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모모 그거 눈물나는 이야기네요 ㅠ_ㅠ 12.02.21 18:34
오랫만에 걸레 빨아가며 청소 좀 하고 있었는데 상수도관이 터져서 물이 안 나옵니다. 마저 못 한 걸레질은 둘째치고 걸레 만진 손을 씻어야 뭘 하는데 물이 안 나오니 으으… by 힐링포션
모모 그리고 현실은... 12.02.21 18:22
지하철과 승강장 사이의 간격은 역시 넓구나! by 민트
모모 앜 ㅋㅋㅋ 그런 함정이... 12.02.21 18:22
라이언 전체화면 기능 맘에 드네. 전체화면으로 전환하면 각각 스페이스를 만드는구나. 이제야 알았네. by 8con
모모 헐 그런 방법이…! 12.02.21 18:06
오랫만에 걸레 빨아가며 청소 좀 하고 있었는데 상수도관이 터져서 물이 안 나옵니다. 마저 못 한 걸레질은 둘째치고 걸레 만진 손을 씻어야 뭘 하는데 물이 안 나오니 으으… by 힐링포션
모모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왜요 12.02.21 17:40
9호선은 탈 때마다 두근두근. 적응이 안된다. by 민트
모모 너 누구니 ㅋㅋ 12.02.21 17:29
졸리다 by kz
민트 엌ㅋㅋㅋㅋ 12.02.21 17:29
졸리다 by kz
근데 지금 보니까...누구한테 물으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12.02.21 17:28
졸리다 by kz
아침 먹고 나가서 여태 토론회 구경했어요 ㅋㅋ 12.02.21 17:23
졸리다 by kz
모모 잠깐, 왜 아직 밥을 안 먹?! 12.02.21 17:19
졸리다 by kz
민트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다던가(...) 12.02.21 17:16
졸리다 by kz
저는 밥을 안 먹었는데도 어찌...ㅠㅠ 12.02.21 16:24
졸리다 by kz
모모 ㅋㅋㅋㅋㅋㅋ 밝기조절밖에 안했어요!!! 12.02.21 13:05
지하철에서 셀카 보정하고 있었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날 툭툭 치더니 말을 걸어왔다 by 민트
민트 더 주무세요 저는 센치가 폭발해서 ㅎ 12.02.21 04:32
M4A를 MP3로 바꿔서 온라인 재생되도록 바꿔봤습니다. 혼자 쓸쓸한 밤 이라, 생각난 김에. by kz
모모님이야말로! 저는 지금 일어날까말까 고민중이에요 ㅋ 12.02.21 04:30
M4A를 MP3로 바꿔서 온라인 재생되도록 바꿔봤습니다. 혼자 쓸쓸한 밤 이라, 생각난 김에. by kz
민트 으쓱- 그나저나 이 시간에 안 자고 뭐하세요 12.02.21 04:29
M4A를 MP3로 바꿔서 온라인 재생되도록 바꿔봤습니다. 혼자 쓸쓸한 밤 이라, 생각난 김에. by kz
앗, 역시 소문대로 목소리가 좋으신걸요! 12.02.21 04:28
M4A를 MP3로 바꿔서 온라인 재생되도록 바꿔봤습니다. 혼자 쓸쓸한 밤 이라, 생각난 김에. by kz
예전에 부른 같은 노래 랑은 또 약간은 다르네. 12.02.21 02:44
M4A를 MP3로 바꿔서 온라인 재생되도록 바꿔봤습니다. 혼자 쓸쓸한 밤 이라, 생각난 김에. by kz
M4A를 MP3로 바꿔서 온라인 재생되도록 바꿔봤습니다. 혼자 쓸쓸한 밤 이라, 생각난 김에. 12.02.21 02:38
아이폰 음성메모로 한 곡 녹음했더니 1) 생각보다 녹음되는 소리가 작아서 크게 키워야 들리는데 그러면 배경잡음도 같이 들리고; 2) 박자 놓치는 부분이랑 음정이 갑자기 변하는 부분을 정작 부를 때는 잘 모르고 넘어간다는 걸 깨달음 3) 바이브레이션이 안 들어가 o<-< by kz
