에 동치미도 담그시면! 12.03.02 11:39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조만간 (열무는 아니지만) 물김치를 담그려구요. 레몬을 넣으면 맛있다는 소문 이 있어서 한번 넣어볼까 싶기도 해요. 12.03.02 11:38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수화통역센터 에서 사람이 상시 대기한다고 한다. 영상통화가 되니까 이렇게도 되겠지. 12.03.02 11:20
수화 영상을 다시 글자로 뽑아내주는 기술이 나와 있나? 영상인식 쪽에서 꽤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나왔던데, 인식 쪽이 잘 되면 어휘 단위로 뽑아내서, 그 다음은 자연어 처리 쪽에서 뚝딱거리는 식으로 가능할 것도 같은데. by kz
모모 으앜ㅋㅋㅋㅋㅋㅋㅋ 12.03.02 10:53
있을 때 잘해! 고마울 때 잘하고! by 로망
모모 역시 아시는군요!ㅋㅋㅋ 12.03.02 10:05
소박한 아침 by 로망
모모 산에서 들에서 때리고 뒹굴고? 12.03.02 01:09
민트 가 생각하는 현피 , 대겸 이가 생각하는 현피 by 달달달
모카프라푸치노 저도 말로만 전해들었던 건데, 저렇게 나의 장례를 챙겨놓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 12.03.02 00:58
연애에 방점을 찍고 있어서 좀 진부하게 가는 느낌이긴 한데, 시한부 선고 이후의 '삶'을 다룬다는 점에서 소재는 좋았다고 본다. 이 시대의 연명치료나 호스피스, 장례문화에 대한 시각을 바탕에 깔고 있으니 아마도 어느 대학의 의료복지 관련 수업에서 참고자료로 쓸만할 듯. by kz
영화가 웃기다가 급슬픔 급신파로 가는 부분이 어색했던게 실패요인같아요. 기대보다는 괜찮았는데... 저도 이곳저곳 장례식후 안치될 곳 보러다닐때 수목장 처음봤는데 되게 좋더라구요 'ㅅ' 12.03.02 00:48
연애에 방점을 찍고 있어서 좀 진부하게 가는 느낌이긴 한데, 시한부 선고 이후의 '삶'을 다룬다는 점에서 소재는 좋았다고 본다. 이 시대의 연명치료나 호스피스, 장례문화에 대한 시각을 바탕에 깔고 있으니 아마도 어느 대학의 의료복지 관련 수업에서 참고자료로 쓸만할 듯. by kz
까소봉 여수에는 또 왜;;; 여수 개발할 때 말 많더니 결국 하긴 하네요-_-; 12.03.02 00:04
빅이슈 표지모델이 아이유 라고?! by kz
종로에 많던데요 ㅋㅋ 12.03.02 00:03
빅이슈 표지모델이 아이유 라고?! by kz
여수 엑스포 홍보모델이기도 합니다. 12.03.02 00:03
빅이슈 표지모델이 아이유 라고?! by kz
모모 화이팅! 하지만 둘 다 배우자감 구하는 길도 머니까 아직 시간여유가 있습니다(엥) 12.03.01 23:54
아닌 밤중에 담근 열무김치 by 민트
모모 완전 혼자서는 아직 못해요 ㅋㅋㅋㅋㅋ 결혼하기전에 진짜 혼자로 각종 김치 담을 수 있게 되는게 목표 *-_-* 12.03.01 23:37
아닌 밤중에 담근 열무김치 by 민트
초딩 ... 뭐 그다지지요 ^^;;; 12.03.01 23:37
세상에 사랑은 없었다. 적어도 그때 내겐. by kz
그렇다면! 지금의 모모님에겐! 12.03.01 23:33
세상에 사랑은 없었다. 적어도 그때 내겐. by kz
민트 와 홍초 베리나이스에요 12.03.01 23:11
아, 좀 시큼한 액체가 땡기는데... 사다 먹으면 신맛 보다는 단맛이 강해서 좀 거시기한데... 뭐가 좋을까요? by kz
모모 잘라 주긴 했는데 모두에 먹을 개수를 헤아려 보았을 때 하나가 모자란 것으로 보아 9조각이 아닌 것 같다는 의심이 12.03.01 22:55
달달달 : 아니, 배부른데 이런걸 시키다니...맛있겠다!!! by 민트
민트 잔에 반쯤 부어서 한모금 마셨는데 우와앜ㅋㅋㅋㅋ >o< 12.03.01 22:51
아, 좀 시큼한 액체가 땡기는데... 사다 먹으면 신맛 보다는 단맛이 강해서 좀 거시기한데... 뭐가 좋을까요? by kz
