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 저랑도 전혀 상관없는 날이지요 (버엉) 11.09.16 15:50
오늘이 그 유명한(?) 「오늘부터 사귀기 시작하면 크리스마스날 백일되는 커플이 탄생하는 날」이군요 (어?) by 마사키군
뭐 검찰 양반들이야 저런데 들낙 거렸겠습니까... 고급 호텔 뒷문으로 들낙거리시겠쥬 11.09.16 15:32
근절이라(...) by kz
「저희들이 접대받을 곳만 제외하고 근절 완료했습니다」 11.09.16 15:32
근절이라(...) by kz
힐링포션 마스크 얘기는 종종 들었는데 답답하기도 하고 마스크에서 증식할 바이러스 생각을 하면 그것도 좀 걸리고 하네요. 11.09.16 14:43
뒤척이면서 자다 깨다 결국 불을 켰다. 편도선염인가보다. by kz
뭐야 이 사람… 정말 깨알같이 병신이네요=_= 11.09.16 14:31
경험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업소 여자가 어떤지는 알고 있다거나(...) by kz
정말이지 가는 버스 뒤꽁무니에 돌이라도 집어던지고 싶은 그 기분… 11.09.16 14:30
정류장 표지에 몇 걸음만 더 가면 될 때쯤 147번 버스가 표지에 딱 맞춰서 섰다. 몇 사람이 타길래 굳이 뛰진 않고 걸음을 빨리 했는데 입구까지 채 2미터도 안 남은 상황이고 마지막 탄 사람이 카드도 찍지 않은 상황에서, 아 글쎄, 버스가 횡하니 가버렸다. (...) by kz
코가 막히면 자는 동안 입으로 숨을 쉬다가 목이 마르는 경우가 많아서… 마스크를 쓰고 자면 도움이 된다더군요. 11.09.16 14:29
뒤척이면서 자다 깨다 결국 불을 켰다. 편도선염인가보다. by kz
코감기 정말 성가시죠 orz 11.09.16 14:28
오늘 아침 나의 방바닥은, 마치 위대한 걸작의 첫 장을 쓰지 못해 자꾸 찢어버리는 어느 작가의 작업실인 것처럼, 구겨진 펄프 뭉치가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by kz
kz 오호. 요런 책도 있었군요. 제가 먼저 읽어봐야겠어요. 소리바다 클론 만들었던 분( rath , 소내기 )도 뭔가 감회가? ㅎㅎ 11.09.16 14:25
어느 공직자 분이 이번에 소프트웨어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면서 소프트웨어란 어떤 것인지 알고 싶다고 하네요. 좋은 책 없을까요? by fupfin
kz 정책적인 부분을 관여하실 것 같습니다. 11.09.16 14:12
어느 공직자 분이 이번에 소프트웨어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면서 소프트웨어란 어떤 것인지 알고 싶다고 하네요. 좋은 책 없을까요? by fupfin
kz 다른 의미에서,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는 모택동의 말이 사실이라는 점만 알고 계시면 근대사가 스르르 풀릴 겁니다! 11.09.16 13:25
사진이 깨져 나오는군. 중국경제 대단해진다는 강연을 들었는데, "대단해지려면" 대량의 무역적자가 필수적이다. 이기적이고 영토야심도 많은 중국이 그럴리가(그럴 수도 없다) 없으므로, 난 중국을 대단히 하찮게 보고 있다. 앞으로 군구(軍區)별로 분열이나 안 되면 다행. by 까소봉
마치, missed-call 덕분에 일단 찜찜한 번호가 들어오면 확인할 수 있게 됐듯이. 11.09.15 22:09
장관 부정이 강호동 탈세만큼 주목을 못 끈다는 얘기는 이렇게 설명하면 어떨까: 사람드 인식 1) 부정비리는 일단 다 한다 2) 듣보잡은 하든 말든 뭘 알아야 욕을 하지 3) 유명인은 익숙한 이름이니까 일단 어그로가 끌려서 말 한마디라도 보태보자 by kz
kz // 저... 저는 꿋꿋합니다 (삐질) 11.09.15 22:08
돌아와요 디자이어 : Aㅏ... 욕망이 유저로써 춈 슲... 「안녕 주인님 씹새끼야」의 임팩트도 좀 느껴지고 그르네요 (?) by 마사키군
kz // 제길 ( ; o;) 11.09.15 22:00