6시간만에 해제. 난 안 될 거야(...) 12.02.21 01:52
너는 오바하지 말지어다 by kz
모모 잉? 두 분이 프로필 상으로 닮으셨다구요 ㅋㅋㅋ 다만 실물은 아니 그렇습니다! 12.02.20 19:09
돌솥밥에 물냉*-_-* by 민트
초딩 저 그렇게 쉽게 퍼갈 수 있는 남자 아닙니다! (...응?) 12.02.20 18:55
은행 잔고 맞춰놨더니 자꾸 다른 데서 쪼금씩 긁어가서 밀리고 밀렸던 보험 퍼가요가 방금 퍼갔다. 일찍일찍 퍼가라고 이 녀석! 내가 꼭 이렇게 신경을 써줘야 되겠니? by kz
퍼가요~♥ 12.02.20 18:54
은행 잔고 맞춰놨더니 자꾸 다른 데서 쪼금씩 긁어가서 밀리고 밀렸던 보험 퍼가요가 방금 퍼갔다. 일찍일찍 퍼가라고 이 녀석! 내가 꼭 이렇게 신경을 써줘야 되겠니? by kz
모모 Spearhead 으앙ㅋㅋㅋㅋㅋㅋ 창두횽이랑 모모님이랑 닮앗엉!!!! 12.02.20 18:48
돌솥밥에 물냉*-_-* by 민트
민트 하긴 제가 이 녀석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 일이 일어나면 좀 곤란할 것 같긴 하네요. ㄷㄷ 12.02.20 18:45
은행 잔고 맞춰놨더니 자꾸 다른 데서 쪼금씩 긁어가서 밀리고 밀렸던 보험 퍼가요가 방금 퍼갔다. 일찍일찍 퍼가라고 이 녀석! 내가 꼭 이렇게 신경을 써줘야 되겠니? by kz
관심받고싶었던 보험님 12.02.20 18:45
은행 잔고 맞춰놨더니 자꾸 다른 데서 쪼금씩 긁어가서 밀리고 밀렸던 보험 퍼가요가 방금 퍼갔다. 일찍일찍 퍼가라고 이 녀석! 내가 꼭 이렇게 신경을 써줘야 되겠니? by kz
모모 Spearhead 이 두 분 얼른 만나게 해드려야겠어요... 고기 배틀 2탄(?!) 12.02.20 18:26
돌솥밥에 물냉*-_-* by 민트
모모 만세!!! 고기 만세!!! 만세!!! 12.02.20 18:21
돌솥밥에 물냉*-_-* by 민트
모모 이미 다 먹었으니 무효! 12.02.20 18:07
돌솥밥에 물냉*-_-* by 민트
모모 아직은 살아있네요ㅠㅠ 12.02.20 18:02
나는 마취가 잘 안되나보다...-_- by 민트
모모 저는 꼭 같이 다닙니다. 다만 애들이 따라가지 않으려는 게 골아파요...그래도 다니는게 훨씬 더 좋은거고 이익이라고 우기지만....이익이긴하지요~^^ 12.02.20 17:19
육촌동생이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왔다. 오랫동안 병을 앓아왔다는데...문자보내주신 분은 5촌 당숙, 그러나 육촌이래야 녀석이 내 얼굴이나 알까 싶을 정도로 교류가 없다보니 큰형님도 '야~ 가지 말자~ 내가 환갑이 넘은 나이에 얼굴도 모르는 동생 남편까지야...' by 농우
모모 무조건 대소사에 데리고 다녀야 할 판입니다. 자주 봐야지 이건 학교다 뭐다 해서 보지도 못하게 했으니 이것도 나라책임이 커요...ㅎㅎㅎ....전 아버지가 공부해야 한다고 학생때는 데리고 가질 않앗었어요...그러니 뭐...ㅠㅠ;; 12.02.20 17:13
육촌동생이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왔다. 오랫동안 병을 앓아왔다는데...문자보내주신 분은 5촌 당숙, 그러나 육촌이래야 녀석이 내 얼굴이나 알까 싶을 정도로 교류가 없다보니 큰형님도 '야~ 가지 말자~ 내가 환갑이 넘은 나이에 얼굴도 모르는 동생 남편까지야...' by 농우
모모 그래서 62%가 피처폰을 원한다는군요 ^^;; 12.02.20 15:13
