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님의 받은댓글

친구들과

kz

힐링포션 아이클라우드 계정에는 메모를 활성하해보니 @me.com 계정 만들라고 해서 그냥 냅뒀어요. -_-a 11.12.02 19:32

맥북에서 대시보드에 메모지 띄워놓고 뭐 잠깐 적을 거 있으면 거기다 적곤 하는데요, 이걸 아이폰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나요? 아이폰으로 통화하면서 맥북에 메모했다가 그대로 밖에 나가면 아이폰에 방금 메모한 내용이 들어와 있으면 좋겠어요. by kz

아이클라우드 TV광고에 나오는 내용이 그런 거 아닌가요? (본격 맥 모르는 일반인의 시각) 11.12.02 19:24

맥북에서 대시보드에 메모지 띄워놓고 뭐 잠깐 적을 거 있으면 거기다 적곤 하는데요, 이걸 아이폰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나요? 아이폰으로 통화하면서 맥북에 메모했다가 그대로 밖에 나가면 아이폰에 방금 메모한 내용이 들어와 있으면 좋겠어요. by kz

camino

kz ㅋㅋ 11.12.02 18:38

문을 열고 들어서면서 최소한 5미터는 떨어져 있을 것 같은 카운터를 향해서 목청 높여 포장 주문을 하는 젊은 여성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 by camino

도모

예전에 제가 쓴터라 ㅎㅎ 11.12.02 17:38

맥북에서 대시보드에 메모지 띄워놓고 뭐 잠깐 적을 거 있으면 거기다 적곤 하는데요, 이걸 아이폰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나요? 아이폰으로 통화하면서 맥북에 메모했다가 그대로 밖에 나가면 아이폰에 방금 메모한 내용이 들어와 있으면 좋겠어요. by kz

도모

대시보드에 글 쓴걸 아이폰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걸로 아는데 지금 밖이라. 11.12.02 17:38

맥북에서 대시보드에 메모지 띄워놓고 뭐 잠깐 적을 거 있으면 거기다 적곤 하는데요, 이걸 아이폰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나요? 아이폰으로 통화하면서 맥북에 메모했다가 그대로 밖에 나가면 아이폰에 방금 메모한 내용이 들어와 있으면 좋겠어요. by kz

kz

마사키군 라이온에서 터치패널 슥슥 몇 번만 쓸어주면 대시보드에 바로 갈 수 있으니까 급하게 메모하긴 좋죠. 항상 떠 있고 딱히 무겁지도 않고... 11.12.02 16:15

맥북에서 대시보드에 메모지 띄워놓고 뭐 잠깐 적을 거 있으면 거기다 적곤 하는데요, 이걸 아이폰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나요? 아이폰으로 통화하면서 맥북에 메모했다가 그대로 밖에 나가면 아이폰에 방금 메모한 내용이 들어와 있으면 좋겠어요. by kz

에버노트 쓰세요 할라고 했는데 (...) 제가 맥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맥북 대시보드의 메모지 편한가요? 11.12.02 16:12

맥북에서 대시보드에 메모지 띄워놓고 뭐 잠깐 적을 거 있으면 거기다 적곤 하는데요, 이걸 아이폰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나요? 아이폰으로 통화하면서 맥북에 메모했다가 그대로 밖에 나가면 아이폰에 방금 메모한 내용이 들어와 있으면 좋겠어요. by kz

아니 뭐 어때서... 괜찮아 보이는데... 11.12.02 14:43

ㅋㅋㅋ 언제 밥이나 묵읍시다 / 크리스마스 어때요? ㅋㅋㅋ / ㅋㅋㅋ 죽어버려욬ㅋㅋ by kz

kz

아니 저기 그;;;; 11.12.02 11:37

개발자 모임에서 이름 얘기했더니 예전 활동까지 다 나와(...) by kz

개발사에 족적을 남기신 분(?) 11.12.02 11:36

개발자 모임에서 이름 얘기했더니 예전 활동까지 다 나와(...) by kz

도모

전설 ㄷ ㄷ ㄷ 11.12.01 20:31

개발자 모임에서 이름 얘기했더니 예전 활동까지 다 나와(...) by kz

fupfin

유명인이시군요! 11.12.01 20:28

개발자 모임에서 이름 얘기했더니 예전 활동까지 다 나와(...) by kz

로망

kz 2억 그까이꺼...(먼산) 11.12.01 18:33

안생길 사람들(...)끼리 같은 동네 살면 덜 외롭겠다. 출근도 같이 하고 저녁 혼자 먹기 그러면 같이 먹고...가족같지만 독립적이고 편하겠네- by 로망

