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못생긴 슬라임인가요;; 11.08.10 07:53
믿을수없겠지만 홈매트. 헐 오늘은 진짜 못믿겠다 이게 홈매트야 밥통이야 ㅋㅋ by 사이
kz // 전 그것도 솔직히 「빠가 까를 만든다」랑 똑같은건줄 알았어요 (...) 11.08.10 01:22
로봇대전에 보면 《エクシア、目標を駆逐する(건담 엑시아, 목표를 구축한다)》같은것도 그렇고 여튼 저 구축한다라는 대사가 하도 많이 나와서, 나 진짜 지금까지 몇년간 「아니, 왜 적을 만드는(구축-構築) 하는거지?」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구축의 뜻이 하나가 아니구나 (...) by 마사키군
힐링포션 네 그런 용도예요ㅎ 이어폰을 세탁기에 몇 번 돌렸더니 무서워서(...) 11.08.09 15:45
이어폰 보호덮개를 씌웠다. 실리콘이 잘 안 들어가서 클립으로 이어폰 단자를 꽉 잡은 다음에야 조립이 됐다. by kz
저걸 쓰면 단자쪽 선이 뚝!하고 끊어지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는 건가보군요. 11.08.09 15:44
이어폰 보호덮개를 씌웠다. 실리콘이 잘 안 들어가서 클립으로 이어폰 단자를 꽉 잡은 다음에야 조립이 됐다. by kz
지머 생각보다 빨리 제게 왔습니다. 11.08.09 15:39
어제 16-18시 예정이라고 했던 택배는 다시 조그만 상자 그대로 돌아가 관할영업점에 묻혔다. 오늘 17-19시 배달예정이라는 택배는 과연 올 것인가... by kz
fupfin 이검미다 11.08.09 15:17
이어폰 보호덮개를 씌웠다. 실리콘이 잘 안 들어가서 클립으로 이어폰 단자를 꽉 잡은 다음에야 조립이 됐다. by kz
어? 이건 뭔가요? 11.08.09 15:15
이어폰 보호덮개를 씌웠다. 실리콘이 잘 안 들어가서 클립으로 이어폰 단자를 꽉 잡은 다음에야 조립이 됐다. by kz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응?) 11.08.09 13:44
어제 16-18시 예정이라고 했던 택배는 다시 조그만 상자 그대로 돌아가 관할영업점에 묻혔다. 오늘 17-19시 배달예정이라는 택배는 과연 올 것인가... by kz
저거 SK 예전에 광고할때 쓰던 단어같기도 하고 막 그르네요 ;;; 11.08.09 13:42
머스트 해브는 ... 저걸 다시 교정해줘야 된다 싶을 정도로 지위를 차지한 건가? 내 기준으로는 그냥 외계어일 뿐인데... by kz
must have는 패션잡지말고는 실생활에서 안쓰이지 않나요?-.-;; 11.08.09 13:33
머스트 해브는 ... 저걸 다시 교정해줘야 된다 싶을 정도로 지위를 차지한 건가? 내 기준으로는 그냥 외계어일 뿐인데... by kz
kz 쥐수염!!!!!!! 진짜 모으는게 수십년 걸리겠네요...ㅇ<-< 수채화붓 중에서는 제가 말한 콜린스키...그러니까 러시아 담비털이 제일 좋은거라고 해서 샀답니다. 진짜 좋네요...ㅠㅠ 11.08.09 13:19
비싼 붓을 쓰는 이유를 이제 알겠다. 할인할 때 산 콜린스키 붓의 섬세함은 정말 어느 붓도 따라갈 수가 없음ㅠㅠㅠㅠㅠㅠ 내가 왜 이걸 아낀다고 다른 붓 쓰다가 뭉뚝하게 그려진 모서리에 울었지ㅠㅠㅠㅠㅠ by jasper
힐링포션 꽤 괜찮았어요. 번역이랑 연계도 되고 좀 겹치기도 했지만... 11.08.09 11:45
엇 이럴수가 by kz
구글에서 사전도 서비스했었나요?! 11.08.09 11:28
엇 이럴수가 by kz
한번 하게 되면 루비콘 강을 건너게 되는 거죠. 11.08.08 22:22