지하철에서 인터뷰한 대상자 900명 중 '98%가 지인이 선택한 스마트폰을 선택한다'고 했고, '무료 SNS 어플만 설치한 소비가자 52%'였으며, '음악과 동영상만 즐기는 사용자가 57%' 였습니다. 원하는 앱을 찾지 못해 포기한 사용자는 92%에 육박했네요. by tnm
모모 // 아니, 이건 결재용 가상머신(...)에 설치되어 있는거에요. 저는 IE9 씁니다. 주 브라우저는 FF이지만요. 12.02.20 14:11
그루폰에 로그인이 안되서 내가 아이디를 틀렸나 암호를 틀렸나 뭐 이것저것 해보다가, IE7에서는 혹시 로그인이 안되는거 아닐까 하는 결론을 내림 (...) by 마사키군
깔깔깔 >_< 재밌어여!!!!!!! 12.02.20 13:50
lol는 원래 laugh of loud 약자였는데 언젠가부터 내 주변엔 다들 league of legend로 쓰고 있어. by kz
초딩 아니 여기에도 ㅋㅋ 12.02.20 13:49
lol는 원래 laugh of loud 약자였는데 언젠가부터 내 주변엔 다들 league of legend로 쓰고 있어. by kz
리오레리오레리오레!!! 12.02.20 13:30
lol는 원래 laugh of loud 약자였는데 언젠가부터 내 주변엔 다들 league of legend로 쓰고 있어. by kz
모모 서울대공원! 12.02.20 13:15
데이트 까지도 바라지 않아요. 봄되면 놀러갑시다. by 민트
초딩 심은하느님 만세 12.02.20 13:11
복습할까 by kz
장르가 로맨스!!! 그리고 심은하가 나와여?! 12.02.20 13:10
복습할까 by kz
모모 저는 일년에 최소한 한번은 가요 ㅋㅋㅋ 12.02.20 13:00
데이트 까지도 바라지 않아요. 봄되면 놀러갑시다. by 민트
농담이에요 ㅋㅋㅋ 12.02.20 12:57
2위 등극 by kz
민트 명예졸업=친삭 및 블럭?? ㄷㄷ 12.02.20 12:53
2위 등극 by kz
1등하면 명예졸업시켜드릴까요? (웃음) 12.02.20 12:53
2위 등극 by kz
모모 그냥 전 사랑을 낳을래요 ㅋㅋ 12.02.20 12:52
언어는 사람들과 정한 일종의 약속이니 가능한한 정확한 뜻과 발음, 표기법을 알고 말해야/써야 하지 않을까. by 로망
2위 등극 12.02.20 12:51
지난주 지지자 순위에서 여전히 민트 님이 부동의 1위. 하지만 나는 민트님에게 고작 6위. 갈 길이 멀 고나... by kz
모모 얼마나 뚜렷한지 눈물이 날 지경...ㅠㅠ 12.02.20 12:47
데이트 까지도 바라지 않아요. 봄되면 놀러갑시다. by 민트
모모 에구~감사~부고 문자온게 제성병원이라고 와서요~ㅠㅠ 12.02.20 10:44
분당 서현역에서 5분거리라는데~ 제생병원? 제성병원? 병원이름이 어느게 맞나요? by 농우
모모 전공지식을 죄다 까먹은거같은데요... 지금 물어보면 하나도 모를거같아요 ㅋㅋㅋ (실은 가기 전에도 물어보면 헛소리했지만;;) 12.02.20 10:24
동생의 귀환 by 민트
모모 아직도 철딱서니 없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2.02.20 09:37
동생의 귀환 by 민트
모모 저건 갓이 아니라 망건이라고 하죠 갓은 외출할 때 쓰는 챙이 있는 것이구요 12.02.20 08:02
하얀늑대 님의 앤ED 발표중. 우리가 모르는 레이싱모델의 세계에 대해. by 호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한밤중이니까 이해! 의도한 건 사실 '애한테는 칼도 불도 위험한데 애인은 어른이니 괜찮아'였지만요 ㅋㅋㅋㅋㅋㅋ 12.02.20 01:47