로망

kz 으아니 땅콩집은 또 무엇인가요! 11.12.01 18:33

안생길 사람들(...)끼리 같은 동네 살면 덜 외롭겠다. 출근도 같이 하고 저녁 혼자 먹기 그러면 같이 먹고...가족같지만 독립적이고 편하겠네- by 로망

모카프라푸치노

kz 안그래도 중간고사 말아먹어서 b사수하기 힘들판인데 결석이 간당간당하네요 ㅜㅜ 전필이라 이거 이수못하면 졸업못하는데..ㅠㅠ 11.12.01 17:45

편도선붓고 감기기운. 생리통까지 겹치고 피로도 최상급이라 학교 못갔다 나 이제 회사법 결석 4번 어쩔ㅋ.... by 모카프라푸치노

로망

kz 억 저는 그런 경우엔 안 가는데;;돈 안 값는 것도 매우 싫어해요ㅠㅠ저는 집에 오자마자 보내는데ㅠㅠ 11.12.01 17:42

다 맞을 리는 없고, 맞는 부분도 생각해보면 다른 이들도 비슷하지 않나 싶지만 괜히 찔리는 게 별자리 . 심심해서 읽어보다가 시간 관념 희박하다는 데서 뜨끔. by 로망

저런 (...) 11.12.01 16:47

퀵 받았는데, “착불 10,~” 이라고 메모지가 붙은 걸 나중에 봤다. 난 벌써 만 이천원을 줬을 뿐(...) by kz

닭큐멘터리 짱구 Fixatra 디케이 kz 원본과 무엇이 다른지 말하자면, 점선을 음각으로 바꾸고 종이 텍스처를 넣었습니다. 그러니까 '칸마다 알록달록한 그림이 인쇄된, 점선 따라 정사각형으로 찢어지는 종이'로 보이게… 11.12.01 00:45

뭔가_수상한_콘콘.JPG by 힐링포션

세상에, 이거 너무 멋지잖아요! (물론 영상에서처럼 깔끔하게 인쇄가 된다면 말이죠…) 11.11.30 23:43

서점 검색대에서 인쇄하는 느낌이네요 by kz

kz 어떤 부분이요? 11.11.30 23:34

뭔가_수상한_콘콘.JPG by 힐링포션

잡상인

역시 인텔은 UFO를 줏었다는 소문이 사실인 듯. 11.11.30 20:34

인텔이 아톰을 무서운 물건으로 만들어놨네... D2700DC 이걸로 풀HD 돌아가고 여전히 팬 없이 방열판만 쓰고 전기는 10와트만 먹는다고?; by kz

Silverfang , kz // 이분들 (...) 저도 잘은 모르겠는데 위키백과의 탄환논파 ~희망의 학교와 절망의 고교생 을 참고하세요 (???) 11.11.30 16:40

탄환논파 해보고싶다. 하지만 정발되진 않겠지... by 마사키군

kz // 충전할때만 그래요. 어댑터로 충전할땐 안그러는거 같고(...어댑터라고 해 봐야, 결국 USB지만 어쨌건-_-), USB로 PC에 연결하면 이러네요. 가끔은 락도 해제 못할때가 있어요. 11.11.30 16:34

프레이곰 님, 넥원이랑 같은걸지 모르겠는데 이게 바로 센세이션 터치스크린 버그 임뉘다. 저... 전 정말 백스페이스밖에 안누르고 있었어요 ( ; o;) 백스페이스만 누르고 있으면 뭐라뭐라 막 글을 써주는 센세이션의 위엄 (...) by 마사키군

kz 저도 처음엔 그리 생각했..ㅠ 11.11.30 13:19

탄환논파 해보고싶다. 하지만 정발되진 않겠지... by 마사키군

kz // ...예리하시다 (...) 11.11.29 22:50

좀 뜬끔없는 얘긴데, 로망 님의 소개로 가입했던 모 밴드(...)도 이제는 황량한 사막이 되어간다 ;;; ((역시 그들은 묶어놓고 한탄을 풀어놓는게 아니라, 광장에 던져놓고 한탄을 풀어놓게 했어야... 응?)) by 마사키군

