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주제를 모르는 놈들이 널렸군요~~ 현실생활에선 그다지 쓸 일이 없는 시건방진 말투들인데 말이죠...ㅠㅠ;; 11.09.25 14:58
'나에게 감히' 'oo 주제에 ' 라니... by kz
우유과자 뭐였나 싶어서 듣고 있습니다 ㅋㅋ 11.09.25 00:45
1) 할렐루야 씨발. 2) 친권, 후견인 제도 씨발. 3) 작량감경 씨발. 4) 전관예우 씨발. by kz
김어준의 절대적 씨발 생각나요 11.09.25 00:26
1) 할렐루야 씨발. 2) 친권, 후견인 제도 씨발. 3) 작량감경 씨발. 4) 전관예우 씨발. by kz
kz // 뭔가 막 상상이 되고 (...) 11.09.25 00:18
[19금?] 대륙의 성행위 묘사 : 대... 대놓고 노골적이다!!! by 마사키군
kz // 이거 또 전산팀 불러다 깰 타임이군요 11.09.25 00:09
이건 참... 땡스빌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헛헛헛 -o- by 마사키군
kz // 세상에, IE6을... 11.09.25 00:04
웹에서 무언가를 처리중일때 돌아가는 배뱅이는 그동안 애니메이션 gif로 처리했는데, spin.js를 사용하면 벡터로 그려줍니다 . by 마사키군
로망 술이 좀 독하게 느껴져서 그다지 무한리필까지 하고 싶진 않네요 -_-a 11.09.24 23:23
... 비싸. 안주 상태가 가격에 비해 별로다. 이것저것 꽤 시켜먹었는데, 그 중에서도 황태라는 게 가장 허술해서, 명태포 포장을 뜯어서 불에 살짝 그슬린 그대로 나왔다. 간장 고추가루 양념이 묻어서 구워진 다음 쪽파 다진 가루가 얹혀서 나올 거라고 생각했단 말이다? by kz
전에는 수요일엔가 목요일에 남자 9,000원 여자 6,000원으로 생백세주 무한리필이 됐는데 지금도 되려나요- 11.09.24 23:19
... 비싸. 안주 상태가 가격에 비해 별로다. 이것저것 꽤 시켜먹었는데, 그 중에서도 황태라는 게 가장 허술해서, 명태포 포장을 뜯어서 불에 살짝 그슬린 그대로 나왔다. 간장 고추가루 양념이 묻어서 구워진 다음 쪽파 다진 가루가 얹혀서 나올 거라고 생각했단 말이다? by kz
1) 할렐루야 씨발. 2) 친권, 후견인 제도 씨발. 3) 작량감경 씨발. 4) 전관예우 씨발. 11.09.24 23:12
술 취해서, 쥐 잡으려다 불 낸 사건 에 전과가 없고 피해 입은 주변인도 처벌을 원하지 않고 등등 해서 집행유예를 받았다. 이런 경우에도 심신미약을 인정해야 할까? 술 취해서 한 짓이라는 게 처벌을 가볍게 할 이유가 될까? by kz
1) 할렐루야 씨발. 2) 친권, 후견인 제도 씨발. 3) 작량감경 씨발. 4) 전관예우 씨발. 11.09.24 23:12
법정 후견인 제도가 최연장자를 지정하는 것은 대가족 안에서 최연장자에게 권위가 있고 그 아래에서 정상가족이 유지되던 시절의 유산인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가족 해체 시대 에는 안 맞다. 법대 교수가 지적한 “법은 가정이라는 담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쳐야 하겠다. by kz
1) 할렐루야 씨발. 2) 친권, 후견인 제도 씨발. 3) 작량감경 씨발. 4) 전관예우 씨발. 11.09.24 23:12
“전관예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전관예우라니. 판사나 검사 출신 변호사가 더 유능해서 더 잘 이기는 거다.'정도의 얘기만 해도 동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법조인은 이렇게 대꾸했다. “전관예우? 그런 게 있나요?” by kz
kz // 일단 일은 하던데요. 11.09.24 23:12
급 의문. 여기서 말하는 제일저축은행이 혹시 SC 제일은행인가요? 두드림 카드 발급하는... by 마사키군
링크가 깨져서 새 링크 11.09.24 23:10