음식을 해먹어 버릇 할 필요가 있다. 나중에 여보님이 잠깐 없는데 애는 배고프다는데 '아, 아빠는 음식 못하는데... 짜장면 시키까?' 라고 하는 건 되게 막 구려. 멋 없어. 애 옆에 끼고 이것저것 씻는 것 정도 맡기고 나는 칼질하고 불질하고 해서 같이 해먹으면 좋겠다. by kz
민트 '애인+요리+재미+시도'에서 뭔가 27금스러운 게 스물스물 피어오르면 제가 나쁜 거겠죠?; 12.02.20 01:45
음식을 해먹어 버릇 할 필요가 있다. 나중에 여보님이 잠깐 없는데 애는 배고프다는데 '아, 아빠는 음식 못하는데... 짜장면 시키까?' 라고 하는 건 되게 막 구려. 멋 없어. 애 옆에 끼고 이것저것 씻는 것 정도 맡기고 나는 칼질하고 불질하고 해서 같이 해먹으면 좋겠다. by kz
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인이랑 같이 요리해먹는것도 엄청 재밌어요. 애랑 하는것보다 다양한 시도는 할 수 있죠 -_-ㅋㅋㅋ 12.02.20 01:44
음식을 해먹어 버릇 할 필요가 있다. 나중에 여보님이 잠깐 없는데 애는 배고프다는데 '아, 아빠는 음식 못하는데... 짜장면 시키까?' 라고 하는 건 되게 막 구려. 멋 없어. 애 옆에 끼고 이것저것 씻는 것 정도 맡기고 나는 칼질하고 불질하고 해서 같이 해먹으면 좋겠다. by kz
민트 아내의 선물(...)이 너무 소중해서 차마 먹을 수 없었을 거예요ㅋㅋ 12.02.20 01:43
음식을 해먹어 버릇 할 필요가 있다. 나중에 여보님이 잠깐 없는데 애는 배고프다는데 '아, 아빠는 음식 못하는데... 짜장면 시키까?' 라고 하는 건 되게 막 구려. 멋 없어. 애 옆에 끼고 이것저것 씻는 것 정도 맡기고 나는 칼질하고 불질하고 해서 같이 해먹으면 좋겠다. by kz
(이상 떡목걸이 걸어주고 갔으나 그거 떼어먹기 귀찮아서 굶어 죽었다는 남편 이야기를 어릴 적 감명깊게 들은 한 어린이의 이야기였습니다 ㅋㅋㅋㅋㅋ) 12.02.20 01:41
음식을 해먹어 버릇 할 필요가 있다. 나중에 여보님이 잠깐 없는데 애는 배고프다는데 '아, 아빠는 음식 못하는데... 짜장면 시키까?' 라고 하는 건 되게 막 구려. 멋 없어. 애 옆에 끼고 이것저것 씻는 것 정도 맡기고 나는 칼질하고 불질하고 해서 같이 해먹으면 좋겠다. by kz
이상형 조건에 딱 저게 있는데. 요리를 어느 정도는 할 줄 알아야한다고- 그게 뭐 내가 얻어먹고자 하는게 아니라, 혼자 있을때에도 굶거나 시켜먹거나 하지 않고 스스로 먹을 수 있게요. 12.02.20 01:40
음식을 해먹어 버릇 할 필요가 있다. 나중에 여보님이 잠깐 없는데 애는 배고프다는데 '아, 아빠는 음식 못하는데... 짜장면 시키까?' 라고 하는 건 되게 막 구려. 멋 없어. 애 옆에 끼고 이것저것 씻는 것 정도 맡기고 나는 칼질하고 불질하고 해서 같이 해먹으면 좋겠다. by kz
모모 우오, 큰 일(?)하셨네요! 12.02.20 00:21
다큐프라임. 샐러리맨 초한지. 1박 2일. 오작교 형제들. 개그콘서트. 다큐 3일. sbs 스페셜. by 민트
모모 안먹어야겠다! 12.02.19 22:45
하지 말라면 왜 그렇게 하고싶은지. by 민트
모모 // Aㅏ, 안돼...! 12.02.19 21:56
예전에 고딩 친구들이 나 솔로 10000일 돌파하면 학교에 현수막 걸어주겠다 했었는데... 그 전에 졸업해서 다행이야 [...] by 마사키군
모모 // 오호라, about:flags가 실험실이었군요. 그나저나 세션 어쩌구 하는건 없네요. 이게 사실 「업데이트를 마쳤으니 윈도우 재시작 합니다」뭐 이런거 떴을때 재시작 눌렀더니 이런 상황이긴 한데... 12.02.19 21:43