저번 애나 사건 방송때도 그랬지만, 이번에야말로 왜 그 부분을 지적하지 않는지 무척 의아했습니다. '자신도 기억 못 하는 어릴적 부모의 성폭행' 드립이 나오는 걸 보니 딱 그거던데... 11.11.29 20:27

애들을 무슨 국제학교라고 기숙학교에 보냈더니 진짜 인가된 학교도 아니고, 교장은 개신교 배경을 가진 이혼 경력이 있는 여자고, 애들이 외부와 접촉하는 것을 차단한다. 애들은 정작 부모가 자기를 학대했다는 둥 하며 오히려 교장 편을 든다. 그 대목에서 이 책이 생각났다. by kz

호야지기 , kz // 이분들 (...) 11.11.29 14:29

머리가 계속 아프다. 이거 숙취가 아니라 그냥 두통이었나... ;;; by 마사키군

fupfin

우리 공돌이들에겐 "측정"의 의미가...;;; 11.11.29 08:50

Programmatically Determined 를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결정 이라고 번역했는데 선뜻 이해가 안 됐다. 어떤 개념인지 내용 을 읽어보니, '결정'보다는 '판단' 쪽 뉘앙스에 가깝지 않나 싶다. It is determined to be ... 정도의 그 느낌으로. by kz

kz

방송에서 이혼 경력을 다룬 거야 신상파악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쳐도, 나는 왜 몇 글자 되지도 않는 공간에 굳이 이혼 경력이 있다는 점을 특기했을까? 11.11.29 08:06

애들을 무슨 국제학교라고 기숙학교에 보냈더니 진짜 인가된 학교도 아니고, 교장은 개신교 배경을 가진 이혼 경력이 있는 여자고, 애들이 외부와 접촉하는 것을 차단한다. 애들은 정작 부모가 자기를 학대했다는 둥 하며 오히려 교장 편을 든다. 그 대목에서 이 책이 생각났다. by kz

camino

kz 전화번호는 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감각이 다른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11.11.28 23:36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트위터의 아이디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왜? by camino

까소봉

진실은 외계인이었군요! 어쩐지 있다는 말만 무성하고 본 사람이 없으니(...) 11.11.28 20:07

우꼴 좌꼴 어디서 들리는 소리든, "the truth is out there"를 기억하고 적당히만 들으면 되겠습니다. by kz

로망

ㅠㅠㅠㅠㅠㅠ 11.11.28 19:31

컨퍼런스 신청하고 돈까지 냈는데 까맣게 잊고 안 갔다. 자료 책자 보내준다는 문자룰 받고야 생각이 났다. by kz

fupfin

kz 충만합니다 11.11.28 13:50

봄이다~ by fupfin

fupfin

kz ㄷㄷㄷ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가능성이 높... 11.11.28 13:47

엔하위키 없어지면 내가 같은 소리를 하고 있겠지... by 마사키군

fupfin

kz ㄷ쓰고 화면 (입력되는 글 앞부분) 터치 반복요 11.11.28 13:41

근데 아잉폰으로 ㄷㄷㄷ 못쓰는거에요? by 마사키군

kz

fupfin 사람에 따라 아주 요긴한 물건이죠 ㅎㅎ 이거 산 뒤로 씨디를 굽는다는 개념이 증발해버렸어요 11.11.28 08:57

아이오드 2531이라고 USB 3.0 대응 버전이 얼마 전에 나왔었네. 지금 쓰는 2501도 이따금 컴퓨터 봐줄 일 있으면 잘 쓰고 있는데, 2531도 다음에 보고 하나 사야지 싶다. by kz

fupfin

오호! 이런 놈이 있었군요! 11.11.28 08:55

아이오드 2531이라고 USB 3.0 대응 버전이 얼마 전에 나왔었네. 지금 쓰는 2501도 이따금 컴퓨터 봐줄 일 있으면 잘 쓰고 있는데, 2531도 다음에 보고 하나 사야지 싶다. by kz

kz // 아... 그러고보니 딴얘긴데, 아까 좀 사정이 있어서 윈도우 2000 설치했습니다만, IE6에서는 이제 마소 웹사이트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도 안되더라구요-_-;;; 11.11.27 22:23

