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9만원 넣으려다가 90만원 넣은 기억이 나요; 11.10.23 08:14
축의금을 생각보다 많이 넣게 됐다. 원래 넣으려던 액수도 적은 건 아닌데; by kz
kz 돈버는데 갑..은 뭘까요 11.10.22 03:07
데이터가 엑셀로 와서 xcode에서 쓸수 있게 가공해야하는데 , 동료에게 말하니 파이썬으로 간단히 스크립트를 짜더니 반나절도 안갈려 전부 추출 적용해줬다. 역시나 코딩 못하는 사람이 없다.나빼고 .. by 아시모프
행정력이 뛰어나다니 서울시 부장이나 팀장 같은 거 한 자리 드리면 되겠어요. 11.10.21 07:29
근데 서울시장이 '정치 지도자'...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행정가로서의 능력과 비전이 더 중요한 자리일 텐데... by kz
정당 소속이 아닌 자를 후보로 하도록 했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11.10.21 01:14
근데 서울시장이 '정치 지도자'...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행정가로서의 능력과 비전이 더 중요한 자리일 텐데... by kz
힐링포션 트위터에 보니 '어 나 지급 찾으러 오라네???'가 몇 개나 연달아 보여서 좀 웃었어요ㅋㅋ 11.10.21 00:36
졸업한 대학교에서, 그것도 다른 단과대에서 지갑 보관하고 있다고 찾아가라고 문자가 왔다. 어쩌다 이게 나한테 온 거지... 이름이 같은 사람인 걸까나? by kz
'자신의 영달을 위한' 행정을 펼칠거라는게 보이긴 하죠ㅎㅎ 집과 사재때문에 법 바꾸는 것도 보고 있으니... 11.10.21 00:35
근데 서울시장이 '정치 지도자'...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행정가로서의 능력과 비전이 더 중요한 자리일 텐데... by kz
!! 11.10.20 20:25
나는 오늘 미투 경험치를 +2 정도 올린 거 같다. by kz
그럴 지도 모르겠군요. 그러고보니 근처 타 학교 학생의 지갑 내용물이 저희 학교 화단에 버려진 걸 발견하고 파출소에 갖다줬던 일이 생각나네요. 그 이후 한 번도 연락이 없었는데 그 신분증들은 주인을 찾았으려나… 11.10.20 20:25
졸업한 대학교에서, 그것도 다른 단과대에서 지갑 보관하고 있다고 찾아가라고 문자가 왔다. 어쩌다 이게 나한테 온 거지... 이름이 같은 사람인 걸까나? by kz
kz 아, 그건 대단한 경험치 상승이네요. ^^ 11.10.20 15:16
나는 오늘 미투 경험치를 +2 정도 올린 거 같다. by kz
camino 미투스탭과 조우하여, 미투앱 흔들어서 친신 했습니다 ㅋㅋㅋㅋ 11.10.20 15:09
나는 오늘 미투 경험치를 +2 정도 올린 거 같다. by kz
뭘 하셨는데요? ^^ 11.10.20 15:07
나는 오늘 미투 경험치를 +2 정도 올린 거 같다. by kz
아, 택시 항목이구나... 그런데 「이제 여자친구를 택시에 태울일이 생기면 너의 안전을 위해 법까지 공부했다고 드립을 치자. 하지만 안 생겨요」따위 개드립을 친건 누구람 (...) 11.10.19 22:36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페이지는 엔하위키에 링크가 걸려 있어서 접속수가 꾸준히 나온다. (이쯤에서 마사키군 이 올리신 건 아닐까 싶지만...) by kz
제가 올린건 아닙니다. 그런데 엔하위키 어디에 링크가 되어있는건가요( o.o)? 11.10.19 22:33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페이지는 엔하위키에 링크가 걸려 있어서 접속수가 꾸준히 나온다. (이쯤에서 마사키군 이 올리신 건 아닐까 싶지만...) by kz
kz 화장버전과 민낯버전을 따로 등록해야겠군요[...] 11.10.19 21:53
그러니까 하드웨어 스펙이 좋다느니, 신기능이 들어갔다느니 늘어놓지 말고 안정화나 시키라고 밥통들아 by 라지엘
kz 소녀시대나 들어야 겠습니다. 11.10.19 21:44