“전관예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전관예우라니. 판사나 검사 출신 변호사가 더 유능해서 더 잘 이기는 거다.'정도의 얘기만 해도 동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법조인은 이렇게 대꾸했다. “전관예우? 그런 게 있나요?” by kz
kz // 저 그렇게 지름질 자주하는 아이는 아님미다 (...) 11.09.24 22:54
뭔가 데자뷰 가 느껴지는데... by 마사키군
상상이 안 되는군요. 실제로 이용해보면 무척 헷갈리겠는데요 이거... 11.09.24 21:51
툰케이스라는 사이트의 좌우 스크롤 버튼, ... 방향이 이상해. 스크롤 버튼은 방향에 따라 스크롤 영역을 옮겨서 결과적으로 내용의 움직임은 반대 방향이 되게 마련인데, 여기는 클릭을 하면 그 방향으로 내용을 움직여버린다. 이게 무슨 라이온으로 터치패드 긁는 것도 아니고... by kz
kz 월척이다~~~ 11.09.24 12:14
오늘 점심 시간에 급식 먹으려고 친구들이랑 줄서서 수다떨고 있었어요. 내가 친구들중 제일 마지막이었는데 옆반 남자애들이 내 뒤에 섰었음.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계속 줄 서서 기다리는데 내 엉덩이에 뭐가 닿는 느낌이 나는 거임. 뒤에 남자애 새끼가 주머니에 손 넣고 by 안드로이드
nn 아직 김장철은 좀 남았지 싶긴 하지만 갓 담근 김장김치가 땡기긴 하네요 11.09.24 11:10
' 옛날부터 지독하게도 암기하기를 싫어했던 나는, 웬만한 수학 공식은 외우지 않고 가장 간단한 공식 하나에서부터 유도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었었다. (그러고도 제시간에 문제를 풀었으니 다행이긴 하다.) ' - 에?! 그게 되나?; by kz
외우지 '않은' 것이라는 게 의미김장하군요. 11.09.24 10:33
' 옛날부터 지독하게도 암기하기를 싫어했던 나는, 웬만한 수학 공식은 외우지 않고 가장 간단한 공식 하나에서부터 유도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었었다. (그러고도 제시간에 문제를 풀었으니 다행이긴 하다.) ' - 에?! 그게 되나?; by kz
우유과자 친구놈이 보냈나봐요 ㅋㅋ 11.09.24 10:27
도착한 건 원어데이 물건 . 혹시나 나도 모르게 지르고 까먹(...)은 건 아닐까 하여 로그인까지 해봤지만 그런 거 엄따. 누구냐 넌... by kz
그러게요. ㅋㅋ 저도 외우는 거 싫어해서 기본식에서 유도해서 푸는 편인데 한 문제 풀면 시간 다 지나 있... 11.09.24 10:01
' 옛날부터 지독하게도 암기하기를 싫어했던 나는, 웬만한 수학 공식은 외우지 않고 가장 간단한 공식 하나에서부터 유도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었었다. (그러고도 제시간에 문제를 풀었으니 다행이긴 하다.) ' - 에?! 그게 되나?; by kz
문제 풀 때마다 그런 건 아니지만 항상 공식을 외울 땐 원리를 모르면 외울 수가 없더라구요ㅠㅠ 11.09.24 10:00
' 옛날부터 지독하게도 암기하기를 싫어했던 나는, 웬만한 수학 공식은 외우지 않고 가장 간단한 공식 하나에서부터 유도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었었다. (그러고도 제시간에 문제를 풀었으니 다행이긴 하다.) ' - 에?! 그게 되나?; by kz
이런게 될리가!! [옛날부터 지독하게도 암기하기를 싫어했던 나는 수학공식은 아예 포기하고 버렸지~고교때 전교 최하점수로 졸업을...ㅠㅠ;;] 그래도 살아가는데 지장은 없는 직업이라...ㅠㅠ;; 11.09.24 09:57
' 옛날부터 지독하게도 암기하기를 싫어했던 나는, 웬만한 수학 공식은 외우지 않고 가장 간단한 공식 하나에서부터 유도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었었다. (그러고도 제시간에 문제를 풀었으니 다행이긴 하다.) ' - 에?! 그게 되나?; by kz