웹브라우저가 인터넷을 거쳐 웹사이트에서 내용을 가져오는 구조를 나타내는 9컷만화 : 내용을 둘째 치고, 조금 귀엽다 (//o//) by 마사키군

kz 이 인기가 그 인기가 아닌듯도 싶고... 11.11.27 22:20

미인분께 아침부터 상담받다가 결국은 폭풍수다! 기분이 한결 좋아요, 고마워요!^^그래서 결론은... 마사키군 보고 싶어요(읭?) by 로망

kz // 쩝쩝... 11.11.27 22:14

뭐야, 오늘 목요일이었어?!?!?! by 마사키군

kz // (...) 11.11.27 22:03

근성있는놈 같으니... by 마사키군

kz // 이렇게 계속 늘어나는 전설... 11.11.27 21:56

TMN Reader가 들어가는 글을 적기만 하면 된다는 tnm 님의 말씀에 따라 저도 글 한자 적어봅니다. TNM Reader도 가로모드 지원되게 업데이트 해 쥬세효 ( ; o;) by 마사키군

kz // 이거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쩝쩝... 11.11.27 21:56

왠만하면 이런 질문은 안하려고 했는데-_- MSSQL 2005에서 xp_cmdshell 프로시저가 실행되지 않는건 도대체 무엇때문일까요ㅠ_ㅠ 노출영역 설정해 줬구요, C: windows System32￦cmd.exe에 SYSTEM 계정의 모든 권한 줬어요 ( ; o;) by 마사키군

SSS

음... 정기 건강검진 항목에 정신과도 의무적으로 넣어야한다고 생각해요 11.11.27 19:35

애들을 무슨 국제학교라고 기숙학교에 보냈더니 진짜 인가된 학교도 아니고, 교장은 개신교 배경을 가진 이혼 경력이 있는 여자고, 애들이 외부와 접촉하는 것을 차단한다. 애들은 정작 부모가 자기를 학대했다는 둥 하며 오히려 교장 편을 든다. 그 대목에서 이 책이 생각났다. by kz

kz

AirPlay 지원이 되던데, 곡 마지막 부분이 연거푸 잘리는 걸 보니 아마 네트워크 지연이 고려되지 않고, 플레이어에서 다음 곡으로 넘어가면 AirPlay에서도 즉시 연주가 끊기는 게 아닐까 싶다; 11.11.27 18:17

gMusic 이란 게 있다기에 깔아봤다. 잘 된다. 밖에 나돌아 다니면서 네트워크가 약해졌다 돌아왔을 때도 잘 버텨준다면 금상첨화. 그동안 구글 뮤직에는 좀 시큰둥했는데 이렇게 앱이 붙어준다면 MPD+MPoD만큼 괜찮은 조합인 거 같다. by kz

로망

kz 전 화장실에선 폰을 들고 있지 않아요ㅎㅎ 11.11.27 18:08

지하철 타고 내릴 때마다 출입구 틈새에 폰 빠트릴까봐 괜히 불안불안; by 로망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잘 생각해보니…! 11.11.27 14:33

Air Video 켜니까 AirPort 스피커가 잡힌다. 화면은 아이폰으로 나오면서 소리는 스피커로 나오는 게 신기하다. 무엇보다, 서로 무선으로 전달되는 건데 둘 사이에 싱크가 잘 맞다는 점이 놀랍다. 이래서 AirTunes를 AirPlay라는 이름으로 바꿨구나... by kz