이제 겨우 개발자용 Preview 나온 판국에 벌써부터 한글 운운하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 by 마사키군
머리가 무겁고 사지가 붕 뜬 것처럼 힘이 없는 상태로 진입. 11.09.15 20:21
뒤척이면서 자다 깨다 결국 불을 켰다. 편도선염인가보다. by kz
들어왔다고 적을랬더니 컴퓨터 켤 동안 다시 ㅠㅠ 11.09.15 17:54
여기도 정전 by kz
거리엔 신호등도 꺼졌더라구요 11.09.15 17:51
여기도 정전 by kz
kz 2012년까지 언제 기다리나요 ㅠ 11.09.15 16:02
어머!!! 삼국지 12 발매 라니! ㅠㅠ 엉엉엉 by 피쓰
kz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_-* 11.09.15 15:59
은행 왔다가 hTC꺼 페북폰 쓰는사람 봤다. 우왕, 예쁘다... 처엔 블베인줄 알았는데 블베보다 더 귀엽... 무턱대고 「저... 한번만 만져봐도 되나요?」 할뻔했... by 마사키군
kz ㅋㅋ ㅅㄹㅈㅁㄴ 11.09.15 13:03
문뜩, 미투에 서식중인 전산쟁이들만 모여서 번개 함 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by 안드로이드
kz 모든게 '장사''돈버는일'로 귀결돼버립니다. 이거 참...세상이 온통 배금주의...ㅠㅠ;; 11.09.15 11:45
대웅제약이 MSD의 골다공증약을 판매하는 모양이다(물론 전문약). 옆의 의원에 와서 무료로 골다공증 검사를 해주는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일주일에 한번 먹는 골다공증 약이 처방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평상시엔 한달에 한번이나 있을까 했던 처방이 ... by 농우
ㅎㅎㅎ 율도국 건강관리...(의사샘 계시구나~~)...보조 약사도 한명 끼워주시고~ㅠㅠ;; 11.09.15 11:27
그렇게 ㄱㄹㅈㅁㄴ 율도국이 생겼다는 전설따라 삼천리... by kz
루카쨩 아프다고 징징거릴 누군가가 없어서 슬퍼효 ㅠㅠ 11.09.15 10:36
뒤척이면서 자다 깨다 결국 불을 켰다. 편도선염인가보다. by kz
증상 기록을 미투에 저장해둬도 나중에 진료중에 도움이 될 것 같군요~ 몸 아프면 진짜 걱정땜에 더 아픈것같아요 ㅠ 11.09.15 10:08
뒤척이면서 자다 깨다 결국 불을 켰다. 편도선염인가보다. by kz
주변 환경에 민감한 남자... 11.09.15 08:43
뒤척이면서 자다 깨다 결국 불을 켰다. 편도선염인가보다. by kz
조립식 kz 19금이 되는거죠;;; 11.09.15 00:47
자본주의는 호모에로티시즘 by 요!쾌남
kz // 캄샤합니다 (...) 11.09.14 22:55
마지레스가 필요한 개그는 실패한 개그라는데... 난 공대생이 아니라서 마지레스가 필요해서 동생님한테 보내줬더니 동생님은 영어 까막눈이라 내가 영어 마지레스 해주고... 머리 두개 합쳐서 개그 하나를 이해를 못하니 ( ; o;) by 마사키군
사이 기분은 뭐 그냥 그러네요. 가는 버스 뒤꽁무니에 삿대질하면서 '와 너무하네 ㅋㅋ' 한번 하고 나니 그 꼴이 실없이 웃기고 해서 ㅋㅋ 11.09.14 20:33
정류장 표지에 몇 걸음만 더 가면 될 때쯤 147번 버스가 표지에 딱 맞춰서 섰다. 몇 사람이 타길래 굳이 뛰진 않고 걸음을 빨리 했는데 입구까지 채 2미터도 안 남은 상황이고 마지막 탄 사람이 카드도 찍지 않은 상황에서, 아 글쎄, 버스가 횡하니 가버렸다. (...) by kz
농우 저도 뛰는 걸 싫어하긴 하지만 놓치겠다 싶으면 냅다 뛰긴 하는데 이번은 좀 의외여서; 11.09.14 20:32
정류장 표지에 몇 걸음만 더 가면 될 때쯤 147번 버스가 표지에 딱 맞춰서 섰다. 몇 사람이 타길래 굳이 뛰진 않고 걸음을 빨리 했는데 입구까지 채 2미터도 안 남은 상황이고 마지막 탄 사람이 카드도 찍지 않은 상황에서, 아 글쎄, 버스가 횡하니 가버렸다. (...) by kz
와 진짜 기분 별로시겠네요... 11.09.14 20:21
