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8) 낙지에 맛이 베어들게 하는 법은 모르겠다. 데치고 나서 미리 양념에 묻어두면 어떨까 싶은데 그러자면 만드는 시간이 너무 드니까. 아무래도 양념이랑 같이 먹게 유도해서 낙지는 씹는맛을 담당하는 게 보통 아닐까 싶다. 12.02.06 00:11
낙찌-보끔 클로즈베타 by kz
7) 양념할 때 색깔 내는 것보다 훨 많이 고추장을 써야 될 것 같다. 야채도 있고, 때깔 낸다고 물엿도 넣고 하다 보면 맛이 연해진다. 12.02.06 00:10
낙찌-보끔 클로즈베타 by kz
모모 아하... 여덟살이라면 올해 서른 둘이거나 열여섯! 12.02.06 00:09
엄마를 떠봤다. 나보다 열 살 많은 남자 데려오면 어떻냐고. '안돼'도 아니고 '안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열 살 어린 남자는 어떻냐니깐 절대 안된다고. by 민트
6) 시간 끌면 안되니까 양념장도 볶기 전에 만들어져 있어서 볶는 과정에 바로 투하할 수 있어야 하겠다. 나는 이것저것 따로 넣느라 시간 끌었더니 그새 물이 생기더만. 12.02.06 00:08
낙찌-보끔 클로즈베타 by kz
5) 야채는 뭐 파든 양파든 양배추든 당근이든 식성대로. 야채부터 볶으면 되긴 할 건데 볶음이라는 특성상 물이 많이 생겨서 좋을 거 없으니 볶기 시작하고부터는 시간 오래 끌면 안 된다. 12.02.06 00:07
낙찌-보끔 클로즈베타 by kz
4) 볶기 전에 살짝 데치면 물이 안 나와서 좋다고 하는데, 오래 익히면 질겨져서 안 좋고 그냥 끓는 물에 샤브샤브 한다는 느낌이면 괜찮겠다. 12.02.06 00:06
낙찌-보끔 클로즈베타 by kz
3) 익으면 반 정도로 줄어든다더니 진짜 그렇다. 시각적인 효과가 중요하다면 애초에 좀 큰가 싶은 놈을 써야 할 듯. 익히기 전에 자른다면 반이 된다고 생각하고 잘라야 한다. 12.02.06 00:04
낙찌-보끔 클로즈베타 by kz
2) 굵은 소금으로 한다거나 밀가루로 한다거나, 낙지를 빡빡 문데서 헹궈내면 된다. 소금을 썼다면 소금기도 빼는 거고. 12.02.06 00:02
낙찌-보끔 클로즈베타 by kz
1) 낙지 손질은 모자 뒷쪽 따서 홀랑 뒤집고 그 안에 있는 것만 통째로 잘 들어내면 반이 끝난다. 눈과 부리는 간단한 편. 12.02.06 00:00
낙찌-보끔 클로즈베타 by kz
이번에 참조했던 사항들을 정리하자면... 12.02.05 23:59
낙찌-보끔 클로즈베타 by kz
모모 아무튼 맛있게 먹었습니다(...) 12.02.05 21:37
마늘과 양은 친구입니다. by 까소봉
우유과자 모모 작품성을 말하는건 아니구요. 그 시절스런 삘이 나서요 명작에 비유한 거 죄송 ㅠㅠ 12.02.05 16:48
부탁해요 캡틴 재방송 보는데 2012년도에도 이런 드라마가 나올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뿐. by 우유과자
만약 샤넬에 만들었다면 쌀자루가 아니라 우븐 쇼핑백이라고 불렀겠죠 12.02.05 16:02
냉장고 만땅 예정 by kz
모모 견교육에 도움을 안주시는군요 12.02.05 15:59
바둑아 밥 먹고 바로 누우면 소 된다. by 우유과자
우유과자 오오 푸대자루 회사 영업부의 승리 12.02.05 15:54
냉장고 만땅 예정 by kz
모모 이마트가 이케아 따라한 거 아닐까요 12.02.05 15:52
냉장고 만땅 예정 by kz
문득, 저걸 샤넬에서 쓴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두둥) 12.02.05 15:51
냉장고 만땅 예정 by kz
우유과자 이케아도 저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12.02.05 15:51
냉장고 만땅 예정 by kz
전 이케아에서 저 쇼핑백 사왔어요 ㅠㅠ 12.02.05 15:49
냉장고 만땅 예정 by kz
모모 여자입니다 ㅋㅋㅋ 12.02.05 15:07
같이 템플스테이하러 온 중학생이 나보고...'너도 일학년이야? 다른 반인가?!'라고 했다. by 민트
민트 집만 마련되면 살림이야 차릴 수 있죠. ((짝이 없다는 게 함정)) 12.02.05 14:37
마트 원정대 : 지름신의 역습 by kz
살림 차리시나요ㅠㅠ 12.02.05 14:36
마트 원정대 : 지름신의 역습 by kz
^^ 12.02.05 14:36
마트 원정대 : 지름신의 역습 by kz