으읭, 탭 복원하는 기능은 크롬이 불여우보다 구리네... 컴터가 급 재시작되니 지금까지 몇주간 잘 사용하던 탭 목록이 날아갔어 (T_T) 크롬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종료할 때만 탭목록 저장하나아... Chrome용 세션 관리자 같은거 하나 구해야 하나아... by 마사키군
모모 ...안됩니다.(땡) 12.02.19 20:34
악, 나PD 너무 귀여워*-_-* by 민트
모모 이젠 안녕을 들으면서 엉엉 울었는데 갑자기 급 억울해졌어요 ㅋㅋㅋㅋㅋ흥 12.02.19 20:32
악, 나PD 너무 귀여워*-_-* by 민트
모모 에잇, 역시 하루만에 끝나지 않네요. 다음주까지! 12.02.19 20:12
악, 나PD 너무 귀여워*-_-* by 민트
모모 시즌1은 끝이에요. 다음에는 이제 은지원하고 이승기가 빠지고ㅠㅠ 성시경이랑 주원이랑 차태현이랑 김승우가 투입됩니다! 12.02.19 18:43
악, 나PD 너무 귀여워*-_-* by 민트
모모 ...어디에 의문을 품으시는거에요? 본문? 태그? 12.02.19 18:40
악, 나PD 너무 귀여워*-_-* by 민트
민트 치킨느님은 선하십니다. 복음을 받아들이세요 ㅋㅋ 12.02.19 18:30
에이 몰라 -_-; 그냥 이번 주말은 참치 부침개 로 때우자. 치킨 시켜서 영화나 봐야지 (...) by kz
ㅋㅋㅋㅋㅋ역시 팔할이 치킨... 12.02.19 18:29
에이 몰라 -_-; 그냥 이번 주말은 참치 부침개 로 때우자. 치킨 시켜서 영화나 봐야지 (...) by kz
에이 몰라 -_-; 그냥 이번 주말은 참치 부침개 로 때우자. 치킨 시켜서 영화나 봐야지 (...) 12.02.19 18:28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드라마 몇 편 보다가 자고 나니 이 시간...인데 게다가 추워서 나가기도 싫다 ㅠㅠ by kz
에이 몰라 -_-; 그냥 이번 주말은 참치 부침개로 때우자. 치킨 시켜서 영화나 봐야지 (...) 12.02.19 18:28
일단 오늘의 끼니는 있는 걸로 떼우기로 했다. 계란에 참치캔 풀어서 굽고, 저기 밑에는 저번에 개봉했다가 냉동실에 봉인한 김을 잔뜩 덮었다. 케찹 같이 뭐 뿌릴 게 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간을 꽤 넣어서 싱겁지는 않다. by kz
힐링포션 이걸 아이폰에서 봤으면 꽤 좋았을 것도 같은데, 맥의 한글 글꼴 처리가 전통적으로 좀 흐릿하게 방치를 하다 보니 결과물이 썩 좋진 않네요(...) 12.02.19 17:25
Mountain Lion 개발자 맛보기가 있길래 (궁금하니까) 깔았다. 일단 글꼴이 바뀐 게 눈에 띄는데 생각처럼 깨끗하고 이쁘지는 않다. 오히려 터미널에 나와야 할 고정폭은 여백이 너무 넓게 나온다. 그 외에는 바뀔 부분이 구현은 되어 있는데 융합은 아직 덜 된 듯. by kz
iCloud는 기본적으로는 지메일 계정에 묶여 있으면서, 메모 공유 를 켜려고 하면 굳이 me.com 계정을 만들라고 뜬다. 찾아보니 모바일미 계정이 레거시가 되어서 사람들 불만이 많던데 어떻게 해결하려나... 12.02.19 17:24
Mountain Lion 개발자 맛보기가 있길래 (궁금하니까) 깔았다. 일단 글꼴이 바뀐 게 눈에 띄는데 생각처럼 깨끗하고 이쁘지는 않다. 오히려 터미널에 나와야 할 고정폭은 여백이 너무 넓게 나온다. 그 외에는 바뀔 부분이 구현은 되어 있는데 융합은 아직 덜 된 듯. by kz
이런 별 거 아닌 것 같은 오타가 내용 전체를 못미덥게 바꿔버리는 게... 12.02.19 17:24