정류장 표지에 몇 걸음만 더 가면 될 때쯤 147번 버스가 표지에 딱 맞춰서 섰다. 몇 사람이 타길래 굳이 뛰진 않고 걸음을 빨리 했는데 입구까지 채 2미터도 안 남은 상황이고 마지막 탄 사람이 카드도 찍지 않은 상황에서, 아 글쎄, 버스가 횡하니 가버렸다. (...) by kz
ㅎㅎ 그런 경험 수다하지요~~저는 뛰는걸 싫어해서 반이상은 놓치고 살았었다는...ㅠㅠ;; 버스들이 심한경우가 많아요~ㅠㅠ;; 11.09.14 20:10
정류장 표지에 몇 걸음만 더 가면 될 때쯤 147번 버스가 표지에 딱 맞춰서 섰다. 몇 사람이 타길래 굳이 뛰진 않고 걸음을 빨리 했는데 입구까지 채 2미터도 안 남은 상황이고 마지막 탄 사람이 카드도 찍지 않은 상황에서, 아 글쎄, 버스가 횡하니 가버렸다. (...) by kz
kz 반체제 인사라기 보단 그냥 농업에 관심 없으니 저런 선택이나 하는 것 같아서 그지 같(....)을뿐입니다. 그냥 본질적인 해결 따윈 없는거죠 뭐 .. 11.09.14 18:00
그래 그래 내려라 내려. 어쩔 수 없겠지... by 짹군
지머 goto 1 11.09.14 17:06
결국, 시간이 한참 지났 어도 별로 변한 건 없 는 것 같다. by kz
아뇨, 인간은 모방하는 존재이므로 먼저 연애를 하면 그런 속성을 익힐 수 있습니다. (라는 순환선결문제가;;) 11.09.14 17:03
결국, 시간이 한참 지났 어도 별로 변한 건 없 는 것 같다. by kz
..... 11.09.14 16:23
경험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업소 여자가 어떤지는 알고 있다거나(...) by kz
결국, 시간이 한참 지났어도 별로 변한 건 없 는 것 같다. 11.09.14 15:49
생각해보면 나는 주변인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정의니 진실이니 하는 건 학습의 결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일 테고. 누가 내게 말을 걸 때 혹은 스쳐 지날 때 짤막하게 서로 보여줘야 하는 그 작은 관심이 내게는 상당히 생소하다. by kz
결국, 시간이 한참 지났 어도 별로 변한 건 없는 것 같다. 11.09.14 15:49
나는 좀 더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해야 한다. 그러자면 내 세계관이 타인을 포용할만큼 성장해야 하겠지. by kz
태... 태그... 저도요 ( ; o;) 11.09.14 15:37
경험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업소 여자가 어떤지는 알고 있다거나(...) by kz
서상현 웃을 일만은 아닌 거 같아도, 화면에서 딱 봤을 때는 피식 했죠 11.09.14 15:29
'블로거'가 무슨 직함처럼 붙는 것도 웃긴데 며칠 전 전국노래자랑에서 출연자 이름 뒤에 붙은 것 중에 더 웃긴 직함(?)을 봤다. 'VIPS 아르바이터'(...)였었나... 1년 하면 어지간히 오래도 한다 싶을 시급 얼마짜리 아르바이트를 직함이라고 붙인 건 누구 생각이었을까. by kz
웃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11.09.14 15:28
'블로거'가 무슨 직함처럼 붙는 것도 웃긴데 며칠 전 전국노래자랑에서 출연자 이름 뒤에 붙은 것 중에 더 웃긴 직함(?)을 봤다. 'VIPS 아르바이터'(...)였었나... 1년 하면 어지간히 오래도 한다 싶을 시급 얼마짜리 아르바이트를 직함이라고 붙인 건 누구 생각이었을까. by kz
농우 거짓말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를 일이지만, 저 정도면 이혼사유로 충분하죠 -_-에휴 11.09.14 15:21
경험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업소 여자가 어떤지는 알고 있다거나(...) by kz
ㅎㅎㅎㅎ 그럼 결국 함정을 판거로군요! 것도 이혼사유가 되지요 아마? ㅋㅋㅋ 11.09.14 15:16