민트 농우 낙지볶음이 목표인데, 볶음용 팬도 같이 지르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먼산) 12.02.05 14:33
마트 원정대 : 지름신의 역습 by kz
오! 정말 멋드러진 이름입니다. 마트원정대...지름신의 역습...ㅎㅎㅎㅎ 12.02.05 14:25
마트 원정대 : 지름신의 역습 by kz
맛있는거 사오세요!(?!) 12.02.05 14:20
마트 원정대 : 지름신의 역습 by kz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이 되었다고 들었다. 12.02.05 00:38
우리 제품 온라인 리뷰가 너무 안 좋아서 영업부가 몸빵하고 있어요 / 기능 하나 빼버리고 모델번호 바꿔서 리뷰가 철지난 것처럼 보이게 해. / 우와. 그 많은 나쁜 짓이 한 문장에 들어갔네요. / 고마워. by kz
모모 술하고 고기는, 사실 별로 미련없어요. 다른 게 더 문제지 :) (아 그리고 고기는 먹어도 돼요 술은 안되지만 ㅠㅠ) 12.02.04 01:23
오늘은, 정말 열심히 기다렸던 D-DAY. 그런데 어쩐지 갑갑하고 울적하다. 잠이 안온다. by 민트
으악 아직 사무실...ㅠㅠ 12.02.04 00:06
몸이 너무 힘들다 by kz
모모 :: 뭐 볼 필요도 없는거죠. 단어만 봐도 팍팍 티가 납니다 크크 12.02.04 00:01
날 조오타 by 민트
모모 고기보단 술! 12.02.03 23:59
날 조오타 by 민트
사이 아직 사무실이라는 게 함정 (먼산) 12.02.03 23:54
몸이 너무 힘들다 by kz
민트 아까 적당히 매운 거 먹어서 땀을 좀 흘리긴 했어요 12.02.03 23:54
몸이 너무 힘들다 by kz
ㅠㅠ밥은 드셨어요? 12.02.03 23:53
몸이 너무 힘들다 by kz
모모 처음 비키니 이야기를 듣고 속옷 모델 사진들 보내달라는 소린줄 알았죠;; 12.02.03 23:45
나꼼수 비키니 사건(!?)은 한무리의 남녀가 좀 진한 이야기 하며 낄낄대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야한 부분만 듣고는 왜 성희롱하냐고 성내면서 사과하라고 방방뛰니까 당사자들이 어이벙벙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남자고 꼰대라서 그런가? by 요!쾌남
푸욱 좀 쉬세요 12.02.03 23:00
몸이 너무 힘들다 by kz
몸이 너무 힘들다 12.02.03 22:58
감기의 습격 by kz
점점 서울공화국이 강고해지는듯...저도 대학들을 내보내는게 좋은 일들의 시작이 될수있을거라 믿는데 말입니다~ㅠㅠ 12.02.03 21:50
대학들을 서울 밖으로 내보낸다는 얘기는 영 없어진 모양이네요. 학적을 애매하게 만드는 지방 캠퍼스는 그냥 한 시대의 유물이 되는 건지... by kz
모모 아프시니까 잘 챙겨드셔야해요! ㅠㅠ 그래서 제가 일부러 뭐라도 드시라고 식미투 공격을 하는겁니다(웃음) 12.02.03 16:03
...배고프다. 이 시간이면 나만 그런 게 아니겠지? by 민트
작은아이 모모 이 싸람들이! 12.02.03 15:48
... 근데 , 이게 몽땅 상체에서 빠졌다는 건 함정 by 민트
모모 만났을때 눈감고 얘기합시다 ㅋㅋㅋㅋㅋ 12.02.03 15:06
목소리는 정말 중요하구나. 방금 비구니 스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설렜다. by 민트
모모 하나 더 알려드리면 윤시윤이 박하선 동아리 선배로 나와요. 나이가 더 어려보이는데 박하선이 선배님~하는 게 이상해보이던데 실제로는 윤시윤이 한살 더 많다네요. 12.02.03 11:06
박하선이 여자 후지이 이츠키였군요. by 우유과자
모모 차기 캡콤 대전 겜입니다. (먼산) 12.02.03 04:41
스파워즈 팬이라면 필견. 루카스에게 대박 실망한 팬들의 응어리를 풀어주는 심리 치료효과를 받는다. 되돌아 보면 그가 이룬 크나큰 업적과 배푼 혜택들에 비해 티끌같은 실수(?!)들로 왈가왈부한거지만, 오리지널 삼부작을 망친건 여전히 용서할수 없.다. 큭; by 요!쾌남
모모 이제 말하는거지만, 올림픽대교 근처에 누가 살아서- 그래요 :) 12.02.03 00:45
산에 올라갔다. 기운을 잔뜩 얻어 돌아와서 조금 속이 편했다. 그 상태로 한강에 가게 되었다. 작고 예쁜 꽃이 있어 가지를 몇 개 따다가 물에 빠졌다. 올림픽대교가 보였다. 그대로 빠져 죽고 싶었다. by 민트