델리스파이스 무지개는 없었다 . 가사가 뭐 이리 허무하냐 by 꽃띠앙
힐링포션 아 그 아주머니 ㅎㅎ 11.10.19 17:13
애한테 종이잡지는 동작하지 않는 아이패드 . 메타포랍시고 만들었던 게 현실을 재규정하는 시뮬라크르 돋는 미래 by kz
솔직히 제 생각엔 아이폰은 전화기로서는 꽝이라... 11.10.19 15:01
근데, '전화기가 너무 복잡해'라니... 이건 좀 작은 컴퓨터잖아. 전화 기능이 되는 건 나도 알고 있지만... by kz
전에 VJ특공대에 나왔던 다보탑 얘기도 생각나는군요. 11.10.19 15:00
애한테 종이잡지는 동작하지 않는 아이패드 . 메타포랍시고 만들었던 게 현실을 재규정하는 시뮬라크르 돋는 미래 by kz
(뜨끔) 11.10.19 14:59
소프트웨어 개발 쪽도 어설프게 주워듣고 와서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케이스가 있는 걸 생각해보면, 자주 접하는 '쓸데없이 똑똑한 약국 손님'도 아주 흔하겠다 싶네요 by kz
kz ㅎㅎㅎ 비슷하지 않겠습니까? 얼마나 생활에 밀접하게 결합돼있는가가 기준이 되어서 많고 적고가 판가름나지 않을까 싶어요~~ 약국에 오는 분들이야 주로 약하고 같이 사는 분들이니 뭐...ㅠㅠ;; 11.10.19 12:00
약사 있기에 의약품안전사용 가능하다 http://2u.lc/1nJL 어느분야나 마찬가지~^^ by 농우
kz 그래야겠습니다 11.10.18 21:59
셀프 다독다독- by 로망
kz 이런 슬픈 미투는 이제 그만~ 11.10.18 19:00
어쩐지 지난달 돈이 좀 남길래 저축했더니 이번달 딱 그만큼 비는군. by 우유과자
kz // 저도 사실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미 서버 초기화(...)의 저편인거 같아요 oTL 11.10.17 17:20
ASKY 프로필 사진 못찾겠다, 엉엉 ( ; o;) by 마사키군
많이 당황하셨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말씀해 주신 부분은 개선 사항으로 등록해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 드립니다. 한분 한분 말씀 귀 기울여 모든 분들께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미투데이가 되겠습니다. 11.10.17 11:30
“환경설정 > 프라이버시 > 검색수집 > 외부 글검색 제한 : 내가 쓴 글이 네이버 검색결과에 노출되지 않으며 외부 검색 수집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켜면 RSS에 아무 것도 안 들어가네요. 그냥 출력만 막지 말고 왜 안 나오는지 어딘가 설명이 붙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by kz
kz 미소녀 사생활 보호를 위해... 11.10.17 03:53
어슬렁 어슬렁 뒤늦게 점심 먹거리 사러 동네 빠리바게트에 갔는데 구혜선 뺨치는 미소녀가 내 빵 담아주고, 돌아오는 길엔 구글러 선배 & 교수과정 형수님 커플을 만나서 그나마 신경쓴 옷차림으로 나와 다행이란 생각뿐. ㅋㅋ; by 요!쾌남
kz 구글은 더 무서운데. ^^; 11.10.17 03:21
iOS 5의 Contacts에 부모님, 여친, 직장동료들을 구성할수 있는 필드가 생겨서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라는지 몰라도, 사과회사가 나쁜 마음만 먹으면 순식간에 수천만명의 소셜네트워크 데이터가 생길수 있다는 생각에 미쳤다. 큭; by 요!쾌남
kz ... 11.10.17 01:30
생기는 사람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기더라. by 로망
kz 전 금융앱은 쓰지를 않아서.. 거기도 별로 다르지 않나보네요. 11.10.16 19:01
신문사들은,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는 앱 이전에 볼만한 모바일용 사이트나 만드는게 좋겠다. by camino
incipit ㅋㅋㅋㅋ 음식컷 때문에 전개컷이 다 잊혀져요 11.10.16 17:53
