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이럴수가, kz 님만 믿었는데 전 어디다 물어봐야 하나요... 11.11.15 19:16
가끔, '이러다 다들 결혼하고 나만 남는 건 아닐까' 싶어 괜히 외롭다. by 로망
억 대학내일 보러 학교 가야하나(......) 11.11.15 19:14
대학내일 인터뷰 by kz
kz 그런 분 아니시지 않았나요ㅠㅜ 11.11.15 18:54
가끔, '이러다 다들 결혼하고 나만 남는 건 아닐까' 싶어 괜히 외롭다. by 로망
오우 링크공유!! 11.11.15 16:42
대학내일 인터뷰 by kz
DVD랑 게임이랑 만화책 팔면 먹을 밥은 나올꺼라고 믿습니다. 안팔거지만 (...) 11.11.15 15:56
그렇게 마사키군은 먹을 밥과 잠 잘 집을 박탈당했다는 전설 따라 삼천리... by kz
일단 나와보구요(...) 11.11.15 15:43
대학내일 인터뷰 by kz
오! 링크공유염!(...) 11.11.15 15:41
대학내일 인터뷰 by kz
로망 , kz // 제길 ( ; o;) 11.11.15 11:05
엔하위키의 성우 개그 항목 보면 「오로지 오덕중의 상 오덕만 웃는 개그」 (...) 제기랄... by 마사키군
kz (소근소근) 11.11.15 11:01
엔하위키의 성우 개그 항목 보면 「오로지 오덕중의 상 오덕만 웃는 개그」 (...) 제기랄... by 마사키군
kz // ...쩝쩝 11.11.14 22:31
패미컴판 마계촌 OP은 참 뭔가 순진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 프링프링 공주는 왜 일개 기사랑 단둘이 만나고 있는가, 기사는 왜 팬티만 입고 공주와 함께 있는가, 공주는 왜 기사의 수발을 들고 있는가, 두사람은 아무도 없는 묘지에서 무엇을 했는가 기타 등등... by 마사키군
kz // 깊이 생각하시면 지는겁니다 (...) 11.11.14 21:42
그래, 이열치열! ...아니 잠깐, 뭔가 다른거 같은데... 김화백은 도대체 이열치열을 뭐라고 생각한거지... ;;; by 마사키군
kz // Aㅏ?!?! 11.11.14 21:39
현재 실행중인 창을 갈무리하는 Alt+PrtScn 단축키는 솔직히 불편하다. 난 가끔씩 메뉴가 열려있는 상태에서 갈무리를 해야 할 때가 있었는데, 메뉴가 열려있는 상태에서 Alt를 누르면 메뉴가 사라진다. 결국 이 단축키로는 윈도우의 모든 화면을 갈무리할 수 없다. by 마사키군
kz // 아하... 제게 빠진 요소가 바로 치킨이었군요 (먼산) 11.11.14 21:39
그러고보니 난 한 1주~2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맥주를 마셨더니-_- 요즘엔 혼자 맥주 따면 다음날 빨간 반점같은게 올라오더라고 (...) 그래서 당분간 혼자 마시는 술은 금주중 ;;; by 마사키군
kz 몸무게가 늘어나는게 함정... 11.11.14 18:20
Since 2011.07.24 by 미우으리
kz 물론 시간이 흐르면 이자가 붙어서 빚이 불어나니까 영원에 가깝게 고생하게 되는 건 마찬가지지만, 카드로 사버리면 일단 당장 필요할 때 물건을 손에 넣을 수는 있으니까... 11.11.14 17:48
요즘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돈을 모아 사지 않고 카드로 산 뒤 메꾸느라 고생하는 이유가 이것이었나보군요 orz by 힐링포션
incipit 허허허허. 착각 아니십니다(...) 11.11.14 16:58
크리스마스에 할일이 없다니 by kz
오늘따라 유난히 kz님의 포스트들이 눈물겹게 느껴지는 건 제 착각이겠죠? ㅠㅠ 11.11.14 16:52
크리스마스에 할일이 없다니 by kz
요즘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돈을 모아 사지 않고 카드로 산 뒤 메꾸느라 고생하는 이유가 이것이었나보군요 orz 11.11.14 16:05