발 마사지 받았다. 목욕탕 말고 내 몸을 다른 이의 일거리로 만드는 게 두번째인데 기분이 묘하다. by kz
기분 묘하지요~~'내 몸을 다른 이의 일거리로 만드는것' 이건 생각 못했어요~~그런 일이네요? ㅎㅎㅎㅎ 11.08.08 22:08
발 마사지 받았다. 목욕탕 말고 내 몸을 다른 이의 일거리로 만드는 게 두번째인데 기분이 묘하다. by kz
힐링포션 계정 관리 쪽에 깔끔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개발자랑 직접 얘기를 하지 않는 이상 정확히 무슨 증상이었는지 알 수는 없겠죠 -_-a 11.08.08 18:23
반니에서 서로 다른 메일계정으로 이벤트 메일이 왔길래 어떻게 된 건가 싶어서 봤다. 구글이랑 트위터로 서로 다른 계정을 만든 것까지는 확인했는데, 한 계정으로 들어가서 연동을 해제하고(해제가 된 게 더 신기) 계정 자체도 탈퇴를 한 다음 바로 다른 계정으로 들어갔더니... by kz
이게 어떻게 된 거죠... 11.08.08 17:59
반니에서 서로 다른 메일계정으로 이벤트 메일이 왔길래 어떻게 된 건가 싶어서 봤다. 구글이랑 트위터로 서로 다른 계정을 만든 것까지는 확인했는데, 한 계정으로 들어가서 연동을 해제하고(해제가 된 게 더 신기) 계정 자체도 탈퇴를 한 다음 바로 다른 계정으로 들어갔더니... by kz
kz 저도 있을 것 같아 찾아 볼라는데..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지.. 좀 찾아봤는데 못 찾겠더라구요.. 구청에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빠를 듯.. 11.08.08 17:25
불법주차.. 사진찍어서 바로 신고하는 사이트 없나? by 미친병아리
kz DLC를 사려면 게임이 필요하죠. ㅋ; 11.08.08 14:20
게임 DVD는 젊은이들이 상점까지 가서 사는 마지막 물리적 매체라는 게임산업계 애널리스트 말씀에 ㅎㄷㄷ; by 요!쾌남
kz // 가보면 그냥 동네 소아과 느낌이라 감기 정도일떄나 가봐야지 싶 (...) 11.08.08 09:33
미소 님, 잘 부탁드립니다 (?!) by 마사키군
kz 명언입니다. 11.08.08 08:06
조인성이 광고하는 아웃백 고르곤졸라 블루베리 스테이크, 정말 맛있나요? by 로망
kz 스르르르르- 11.08.08 01:36
요즘 즐겨보는 Steven이라는 네덜란드 작가의 웹툰. 오늘꺼 참 귀엽.. by 행성5
전 간간히가 아니라 하루의 1/4을 틀어놓은 듯... 그래봐야 거실의 에어컨 바람이 제 방까지 안와서 시망 (...) 그나저나 잠들어도... 우리에겐 취침예약이 있잖아요 (...) 11.08.07 23:06
저도 오늘은 방이 후덥지근해서 에어콘을 간간히 돌렸습니다. by kz
무슨 뜻인가 했는데… 아… ㅠ_ㅠ 11.08.07 20:45
옛날에 손톱가위가 귀한 집 유물로만 나오는 게 보통 사람은 손톱을 깎을 필요가 없어서 그렇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이군요. by kz
자바의 가비지 컬렉션문제도 정지문제와 관련이있죠. 11.08.06 17:26
프로그래밍 랭귀지의 약타입 검사에 쓰이는 연역과정과 법률의 기계적 해석. AI와 theorem prove. 법전을 기계적인 트랜슬레이터로 적용. PL론 배우면 저수준 언어로 바꾸는 과정을 다루면서 안전함soundness/완전함completeness을 거론한다고 함. by kz
kz 이 물에 밥해 먹었;;;; 11.08.06 12:29
오늘 놀러가기로 한 비금계곡. 우리 진지 있던 곳이다. by fupfin
kz ㅎㅎㅎㅎ 그러게요~~이따가 협상을~~^^ 11.08.06 12:24