글쎄, 어떨지 모르겠다. 정상성이 옳음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며 잘난체 하긴 했지만, 내 주위의 누군가가 혹은 내 자식이 정상성을 벗어남을 알았을 때 과연 내가 어떨지. by kz
저도 잠깐 그런생각은 했는데, 사실 이 책은 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엔 음식이 너무... 배가고프게 만들죠. 11.10.16 12:21
글쎄, 어떨지 모르겠다. 정상성이 옳음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며 잘난체 하긴 했지만, 내 주위의 누군가가 혹은 내 자식이 정상성을 벗어남을 알았을 때 과연 내가 어떨지. by kz
kz 아, 그런가요. 저는 그렇게 앱 정리를 안해서요. 뭔가 나아진 부분을 실감하면 좋겠는데.. 11.10.16 12:18
3GS에서 iOS 5로 업그레이드 후 가벼워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가 컸는데 내 4에서는 실감할 정도의 차이는 없다. 초기 상태로 복원까지 했는데도. by camino
그거 퇴마록때의 유행이 아니었군요.... 11.10.16 00:32
드라마에서 밀교 법구를 허리춤에 찬 캐릭터를 볼 줄은 미처 몰랐다. 시크릿 가든에서도 몸이 마법의 약물을 마시고 몸이 바뀌었고, 요즘 유행인가 뭐 이래 들 . by kz
드라마에서 밀교 법구를 허리춤에 찬 캐릭터를 볼 줄은 미처 몰랐다. 시크릿 가든에서도 몸이 마법의 약물을 마시고 몸이 바뀌었고, 요즘 유행인가 뭐 이래 들. 11.10.15 19:09
신기생뎐, 한동안 보다가 엇갈린 핏줄 얘기가 본격화될 쯤 안 봤는데 요즘 얘기가 들린다. 짐작하기론 신병을 다룬 모양인데, 그게 논란이 되니까 치료됐다고 해버린 모양이다. 그거 치료되는 게 아닌데. by kz
kz 전 아직 유용한 용도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50기가면 쓰일데가 있겠죠. 11.10.15 17:32
box.net 에서 iOS 사용자등에게 50기가 저장 공간을 무료로 준다길래 가입은 했다만, 지금으로선 별 쓸데가 없을 것 같다. by camino
영광의 재인에 재인 아역으로 나오네. 그새 좀 컸다. 11.10.15 17:12
이혼한 집 딸아이로 나오는 아역 배우가 똘망똘망하니 이쁘네. by kz
kz 하긴 ZARA도 결코 싸지 않다면서요.. 11.10.15 15:50
한국 Muji는 거의 사기네. by camino
kz 예민하면.. 감당히 안되요.. ㅋㅋ 11.10.15 02:56
똑부러지고 예민한 평범한 외모의 여자 vs 약간 푼수에 백치미가 있는 이쁜 여자.. 여러분의 선택은? by 달달한조이
힐링포션 기상정보를 해외 서버에서 가져오는 걸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아프리카 예보 보면서 안 맞다고 하는 거랑 비슷할 듯(...) 11.10.14 21:59
기상청 앱이 알림 센터에 들어가면 좋겠다. 기본 날씨 앱은 신뢰도가 떨어져서... by kz
기본 날씨앱의 장점은 깔끔한 디자인과 VoiceOver 완벽지원 뿐... 정작 날씨는 안 맞더라고요 orz 11.10.14 21:36
기상청 앱이 알림 센터에 들어가면 좋겠다. 기본 날씨 앱은 신뢰도가 떨어져서... by kz
심루까 신짱 결혼정보회사가 회원 농락하지 말라고 만든 거군요. 사람이 그냥 만나서 사귀는 건 인간관계의 문제일 뿐이지만, 결혼정보회사의 소개로 만나는 건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거니까요. 11.10.14 21:34
공정위 교제기준 남녀 2번 만나면 사귄것 (...) 내가 교제했던 여성들 숫자가 확 늘었다. 실속은 없지만 기분은 좋...은 건가; by kz
kz 그건 안당해서 다행이군요. 안드로이드도 구글과 싱크하다 날려먹는 사람 많더니. 싱크라는게 아직 ... 11.10.14 17:41
Imap 계정 두개랑 몇개의 구글 캘린더가 연동된 상태에서 icloud 와 두pc와 복원전후 ios5 에서 한번씩 일정을 병합하니 캘린더가 28개가 되었다. 아히나.. by 알이즈웰