내가 이러니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싶지가 않지... by kz
힐링포션 아 저도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그동안 비싸서 망설였던 완전 무팬 시스템을 드디어 도입해야 되나... 11.11.14 16:04
벽에 매달려 있는 본체 밑에 스피커를 같이 달아봤다. 하드 드륵거리는 소리가 울림통에서 증폭되어 더 귀에 거슬린다. -_-; 중간에 고무판 같은 걸 좀 대봐야 되겠다. by kz
이 글을 보고 전 뜬금없이 팬 돌아가는 소리가 명상에 방해되니까 애플 컴퓨터에서 빼랬다는 잡스의 일화가 생각났습니다(......) 11.11.14 16:03
벽에 매달려 있는 본체 밑에 스피커를 같이 달아봤다. 하드 드륵거리는 소리가 울림통에서 증폭되어 더 귀에 거슬린다. -_-; 중간에 고무판 같은 걸 좀 대봐야 되겠다. by kz
힐링포션 치킨 한 마리 안 먹고 16000원을 저금했다가 내년에 치킨 시키려고 돈 찾았더니 그 돈으로는 치킨 한 마리를 먹을 수 없었다는 슬픈 사연입니다. (...) 11.11.14 16:03
내가 이러니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싶지가 않지... by kz
금리가 마이너스라면... 설마 있던 돈이 조금씩 없어진다는 말인가요?! 11.11.14 16:02
내가 이러니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싶지가 않지... by kz
마사키군 슬픈 날이면 어린왕자는 마흔세번이나 해지는 걸 보고, 저는 마흔세번 태그를 고치(...) 11.11.14 15:51
내가 이러니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싶지가 않지... by kz
오늘 태그들이 주옥같이 슬프네요 (ToT) 11.11.14 15:43
내가 이러니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싶지가 않지... by kz
태그 ㅠ_ㅠ 11.11.14 15:38
같이살자 by kz
ㅜ.ㅠ 11.11.14 15:36
같이살자 by kz
야근 해결의 책인가 봅니다. 11.11.14 01:45
그 다음이 없을지도 모르는데,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 드는 걸 또 다음에 하라고? by kz
엄청나게 착한분이셨어 ㅠㅠ 11.11.13 21:50
시장을 가로질러 다이소에 들렀다. 돌아오는 길에 순대국집에 들어왔는데 현찰은 딱 6천원뿐이고 값은 7천원이 최저(...) 미안스럽긴 하지만 혹시 카드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해서 개중 젤 비싼 걸로 하나 시켰다. by kz
kz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ㅎㅎ 11.11.13 18:26
엄마:현금 있니?/나:은행 가서 뽑으면 돼요-/엄마:그러지 말고 엄마가 27,000원 줄테니까 30,000로 갚아^-^ by 로망
결벽에 가깝습니다. 약국에선 500원만 넘어가면 당연하게 카드 내미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ㅠㅠ;; 11.11.13 17:04
시장을 가로질러 다이소에 들렀다. 돌아오는 길에 순대국집에 들어왔는데 현찰은 딱 6천원뿐이고 값은 7천원이 최저(...) 미안스럽긴 하지만 혹시 카드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해서 개중 젤 비싼 걸로 하나 시켰다. by kz
kz 으잌ㅋㅋㅋㅋ 11.11.13 16:35