무작정 욕할 처지도 아니군요 ㅠ_ㅠ 11.11.27 14:32

미투는 전반적으로 너무 확장 일로를 달리고 있기는 해요. 숨 고르기가 필요한 시점은 이미 지났는데. by kz

농우

아름다운 그림 하나 보는듯 합니다~^^ 11.11.27 10:11

어제 다이소에 들렀다. 이어폰을 고르는 영감님 옆에 서서 진열대를 보고 있다가, 이어폰 두어 개를 손에 쥐고 앞뒤로 돌려보던 영감님이 어떤 이어폰이 좋겠냐고 물어오셨다. 가는 귀가 먹은 분인 듯 했다. 값도 같고 스펙도 같고 해서 표시 무게가 가장 가벼운 걸로 권했다. by kz

kz // 휘두르기보다 먹는건가... 11.11.26 22:04

우왕, 여자친구 귀여워요 >_<)b 그나저나... 「...(전략)한편, 최홍만은 지난 11일 빼빼로데이 때 받은 건담 빼빼로 인증사진을 남겨 여자친구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은 바 있다.」 ...건담 빼빼로... 뭘까뭘까 궁금하다... by 마사키군

... kz 님의 글에 댓댓글을 달려고, 이 서랍 을 열어서 디스켓 통을 들춰봤는데... ...통의 태반이 비어있다... (먼산) 11.11.26 21:57

뭔가 재미있어 보여서 서랍을 열어보았습니다. by 마사키군

kz // 아니, 그따위 브라우저도 있나요 (...) 11.11.26 21:40

웹브라우저가 인터넷을 거쳐 웹사이트에서 내용을 가져오는 구조를 나타내는 9컷만화 : 내용을 둘째 치고, 조금 귀엽다 (//o//) by 마사키군

바이 1000% 공감합니다. 11.11.26 13:34

미투는 전반적으로 너무 확장 일로를 달리고 있기는 해요. 숨 고르기가 필요한 시점은 이미 지났는데. by kz

바이

200% 공감합니다 11.11.26 13:13

미투는 전반적으로 너무 확장 일로를 달리고 있기는 해요. 숨 고르기가 필요한 시점은 이미 지났는데. by kz

kz 미투! 11.11.26 13:12

미투 개발자분의 미투를 가보니 거의 미투를 안쓰시는것같다. by 아시모프

로망

kz 하지만 인기가 있는 줄도 모르는 마사키군 11.11.26 13:03

미인분께 아침부터 상담받다가 결국은 폭풍수다! 기분이 한결 좋아요, 고마워요!^^그래서 결론은... 마사키군 보고 싶어요(읭?) by 로망

kz

Air Video 켜니까 AirPort 스피커가 잡힌다. 화면은 아이폰으로 나오면서 소리는 스피커로 나오는 게 신기하다. 무엇보다, 서로 무선으로 전달되는 건데 둘 사이에 싱크가 잘 맞다는 점이 놀랍다. 이래서 AirTunes를 AirPlay라는 이름으로 바꿨구나... 11.11.26 09:28

AirPort Express를 꺼내서 전기구멍에 꽂아주고 스피커를 물렸다. forked-daapd 설정에 AirPort 이름을 적어주고 재실행. Remote.app으로 노래를 틀었더니 처음엔 잠깐 나오고 인식을 못 하다가 어째어째 하다보니 잘 된다. 이만하면 괜찮겠다. by kz

kz

미투하기 버튼이 고정된 영역이 아니게 되니까 매번 어디 있는지 찾아서 눌러야 된다. 매우 불편하다. 네비게이션은 확실히 후퇴했다. 11.11.26 07:40

글 보는 화면이 엄청 무거워졌다. 손가락 끝을 따라 움직이는 게 눈에 띄게 힘들어보일 정도. 나름 열심히 이것저것 고려해서 만들었겠지만, 이번 개편은 아직 미완성 상태라고 해야 하겠다. by kz

로망

kz 미래의 DKNY니까요 저는 휴... 11.11.26 00:12

보통 시부모님이나 장인장모님 생신 때 직접 가서 생신상을 차려드리나요? 아니면 식당에서 먹고 빠이빠이하나요? by 로망

보통 이런때를 죽음의 행진이라고 하죠. ㅋ 쉬어야할때인데 쉬지못할때 11.11.25 22:28

미투는 전반적으로 너무 확장 일로를 달리고 있기는 해요. 숨 고르기가 필요한 시점은 이미 지났는데. by kz

camino

그다지 제대로 인식하지도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 한글 음성 인식 기능을 위해서 내 아이폰의 언어설정을 건드릴 생각은 없다. 11.11.25 20:42