모모 후후 저도 이게 저녁이 되었습죠. 언제 한번 로망언니가 어제 올린 그, 떡볶부페에 갑시다 ㅋㅋㅋㅋ 12.02.02 21:33
엄마가 이 시간에, 굳이 '집에서 만든' 떡볶이가 먹고싶다고... 그리고 집엔 떡이 없었다. by 민트
모모 설마 ㄷㄷㄷ 12.02.02 16:54
날고 춥고해서 바람 쐴 겸 헌혈하러 왔다. 근데 대기인원이 여덟명. by 민트
모모 // (...) 12.02.02 14:53
맨헌트 2를 파일 공유 사이트에 무려 300원이나 내고 다운로드받은 장상진 기자하고 박진영 기자 는 차라리 나를 본받아라 -_-+ ...내 지갑 ㅠ_ㅠ by 마사키군
모모 아직은 그럴 가망이 안보이네요 (..) ㅠㅠ 12.02.02 13:23
역시 다이어트엔 스트레스가 갑. 이라는 걸 깨달았다. 맨날 말로만 다이어트 한다고 하고 실제로 뭘 강도 높게 하진 않았는데, 어제 거울을 보다가 '응? 꽤 날씬해졌네'하고 생각하면서 돌이켜본 결과...-_- by 민트
모모 다지기 전에 삶은게 문제인가...흑흑 ㅠㅠ 12.02.02 12:17
마사지 받기 전까지의 내가 너무 구워 질기고 딱딱해진 고기 같았다면, 오늘의 나는 잘근잘근 씹어놓은 물렁뼈 같다. by 민트
Alice // ... 모모 님의 댓글 같은게 pro개발자grammer 스러운 댓글입니다 (...) 12.02.02 11:10
「우리 남편 Husband 클래스에는 집안일을 도와주는 HelpAroundTheHouse() 메소드도, 자기 길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 PullHisOwnWeight() 메소드도 없다니까요...」 헐... by 마사키군
POPA라는 게 있긴 하지만 이건 '자 이제 카메라로 쓰겠어. 시-작!'인 식이라서 -_-; 12.02.02 01:43
똑딱이 쓸 때보다 아이폰으로는 사진을 안 찍는다. 1) 일단 뭘 쥐고 있는다는 느낌이 좀 덜하다. 너무 얇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기계라는 생각이 안 드나보다. 2) 쓰기 느리다. 전엔 주머니에서 잡고 꺼내면서 켜면서 셔터를 누르면 렌즈가 열리는 순간에 찍히는 식이었는데... by kz
우유과자 외장형으로 뭘 꽂아서라도 진짜 카메라처럼 바로 켜고 바로 찍을 수 있다면 악세사리를 붙이고 싶을 정도예요 ㅜㅜ 12.02.02 00:17
똑딱이 쓸 때보다 아이폰으로는 사진을 안 찍는다. 1) 일단 뭘 쥐고 있는다는 느낌이 좀 덜하다. 너무 얇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기계라는 생각이 안 드나보다. 2) 쓰기 느리다. 전엔 주머니에서 잡고 꺼내면서 켜면서 셔터를 누르면 렌즈가 열리는 순간에 찍히는 식이었는데... by kz
카메라 구동하기가 한나절 석삼년 ㅠㅠ 12.02.02 00:16
똑딱이 쓸 때보다 아이폰으로는 사진을 안 찍는다. 1) 일단 뭘 쥐고 있는다는 느낌이 좀 덜하다. 너무 얇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기계라는 생각이 안 드나보다. 2) 쓰기 느리다. 전엔 주머니에서 잡고 꺼내면서 켜면서 셔터를 누르면 렌즈가 열리는 순간에 찍히는 식이었는데... by kz
마사키군 터치폰이라서 켜는 절차도 (켜고 찍는 기계적인 버튼이 다 따로 있는 것보다는) 좀 번거롭고, 셔터 스피드라고 할만한 것도 참 느리긴 하죠. '순간포착'이 안된달까요. 12.02.02 00:15
똑딱이 쓸 때보다 아이폰으로는 사진을 안 찍는다. 1) 일단 뭘 쥐고 있는다는 느낌이 좀 덜하다. 너무 얇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기계라는 생각이 안 드나보다. 2) 쓰기 느리다. 전엔 주머니에서 잡고 꺼내면서 켜면서 셔터를 누르면 렌즈가 열리는 순간에 찍히는 식이었는데... by kz
2번의 쓰기 느리다라는건 셔터 스피드가 느리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다른건가요? 12.02.02 00:14
똑딱이 쓸 때보다 아이폰으로는 사진을 안 찍는다. 1) 일단 뭘 쥐고 있는다는 느낌이 좀 덜하다. 너무 얇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기계라는 생각이 안 드나보다. 2) 쓰기 느리다. 전엔 주머니에서 잡고 꺼내면서 켜면서 셔터를 누르면 렌즈가 열리는 순간에 찍히는 식이었는데... by kz