하늘의 새는 활로 잡고 바다의 물고기는 그물로 잡는데, 사람의 마음은 무엇으로 잡는단 말이냐- by 로망
kz 거기서도 본것 같기도... 11.11.13 16:18
이놈 어디선가 봤는데 by 자인
kz 각혈염통 그래서 어제는 먹었어요((...) 11.11.13 16:11
라면얘기하니 생각났는데, 여러분 혹시 너구리 속의 다시마 드시나요? 회사 직원과 얘기하다보니 그 분은 드신다고 하더군요! 저는 늘 끓여서 건져내기만 했는데! 근데 의외로 건져내는 사람이 적고, 먹는 사람은 많아서 좀 놀랐어요. by tnm
incipit 제 태몽은 아니고(...) 주변에 태몽이 필요할 사람이, 으음... 11.11.13 14:37
길 가다가 새끼고양이가 있길래 무심코 손을 내밀어 보았더니 도망가지 않고 엉겨든다. 손바닥에 겨우 잡히는 그것을 주머니에 넣어 집으로 데리고 왔다. by kz
태몽? (...) 11.11.13 14:35
길 가다가 새끼고양이가 있길래 무심코 손을 내밀어 보았더니 도망가지 않고 엉겨든다. 손바닥에 겨우 잡히는 그것을 주머니에 넣어 집으로 데리고 왔다. by kz
kz 그랬나요? 구체적으로 전면에 부상하는지도? 11.11.13 07:55
사과회사가 AMD를 인수한다고라고라?! by 요!쾌남
kz 님께 리락쿠마도 어택이었나요!ㅎㅎㅎ 11.11.13 02:22
다들 이 시간엔 맛있는 거 먹고 계시겠지요? by 로망
인천의 최고집 이란 곳에서 고기를 먹었다. 이번이 두번째인데, 그때도 알바가 좀 친절하지 않은 편이라고 느꼈지만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했다. 이번에는 전반적으로 그런 모습이 느껴져서, 다음부터는 가지 않기로 했다. 돈을 짜게 줘서 열심히 할 마음이 안 생기는 거려나. 11.11.12 23:45
이것이 일본이다 에 서비스업의 근무환경에 대한 얘기가 붙으면서 “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디스와 디스와 디스가 나올까? 못나온다. 업무 환경이 열악한데 서비스가 열악하지 않길 원하는 게 웃긴 것이다. ”라는 얘기가 나왔다. 여유 가 있어야 얼굴에 웃음기 가 도는 거겠지. by kz
한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새로운 얼굴이 매대 앞에 서 있다. 11.11.12 11:29
그나저나 커피집은 영 그만 둔 모양이다. 쿠폰에 네 칸 남은 건 어쩌나. by kz
incipit 맨날 그러는 건 아니라서요 그나마. 11.11.12 11:06
수면중추 이상. 피곤하다. 근데 잘 생각은 안 든다. by kz
second wind...라고 하죠. 마약성분이 분비되서 마비되는...;; 11.11.12 09:03
수면중추 이상. 피곤하다. 근데 잘 생각은 안 든다. by kz
병원에 안가보셔도 괜찮으시겠어요?; 전 결국 못견디고 침맞았는데 약간 효과는 있더군요-_-; 플라시보인지는 모르겠지만.... 11.11.12 07:58
수면중추 이상. 피곤하다. 근데 잘 생각은 안 든다. by kz
kz 도저히 뭐라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ㅠㅠ 당시엔 스마트폰이 없어서 검색도 무리!! 11.11.11 23:13
표기법의 문제가 나오니 생각난 건데, 중고등학생 때 중국 역사를 배우면 제일 골치아팠던 것이 인명이었다. 아무리 내가 아는 인물이라고 해도 중국식 발음을 모르니 익숙치 않은 중국이름을 전부 새로 외워야 했던 것이다. 노자를 라오쯔라고 읽으면 내가 어떻게 아느냔 말이다. by incipit
kz 휴...남친에게 넥타이를 매주고 싶었는데 이 손으론 안될 듯요ㅠㅠ 11.11.11 22:23
리본이 자꾸 세로로 묶여서 다시 묶으면 이번엔 또 길이가 많이 차이나고! by 로망
시험은 잘 봤냐고 하니 수시 준비한다고 수능은 별로 준비를 못 했다고 그런다. 아직 결정이 안된 모양인데, 당분간 더 고생하라고 해줬다. 11.11.11 20:29