천낯 고마운 전략이라고 해야 할지 ㅜㅜ 11.09.24 00:28
페이스북 '알 수도 있는 사람'에 아리따운 여성분들이 대부분이다. by kz
헐 제 아는 동생도 그렇다고 페북에 써놨었는데. 페이스북의 숨겨진 전략일까요? 11.09.24 00:23
페이스북 '알 수도 있는 사람'에 아리따운 여성분들이 대부분이다. by kz
kz 그래서 다들 독빠로 시작하여 천조국 찬양의 경로를 거치죠. ㅋㅋ 11.09.24 00:01
2차대전 덕후라면 Hugo Boss의 부역행위 에 대해 이미들 알고있다. 근데 기사처첨 "부대"라는 말을 써도 될지는 불확실하다. 정식 군대조직이 아니라, 나치당 내 조직이 SS였기 때문이다. (이런 말 자체가 덕스럽군.) 우리나라 제3공화국 군복(...) 도 매우 비슷하다. by 까소봉
kz ㅎㅎㅎㅎㅎ 11.09.23 19:55
남녀간의 우정 , 아 이거 정말 대박 웃기다..ㅋ by 아시모프
와… ㅠ_ㅠ 11.09.23 15:52
이런 거 배우고 큰 애들은 더 엄청 대단한 걸 만들겠죠? by kz
kz 저도 옛날엔 그랬었는데(아련...) 11.09.23 14:53
어제 맞춤법 관련 포스팅보고 흥분 하신 미친여러분을 위해, '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한글 맞춤법은 필요없습니다. 한글 프로그램의 빨간 줄에 집착하면 더 틀릴거에요. 경험담입니다(...) by tnm
kz 미투에서 밀고있는 식빵파는 카페입니다~ 11.09.23 12:37
오늘부터는 gfc by 사이
kz 오 거기면 밀앤빈 한번 가셔야겠군요! 11.09.23 12:35
오늘부터는 gfc by 사이
이렇게 몇시간이나마 미래로 워프하는 타임머신을 개발에 성공하시고... 11.09.23 08:39
의자에 앉고는 곧장 정줄을 놨던 모양이다. 깨보니 이 시간이네. by kz
kz 님은 어디세요! 11.09.22 22:26
오늘부터는 gfc by 사이
누가 선물을? 11.09.22 21:48
도착한 건 원어데이 물건 . 혹시나 나도 모르게 지르고 까먹(...)은 건 아닐까 하여 로그인까지 해봤지만 그런 거 엄따. 누구냐 넌... by kz
다른 인격이 다른 계정으로...;;; 11.09.22 20:49
도착한 건 원어데이 물건 . 혹시나 나도 모르게 지르고 까먹(...)은 건 아닐까 하여 로그인까지 해봤지만 그런 거 엄따. 누구냐 넌... by kz
도착한 건 원어데이 물건 . 혹시나 나도 모르게 지르고 까먹(...)은 건 아닐까 하여 로그인까지 해봤지만 그런 거 엄따. 누구냐 넌... 11.09.22 20:48
부재중 전화가 있길래 보니 택배 아저씨다. 뭐 지른 기억도 없는데, 또 뭐지? by kz
kz // 아... 매우 전형적인 제 짐작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는 댓글입니다 (...) 11.09.22 17:18
친구님에게 매우 이례적인 문자가 왔다 「나 똑볶이랑 김말이튀김 먹고싶다」 ...이 문자의 의미는 어, 엄... by 마사키군
힐링포션 그건 그래요 통신비 빠져나갔다는 알람이 오면 속이 쓰려서; 11.09.22 09:59
LTE 요금제는 소위 무제한이라고 하는 단계가 없어지나본데, 그럼 나로서는 써먹을 수가 없다. 종종 보면 한 달 누적 3G 사용량이 1기가는 보통 넘고 멀리 다녀오는 달은 2기가를 넘을 때도 있는데... 요금제가 본격 싸지지 않는다면 나는 그냥 마르고 닳도록 3G 써야지. by kz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11.09.22 09:54
앰네스티에서 좋은 소리 들은 적이 없는 정부의 수반한테 무슨 상을(...) by kz
전 3G도 비싸요 orz 11.09.22 09:52
LTE 요금제는 소위 무제한이라고 하는 단계가 없어지나본데, 그럼 나로서는 써먹을 수가 없다. 종종 보면 한 달 누적 3G 사용량이 1기가는 보통 넘고 멀리 다녀오는 달은 2기가를 넘을 때도 있는데... 요금제가 본격 싸지지 않는다면 나는 그냥 마르고 닳도록 3G 써야지. by kz