운동으로 고생할 수있다면 한번 테스트해 봅니다 by kz

camino

kz 저도 실은 그걸 의심은 하는데, 만약 그렇다면 참 짜증나는 일이네요. 11.11.25 17:00

미투도우미 캡쳐를 첨부합니다만, 찾을 수가 없습니다. by camino

kz

힐링포션 네. 브라우저별로 다 달라요 ㅋㅋㅋㅋㅋㅋ 웹페이지에 예술하려고 맘 먹으면 아주 고로워집니다. (맘 먹는 주체와 고로운 주체는 다를 수 있음...) ㅋㅋㅋㅋ 11.11.25 16:14

1) IE6과 IE7은 거의 같지만 좀 다르다. 2) 한글의 line-height는 FF와 WK이 거의 비슷하나 같은 값에도 WK이 1px 위로 붙는 경우가 있다. IE6과 IE9는 2px 위로 붙고 특히 IE9는 line-height가 height를 늘이지 않는다. by kz

kz

2-1) 아니, IE6만 line-height가 커질 때 height가 같이 늘어나고 나머지는 그냥 height가 유지된다. 11.11.25 16:05

1) IE6과 IE7은 거의 같지만 좀 다르다. 2) 한글의 line-height는 FF와 WK이 거의 비슷하나 같은 값에도 WK이 1px 위로 붙는 경우가 있다. IE6과 IE9는 2px 위로 붙고 특히 IE9는 line-height가 height를 늘이지 않는다. by kz

똑같은 코드를 써도 버전마다 다 보이는 모양새가 다른 건가요 orz 11.11.25 16:05

1) IE6과 IE7은 거의 같지만 좀 다르다. 2) 한글의 line-height는 FF와 WK이 거의 비슷하나 같은 값에도 WK이 1px 위로 붙는 경우가 있다. IE6과 IE9는 2px 위로 붙고 특히 IE9는 line-height가 height를 늘이지 않는다. by kz

kz

3) IE8은 비교적 평이한 수준의 렌더링을 보인다. 4) IE8과 IE9를 css selector 수준에서 명확히 구분하는 핵은 있으나 css property value 수준에서 구분하는 핵은 못 찾았다. 4) IE10... 어쩔거냐 ㅅㅂ 11.11.25 15:54

1) IE6과 IE7은 거의 같지만 좀 다르다. 2) 한글의 line-height는 FF와 WK이 거의 비슷하나 같은 값에도 WK이 1px 위로 붙는 경우가 있다. IE6과 IE9는 2px 위로 붙고 특히 IE9는 line-height가 height를 늘이지 않는다. by kz

ㅠ_ㅠ 11.11.25 15:23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유명하지도 않은 바에야 나에게 뭐 하나라도 관심을 보여주는 것 자체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게 비록 당장 느끼기에 짜증나는 지적질이나 참견으로 느껴질지라도. by kz

이제 실수미투 할 일이 없어지겠다 싶어서 기꺼이 업데이트하려다 혹시 모르니 일단 놔뒀는데, 놔두길 잘 했군요 orz 11.11.25 15:23

글 보는 화면이 엄청 무거워졌다. 손가락 끝을 따라 움직이는 게 눈에 띄게 힘들어보일 정도. 나름 열심히 이것저것 고려해서 만들었겠지만, 이번 개편은 아직 미완성 상태라고 해야 하겠다. by kz

!! 11.11.25 15:22

로망 님과 라지엘 님이 접선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by kz

kz 글쎄요... 방송 나오기 전 생산품이거나, 모든 업체가 다 변한 건 아니거나, ...이건 정말 안 좋은 경우인데 설마 '복불복'이거나?! 11.11.25 14:08

<소비자고발> 방송이 효과가 있긴 있었나봐요! 편의점 천원짜리 김밥에 속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차있는 기적을 보게 될 줄이야…ㅠ_ㅠ by 힐링포션