내일 궐기대회, 결국 나보고 성명서 낭독을 하라는데~~ 써주기만 하면 될줄 알았더니 읽으라고? ㅋㅋㅋㅋ....근데 내가 퇴근시간이 늦어서 문제란 말씀이쥐~~쥔장하고 담판을 지어야 하는데 이거 참...요즘 이런 일이 잦으니 좀....ㅠㅠ;; by 농우
kz 음 어떻게 이보다 더 가벼울수있죠? (;;) 11.08.06 11:19
토요일 아침엔 가볍게 목살구이와 묵은지! by 사이
여기 개발팀은 구글 뮤직 초대장을 어디선가 받아서 열심히 써보고 있겠지? 11.08.06 11:04
미시시피 라고, 구글 뮤직이 이렇겠구나 싶은 온라인 스토리지 기반 음악 듣기 서비스가 있더라. 100기가를 무료로 뿌린다니 유지비는 어떻게 뽑으려나 싶다. 아이폰 앱도 있고 Adobe Air 기반으로 앱도 있어서 OS 호환성은 나쁘지 않은데, 리눅스에선 에어가 단종이라... by kz
종종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11.08.06 10:37
나란 남자 오늘의 댓글을 쓰는 정도의 남자 by kz
kz ^^ 11.08.06 10:24
조용한 주말 아침입니다. 내일은 태풍이 불어닥칠지언정 주말은 푸근하고 평화롭게 지내십시요~좋은 아침입니다~^^ by 농우
자본주의도 살기위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잘 살기위한 상위개념이 존재(종속적관계)하기 때문에 그것자체의 선과악은 상위의 문제가 본질이 아닐까요. 11.08.06 05:03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모든 자본은 그 자체의 생존을 위해 경쟁하기 때문에, 선한 자본이란 있을 수 없다는 (모두 죽어 없어진다는) 얘기가 있다.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모든 사람은 그 자체의 생존을 위해 경쟁하기 때문에 선한 사람이란 있을 수 없는, 걸까? by kz
kz 오늘의 댓글로 선정합니다. 짝짝! (나중에 써먹어야지. ㅎㅎ) ho 11.08.06 04:19
미녀는 맥쓴당. by 요!쾌남
kz 제 말이...ㅠㅠ 11.08.06 00:49
오늘따라 너의 살결이 그립구나. by 로망
kz 별 말씀을요! 제가 오히려 고맙지요~이런 기회도 생기니~^^ 11.08.05 15:16
구글 뮤직 초대권이 2장 있습니다. 댓글이던 쪽지던 이메일 알려주시면 두분만 초대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여기에서 초대권을 소진하는게 맘이 편할듯~^^ by 농우
kz ^^ 완료!^^ 11.08.05 15:15
구글 뮤직 초대권이 2장 있습니다. 댓글이던 쪽지던 이메일 알려주시면 두분만 초대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여기에서 초대권을 소진하는게 맘이 편할듯~^^ by 농우
kz 예. 지금 막 보내드려 11.08.05 15:10
구글 뮤직 초대권이 2장 있습니다. 댓글이던 쪽지던 이메일 알려주시면 두분만 초대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여기에서 초대권을 소진하는게 맘이 편할듯~^^ by 농우
삼겹 살?... 11.08.05 08:43
아, 진짜 누군가의 살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by kz
kz ㅎㅎㅎㅎ 우리 드라마덕들은 어디로 가야함미까 11.08.05 08:39
공주의 남자 재밌다 by 닌아
kz 12편이후 나온게 있나요? ^^; 11.08.05 01:58
구글 검색창에 "김"만쳐도 "김양이야기"가 최상위권으로 뜬다. ㅎㄷㄷ; by 요!쾌남