얘네는 왜 이렇게 바보 같은 짓거리만 하는건가요..... -_-) 저는 여기 일본와서 몇백명 사귀었네요. 11.10.14 16:29
공정위 교제기준 남녀 2번 만나면 사귄것 (...) 내가 교제했던 여성들 숫자가 확 늘었다. 실속은 없지만 기분은 좋...은 건가;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11.10.14 16:28
공정위 교제기준 남녀 2번 만나면 사귄것 (...) 내가 교제했던 여성들 숫자가 확 늘었다. 실속은 없지만 기분은 좋...은 건가; by kz
헐 ㅋㅋㅋ 공정위에서 진짜 이런걸 만들었나요? 세상에 ㅋㅋㅋㅋ 11.10.14 15:50
공정위 교제기준 남녀 2번 만나면 사귄것 (...) 내가 교제했던 여성들 숫자가 확 늘었다. 실속은 없지만 기분은 좋...은 건가; by kz
kz 사귀는거 맞는데 다신 못봐요.. 그러면서 바로 이별절차를... ㅜㅜ 11.10.14 15:46
공정위 교제기준 남녀 2번 만나면 사귄것 (...) 내가 교제했던 여성들 숫자가 확 늘었다. 실속은 없지만 기분은 좋...은 건가; by kz
사이 두번째 만나면 '이제 우리 사귀는 거임' 이라고 하면... 때리겠죠?(...) 11.10.14 15:38
공정위 교제기준 남녀 2번 만나면 사귄것 (...) 내가 교제했던 여성들 숫자가 확 늘었다. 실속은 없지만 기분은 좋...은 건가; by kz
2번 만날수있는 기회가 줄어들겠어요; 11.10.14 15:25
공정위 교제기준 남녀 2번 만나면 사귄것 (...) 내가 교제했던 여성들 숫자가 확 늘었다. 실속은 없지만 기분은 좋...은 건가; by kz
애정남 소속이 공정위 였군요[...] 11.10.14 15:21
공정위 교제기준 남녀 2번 만나면 사귄것 (...) 내가 교제했던 여성들 숫자가 확 늘었다. 실속은 없지만 기분은 좋...은 건가; by kz
아니 그럼 난 고등학교때 20명이나 사귄건가 (...) 11.10.14 15:14
공정위 교제기준 남녀 2번 만나면 사귄것 (...) 내가 교제했던 여성들 숫자가 확 늘었다. 실속은 없지만 기분은 좋...은 건가; by kz
헐킈; 진정한 레트로 스타일이군요;; 11.10.14 00:36
동양종금 앱에서 영문자와 숫자가 넓어져서 나온다. 아이폰에서 전각문자를 보는 날이 오다니 이 무슨 복고풍이람...; by kz
kz 다른 때보다 패치 설치 속도도, 그 후 재부팅도 조금 더 오래 걸리더라고요. 11.10.14 00:01
iOS 5 도 나오고, 우분투 11.10 도 배포되고, 오늘은 OS 업그레이드의 날이로구나. by 메타
그러고보니 공백도 전각이네요. 뭐 이런 경우가 다... 11.10.14 00:01
동양종금 앱에서 영문자와 숫자가 넓어져서 나온다. 아이폰에서 전각문자를 보는 날이 오다니 이 무슨 복고풍이람...; by kz
역시 업데이트 안 하길 잘 했군요...인데 꼼짝없이 5 깔아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 와 버렸습니다 orz 11.10.14 00:00
다른 것보다, 위에서 알림판 끌어내리고 그걸 다시 위로 던지는 동작이 안 편하다. 동작 인식 영역이 너무 가장자리에 있다. 세로로 움직인다는 인식을 하면 동작하는 식이 되면 좋겠는데. by kz
5버전 부럽네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11.10.13 23:40
동양종금 앱에서 영문자와 숫자가 넓어져서 나온다. 아이폰에서 전각문자를 보는 날이 오다니 이 무슨 복고풍이람...; by kz
잡상인 전 다운 걸어놓고 나갔더랬죠(...) 11.10.13 23:19
iOS 5, 잘 된다. 복원도 잘 됐다. 자동으로 되지는 않아서 '헐, 걸린 거임?' 싶었는데 아이튠즈에서 초기화 상태라서 복원 버튼만 누를 수 있게 되어 있는 걸 눌러서 진행해보니 잘 된다. 다 되고도 화면이 꺼져 있었는데 화면을 켜서 몇 가지 선택을 하니 잘 된다. by kz
저는 아직 다운로드중... 9시간 남았슴돠... 11.10.13 23:18