모모 ㅋㅋㅋㅋㅋ간지럼을 잘타신다니! 12.02.01 19:17
후기 *-_-* by 민트
모모 달달달 수연 이거 별 것도 아닌데 엄청 재밌네요 *-_-* 눈을 뗄 수가 없어요...ㅠㅠ 12.02.01 13:02
아잉폰으로 작은 탑 하는 친구 가, 혼자서 작은 탑을 하나봐. 친구「난 참고로 59층이야」 마사키군「헐... 난 이제 28층인가 그런데」 친구「저렇게 될 때까지 혼자여」 마사키군「Aㅏ...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_ㅠ」 by 마사키군
쓸데없이 돈을 많이 썼다는 얘기지. 12.02.01 11:44
다시 정리하면 1) 경쟁을 받아들이고 다들 하듯이 스펙을 키워라 2) 꾸준히 처박을 돈이 없으면 관둬라 by kz
모모 으하하하, 살이 연해지겠군요! 갔다와서 후기 말해드릴게요 *-_-* 12.02.01 11:23
오늘 예전에 쿠폰을 사 둔 전신 마사지를 받으러가려고 했는데, 여자 혼자 간다니까 남자 관리사는 어떻냐고 묻길래 거절했다 by 민트
모모 아이고 삭신이야 12.02.01 11:15
오늘 예전에 쿠폰을 사 둔 전신 마사지를 받으러가려고 했는데, 여자 혼자 간다니까 남자 관리사는 어떻냐고 묻길래 거절했다 by 민트
모모 직접 쓰기전에는 모르겠죠. 12.02.01 04:30
Clear for iPhone 동영상 . 좋은 UI/UX닷! by 요!쾌남
모모 // 몇층까지 올릴 수 있는지는 저도 잘... 일단 제 목표는 63빌딩이에요 (읭?) 12.01.31 23:15
아잉폰으로 작은 탑 하는 친구 가, 혼자서 작은 탑을 하나봐. 친구「난 참고로 59층이야」 마사키군「헐... 난 이제 28층인가 그런데」 친구「저렇게 될 때까지 혼자여」 마사키군「Aㅏ...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_ㅠ」 by 마사키군
모모 // 안타깝네요 oTL 12.01.31 23:14
작은 탑 하시는 님들아, 혹시 아잉폰이랑 안드로이드랑 친구 추가 안되나요? 엄... by 마사키군
모모 // 제길! 제길! 제길! ㅠ_ㅠ 12.01.31 23:11
하지만 조선시대엔 로봇대전이 없어요... /시무룩 by 마사키군
모모 // 아, 그런건 아니고 제가 좀 돈을 쌓아놨다가 한번에 올리는 편이라... 지금은 또 없네요 -o-;;; 12.01.31 23:08
「모두가 나 없이도 즐겁게 지내고 있어... :(」 헐, 저 세계관에서도 왕따라던가 군중 속의 고독 같은게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었능가... by 마사키군
모모 나팔꽃인가요(...) 12.01.31 19:05
저는 화분을 받고 싶어요-준 사람의 마음에 제 마음을 보태 곱게 키워나가고 싶은 로망 이랄까요:) by 로망
모모 어머 소환을 잘못했어요 ㅠㅠㅠ 12.01.31 16:29
“눈이 오네, 저녁에 보자”라고 아무렇지 않게 데이트 신청을 건네고 싶으나 by 8con
휴... 12.01.31 16:29
RT by kz
모모 8con ..에이~ 12.01.31 16:29
“눈이 오네, 저녁에 보자”라고 아무렇지 않게 데이트 신청을 건네고 싶으나 by 8con
모모 음, 어, 저는 안드로이드에요 ㅠㅠ 12.01.31 14:27
아잉폰으로 작은 탑 하는 친구 가, 혼자서 작은 탑을 하나봐. 친구「난 참고로 59층이야」 마사키군「헐... 난 이제 28층인가 그런데」 친구「저렇게 될 때까지 혼자여」 마사키군「Aㅏ...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_ㅠ」 by 마사키군
모모 민트 수연 마사키군 미투라 부끄럽지만 게임센터에서 [email protected] 등록해주세요 *-_-* 타이니 타워 아니더라도 게임센터 친구 별로 없.. 12.01.31 14:11
아잉폰으로 작은 탑 하는 친구 가, 혼자서 작은 탑을 하나봐. 친구「난 참고로 59층이야」 마사키군「헐... 난 이제 28층인가 그런데」 친구「저렇게 될 때까지 혼자여」 마사키군「Aㅏ...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_ㅠ」 by 마사키군
모모 소스에 따라? 12.01.31 12:30
아아 by kz
민트 저는 파인애플을 애호하는데 파인애플 넣어도 맛있겠죠? 12.01.31 12:27
아아 by kz
모모 (구)응응...ㅠㅠㅋㅋㅋㅋㅋ 12.01.31 12:16