경험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업소 여자가 어떤지는 알고 있다거나(...) by kz
농우 ㅋㅋㅋ 남자는 나이가 들면 얌전해지고 여자는 나이 들면 무서워지는 거 같애요 ㅋㅋㅋ 11.09.14 13:01
여자의 음담패설을 무시하지 마세요. by kz
저건 음담패설은 아닌것 같은데요? 나이가 조금만 들면 일상적인 대화체...ㅋㅋㅋㅋ 11.09.14 11:56
여자의 음담패설을 무시하지 마세요. by kz
kz 전공투.. 옛날 이야기죠. 기억에나 남아있는, 어쩌면 기억에조차 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렸을 겁니다.. 11.09.14 09:56
9월 11일, 도쿄 신주쿠에서 반원전 시위가 있었던 모양이고, 경찰들이 시위대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에워싸고서 일부에서는 유혈 사태도 있었다고 한다. 부당하게 체포된 사람들도 부지기수인 모양. 경험도 없고, 상상도 못한 일본인들에게는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었던 듯. by camino
멋지네요. 정말. 오랜 경험으로 경험 디자인 하시는 경지!! 11.09.13 21:42
이 버스 기사분은 적절한 시점에 안내를 잘 하신다. 버스가 얼마나 가야 하는지, 막히진 않을지, 에어컨을 높일지 어떨지 미리 고지하거나 짐작할 단서라도 준다. / 내가 쓰거나 아는 여러 서비스에 부족한 부분이라 더 인상 깊다. by kz
kz 별로....감흥은 그다지.. .ㅋㅋ 11.09.13 19:14
완전 웃김 거가대교랑 찍는다고 창밖으로 핸드폰 내밀길 몇분....핸드폰이 창밖으로 날라가버림 ㅜㅜ 다행히도 갓길옆에 떨어져있어 주서오긴했는데...완전모서리 아작 ㅜㅜ by 나나짱
까소봉 (...음?) 11.09.13 18:42
나는 좀 더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해야 한다. 그러자면 내 세계관이 타인을 포용할만큼 성장해야 하겠지. by kz
미녀가 아니었군요! 11.09.13 18:22
나는 좀 더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해야 한다. 그러자면 내 세계관이 타인을 포용할만큼 성장해야 하겠지. by kz
주저주저 하며 아까는 미안했노라고, 그러는 게 아니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부디 그 아가씨의 다이어리에 의심스러워 보이는 사내놈으로 기록되지 않기를... 11.09.13 17:47
나는 좀 더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해야 한다. 그러자면 내 세계관이 타인을 포용할만큼 성장해야 하겠지. by kz
농우 ㅋㅋㅋㅋ 그도 그렇네요 11.09.13 17:44
나는 좀 더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해야 한다. 그러자면 내 세계관이 타인을 포용할만큼 성장해야 하겠지. by kz
저런! 그런 고차원적인거 말고 조금 헤퍼지거나 실없어질 필요가~ㅠㅠ;; 11.09.13 17:35
나는 좀 더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해야 한다. 그러자면 내 세계관이 타인을 포용할만큼 성장해야 하겠지. by kz
kz 사과는 좀 더 사람을 인간적으로!에 포함되는 내용이에요ㅎㅎ 11.09.13 17:25
나는 좀 더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해야 한다. 그러자면 내 세계관이 타인을 포용할만큼 성장해야 하겠지. by kz
이것이 소심 트리플 A형 다운 고민(...) 11.09.13 17:25
나는 좀 더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해야 한다. 그러자면 내 세계관이 타인을 포용할만큼 성장해야 하겠지. by kz