iOS 5, 잘 된다. 복원도 잘 됐다. 자동으로 되지는 않아서 '헐, 걸린 거임?' 싶었는데 아이튠즈에서 초기화 상태라서 복원 버튼만 누를 수 있게 되어 있는 걸 눌러서 진행해보니 잘 된다. 다 되고도 화면이 꺼져 있었는데 화면을 켜서 몇 가지 선택을 하니 잘 된다. by kz
incipit 머스타드랑은 느낌이 좀 다른 거 같아요. 11.10.13 13:59
햄치즈에그 샌드위치를 먹는데 왜 와사비 맛이 느껴지는 거지... by kz
잡상인 두 조각이 서로 맛이 균일했으니 (...) 상한 건 아닌 거 같아요; 11.10.13 13:58
햄치즈에그 샌드위치를 먹는데 왜 와사비 맛이 느껴지는 거지... by kz
상했다던가... 그런거 아닐까요 11.10.13 13:47
햄치즈에그 샌드위치를 먹는데 왜 와사비 맛이 느껴지는 거지... by kz
kz 질의 했는데 막 5초씩 걸린다거나 하면 중간에 캐싱등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서요 ^^; 11.10.13 13:25
오호라~ 인터넷우체국 에서 우편번호 조회 API 제공하고 있네. 미울 참고~ by 꽃띠앙
kz 성능은 어쩔지 궁금하군요 ^^ 11.10.13 13:18
오호라~ 인터넷우체국 에서 우편번호 조회 API 제공하고 있네. 미울 참고~ by 꽃띠앙
머스타드 아닐까요? 11.10.13 13:06
햄치즈에그 샌드위치를 먹는데 왜 와사비 맛이 느껴지는 거지... by kz
kz 그러니까 저게 되는... 가능한 걸까요 (...) 11.10.13 13:06
순간 내가 뭘 잘못 읽었나 싶어서 저 문장을 한참동안 노려봤다. 작가의 창의력이 좋은건가. by incipit
incipit ㅋㅋ 그러라고 만든 소환이 아닐... 맞나; 11.10.13 11:44
RT 맘 같아선 여친님 이거 사드리고 싶네 by kz
전 근데 왜 이게 생각날까요? (...) 11.10.13 11:42
RT 맘 같아선 여친님 이거 사드리고 싶네 by kz
kz 지못미;;; 11.10.13 01:07
닌텐도 DS 게임들중 가장 혁신적이라고 생각했던 Scribblenauts 가 iOS로 발매되 깜놀. 그것도 가격은 1/5도 안되는 $4.99. 포터블 게임기 대세는 iOS일수밖에 없다. by 요!쾌남
kz 던져봤는데 안먹히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10.12 23:21
RT 맘 같아선 여친님 이거 사드리고 싶네 by kz
무척 익숙한 색도 몇 가지 있군요:D 그런데 사운드클라우드는 '그 색이 저렇게 공격적이었던가?' 하고 잠깐 당황했습니다. 실제로 로고 색을 찍어보니 저 색이 맞긴 하군요. 11.10.12 23:16
in the company of colors by kz
kz 헉 제가 생각한 그 기능이 이미 있었네요 ;;; 11.10.12 15:05
브라우져의 탭에도 속성을 줄수가 있어서 실수로 닫히지 않게 닫기 버튼이 표시안되게 하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다. by 아시모프
kz 아. 제가 느렸네요.... 11.10.11 21:19
[오늘의 지하철] 왼쪽에 앉은 여자분이 아이폰4로 게임을 하다가 놓쳤다. 아이폰은 내 발등에 떨어졌다가 바닥에 떨어졌다. 아이폰 모서리에 발등이 찍혔다. 발등에 떨어지면서 속도가 줄어서인지 아이폰이 멀쩡했다. 여자분은 나한테 고맙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by 하늬
프쉬케 애인님께 살포시 저 주소를 던지세요(...) 11.10.11 18:27
RT 맘 같아선 여친님 이거 사드리고 싶네 by kz
fupfin '이거 이쁘네? (=사줘)' 멘트를 날려주는 분만 있다면야 가격이야 (...) 11.10.11 18:27
RT 맘 같아선 여친님 이거 사드리고 싶네 by kz
잡상인 마사키군 하늬 디지 아하하하 (먼산) 11.10.11 18:26
RT 맘 같아선 여친님 이거 사드리고 싶네 by kz
태그 ;ㅂ;)/ 11.10.11 17:57
RT 맘 같아선 여친님 이거 사드리고 싶네 by kz
갖고싶다 11.10.11 17:21
RT 맘 같아선 여친님 이거 사드리고 싶네 by kz
맘 같아선 여친님... 여친... 여... 여... 치... ㄴ... ( 엉엉 ) 11.10.11 17:07
RT 맘 같아선 여친님 이거 사드리고 싶네 by kz