약냉방 칸에 타도 춥더군요.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며 식당이며 대형 마트며 어찌 그리 냉방이 센 지 초여름에 벗은 외투를 한여름이 되니 다시 입어야 할 지경입니다 orz 11.08.03 22:01
지하철 냉방 세네. 강냉방 칸이 따로 생긴 건가 싶을 정도. by kz
kz 휴...언제쯤 우기(...)가 끝날까요ㅠㅠ 11.08.03 18:09
보송보송한 옷으로 갈아입고 마주 앉아 차를 마시며 책을 보든 음악을 듣든 대화를 나누든 하다가 한숨 자고 싶다. by 로망
Canonical이 (지금은 아니지만) 꽤 오랫동안 전 직원이 전 지구에 흩어져 있고 사무실 없이 운영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1.08.03 18:05
SCM을 쓰고, 이슈 트래커로 일정관리를 하며, 따로 모여서 회의를 할 필요가 없는 시스템을 유지하는 회사가 있을까? by kz
음... 페이퍼컴패니네요;; 11.08.03 15:44
SCM을 쓰고, 이슈 트래커로 일정관리를 하며, 따로 모여서 회의를 할 필요가 없는 시스템을 유지하는 회사가 있을까? by kz
후불교통요금 빠진다고 문자가 왔는데, 4월 요금으로 왔었고 말이 없다가 7월 요금 문자가 왔다. 4월 기록이 남았으니까 지웠던 것 같진 않은데 뭐지... 11.08.03 10:34
옛날 옛적에 발급한 카드가 만기 됐다고 새로 나왔다. 며칠 전에 주소지 확인 전화를 받고 까먹고 있었는데 받고 보니 이런저런 생각에 새삼스럽다. by kz
걱정이 증폭도 되고요 11.08.03 09:14
엄마한테 시시콜콜 다 얘기하면 걱정으로 변환되는 게 문제죠(...) by kz
kz ㅠㅠ그렇게 엄마는 걱정걱정 열매를 드십니다 11.08.03 01:54
오늘은 뭘 했다 기분이 어땠다 대화할 사람이 없다는 것, 전화번호부를 아무리 들여다 봐도 통화 버튼을 누르지 못한다는 건 참 슬프다. by 로망
다운다운다운 kz 역시, 달인? ㅎㅎ; 11.08.03 00:32
" 우리나라 대통령각하 옷에는 흙탕물 한방울도 안튀는구나... "란 댓글에 빵터졌음. ㅋㅋ; by 요!쾌남
kz ㅎㅎㅎ 11.08.02 14:29
오늘은 무슨 날? 바로 수능 D-100! by IBK
kz ㅋㅋㅋ그런가요 11.08.02 13:55
먹는게 남는 것! by 꿈쏭
몸에 잘 감기면서도 눅진거리는 거 없으니 딱 여름에 쓰기 좋은 물건이다. 마음에 드네. 11.08.02 13:46
SOFF에서 나온 마 이불을 샀는데, 처음 딱 봤을 땐 펀샵 댓글에 적힌 것처럼 꽤 후줄근했다. 가장자리 마감도 자연스럽게 했다고 쓰고 좀 지저분하다고 읽을 수준. 일단 덮고 잤더니 새벽에 추웠다. 항상 돌리는 선풍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가 와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by kz
수기 시대가 빨리 DB 시대로 바뀌어야 할텐데요 // 그건 사무직 노동자 개개인의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것일 터. 모두가 전산 시스템에 익숙해야 모두가 정보를 주고받을 때 실수가 없죠 11.08.02 00:21
보안은 가장 약한 고리에서 깨지고, 그건 항상 사람 by kz
kz ㅠㅠ그냥 뭐 허세가 없었음 좋겠어요... 11.08.01 23:32
잘났지만 겸손한 사람이 좋아. by 로망
kz 그러게요. 아직도 꿈 속에 있는 것 같아요 11.08.01 23:24