사이 미안스럽긴 한데 이제 와서 다시 사과를 하자니 그것도 애매하네요; ㅠㅠ 11.09.13 17:24
나는 좀 더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해야 한다. 그러자면 내 세계관이 타인을 포용할만큼 성장해야 하겠지. by kz
버스 옆자리아가씨 무안했겠어요 ; 11.09.13 17:23
나는 좀 더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해야 한다. 그러자면 내 세계관이 타인을 포용할만큼 성장해야 하겠지. by kz
안상에서 잠시 섰다 다시 출발하면서는, 안전띠 매라는 안내에 붙여 어디를 지날 때까지는 풀지 말고 그 뒤에 풀라는 멘트가 나왔다. 벨트를 풀어도 된다는 비행기 같은 안내는 또 처음이라 좀 혼란스러웠다. 벨트 매는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 좀 봐애 되겠다. 11.09.13 17:06
에어컨 출력을 높이며 휴게소를 나선다. 기사분이 버스전용차선으로 갈 건데 일반 운행보다 조금 더 위험하다며 안전벨트 매라는 안내를 하신다. 위험성에 대한 얘기는 처음 들어서 좀 갸우뚱 하다. by kz
힐링포션 다음 오아시스를 기다릴 뿐입니다. (아 그건 사막이구나) 11.09.13 17:03
추석 일정을 마감한 나의 통장은 황무지가 되었다. by kz
아… 어른과 아이의 결정적인 차이로군요 ㅠ_ㅠ 11.09.13 16:50
추석 일정을 마감한 나의 통장은 황무지가 되었다. by kz
와, 정말 바람직한 기사분이시네요! IT쪽으로도 시사하는 바가 많아보이고… 11.09.13 16:45
이 버스 기사분은 적절한 시점에 안내를 잘 하신다. 버스가 얼마나 가야 하는지, 막히진 않을지, 에어컨을 높일지 어떨지 미리 고지하거나 짐작할 단서라도 준다. / 내가 쓰거나 아는 여러 서비스에 부족한 부분이라 더 인상 깊다. by kz
사이 저는 이미 타고 있었으니 속으로 'ㅎㅎ' 11.09.13 12:35
발차 시간은 지났지만 원래 자리 주인이 도착을 해버려서 자리를 매꿨던 사람이 자리에서 다시 일어섰다. by kz
저도 아! 11.09.13 12:34
발차 시간은 지났지만 원래 자리 주인이 도착을 해버려서 자리를 매꿨던 사람이 자리에서 다시 일어섰다. by kz
아... 11.09.11 19:46
심부름 나왔는데 그쳤던 비가 갑자기 쏟아진다. 어느 집 처마 밑에 들어왔는데 꼬리꼬리한 냄새가 나길래 둘러보니 문에 화장실이라고 붙었다. by kz
정확히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읽어보지도 않은 책의 내용을 가지고 뭐라뭐라 한다는 데서 FAIL... 11.09.11 19:46
'쓰신 책은 안 읽어봤어요'에서 이미 자격미달 (직업적으로든 인간적으로든) by kz
그 힘으로 미투에 글쓰세요(?!?) 11.09.11 19:24
장어 왕창 구워먹고 사이다 사러 가는 길 by kz
kz 아 그런 규정이 있나요? 정해진 규칙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11.09.10 23:54
경찰 관련 홈페이지는 모두 police.kr 이하 주소로 통일했으면 좋겠다. 각 지방청마다 제각각이고,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ctrc.go.kr 이라는 생뚱맞은 주소에 이름은 네탄(NETAN)이란다. 이러니 피싱에 덜컥 낚이기 쉽상이지. by 라지엘
ㅋㅋㅋ 11.09.10 20:09
'어쨌든 그때부터 예수는 자신을 메시아로 표현했다. / 이로써 일이 심각해졌다.' 에서 풉 하고 웃었다. by kz
세미콜론 링크에 있는분(너무 눈에 안띄었나ㅋㅋ) 맞아염? 11.09.10 16:12
'쓰신 책은 안 읽어봤어요'에서 이미 자격미달 (직업적으로든 인간적으로든) by kz
천낯 K모씨요(저 아님) 11.09.10 08:51
'쓰신 책은 안 읽어봤어요'에서 이미 자격미달 (직업적으로든 인간적으로든) by kz
혹시 이분요? ; 11.09.10 04:43
'쓰신 책은 안 읽어봤어요'에서 이미 자격미달 (직업적으로든 인간적으로든) by kz