사촌동생이 오늘 시험을 치고 있을 거다. 수시를 본다고 했으니 어쩌면 수능이랑은 무관한 몸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공부도 잘 하는 편이랬으니 시험 잘 보겠지. by kz
뉴스에 쉽다고 나온 것 같은데 점수만 봐선 쉽지 않았나봐요.. 11.11.11 18:26
400점 만점 기준으로 생각해서 '399점!?!'하고 놀랬는데, 생각해보니 지금은 500점 만점이었지 참... by kz
kz ㅋㅋ 11.11.11 11:09
좀 이따가 11.11.11 11:11:11 포스팅 할 사람? by 탑레이
kz 네, 저도 그렇게 짐작은 했지만, 그래도 표현에 문제는 있는 것 같습니다. 11.11.11 10:20
조선시대 이후 한국이 중국에 점령당한 적이 있었나? 아니면 조공관계라는, 근대 이전의 동아시아 국제질서에 대한 몰이해인가? by camino
옆에 있는 비닐랩으로 포장하려는것 같은데... 적절한 선택이네요;; 11.11.10 19:25
선물은 역시 포장보다 정성 by kz
코난 보니까 미래소년 코난 보고 싶네여 11.11.10 16:53
으음(...) 어느 정도 액션이나 진행이 허술한 거야 원래 그런 영화라고 넘긴다 치고, 주지사 아저씨만큼의 그 진짜 우작스런 캐릭터 느낌이 아닌 게 아쉽다. by kz
마사키군 다시 말하면 '봇이라는 것도 사실은 그 뒤에 있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라는 점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11.11.10 16:19
근데 그 봇이라는 것도 사실 사람이 내용도 채우고 하는 거니까 문제의 소지는 있죠. by kz
머...멋져요! ㅠ_ㅠb 11.11.10 16:18
점심 때 뉴스에서 점자 대본을 읽어주는 앵커를 보았다. 정말, 대단하다. 대한민국 방송에서 도무지 본 적 없는 장면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드라마틱하게 느껴진다. 좀 멈칫거리는 거야 말하는 속도와 읽는 속도가 아무래도 차이가 있을 테니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 by kz
마사키군 '왜 하필 수능 때의 그 시각에 너의 대리자(agent)인 봇이 그 글을 올리게 했는가?' 라고 물을 수 있겠죠. 11.11.10 16:18
근데 그 봇이라는 것도 사실 사람이 내용도 채우고 하는 거니까 문제의 소지는 있죠. by kz
저도 제가 애정을 가진 브랜드가 아닌 이상 상표가 적나라하게 붙어있는 물건은 들고 다니기 꺼림칙하더라고요. 11.11.10 16:17
저도 브랜드 붙은 건 안 좋아해 서... by kz
설마 애플에서 API 공개 안 하고 있는 건 아니겠죠? (솔직히 걔네들이라면 그러고도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11.11.10 16:14
지금쯤이면 알림 센터에 들어가는 기능이 퍼질 때도 됐는데, 아직 그런 날씨 앱이 안 보인다. by kz
그러고보니 어떤 트위터 유저의 유서를 '명대사'라고 올렸다가 물의를 빚은 봇이 생각나는군요... 11.11.10 16:13
근데 그 봇이라는 것도 사실 사람이 내용도 채우고 하는 거니까 문제의 소지는 있죠. by kz
제가 지금까지 트윗봇을 써보진 않고, 트윗봇으로 올라온 글들만 접해봤는데, 느낌으로는 그냥 예약트윗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던데요. 수능 전날에 「답은 14」하고 걸어놓는것도 문제의 소지가 되나요? 11.11.10 16:12
근데 그 봇이라는 것도 사실 사람이 내용도 채우고 하는 거니까 문제의 소지는 있죠. by kz