이 집은 큰 창이 곳곳에 있어서 자연 채광이 완벽하다. 침대 머리맡에도 큰 창이 있어서 해가 뜨면 잠이 깬다. 햇살에 눈이 부셔서 눈이 떠지면, 나른하게 뒹굴거리다가 스트레칭을 하고 일어난다. 덕분에 오늘 아침도 기분좋게 눈을 떴다. 모두들 좋은 아침/저녁 : ) by 하늬
kz 서울뿐 아니라 도시지역에선 점점 없어져가는것 같아요...아직 여러개 남아있어도 다들 유물취급이고...ㅠㅠ;; 11.08.01 21:48
시장 골목이 눈에 띄어서 들어갔더니 순대국집이 있다. 머릿고기 국밥 한 그릇. 국물맛은 좀 밍밍하고, 주변은 죄다 장년층이라 좀 어색하기도 하지만, 시장을 느끼고 싶었다. by kz
농우 서울 도심이라고 할만한 곳에서는 이런 분위기가 이미 없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가끔은 생각날 때가 있는데. 11.08.01 21:46
시장 골목이 눈에 띄어서 들어갔더니 순대국집이 있다. 머릿고기 국밥 한 그릇. 국물맛은 좀 밍밍하고, 주변은 죄다 장년층이라 좀 어색하기도 하지만, 시장을 느끼고 싶었다. by kz
가끔은 그런 분위기도 좋아요~~문제는 점점 갈데가 없어져 버린다는거지요...ㅠㅠ;; 11.08.01 21:14
시장 골목이 눈에 띄어서 들어갔더니 순대국집이 있다. 머릿고기 국밥 한 그릇. 국물맛은 좀 밍밍하고, 주변은 죄다 장년층이라 좀 어색하기도 하지만, 시장을 느끼고 싶었다. by kz
kz 왠지 '도시'라는 말에 어울리는 환경이 되어가네요 ㅎㅎ 11.08.01 11:25
초등학교 운동장에 흙이 없다; by 사이
kz 아 그렇군요 흙 자체가 안좋은건 아니지만 쓸만한 흙이 없는건가요?; 11.08.01 11:20
초등학교 운동장에 흙이 없다; by 사이
kz 세개에한꺼번에!!!!밥넣고돌돌!!!맛있게먹었습니다!! 11.07.31 17:57
3단깻잎쌈!! by Mee
kz 허헉! 토런트 돌릴뻔 했...;; 11.07.31 16:53
오호. 아이폰을 유비쿼터스 올레 와이파이에 연결해 놓고 맥북에 테터링하니까 잘 된다. 전철에서 잠깐 필요해서 애그 살까 했는데 필요 없겠다. by fupfin
kz 그래도 설사랑 변비는 힘들죠 11.07.31 10:13
윤달 ㄷㄷ 먹고 싸느라가 아니라 먹고 사느라;; by 안드로이드
미국은 통상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주 사이를 옮겨다닐 수 있어야 한다는 결정이 나온 걸로 들었던 기억이 있다. 우리나라는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법적 보장이 따로 있나... 11.07.31 09:52
경찰이 부산 영도 진입을 막았다는 얘기가 밤을 지난 트위터에 가득하다. 왜 못 가는지 묻는다면 답이 올까? 공권력이 국민에게 침익적 행위를 할 때는 근거가 필요하고 제한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게 원칙인데, 우리나라 국민이 우리나라 안에서 움직이는 걸 막는 근거는 뭘까... by kz
kz ㅋㅋㅋㅋ 1만원권을 준게 잘못이지요~^^ 하여간에 우리딸만 횡재~^^ 11.07.31 09:28
큰녀석 문자..'먹을것좀 사다줘~' 그래서 여직원에게 만원권 하나 주면서 좀 사다달라 했더니...하나도 안남기고 다 사왔다. 한봉지 가득~ 쯥...5천원만 사와라~이럴걸~~ 대체 무슨 아가씨가 ...ㅠㅠ;; by 농우
그 지역 구의원도 설쳤나부다. 의원 직무설명서에 그런 항목은 없지 싶은데. 11.07.31 07:49
경찰이 부산 영도 진입을 막았다는 얘기가 밤을 지난 트위터에 가득하다. 왜 못 가는지 묻는다면 답이 올까? 공권력이 국민에게 침익적 행위를 할 때는 근거가 필요하고 제한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게 원칙인데, 우리나라 국민이 우리나라 안에서 움직이는 걸 막는 근거는 뭘까... by kz