보좌관을 붙인다고 해서 의원 본인의 병맛이 어디 가지는 않는다. 11.09.09 08:20
문제 거론 - '특히 이 부분은 복잡하므로 입법자에게 맡긴다' - 근데 입법자는 그냥 동네 아저씨가 돈 발라서 뽑힌 거 - 보좌관을 붙여주마! - (흠...) by kz
kz // 오오... 찾아서 미친 맺어야겠군요 (?) 11.09.07 21:41
점점 더 가관이다. 114에 연락해서 일시불 구입 되는 대리점 좀 알려달래서 그쪽에 연락해봤는데, 다 출고가보다 십만원 정도 비싸다-_-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원래 약정으로 파는거 기준이니 일시불이면 돈이 더 붙는다느니, 정가에 물류비 포함이라느니. by 마사키군
힐링포션 빨랫줄 글꼴이 읽기는 더 낫지 않나요? 교체 기사를 찾아보니 일부러 자간을 띄웠다는데 커닝이 안 맞으니 되게 어색하네요. 11.09.07 18:35
서울에서 나가는 고속도로 표지판에 글꼴이 눈에 걸린다. 곡선 획에 꺾임이 들어간 걸 보면 서울남산체도 아닌데, 뭐지... by kz
한길체였던가? 고속도로 표지판용으로 최근에 만든 글꼴이 있다더라고요. 표지판 글꼴인데 탈네모틀이라는 게 맘에 걸리던데… 11.09.07 18:30
서울에서 나가는 고속도로 표지판에 글꼴이 눈에 걸린다. 곡선 획에 꺾임이 들어간 걸 보면 서울남산체도 아닌데, 뭐지... by kz
kz 주인의 발냄새여야 될걸요? 11.09.07 17:59
나는 내상에 시달리는데 바둑이는 또 내 샌들 하나를 아작을 만들어 놨다는 엄마의 전화. by 우유과자
kz 개껌도 굴러다니는데 굳이 그러네요 11.09.07 16:59
나는 내상에 시달리는데 바둑이는 또 내 샌들 하나를 아작을 만들어 놨다는 엄마의 전화. by 우유과자
kz 아뇨! ㅎㅎ 11.09.07 16:38
과목이 "Introduction to Programming"이구요. 1학년 기초필수 입니다. 1학기동안 프로그래밍을 가르칩니다. 거기에 전산학도 냄새도 좀 나게 ㅋㅋ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Python입니다. by 아부지
kz 공대식 유머라... 11.09.07 16:24
A robot that flies like a bird . 놀랍네요.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새처럼 나는 구조물을 만드는 게 거의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by 안드로이드
kz 여기는 KIAST입니다. 총장만 그런 소리하는 것만으로 족합니다. 11.09.07 16:23
과목이 "Introduction to Programming"이구요. 1학년 기초필수 입니다. 1학기동안 프로그래밍을 가르칩니다. 거기에 전산학도 냄새도 좀 나게 ㅋㅋ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Python입니다. by 아부지
kz 하긴 제가 누굴 소환하는 일은 별로 없으니까요ㅋ 11.09.07 15:28
kz님 미투(밤이니 소환하지 않겠어요)에서 알게 된 노래 . by 로망
kz //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oTL) 11.09.06 21:54
이것이 올드 미투유저의 통찰력 by 마사키군
kz // 엇, 그러고보니 있을법도 하네요...? 11.09.06 21:53
점점 더 가관이다. 114에 연락해서 일시불 구입 되는 대리점 좀 알려달래서 그쪽에 연락해봤는데, 다 출고가보다 십만원 정도 비싸다-_-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원래 약정으로 파는거 기준이니 일시불이면 돈이 더 붙는다느니, 정가에 물류비 포함이라느니. by 마사키군
kz // 그렇기는 하지만... 쩝쩝 11.09.06 21:50
문득, 예전엔 길다가 공원 벤치에서 막 드러누워 자고 그랬는데-_- 하는 생각이 퍼뜩. by 마사키군
kz // 터치! 터치! 터치! 터치!!! 11.09.06 21:48