incipit 이렇다 고 합니다(...) 11.11.10 15:24
사촌동생이 오늘 시험을 치고 있을 거다. 수시를 본다고 했으니 어쩌면 수능이랑은 무관한 몸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공부도 잘 하는 편이랬으니 시험 잘 보겠지. by kz
kz 시범서비스 기간에 쿠폰도 많이 제공한다니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11.11.10 15:22
스마트 폰을 갖다되기만해도 결제가 되는 시스템이 명동 200개 점포에서 3개월동안 시범서비스가 제공되는데요, 결과를 보고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에요. by 신통방통
후루꾸가 뭐예요? 11.11.10 15:14
사촌동생이 오늘 시험을 치고 있을 거다. 수시를 본다고 했으니 어쩌면 수능이랑은 무관한 몸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공부도 잘 하는 편이랬으니 시험 잘 보겠지. by kz
지금쯤이면 알림 센터에 들어가는 기능이 퍼질 때도 됐는데, 아직 그런 날씨 앱이 안 보인다. 11.11.10 14:27
기상청 앱이 알림 센터에 들어가면 좋겠다. 기본 날씨 앱은 신뢰도가 떨어져서... by kz
kz ㅋㅋ 세종이 가리온응 좋아한 연유엔 다 역사적 배경이 있었군요 11.11.10 07:43
정기준이 이도보다 나이가 많지 않나? 근데 왜 가리온이 더 젊어 보여? by 우유과자
인터뷰하는걸 잠깐 봤습니다~즐거운 일이지요~ 다른 사안들도 이렇게 즐겁게 좀 해줄일이지~ ㅠㅠ 11.11.10 05:37
점심 때 뉴스에서 점자 대본을 읽어주는 앵커를 보았다. 정말, 대단하다. 대한민국 방송에서 도무지 본 적 없는 장면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드라마틱하게 느껴진다. 좀 멈칫거리는 거야 말하는 속도와 읽는 속도가 아무래도 차이가 있을 테니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 by kz
그분 KBS와 1년 계약으로 입사하신거라고 들었는데... 본인이 원하는한 계속 뉴스데스크에 남아계시길 희망합니다. 11.11.10 02:45
점심 때 뉴스에서 점자 대본을 읽어주는 앵커를 보았다. 정말, 대단하다. 대한민국 방송에서 도무지 본 적 없는 장면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드라마틱하게 느껴진다. 좀 멈칫거리는 거야 말하는 속도와 읽는 속도가 아무래도 차이가 있을 테니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 by kz
^^ 11.11.09 23:11
이제 4번은 해석 가능하게 되었죠. by kz
힐링포션 그렇죠. 행정소송 체계가 좀 복잡한 방법을 택해야 불복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11.11.09 22:39
“주민등록번호 변경거부처분 취소 청구소송”이라니, 머리 아팠던 행정소송 수업이 떠오른다 ㄷㄷㄷㄷ by kz
저도 브랜드 붙은 건 안 좋아해서... 11.11.09 22:38
겉에 상표가 크게 붙어있으면 아예 떼버리기도 하죠. by kz
kz // 이럴수가 (...) 11.11.09 22:21
애당초 hTC 빠가 다 된 내가 이런소리 해봤자 그렇지만(...) 난 샘숭이나 LG 등등이 신제품 냈을때 항상 나오는 아리따운 누님들께서 기계 들고 스탠딩하고 있는 사진 말고 hTC의 개발새발 손그림 (...)이 더 귀엽고 맘에 든다 *-_-* by 마사키군
kz // 뜬끔없이 삼국시대 방불케 하네요 ;;; 십상시도 막 생각나긔... 11.11.09 22:19
동생님이 보내주신 이미지. 금천구청장의 패기 (...) by 마사키군