내기하자고요?!ㅋㅋㅋ 12.03.01 22:36
아, 좀 시큼한 액체가 땡기는데... 사다 먹으면 신맛 보다는 단맛이 강해서 좀 거시기한데... 뭐가 좋을까요? by kz
민트 물에 안 타고 한 잔 완샷! 어때요! ㅋㅋ 12.03.01 22:36
아, 좀 시큼한 액체가 땡기는데... 사다 먹으면 신맛 보다는 단맛이 강해서 좀 거시기한데... 뭐가 좋을까요? by kz
홍초 12.03.01 22:35
아, 좀 시큼한 액체가 땡기는데... 사다 먹으면 신맛 보다는 단맛이 강해서 좀 거시기한데... 뭐가 좋을까요? by kz
((기미상궁이 털썩 쓰러지면 큰일인데...)) 12.03.01 22:21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모모 저 좀 소질있어 보이시나요!ㅋㅋㅋ 12.03.01 22:08
먼지땜에 가끔 목이 깔깔하시죠? 봄이 오면 황사도 올텐데, 내 목은 어쩌나 고민이신가요? 먼지 낀 목엔 삼겹살이죠-우리 함께 고기를 먹으며 몸도 마음도 반짝반짝 윤기나게 가꾸어보아요!!!>_< by 로망
모모 이 아래글이 더 ㅋㅋㅋ 12.03.01 20:58
예절의 달인 행패 강민트 선생 by 민트
민트 ... 용맹정진 수련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미상궁 되어드리겠습니다(...) 12.03.01 20:44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 독을 먹이면 못써요 12.03.01 20:41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민트 조심하세요. 어느날 '클로즈 베타에 당첨되셨습니다 고갱님. 종목은 XXX 입니다. (거절은 거절한다)' 라고 연락이 갈지도(...) 12.03.01 20:40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모모 이렇게 막 바로 감상평도 말해주는 애독자도 있으니 더욱 열심히 연재하세요 ㅋㅋㅋㅋㅋ 12.03.01 20:38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민트 다음번엔 좀 재료량도 조절하고 해야겠어요. 간도 세게 들어가고 ㅜㅜ 이래서 어디 주부놀이 하겠나ㅜㅜ 12.03.01 20:38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탕국인줄 알았어요 ㅋㅋ ㅠㅠㅠㅠ 12.03.01 20:36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6) 최후의 대결이 남았다. 그것은 설거지. 여러분의 건투를 빈다. (이것이 개방형 엔딩) 12.03.01 20:36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5) 혼자 먹는다면 혼자 잘못 만들었다고 투덜거리면 되겠고, 누구한테 끓여다 바친 거라면 해주고 구박 받는 시나리오도 발생할 수 있다. 후폭풍에 주의하라. 시즌 5 종료. 12.03.01 20:35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4) 이제 끓은 떡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아까 짭짤하게 만들어둔 고기+두부를 떠서 적당히 얹어준다. 거기에 고명으로 장식. 시즌 4 종료. 12.03.01 20:34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모모 ㅠㅠㅠㅠ 어른의 마음도 파괴ㅜㅜ 12.03.01 20:33
안돼 곰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민트
3) 본격 주인공의 등장. (이제야?!) 시작할 때 물에 담궈놨던 떡을 불에 보글보글 보글보글 끓여준다. 여기서 오래 끓이면 그대는 떡죽을 먹게 됩니다. 시즌 3 종료. 12.03.01 20:32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