kz 진짜 바다라면 깊어보이는 색이죠 하늘이 높아서 그런건지 ^^ 11.09.21 20:40
그..그림같은 날의 연속이다 by 파리아이
elis 이런 거 쓰는 분들은 정말 ㅜㅜ 11.09.21 17:38
하고 싶은 얘기는 상대방 마주 대하고 하세요. 영업사원이 물건을 팔 때 스팸 광고 문자, 전화로 구매 권유, 방문 판매 중에 어떤 게 가장 효과적일까요? 연애도 똑같은 겁니다. 잘 팔릴 방법을 선택하세요. by kz
2차 성징기를 맞이한 청소년이나 공부하다가 연애 근처도 못가서 유통기한 지난 사춘기 맞이한 대학 신입생...이라는 가슴을 후벼파는 표현력! 대단하십니다. 11.09.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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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즉 이런 글 좀 읽고 깨달았어야했는데.... 11.09.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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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롱 ㅜㅜㅜ 11.09.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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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esc도 윈도우버튼과 같이 눌러 볼까봐요. 그냥은 안되더리구요. 11.09.21 15:51
블루투스 키보드 샀다. by 우유과자
마사키군 길거리 대쉬? ㅋ 11.09.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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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고 사귀는게 아니라 사귀고 고백하는겁니다」 내말이! 연애상대 결혼상대 찾을생각 말고, 일단 관심갖고 만나서 얘기도 나눠보고 하라고. 이사람이냐 아니냐 고민하지 말라고. 종종 만나다 보면 기회도 되고 확장도 될건데, 그중에 마음 가는 사람 골라서 사귀는거라고. 11.09.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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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망했다. 전화가 안되면 어떻게 만나지 (...) 11.09.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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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키군 공간이 없어 앞이 잘렸는데, '직접 보고 질러라'고 되어 있습니다. 전화는 이미 FAIL(...) 11.09.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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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빙자한 가벼운 데이트를 하는게 최선입니다」 상대방이 전화를 안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 11.09.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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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근데 eject key는 어디 있나요 11.09.21 15:21