저는 화분을 받고 싶어요-준 사람의 마음에 제 마음을 보태 곱게 키워나가고 싶은 로망 이랄까요:) by 로망
모모 응응님과 콩나무? 12.01.31 12:13
저는 화분을 받고 싶어요-준 사람의 마음에 제 마음을 보태 곱게 키워나가고 싶은 로망 이랄까요:) by 로망
비엔나 넣어도 맛나요! 12.01.31 12:13
아아 by kz
민트 로망 떡볶이 만들어볼까 하고 머릿속으로 레시피를 생각해봤는데 뭔가 자꾸 괴식스러운 게 나오네요(...) 12.01.31 12:03
아아 by kz
모모 먹부림 한두 번 하나요 뭐^^ 12.01.31 11:34
아아 by kz
로망 순식간에 판을 키우고 있어... 무서운 분 12.01.31 11:33
아아 by kz
모모 저를 비롯 여럿 불러주세요ㅎㅎ튀김은 제가 할게요! 어묵담당과 맥주담당 정도만 구하시면! 12.01.31 11:30
아아 by kz
로망 왕창 질러서 사람들 불러다 드시면 (...) 12.01.31 11:29
아아 by kz
전 어차피 떡볶이는 사람들과 먹기 좋아해서 안 지를 듯요ㅋ 12.01.31 11:28
아아 by kz
민트 문제는 이따가 집에 가서 얼마어치를 지르는지가 되겠습니다. (...) 12.01.31 11:22
아아 by kz
오잉, 떡볶떡볶... 12.01.31 11:20
아아 by kz
민트 하지만 화투의 세계도 넓으니까요ㅋ 다양한 지역별 룰은 유료구매로 ㅎㅎ 12.01.31 00:51
맞고 같이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화투 앱 말고, 화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옆에서 훈수질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패가 이상하게 들어왔으면 뭐가 어때서 안 좋은지 알려주고, 룰 빡빡하지 않게 좀 에누리를 둬서 진행하게도 해주는.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 by kz
너무 일회용앱인데요...ㅠㅠ 12.01.31 00:50
맞고 같이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화투 앱 말고, 화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옆에서 훈수질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패가 이상하게 들어왔으면 뭐가 어때서 안 좋은지 알려주고, 룰 빡빡하지 않게 좀 에누리를 둬서 진행하게도 해주는.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 by kz
그걸 안 봐도 될 때쯤이면 다른 앱을 받으라고 해야죠(...) 12.01.31 00:48
맞고 같이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화투 앱 말고, 화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옆에서 훈수질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패가 이상하게 들어왔으면 뭐가 어때서 안 좋은지 알려주고, 룰 빡빡하지 않게 좀 에누리를 둬서 진행하게도 해주는.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 by kz
그거 좋네요! 이를테면...알림창으로, '폭탄입니다' 패를 한장 가져갑니다. 라고 알려주고선, 체크상자로 '다음부터 보지 않음'이 뜨는거에요! 12.01.31 00:48
맞고 같이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화투 앱 말고, 화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옆에서 훈수질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패가 이상하게 들어왔으면 뭐가 어때서 안 좋은지 알려주고, 룰 빡빡하지 않게 좀 에누리를 둬서 진행하게도 해주는.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 by kz
용어 해설(...)이 한켠에 같이 나오면 좋겠어요 저는; 내 패를 빼가는데 왜 빼가는지 말도 안해주고 막 ㅠㅠ 12.01.31 00:45