incipit 그건 아마 계정 도용(...) 11.11.09 21:07
사랑밭 새벽편지 라는 데서 이따금 메일을 보낸다. 내용은 대강 리더스 다이제스트나 좋은생각 혹은 지하철 벽에 붙은 감동사연 느낌이라 소소하게 읽는 맛이 있다. 문제는 저기에 내가 가입하거나 한 기억이 없다는 거(...) by kz
전 10여년 전에 가입했던 엔씨 소프트에서 갑자기 가입을 축하한다며 이메일이 오더군요 -_-; 제 계정은 사라졌던데.... 11.11.09 20:47
사랑밭 새벽편지 라는 데서 이따금 메일을 보낸다. 내용은 대강 리더스 다이제스트나 좋은생각 혹은 지하철 벽에 붙은 감동사연 느낌이라 소소하게 읽는 맛이 있다. 문제는 저기에 내가 가입하거나 한 기억이 없다는 거(...) by kz
그러면 결국 주민번호를 바꿔달라 이건가요? 11.11.09 17:15
“주민등록번호 변경거부처분 취소 청구소송”이라니, 머리 아팠던 행정소송 수업이 떠오른다 ㄷㄷㄷㄷ by kz
저도 네이버 메일 오랫만에 확인해보니 가입하거나 이메일 주소 알려준 기억이 없는 곳에서 뉴스레터가 오던데 대체 어찌 된 노릇인지... 11.11.09 17:15
사랑밭 새벽편지 라는 데서 이따금 메일을 보낸다. 내용은 대강 리더스 다이제스트나 좋은생각 혹은 지하철 벽에 붙은 감동사연 느낌이라 소소하게 읽는 맛이 있다. 문제는 저기에 내가 가입하거나 한 기억이 없다는 거(...) by kz
kz 전복 토막 살해 11.11.09 11:00
싱싱하게 살아서 꿈틀거리는 전복 세 마리를 사들고 와서 룰루랄라 회쳐먹을 생각에 들떠있었는데 얘들이 살고 싶은지 껍질에 죽기살기로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바람에 간신히 칼로 뜯어내고는 나도 모르게 “미안해 너무 먹고싶었어….”라고 중얼거렸다. by incipit
kz // 아, 핸드폰 GTalk으로 온겁니다 (...) 11.11.09 00:22
동생님과의 매우 짧은 문자. 동생님「늦늬」 마사키군 「...형한테 왠 반말이늬」 동생님 「...오타임」 ...정말인가 (...) by 마사키군
kz // 구해보기 귀찮네요 (...) 11.11.09 00:07
동생님이 보내주신 짤 . 사무실 넓고 직원 넓으면 이래봐도 재밌겠다 -_-;;; by 마사키군
kz // 이, 이런... 11.11.08 23:56
「 지금 백성들이 나아갈 방향을 모르고 있는 것은, 나로부터 아무것도 본받을 것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 밤낮으로 마음을 쏟고 노력하고자 하는 것이다. (국조보감6권, 세종16년) 」 아, 역시 ... by 마사키군
kz // 하지만 제가 원하는건 없더라구요. 11.11.08 23:14
요 며칠간, 야후에 연재된 은근남 카운셀링이랑, 네이버에 연재된 낢이사는이야기랑 낢에게 와요를 죄다 정주행했는데-_- 끝끝내 예전 프로필 은 못찾겠다-_- by 마사키군
테이 그러네요. 주어가 중요하죠ㅋㅋ 11.11.08 21:35
“주민등록번호 변경거부처분 취소 청구소송”이라니, 머리 아팠던 행정소송 수업이 떠오른다 ㄷㄷㄷㄷ by kz
주어를 일치시키려면 '거부했는데'가 아니라 '거부당했는데'가 맞겠죠 .. 이 편이 쉬울듯! 11.11.08 18:43
“주민등록번호 변경거부처분 취소 청구소송”이라니, 머리 아팠던 행정소송 수업이 떠오른다 ㄷㄷㄷㄷ by kz
kz 아바타의 현실화죠 (...) 11.11.08 13:56
마인크래프트의 폐해. by incipit
kai 구문초라고 이름부터가 모기 쫒는 풀이라는 게 있다고 하던데 집에 풀떼기를 키우자니 그것도 좀 그렇고(...) 11.11.08 11:55
아까부터 얼쩡거리던 모기 한 마리를 방금 잡았다. by kz
incipit orz 11.11.08 11:06
애매한 나이가 되고 보니 사는 게 좀 구질구질해지는 부분이 있다. 혼자라서 더 그런 거 같기도 하고. by kz