블루투스 키보드 샀다. by 우유과자
'다시 말하지만 고백하고 사귀는게 아닙니다. 사귀고 고백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는 노래는 명곡이로구나) 11.09.21 15:20
하고 싶은 얘기는 상대방 마주 대하고 하세요. 영업사원이 물건을 팔 때 스팸 광고 문자, 전화로 구매 권유, 방문 판매 중에 어떤 게 가장 효과적일까요? 연애도 똑같은 겁니다. 잘 팔릴 방법을 선택하세요. by kz
kz 아 됩니다 11.09.21 15:15
블루투스 키보드 샀다. by 우유과자
kz 실제 학계에서도 보고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11.09.21 15:10
문자병 있습니다... 일종의 몽유병 같은건데요...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지인들에게 문자 보내는병이죠...담날 지인이 그럽니다...왜 새벽에 문자 보냈나고? 그럼 당사자는 전혀 모르죠...자기가 문자 보냈는지를..... 신종병이죠... by 에스유-SU
kz 이게 애플 게 아니라 사과가 없어요 ㅠㅠ 키보드사에 한/영으로는 전환이 안되고 한자를 눌렀더니 영문으로 전환이 되더니 다시는 안돌아더라구요. 11.09.21 14:09
블루투스 키보드 샀다. by 우유과자
kz I cannot switch from English to Korean now. 11.09.21 14:01
블루투스 키보드 샀다. by 우유과자
kz 근데 블루투스로 키보드 연결하면 아이폰에서는 쿼티자판이 안뜨는군요. 양쪽다 쓸 수는 없는 건가요? 11.09.21 13:41
블루투스 키보드 샀다. by 우유과자
그려봤는데, 대강 240(w)x220(h)x300(d) 짜리 큼지막한 물건이 나왔다. 이래서야 애초에 생각했던 초소형과는 거리가 있다. 11.09.21 01:10
아예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케이스를 직접 그려보고 있다. 연필 스케치는 분명 손으로 했는데 어째 발로 한 것 같고(...) FreeCAD라는 프로그램이 수치랑 위치를 숫자로 바로 입력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뚝딱뚝딱 박스를 배치해본다. by kz
kz 세계지도자상에 BHA(Best Hogu Award)라고 새로운 상이 추가됐다나봐요 ㅇ_ㅇ)b 11.09.20 21:09
그래 민주주의에 기여했지... by 라지엘
kz 저는 음...엄마?;;; 11.09.20 18:04
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만나는 이에게 '우리 사귀는 거야!'라고 우기고 싶지만... by 로망
대단히 고맙습니다 (...) 11.09.20 17:57
zum.com 정식으로 열렸다. 내 취향과는 다르지만 이런 형태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을 테니 잘 되면 좋겠다. by kz
마사키군 안경 착용샷으로 바꿔보세요(...) 11.09.20 17:54
zum.com 정식으로 열렸다. 내 취향과는 다르지만 이런 형태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을 테니 잘 되면 좋겠다. by kz
이런거보면 가봐야 성이차는데 일단 외출중~ㅠㅠ 11.09.20 17:53
zum.com 정식으로 열렸다. 내 취향과는 다르지만 이런 형태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을 테니 잘 되면 좋겠다. by kz