맞고 같이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화투 앱 말고, 화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옆에서 훈수질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패가 이상하게 들어왔으면 뭐가 어때서 안 좋은지 알려주고, 룰 빡빡하지 않게 좀 에누리를 둬서 진행하게도 해주는.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 by kz
일단 장기 같은것처럼 무르기를 두고요, 도우미처럼 '이걸 내라'라고 정해주는게 있음 좋은데 엥간해선 힘들겠죠(...)?! ㅠㅠ 12.01.31 00:44
맞고 같이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화투 앱 말고, 화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옆에서 훈수질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패가 이상하게 들어왔으면 뭐가 어때서 안 좋은지 알려주고, 룰 빡빡하지 않게 좀 에누리를 둬서 진행하게도 해주는.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 by kz
날 풀리길 기다리세요 그냥 ㅋㅋㅋ 12.01.31 00:36
맞고 같이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화투 앱 말고, 화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옆에서 훈수질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패가 이상하게 들어왔으면 뭐가 어때서 안 좋은지 알려주고, 룰 빡빡하지 않게 좀 에누리를 둬서 진행하게도 해주는.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 by kz
민트 태그는 개그를 의도한 거였는데 반응이 없어서 망했어요 (...) 12.01.30 22:32
왜 소나 돼지를 거세하는지 알 것도 같아. by kz
모모 후후ㅠㅠㅠㅠ 12.01.30 21:56
요즘 나의 글들을 정주행하여 옛글에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 by 로망
모모 여여 커플은, 결과적으로 남자가 여자와 커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떨어뜨립니다! 12.01.30 18:47
요즘 나의 글들을 정주행하여 옛글에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 by 로망
모모 남+남 커플링을 생각하신다면 어떠하신가요!ㅋ 12.01.30 18:42
요즘 나의 글들을 정주행하여 옛글에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 by 로망
모모 관리를 받는다면 관리를 해드리는게 인지상정! 12.01.30 15:16
백만년만에 나도! 민트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홀릭 , 2위: 로망 , 3위: 작은아이 , 4위: 다름 , 5위: 프레이곰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by 민트
모모 후후 관리하신다더니 성과가 보이는군요! 12.01.30 15:05
백만년만에 나도! 민트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홀릭 , 2위: 로망 , 3위: 작은아이 , 4위: 다름 , 5위: 프레이곰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by 민트
14-5) 뭔가 내부적으로 속성으로 쓸 수 있게 등록되어야 하는 모양이다. simplify는 정확히는 GEOSGeometry의 메소드고, qs에는 force_rhr이나 reverse_geom 같이 지도정보를 건드리는 게 있기는 한데 뭐가 다른 거지... 12.01.30 14:44
python manage.py syncdb 하나 통과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거였나; by kz
민트 요즈음, 꾸준히, 요. (먼산) 12.01.30 14:37
왜 소나 돼지를 거세하는지 알 것도 같아.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