얼른 연애를 하셔야! 11.11.08 10:52
애매한 나이가 되고 보니 사는 게 좀 구질구질해지는 부분이 있다. 혼자라서 더 그런 거 같기도 하고. by kz
검찰은 정말 답이 없어요... 11.11.08 01:58
불구속이 원칙이고 구속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을 때에만 제한적으로 하는 겁니다만? by kz
kz // 아뇨, 불의 요 (...) 11.11.07 22:59
불의의 사고로 나를 이 시각에 퇴근하게 만든 갑님, 잊지 않겠다 -_-+ by 마사키군
잡상인 요즘 최상위 기종들이 최대 150w 정도를 먹는다고 표시되니까 많아도 100w 정도겠죠, 설마 -_-; 11.11.07 18:42
출장수리의 결과로 팬 소리가 시끄러워진 ATI HD 4860 하나를 입수했다. 팬만 갈아주면 별 이상은 없지 않을까 싶은데 당장 테스트해볼 본체도 없고, 6핀 두 개를 요구하는 걸로 봐서는 전력도 꽤 먹을 걸로 보여서 내 조립 기조와는 안 맞다. 누구 주기도 애매하고... by kz
6핀 두개면 한 250W 정도 먹지 않을까요 11.11.07 17:41
출장수리의 결과로 팬 소리가 시끄러워진 ATI HD 4860 하나를 입수했다. 팬만 갈아주면 별 이상은 없지 않을까 싶은데 당장 테스트해볼 본체도 없고, 6핀 두 개를 요구하는 걸로 봐서는 전력도 꽤 먹을 걸로 보여서 내 조립 기조와는 안 맞다. 누구 주기도 애매하고... by kz
힐링포션 검색해보니 많이들 쓰긴 하네요 11.11.07 13:12
기분이 울쩍지근 by kz
페이스북은 앱이나 웹이나 아리송하고 특히 앱 쪽은 더... 11.11.07 13:04
아이폰에서 페이스북 앱을 지웠다. by kz
원래 있던 표현이 아니니까 어느 쪽이 맞는지 따지는 건 무의미할듯... 11.11.07 13:03
기분이 울쩍지근 by kz
뿌려두면 어떨까 싶기도... 11.11.07 12:13
아까부터 얼쩡거리던 모기 한 마리를 방금 잡았다. by kz
모기가 싫어하는걸 갖다두면? 싫어하는게 머가 있는지는 안떠오르.... 살충제라도 11.11.07 12:13
아까부터 얼쩡거리던 모기 한 마리를 방금 잡았다. by kz
사이 아하?! 11.11.06 17:19
출장수리 가는 중. 오늘 저녁밥은 뭘 먹게 될까 by kz
키스타임이군요(...) 11.11.06 14:16
출장수리 가는 중. 오늘 저녁밥은 뭘 먹게 될까 by kz
kz anndy 사실 제가 지금 그 옷을 갖고 있는 게 아니라 매장에서 시착해보고 사진 찍어서 올린 건데 또 사진이 증발했네요 orz 한 벌에 만 오천원인 이것도 선뜻 사기 부담스러운데, 안쪽도 후리스로 된 건 얇고 이상한 무늬밖에 없는데다 가격도 더 비싸고... 11.11.06 13:20
유니클로 히트텍 후리스를 *뒤집어서* 입어봤는데 포근하고 따뜻한 게 멀쩡하게 입었을 때보다 더 좋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솔기가 보이게 입고 다닐 수는 없잖아… orz by 힐링포션
kz 음... 명동... 그러고보니 서울 갔다오기로 한 게 대체 몇 달째 미뤄진 건지 orz 11.11.06 13:14
유니클로 히트텍 후리스를 *뒤집어서* 입어봤는데 포근하고 따뜻한 게 멀쩡하게 입었을 때보다 더 좋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솔기가 보이게 입고 다닐 수는 없잖아… orz by 힐링포션
kai 나름 밀폐된 공간이니 들어올 데라고는 하수구 밖에 없지 싶은데 이걸 어떻게 막나 싶네요 -_-a 11.11.06 03:56
아까부터 얼쩡거리던 모기 한 마리를 방금 잡았다. by kz
요새정말 모기가 극성이네요 11.11.06 03:11
아까부터 얼쩡거리던 모기 한 마리를 방금 잡았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