뭐하는데인가 싶어서 들어가봤는데 왠지 배경에 시선이 고정되네요 (...) 11.09.20 17:53
zum.com 정식으로 열렸다. 내 취향과는 다르지만 이런 형태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을 테니 잘 되면 좋겠다. by kz
kz 아뇨 몸이 안 좋아서 요양중입니다ㅠㅠ쿠폰이 내일까지니 내일은 꼭 가야... 11.09.20 14:34
너는 알고 있을까, 널 매일매일 보고 싶은 내 마음을... by 로망
kz 훈후뉴ㅠ 11.09.20 13:53
주문한 노가리안주에 대가리가 없는 것을 두고 시비끝에 호프집 주인을 폭행한 50대가 불구속입건 되었습니다.생선은 머리가 맛있다고 외치셨다고 해요.. 폴럽이는 생선몸통이 더 맛있던데, 개인차가 있을테니 존중을 취향해 드릴게요. 그렇지만 폭행은 안되요. by 폴인러브
kz 그러게요. ㅠㅠ 근데 PC 쪽 노트북들을 보니 이거 원... 맥북때문에 눈이 높아져서 좋은 게 안 보이더군요. 덜 나쁜 노트북을 골라야겠습니다. 지금은 LG 쪽을 알아보는 중이에요~ 11.09.20 13:36
나의 (덕후) 친구들? 윈도-노트북(넷북 아님!) 한 대 골라줄 수 있으심? 액티브엑스로 미심쩍게 보안을 구현한 회사 메일을 네이티브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맥북(에어/프로)은 선택의 대상이 될 수 없음. (가상머신상의 HWP에러도 그렇고.) 누가 덜 나쁜 노트북일까? by 까소봉
사이 아, 저도 제목 장면에서 깜놀했죠ㅋㅋ 11.09.19 23:51
평이하다. 적당히 재밌다. 만화컷을 이용한 게 극의 수위와 배우의 노출 수위를 적당히 조정하는 데 잘 써먹혔을 것 같다. by kz
째째가 아니라 쩨쩨라는게 가장 놀라웠던 영화에요ㅎㅎ 11.09.19 23:26
평이하다. 적당히 재밌다. 만화컷을 이용한 게 극의 수위와 배우의 노출 수위를 적당히 조정하는 데 잘 써먹혔을 것 같다. by kz
kz 난생 처음 혼자서 먹는 회전초밥이라 소심하게 먹을 듯요ㅠㅠ 11.09.19 20:48
너는 알고 있을까, 널 매일매일 보고 싶은 내 마음을... by 로망
kz 드시면 됩니다요ㅠㅠ그러고보니 전 내일 점심에 혼자서 회전초밥을 먹을 듯요 11.09.19 20:44
너는 알고 있을까, 널 매일매일 보고 싶은 내 마음을... by 로망
kz 혼자가 문제군요ㅠㅠ 11.09.18 21:19
솜이불을 덮으면 폭 안긴 것만 깉아서 좋다. by 로망
(아직 개봉 안 한 영화라 그런지) 네이버에 영화 정보가 입력이 안 되어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11.09.18 19:00
종교와 부부관계 그리고 불륜을 엮어서, 믿음(faith)의 문제를 다룬다. (종교성으로 대립하는) 뚜렷한 두 캐릭터를 대립시키기 때문에 스릴러 성격이 있긴 하지만 이야기를 죽 풀어내면서 시간을 다 쓰고 봉합은 후다닥 해버려서 약간 김이 새기도 한다. by kz
커헉... 쾌유를 빕니다. 11.09.18 18:59
나 방금 기침하다 득음한 거 같다. by kz
조이 고맙습니다 ㅎㅎ 11.09.18 16:47
나 방금 기침하다 득음한 거 같다. by kz
쾌유를 빕니다.. 11.09.18 15:40
나 방금 기침하다 득음한 거 같다. by kz
미투도우미 영화 글감 찾아서 했는데 왜 글감으로 연결 안 되나요?; 11.09.18 05:21
종교와 부부관계 그리고 불륜을 엮어서, 믿음(faith)의 문제를 다룬다. (종교성으로 대립하는) 뚜렷한 두 캐릭터를 대립시키기 때문에 스릴러 성격이 있긴 하지만 이야기를 죽 풀어내면서 시간을 다 쓰고 봉합은 후다닥 해버려서 약간 김이 새기도 한다. by kz
한 가지 이유라고 한다면 hanmial.net 주소가 자주 발생한다는 것 정도. 물론 이런 것도 기술적으로 보정하자면 가능이야 하겠지만, 구글 처럼 'Did you mean?'을 뿌려주기엔 기술력이나 기술을 투자할 여력이나 여력을 만들 관심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보니. 11.09.18 03:22