잘 보긴 봤는데, 강력한 적을 너무 쉽게 물리치고 희생에 대한 고뇌도 덜 보이고 그런 모습이 원작 매체와는 달라야 할 영화적인 맛을 덜 살렸다 싶었다. 중간의 전쟁영화는 좀 낡은 맛이었고. 캐릭터 자체는 희망차고 건강한 (미국의) 청년상을 잘 다뤘구나 싶다. 11.07.31 07:36
영화 보고 피자 먹기 by kz
kz 잇지 그렇다면 이제 어떤 기종이 적합할지만 알아보면 되겠군요. 11.07.30 16:51
음... 역시 무선공유기를 사야 하는 걸까요. 그런 의미에서 좋은 제품 추천 좀 해주세요. 단 '버팔로'는 반드시 제외하고 말이죠(......) by 힐링포션
사라다바 라고 하니 좀 재밌네요 ㅎㅎ 11.07.30 16:23
영화 보고 피자 먹기 by kz
그런 날이 있죠 11.07.29 18:59
오늘은, 뭐랄까, 사무실이 다사다난하다. by kz
kz 내말이... 더구나 대부분의 전력은 백라이트(또는 프런트라이트)에서 소비하는데 말이죠. 11.07.29 15:47
흐어엉~ 배터리 아껴야 하니 앱 색상을 어둡게 가자는 얘기가 나왔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디자인 시안이 고대비 테마라니... by fupfin
kz // 둘 다 Use at risk인 느낌이... 어느쪽이 더 적은 리스크가 드는가 고려해봐야겠 (...) 11.07.29 15:46
며칠전에 친구님이 목걸이가 휘었다고 좀 펴달라고 하... ...다가 갑작스런 폭우로 이 약속이 미뤄졌는데, 여기서 질문. 목걸이를 펴봤어야지 알지-_- 일반적은 라디오펜지(롱노우즈)로도 휘어버린 목걸이 펼 수 있을까요? 사실 휘었다는 얘기만 들었지, 어디가 휜거야 (...) by 마사키군
kz // 어라, 제 사비를 써야하는 건가요 ( ; o;) 11.07.29 15:45
며칠전에 친구님이 목걸이가 휘었다고 좀 펴달라고 하... ...다가 갑작스런 폭우로 이 약속이 미뤄졌는데, 여기서 질문. 목걸이를 펴봤어야지 알지-_- 일반적은 라디오펜지(롱노우즈)로도 휘어버린 목걸이 펼 수 있을까요? 사실 휘었다는 얘기만 들었지, 어디가 휜거야 (...) by 마사키군
왠지 이런건 kz 님께 여쭤보면 알 수 있을꺼 같은 느낌이 든다 (...) 11.07.29 15:17
며칠전에 친구님이 목걸이가 휘었다고 좀 펴달라고 하... ...다가 갑작스런 폭우로 이 약속이 미뤄졌는데, 여기서 질문. 목걸이를 펴봤어야지 알지-_- 일반적은 라디오펜지(롱노우즈)로도 휘어버린 목걸이 펼 수 있을까요? 사실 휘었다는 얘기만 들었지, 어디가 휜거야 (...) by 마사키군
kz 컷으로 감정의 간극을 조절하는 건 엄청난 능력인듯 합니다.^^ 11.07.29 10:34
하라 히데노리의 '내 집으로 와요' 그리고 윤상의 ' 이사 '... by 신군
찾아보니 벽에 고정하는 일반적인 건데 홈이 두 개인 게 있고, 고정축에 회전축이 붙어있는게 있다. 가격은 그냥 부속값이다 싶은 수준인데 나사 구멍이 지금꺼랑 같은지 모르겠어서 좀 걸린다. 11.07.29 08:35
샤워기 꼭지를 바꿔 달았는데 절수도 좋고 물살 가는 것도 좋은데, 직진성이 너무 좋아져서 조금만 틀어도 얼마 안 되는 화장실 겸 샤워실을 가로질러 버린다. 덕분에 벽에 걸린 휴지걸이는 아예 비워둔 상태. 샤워기 걸이가 기울어진 게 있을까 해서 철물점에 가봤는데 없댄다. by kz
kz , 키롱 // 구글신님께 알려달라고 하면 되는건가요 (...) 11.07.28 22:18
버추얼 캅... by 마사키군
비밀번호 변경 페이지, 한참 기다리게 하더니 조금 있다 해보라고 뜬다. ...그래 서버가 참 바쁘겠지 지금쯤. 11.07.28 17:39