이걸 내밀면서 고백하시면 여친이 생길...; 11.10.11 17:01
RT 맘 같아선 여친님 이거 사드리고 싶네 by kz
가격이...;;; 11.10.11 17:00
RT 맘 같아선 여친님 이거 사드리고 싶네 by kz
ㅜㅜㅜㅜㅜㅜ 11.10.11 16:59
RT 맘 같아선 여친님 이거 사드리고 싶네 by kz
kz 네. 악은 아닌데. 치사해요. 말씀하신대로 치졸 11.10.11 12:21
외부 서비스 친구찾기 기능이 오픈되면, 그때 원하는 사람이 체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지, 어찌하여 디폴트로 모든 사람이 서비스 이용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으로 체크를 해놓고, 싫은 사람이 체크 해제를 따로 찾아서 해야 하는 시스템인가요? by 하늬
kz 실은 전 더합니다. 음력 12월생인데 양력 생일은 해가 바뀐 다음이니 저도 나름 복잡합니다. ^^ 11.10.10 21:56
「‘빠른 XX년생', 한국에만 있는 나이 계산이다. 」  -- 부차적인 부분에 딴지 거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일본에도 있다. 일본의 경우 3월생까지가 이른바 '빠른 XX년생'에 포함된다. by camino
kz 이미 충분히 단단하십니다 11.10.10 15:12
난 누가 좋은 개발자가 어떤 개발자냐고 물으면 센스 있는 개발자라고 대답한다. 내가 말하는 센스 있는 개발자란 기초가 단단하고, 지식과 경험이 균형을 이룬 사람이다. by fupfin
kz 엥... 그.. 그럴까요? 흑.. ;ㅅ; 11.10.10 11:37
토요일. 극장 상영관 앞에 앉아있다가 앉는 부분이 고정돼 있지않아서 의자채로 뒤로 넘어졌다. 바닥에 머리를 세게 부딪쳐서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가서 CT와 엑스레이를 찍었다. 병원에 수속하며 내 번호를 적었더니 오늘 이런 문자가 왔다. 개인정보 활용 동의한 적 없는데. by 하늬
kz ㅋㅋㅋ 부끄러웠습니다. 게다가 더 웃긴건 '쇼토'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한참 뒤에야 깨달았다는 점입니다. 11.10.10 11:26
서울에 가니 모르는 사람들이 일본에 살다 오셨어요 하더라. 말투가 다르다며. 심지어는 재일교포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다. 일본에서 생활한지 십년이 다 되어가니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나 자신은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일이었다. by camino
kz 그냥 병원비만 내주고 말던데요... 엥 11.10.10 11:25
토요일. 극장 상영관 앞에 앉아있다가 앉는 부분이 고정돼 있지않아서 의자채로 뒤로 넘어졌다. 바닥에 머리를 세게 부딪쳐서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가서 CT와 엑스레이를 찍었다. 병원에 수속하며 내 번호를 적었더니 오늘 이런 문자가 왔다. 개인정보 활용 동의한 적 없는데. by 하늬
kz 네, 잘 모르는 것 같더군요. 놀라신다는 건 어색하고 달라서 놀라신다는거죠? 기본적으로 북쪽 억양이 강하고, 그리고 사용하는 단어도 좀 다른게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의 표준어와는 차이가 많죠.. 11.10.10 11:21
서울에 가니 모르는 사람들이 일본에 살다 오셨어요 하더라. 말투가 다르다며. 심지어는 재일교포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다. 일본에서 생활한지 십년이 다 되어가니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나 자신은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일이었다. by camino