RT by kz
유니코드의 이해 가 4면 만족, 5면 황감하다. 11.09.18 02:52
1) jQuery.ajax() 호출을 작성하고 모든 옵션에 대해, 사용했으면 그 용도를 설명하고 생략했으면 생략한 이유를 설명하시오. 2) UTF-8로 출력되는 웹페이지를 골라 EUC-KR로 바꿔 출력하는 코드를 작성하시오. 3) ... 또 뭐가 있을라나. by kz
kz Aㅏ (...) 11.09.17 23:40
결혼하지 않더라도 오래 사귀면 남친/여친네 집 대소사를 챙겨야 하나요? by 로망
아니되옵니다(……) 11.09.17 20:19
콧물이 물처럼 줄줄 by kz
힐링포션 아직 고친적은 없는데... 기왕에 사악 소리까지 들었으니 어디(...) 11.09.17 20:16
콧물이 물처럼 줄줄 by kz
kz님 사악하시네요! 11.09.17 20:15
콧물이 물처럼 줄줄 by kz
자전거 지도는 (여전히 좌표 단위로 위치정보를 제공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지도를 뿌려주는 페이지가 있다. 11.09.17 15:09
카드 업자만 살판 났지... by kz
한 가지 재밌는 건 최단거리 안내라고 해서, 노선도를 엮어서 보여주는 거 말고 교통카드 찍힌 자료를 기준으로 '진짜 사람들이 움직이는 최단 경로'를 안내한다는 서비스를 만들어놨다는 것. ...하지만 윈도우로 열어봐도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어서 곤란(...) 11.09.17 15:09
카드 업자만 살판 났지... by kz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2009, 2010년 계획서에는 안 보인다. 홈페이지는 주로 도로교통 중심으로 짜여 있지만 계획서에는 철도나 택시 같은 것도 나와 있으니 교통카드도 여기서 했지 싶은데... 다른 데가 또 있나. 11.09.17 15:07
카드 업자만 살판 났지... by kz
아코 11.09.17 13:56
촘스키 영감님 떴다고 인증샷 등장 by kz
fupfin 국격이 다시 제자리로 가는군요;; 11.09.17 13:55
촘스키 영감님 떴다고 인증샷 등장 by kz
사이 kz 오보 라네요. ^^ 11.09.17 13:49
촘스키 영감님 떴다고 인증샷 등장 by kz
국격이 올라가는 과정입니다ㅎㅎ 11.09.17 13:45
촘스키 영감님 떴다고 인증샷 등장 by kz
fupfin 그렇다 고 하네요. 11.09.17 13:44
촘스키 영감님 떴다고 인증샷 등장 by kz
촘스키 교수가 나왔어요? 11.09.17 13:42
촘스키 영감님 떴다고 인증샷 등장 by kz
촘스키 영감님 떴다고 인증샷 등장 11.09.17 13:40
강정마을 추적60분을 봤다. 다른 얘기는 일단 넘어간다고 해도, 절차상 해제할 수 없는 보호구역을 해제했다고 날치기로 선언하는 작자들이 주권의 대표자라는 게 너무 짜증난다. 민의에 기속되지 않는 건 알겠으니 니들이 만든 법이라도 지키자 좀. by kz
사이 전 지난 24시간 동안 두 통을(...) 11.09.17 01:43
콧물이 물처럼 줄줄 by kz
저도 어제오늘 두루마리 한통 다썼어요;; 11.09.17 01:42
콧물이 물처럼 줄줄 by kz
로망 '태그에 미투' 같은 댓글이 올라올 때면 '태그를 어떻게 고치면 재미있을까' 생각을 하곤 해요. (...) 11.09.17 01:19
콧물이 물처럼 줄줄 by kz
아아 태그...ㅠㅠ 11.09.17 01:18
콧물이 물처럼 줄줄 by kz
콧물이 물처럼 줄줄 11.09.17 01:16
오늘 아침 나의 방바닥은, 마치 위대한 걸작의 첫 장을 쓰지 못해 자꾸 찢어버리는 어느 작가의 작업실인 것처럼, 구겨진 펄프 뭉치가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by kz
쩝... 11.09.16 16:50
근절이라(...)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