아직 유출될 게 남았나? by kz
해마다 신규가입자가 있으니까요... 11.07.28 14:32
아직 유출될 게 남았나? by kz
돌아다녀봐야 내꺼 어디 쓸모가 있겠나...이러고 버팅겼는데 오늘은 불안해서 비번들 바꾸는중....ㅠㅠ;; 11.07.28 14:31
아직 유출될 게 남았나? by kz
사이 그죠 냄새ㅋ 나 청승맞게 삽니다 하고 광고하고 다니는 ㅋㅋㅋ 11.07.28 13:04
비가 와서 습습해도 빨래는 해야 입을 옷이 나오는 독거총각 신세라 밖에 열심히 비가 떨어질 때면 에어컨을 틀어놓고 선풍기를 강으로 돌려서 널어놓은 빨래를 강제로 말리곤 하는데, 문제는 사람이 춥게 되고 다음날 기침이나 콧물이 생긴다는 거... by kz
kz 오래 널어놔서 마르면 상관없는데 마르고 나서 냄새나는게 문제죠^^; 11.07.28 13:02
비가 와서 습습해도 빨래는 해야 입을 옷이 나오는 독거총각 신세라 밖에 열심히 비가 떨어질 때면 에어컨을 틀어놓고 선풍기를 강으로 돌려서 널어놓은 빨래를 강제로 말리곤 하는데, 문제는 사람이 춥게 되고 다음날 기침이나 콧물이 생긴다는 거... by kz
사이 전 실내건조용으로 쓰긴 하는데 그래도 여름철이다 보니 바싹 마르질 않아서 ㅜㅜ 11.07.28 13:01
비가 와서 습습해도 빨래는 해야 입을 옷이 나오는 독거총각 신세라 밖에 열심히 비가 떨어질 때면 에어컨을 틀어놓고 선풍기를 강으로 돌려서 널어놓은 빨래를 강제로 말리곤 하는데, 문제는 사람이 춥게 되고 다음날 기침이나 콧물이 생긴다는 거... by kz
비오는날 빨래 전용 세제가 있더라구요~ 전 선풍기로만 말려요ㅎㅎ 11.07.28 13:00
비가 와서 습습해도 빨래는 해야 입을 옷이 나오는 독거총각 신세라 밖에 열심히 비가 떨어질 때면 에어컨을 틀어놓고 선풍기를 강으로 돌려서 널어놓은 빨래를 강제로 말리곤 하는데, 문제는 사람이 춥게 되고 다음날 기침이나 콧물이 생긴다는 거... by kz
kz // 설명해주세요 ;;; 11.07.27 22:55
버추얼 캅... by 마사키군
kz // 아, 이것이 바로 전설로만 내려오던 상상코딩/상상컴파일/상상실행의 삼위일체인가... 11.07.27 22:53
요즘엔 내 상상력이 참 옛날만 못하다. 예전에는 게임 없이도 공략본 사와서 스크린샷으랑 설명만으로 상상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요새는 상상 플레이는 커녕, 정작 게임이 없으면 읽기도 답답하긔... by 마사키군
kz // 헙 (...) 11.07.27 22:42
버추얼 캅... by 마사키군
kz 와 진짜 많더군요 (..) 다신 땅콩 안 먹고 싶을 정도엿다능 .. 11.07.27 22:19
비오는날 일마치고 머쓱머쓱. 오늘은 땅콩 5톤 트럭에서 내림 ㅠ by 짹군
저어기 윗집에 물이 많이 새는데 이거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고... 11.07.27 11:35
“기도를 들은 마왕이 소원을 들어주기로, 빛나던 두 눈 대신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어” 교훈 1) 신은 (기도를 듣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함부로 누구 편들지 않는다. 편들어주는 건 마왕이니 경계할지라. 2) 공짜는 없다. by kz
kz // 문제는 돈도 못벌어서 (...) 11.07.26 22:11
자... 슬슬 하던 일을 정리하고 퇴근해볼까 합니다. 어머니! 전 오늘 이만큼이나 일을 했어요 ! by 마사키군