디지

.....ㅠㅠ;; 11.11.25 10:50

더덕이 가 더덕 구이가 되다니 (...) by kz

kz

8:00. 자려고 든 게 3시 반쯤이었으니, 제기랄 ㅋㅋ 11.11.25 08:02

오늘도 다섯 시에 정신이 들었다. by kz

로망

ㄴ...orz 11.11.25 01:20

로망 님과 라지엘 님이 접선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by kz

kz

마사키군 ((스킬요 스킬...)) =3=33 11.11.25 01:11

로망 님과 라지엘 님이 접선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by kz

로망

kz 원래 다 그렇지 않겠어요?ㅎㅎㅎ 11.11.25 00:27

아침:점심:저녁=3:2:1이 좋댔는데... by 로망

kz

camino 앱 업데이트 하고 나면 마이크 버튼이 있어요. 근데 아직은 베타 수준인 거 같애요. 11.11.24 23:31

운동으로 고생할 수있다면 한번 테스트해 봅니다 by kz

camino

음성으로 포스팅을요? 11.11.24 23:31

운동으로 고생할 수있다면 한번 테스트해 봅니다 by kz

로망 앗, 그러면 앉은 위치가 달라서 다르게 나온거... (버엉) 11.11.24 23:07

로망 님과 라지엘 님이 접선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by kz

kz

로망 어쩌다 보니 스토킹(...) 11.11.24 23:03

로망 님과 라지엘 님이 접선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by kz

로망

마사키군 둘 다 아이폰4s요... 11.11.24 22:51

로망 님과 라지엘 님이 접선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by kz

미친병아리

해봤는데.. 정말 좋은데요~~ ㅎㅎㅎ 11.11.24 22:43

아 이거 괜찮네요 by kz

헛, 라지엘 님은 뭘로 찍으신걸까요 (?) 11.11.24 22:39

로망 님과 라지엘 님이 접선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by kz

kz

왠지 생기기도 좀 밉상으로 욕심스럽게 생기고 해서 내심 탐탁치 않아 했었는데 어느 날 그 아저씨가 안 왔다. 그렇게 되니 파란이 쌓이는 거였다. 그제서야 깨달았다. 이렇든 저렇든 물건 팔아주는 손님이었던 거라고. 11.11.24 21:40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유명하지도 않은 바에야 나에게 뭐 하나라도 관심을 보여주는 것 자체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게 비록 당장 느끼기에 짜증나는 지적질이나 참견으로 느껴질지라도.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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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계란을 조금 팔 때였는데, 생산 및 이동 과정에나 혹은 내 손을 타다가 조금 깨진 계란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걸 버리기는 뭐하고 모아두면 어디 식당 같은 데서 싸게 가져가곤 한다. 파란이라고 하는 건데, 식당 하는 것 같은 어느 아저씨가 유독 눈에 띄었다. 11.11.24 21:39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유명하지도 않은 바에야 나에게 뭐 하나라도 관심을 보여주는 것 자체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게 비록 당장 느끼기에 짜증나는 지적질이나 참견으로 느껴질지라도.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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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유명하지도 않은 바에야 나에게 뭐 하나라도 관심을 보여주는 것 자체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게 비록 당장 느끼기에 짜증나는 지적질이나 참견으로 느껴질지라도. 11.11.24 21:35

姓랑 性를 사전까지 (비록 네이버 링크지만) 찾아가면서 보여줬는데도 맞게 썼다고 하니 이제 나까지 헷갈릴 지경(...) by kz

kz

까소봉 루카쨩 힐링포션 tranquille 궁금해 하지 않으셔야 되겠습니다. (...) 찾아가서 기자분 멱살잡이라도 해야 하려나(...) 11.11.24 21:33

대학내일 인터뷰 by kz

fupfin

kz 오~ 글쿤요! 고맙습니다! 11.11.24 20:37

VirtualBox에서 네 장짜리 아래아 한글 문서 작성하면서 다섯번째 리붓 중 by fupfin

fupfin

kz 그건 vmware이미지가 있어야잖나요? 11.11.24 20:34

VirtualBox에서 네 장짜리 아래아 한글 문서 작성하면서 다섯번째 리붓 중 by fupfin

kz

댓글 영역이 하단에 고정되는 바람에, 본문 밑에 붙는 미투 영역이 스크롤이 가려지는 상황이 발생하던데 이건 별로다. 댓글이 없을 때 댓글 쓰라고 하려면 그렇게 구성되어야 할 것 같긴 한데 미투데이에서 미투하기 영역이 묻히는 일은 곤란하다... 11.11.24 16:18