kz // Aㅏ... 그래서 보고싶은 마음을 표현할걸지도 몰라요 ;;; 11.10.10 00:17
불시의 한마디「젊은 미인의 눈썹이 아무리 아름답다고 한들 그 얼마나 오래 갈 것인가. 잠깐 동안에 백발이 되어 흐뜨러진 실같은 머리털이 될 것을. 고문진보」 하지만 그 아름다움을 짧게나마 감상할때 마음속에 평화가 찾아오죠 (...) by 마사키군
kz // 검색 안하고 묻는게 거의 습관이 됬... 그거 그거군요? 예전에 PC통신에서 간간히 보이던 폐쇄그룹이라는 그거... 11.10.09 21:57
미투도우미 님, 건의할게 있는데요 (1) 친신해오는 유저의 상/하안선을 지정하게 해 주실수 있나요? 저도 슬슬 90년대 친신이 버겁네요 (...) (2) 모바일미투 클라이언트를 다중 미디어에서도 동시 로그인해서 쓸 수 있게 해주세요, 잉잉 ㅠ_ㅠ by 마사키군
힐링포션 그렇죠 11.10.09 20:40
이제 고유명사 색 이름 에 ' 미투데이 보라 '를 등록해야 하는 걸까요? by kz
힐링포션 애초에 사업방향이 잡혔던 만큼 지원이 들어가거나 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현지에서는 나름대로 활동이 있나봐요. 돈 퍼주는 쪽은 인도네시아 정부나 대한민국 정부나 서울시나 훈민정음학회나 각자 입장과 이권이 걸려서 없어졌는지 방송에도 안 나왔지만요(...) 11.10.09 20:40
처음에 반짝했다가 여러가지 지원 부분이 미진해졌다는 얘기가 들려서 이거 또 생색내기 하나만 늘어나는가 했는데 그럭저럭 잘 되고 있나보다. 부디 알파벳이 그러하듯이 여러 한글 변종이 생겨서 한글=한국어 도식이 깨지고, 한글이라는 표기 체계가 독립적으로 자생하면 좋겠다. by kz
네이버 녹색처럼 말이죠? 11.10.09 20:36
이제 고유명사 색 이름 에 ' 미투데이 보라 '를 등록해야 하는 걸까요? by kz
그거 설레발인 줄 알았는데, 뭔가 되고 있다는 건가요? 11.10.09 20:35
처음에 반짝했다가 여러가지 지원 부분이 미진해졌다는 얘기가 들려서 이거 또 생색내기 하나만 늘어나는가 했는데 그럭저럭 잘 되고 있나보다. 부디 알파벳이 그러하듯이 여러 한글 변종이 생겨서 한글=한국어 도식이 깨지고, 한글이라는 표기 체계가 독립적으로 자생하면 좋겠다. by kz
incipit 혹시 이거 아시남요? 11.10.08 21:04
멘탈리스트에서 주인공이 수 써서 일 저질러놓고 자기는 소파에 앉아서 시치미 뚝 떼고 아무 것도 모른다는 얼굴로 가만히 보고 있는 책 표지가 눈에 띄어서. 무슨 내용이길래... by kz
kz 하긴. 네이버 녹색도 있으니까요. :) 11.10.08 20:16
와아~ 이렇게 기쁜 선물이!! 보라색 미투데이 보라색 물건이 한가득. 특히 보라색 파우치와 보라색 가방이 진짜 예쁘네요. 딱 예쁜 보라색.   정말 고맙습니다. :^) by 하늬
'뿌리 깊은 나무'... 숙청은 필요하다. 11.10.08 19:56
고려와 조선이 미처 보여주지 못한 역사의 패러렐 월드가 대한민국에 이르러 드러난 것이다. 광종과 태종이 썰지 못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이명박이 등극한다. -_- by kz
저도 빌어먹을 애플고딕 말고 제대로 된 한글 폰트를 얼른 보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빨리 iOS 5좀... 11.10.07 20:12
아이폰 5는 됐고, iOS 5나 얼른 정식 배포하세요 by kz
kz 사랑의 박차기! 11.10.07 18:54
사진1 , 사진2 . 그의 생전에 봤어도 뭉클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기쁨과 슬픔이 교차한다. by 까소봉
kz 헐;;; 11.10.07 13:46
아이폰4S 주문하려고 30분 넘게 전화기 붙들고 있다고 트위터에 불평하려고 했는데 고래 떳네(?!) 다른 사람들도 전화기 붙들고 심심하니까 트위터에 몰리고 있나? ㅋㅋ; by 요!쾌남
kz 안가려도 근사하실거 같은데 다음엔 좀 벗...벗..... 11.10.07 13:19
아, 이렇게... 나의 가을이 끝났구나. by incip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