kz // 고맙긴요. 근데 저거(左), 왼쪽 팔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 11.07.26 22:02
엔하위키 랜덤 페이지 막 돌고 있는데 윤준호 항목에서 「 비류연 의 친우로 문파는 화산파. 명문 화산파 (후략)」이라고 씌어있는거 보고(심지어는 링크도 그대로 걸려있는거 보고) 깜놀. ...그, 그래요, 저 비뢰도 안봤어요 ( ; o;) ((...랄까, 무협지를 안보지)) by 마사키군
kz // (땀뻘뻘) 11.07.26 21:45
배 터지게 먹고 배 터져 사망한 女 : 으헉... 이것이 바로 욕망(?)의 끝인가... ;;; by 마사키군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베스트 댓글 11.07.26 20:32
전쟁꿈을 꾸었다. 아무 미동도 없는 밤 군인들 머리 위로 비둘기들이 힘없이 떨어져 내려온다. 그런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난다. 그 뒤 군인들도 힘없이 쓰러진다. by 탑레이
공조 TY 사랑돼지다애 다키 카렌 함장 kz 사이코패스는 층 수를 셉니다. 위협으로 생각하신 분들은 정상인! 11.07.26 14:21
[사이코패스 테스트] 저녁에 베란다로 나와 밖을 바라보니 웬 남자가 한 여자를 칼로 찔러죽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당신은 신고를 위해 휴대폰을 귀에 갖다댔는데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그 남자는 당신 아파트 쪽으로 손을 일정하게 움직이며 가리켰다. 왜 그랬을까? by 까소봉
어이가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7.26 12:24
나름 전통 있는 장사죠. 면죄부라고... by kz
kz ㅋㅋ 11.07.26 10:11
전쟁꿈을 꾸었다. 아무 미동도 없는 밤 군인들 머리 위로 비둘기들이 힘없이 떨어져 내려온다. 그런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난다. 그 뒤 군인들도 힘없이 쓰러진다. by 탑레이
fupfin 제가 아리에티라니 ㅋㅋ 11.07.26 09:46
나무 탁자를 줏어왔다. 접이식 다리의 경첩이 하나 잘못됐던데 걸쇠에 잘 걸리게 나사를 옮겨 박아주니 멀쩡하다. 상판에 있던 접착제 끈끈이는 스팀청소기로 녹여서 거의 닦아내고 얼룩만 좀 남았다. 누가 쓰던 건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손보면 되는 걸 내놔버리다니 너무하다 싶다 by kz
요즘은 질려서 버리는 시대니까요. 저희 같은 바로우어 에게는 좋은 일이에요. ㅎㅎ 11.07.26 06:23
나무 탁자를 줏어왔다. 접이식 다리의 경첩이 하나 잘못됐던데 걸쇠에 잘 걸리게 나사를 옮겨 박아주니 멀쩡하다. 상판에 있던 접착제 끈끈이는 스팀청소기로 녹여서 거의 닦아내고 얼룩만 좀 남았다. 누가 쓰던 건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손보면 되는 걸 내놔버리다니 너무하다 싶다 by kz
로망 // k... kz 님이 먼저 하셨습니다 (뻘뻘뻘) 11.07.25 23:55
배 터지게 먹고 배 터져 사망한 女 : 으헉... 이것이 바로 욕망(?)의 끝인가... ;;; by 마사키군
kz 마사키군 이 사람들... 11.07.25 22:41
배 터지게 먹고 배 터져 사망한 女 : 으헉... 이것이 바로 욕망(?)의 끝인가... ;;; by 마사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