저... 빌횽... 저, 아래층으로 내려가고 싶은데요... by 마사키군
정초아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에서 그러셨죠.ㅋㅋ 11.09.06 21:31
어떤 날은 머릿속이 야한 상념으로 그득해진다. by kz
김광석 아저씨가 노래했던 방법이 몬가요? @.@ 11.09.06 18:12
어떤 날은 머릿속이 야한 상념으로 그득해진다. by kz
서상현 김광석 아저씨가 노래했던 방법도 있겠고, 일하다 보면 까먹기도 하구요. 밥을 잘 먹거나 똥을 잘 싸거나 해도 해소가 되는 거 같아요 ㅋ 11.09.06 16:51
어떤 날은 머릿속이 야한 상념으로 그득해진다. by kz
그럴 때는 어떻게 하나요? 11.09.06 16:48
어떤 날은 머릿속이 야한 상념으로 그득해진다. by kz
kz 네. TNM 좀 쩌는 회사... 11.09.06 14:37
스아실 제가 감기계에서 손꼽히는 트랜드세터인데, 어제 감기를 되게 앓았습니다. 주말에 창문 열고 잤다가 너무 심하게 걸렸거든요. 덕분에 무려 월차 쓰고 집에서 약먹고 잤어요 ;ㅅ; 요새 감기, 짱 독하던데 미친여러분도 다들 조심하세요~ by tnm
마사키군 가사도 정확히는 몰라서 찾아봐도 모르겠어요. 그 많은 노래를 다 들어볼 수도 없고... 11.09.06 10:57
최근 한 달쯤 몇 번 들었던 노래인데 못 찾겠다. 흔히 '호소력 짙다'고 하는 남자 목소리로 후렴구에서 어디서든 건강히 잘 살라고 하는 가사가, 가만히 듣고 있다가 그 부분이 콕 박히곤 했었던 건데, 이리저리 찾아봐도 나오질 않는다. by kz
제목 가수 모르시고 가사만 아시는거면 가사로 검색해보시면... 11.09.06 07:32
최근 한 달쯤 몇 번 들었던 노래인데 못 찾겠다. 흔히 '호소력 짙다'고 하는 남자 목소리로 후렴구에서 어디서든 건강히 잘 살라고 하는 가사가, 가만히 듣고 있다가 그 부분이 콕 박히곤 했었던 건데, 이리저리 찾아봐도 나오질 않는다. by kz
kz 힘의 이동은 비슷하더라구요^^ 11.09.05 19:41
[야구]개인레슨 첫날!! by 미스수정
kz 그냥 늘 그래왔듯 신경 끄고 기다려야겠군요(......) 11.09.05 18:31
여러가지 이유로 iOS 미투앱을 1.8.0 이후로 업데이트하지 않고 있었지만 최근 영문판과 보이스오버 기능이 추가되었다길래 '조금 불편한 거 감수하고 확 업데이트 해버려?' 고민했는데, 이 꼴을 보니 역시 업데이트할 엄두가 안 나는군요 orz 미투도우미 님 보고 계세요? by 힐링포션
kz ^^ 진리!! 11.09.05 17:58
출근해보니 주인이 약국에 무선AP를 설치해놓았다! 이게 왠 떡이냐? 노트북을 하나 샀는데 그게 무선이 안되더라나? ㅋㅋㅋㅋㅋ.....어쨌거나 내 넷북하고 넥서스에스가 물만났구나~~^^ by 농우
힐링포션 ㅋㅋㅋ 순서가 미묘하게 다른 걸로 그런 분석까지 ㅋㅋㅋㅋㅋ 11.09.05 17:51
왼팔이 아프다. 한 데서 내놓고 자서 그런가 했는데 그런 것 치고는 너무 아파서 밤새 뒤척였다. by kz
...댓글에서 미묘한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자연치유가 안되네요ㅜㅜ 부품을 교체해야 하나(...)"라고 할 것 같은데, "부품을 교체해야 하나"라는 말을 이다지도 자연스럽게(?) 하시는 걸 보니 이 또한 공돌이스러운 감성의 발현인가요(......) 11.09.05 17:49
왼팔이 아프다. 한 데서 내놓고 자서 그런가 했는데 그런 것 치고는 너무 아파서 밤새 뒤척였다. by kz
지머 ... ㅠㅠ 11.09.05 16:15
오늘은 시원한 날씨인가보다. 서버 온도가 여름일때의 평균보다 2도쯤 떨어졌다. by kz
아 어쩌면 이다지도 공돌이스러운 감성인가요 orz 11.09.05 16:15
오늘은 시원한 날씨인가보다. 서버 온도가 여름일때의 평균보다 2도쯤 떨어졌다. by kz
파스 붙였더니 너무 뜨겁네요 11.09.05 13:55
왼팔이 아프다. 한 데서 내놓고 자서 그런가 했는데 그런 것 치고는 너무 아파서 밤새 뒤척였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