글 보는 화면이 엄청 무거워졌다. 손가락 끝을 따라 움직이는 게 눈에 띄게 힘들어보일 정도. 나름 열심히 이것저것 고려해서 만들었겠지만, 이번 개편은 아직 미완성 상태라고 해야 하겠다. by kz

kz

마사키군 리눅스 패키지도 있지요 (라지만 wine으로 윈도우용을 돌리는 거라는 건 비밀) 11.11.24 16:11

아 이거 괜찮네요 by kz

TeamViewer가 좀 부족한 면이 있기는 해도 그나마 가장 모바일에서 PC랑 원격연결하기 좋은 프로그램 같더라구요. 근데 맥용도 있었네??? 11.11.24 16:10

아 이거 괜찮네요 by kz

kz

미투데이도 필수적인 정보 외에는 몽땅 제거. 앞으로도 특별히 개인정보를 뿌려다가 social graph를 생성하려는 시도는 안 해야지. 다 귀찮아. 11.11.24 15:22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계정을 개인정보 최소화 상태로 남겼다. by kz

kz

iOS의 UITableView 옆에 붙는 색인이 다국어를 포함하게 만드는 법을 문서로 작성해서 외국 개발자들한테 뿌리고 싶은데 단편적인 설명만 훑어봐서는 정확히 어떻게 하면 된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Xcode로 간단하게나마 짜고 샘플 코드로 포함해야 되려나... 11.11.24 15:19

gMusic 이란 게 있다기에 깔아봤다. 잘 된다. 밖에 나돌아 다니면서 네트워크가 약해졌다 돌아왔을 때도 잘 버텨준다면 금상첨화. 그동안 구글 뮤직에는 좀 시큰둥했는데 이렇게 앱이 붙어준다면 MPD+MPoD만큼 괜찮은 조합인 거 같다. by kz

kz // 아니 그런건 아닌데다가 전 모니터에 대헤서는 잘 몰라요;;; 모니터가 Dell꺼가 좋다길래 골라서 그런걸까요 (...) 아, 근데 이번엔 입력단자에 좀 욕심을 부려본거긴 한데... 11.11.24 15:01

아항, 큰 금액을 결제할때는 공인인증서로 인증 한번 더 받아야 하는구나... 처음 알았다 ( o.o) by 마사키군

kz // 모니터 값이 오른건가요, 저 실은 모니터 이번에 처음 사보는데 (...) 11.11.24 14:56

아항, 큰 금액을 결제할때는 공인인증서로 인증 한번 더 받아야 하는구나... 처음 알았다 ( o.o) by 마사키군

camino

당분간 업데이트 말아야겠네요. 11.11.24 13:39

글 보는 화면이 엄청 무거워졌다. 손가락 끝을 따라 움직이는 게 눈에 띄게 힘들어보일 정도. 나름 열심히 이것저것 고려해서 만들었겠지만, 이번 개편은 아직 미완성 상태라고 해야 하겠다. by kz

camino

kz 한번 알아나 봐야겠군요. 얼마나 유효할지는 모르겠지만.. 11.11.24 11:43

한국에서 전화를 가지니 당장 스팸이 오는구나. by camino

camino

kz ㅋㅋ 그런데 이거 걸르는 시스템이 있긴 한가요? 11.11.24 11:36

한국에서 전화를 가지니 당장 스팸이 오는구나. by camino

로망

엉엉;ㅁ; 11.11.24 11:23

남자 「예전부터 널 좋아했어! 사귀자!!」 / 여자 「미안…나, 남자친구 있어」 / 남자 「그렇구나…미안해 이런 소릴 해서…그, 그럼 먼저 갈게…」 / ... / 여자 「…기다려!!」 / 남자 「!!」 / ... / 여자 「남자친구가 없어도…너와는 사귀지 않았을거야…」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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