추천사부터 딱 걸린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정부 2.0(Government 2.0)은 웹(wep 2.0)을 통한 정부와 시민 간의 양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민 참여를 통해 효율적인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방향이며, (하략)" 라니... wep이 뭐냐고 ㅠㅠ by kz
산돌고딕 네오 무척 기대하고 있었는데, 글꼴이 어떻게 되었길래... 12.02.19 17:23
Mountain Lion 개발자 맛보기가 있길래 (궁금하니까) 깔았다. 일단 글꼴이 바뀐 게 눈에 띄는데 생각처럼 깨끗하고 이쁘지는 않다. 오히려 터미널에 나와야 할 고정폭은 여백이 너무 넓게 나온다. 그 외에는 바뀔 부분이 구현은 되어 있는데 융합은 아직 덜 된 듯. by kz
모모 고딩때까지만 해도 뼈없는것도 못 먹었어요. 뭐야 이것도 뼈 있잖아! 하는 반응이었달까...-_- 12.02.19 16:45
취향은 진짜 바뀌는구나. 맛있다! by 민트
Bonjour Mounter는 뜨긴 뜨는데 메뉴 같은 게 아예 반응이 없다... 뭐지... 12.02.19 16:41
Mountain Lion 개발자 맛보기가 있길래 (궁금하니까) 깔았다. 일단 글꼴이 바뀐 게 눈에 띄는데 생각처럼 깨끗하고 이쁘지는 않다. 오히려 터미널에 나와야 할 고정폭은 여백이 너무 넓게 나온다. 그 외에는 바뀔 부분이 구현은 되어 있는데 융합은 아직 덜 된 듯. by kz
껐다 켰더니 바람 입력기는 입력기 설정에서 없어지고, 다시 넣었더니 r-cmd로 한영 바꾸는 게 안 되서 다시 적용해봤더니 된다. 뭐지 ㅋㅋ 12.02.19 16:29
Mountain Lion 개발자 맛보기가 있길래 (궁금하니까) 깔았다. 일단 글꼴이 바뀐 게 눈에 띄는데 생각처럼 깨끗하고 이쁘지는 않다. 오히려 터미널에 나와야 할 고정폭은 여백이 너무 넓게 나온다. 그 외에는 바뀔 부분이 구현은 되어 있는데 융합은 아직 덜 된 듯. by kz
iStat Pro 안 된다. ㅋㅋ 12.02.19 16:27
Mountain Lion 개발자 맛보기가 있길래 (궁금하니까) 깔았다. 일단 글꼴이 바뀐 게 눈에 띄는데 생각처럼 깨끗하고 이쁘지는 않다. 오히려 터미널에 나와야 할 고정폭은 여백이 너무 넓게 나온다. 그 외에는 바뀔 부분이 구현은 되어 있는데 융합은 아직 덜 된 듯. by kz
모모 으잉ㅋㅋㅋㅋ감시당하고있다! 장보고왔어요ㅋ 어제새벽부터 오늘 아침 내내 열심히 관리했더니 많이 나아졌어요ㅋㅋ 12.02.19 15:55
말 많은 사람한테 '물에 빠져도 입만 동동 뜨겠다'고 하는데, 트위터 같은 데서 폭풍 포스팅 날리는 사람은 그럼 손가락만 동동 뜰까? by kz
민트 병원에 힐 받으러 갔다는 얘기가 없어요 왜 ㅋㅋ 손가락만 살아서 글자 치고 있는 거 아니죠?ㅋㅋ 12.02.19 15:45
말 많은 사람한테 '물에 빠져도 입만 동동 뜨겠다'고 하는데, 트위터 같은 데서 폭풍 포스팅 날리는 사람은 그럼 손가락만 동동 뜰까? by kz
실제로 그런 표현 들어본 적이 있어요 ㅋㅋ 12.02.19 15:43
말 많은 사람한테 '물에 빠져도 입만 동동 뜨겠다'고 하는데, 트위터 같은 데서 폭풍 포스팅 날리는 사람은 그럼 손가락만 동동 뜰까? by kz
루머로 돌았던 '앱스토어 통해서만 프로그램 깔 수 있다'는 얘기는 게이트키퍼라는 것에 대한 거고 보안 설정의 일반 항목 중에 들어가 있다. 제한을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풀어놓고 쓰게 될 듯. 12.02.19 15:02
Mountain Lion 개발자 맛보기가 있길래 (궁금하니까) 깔았다. 일단 글꼴이 바뀐 게 눈에 띄는데 생각처럼 깨끗하고 이쁘지는 않다. 오히려 터미널에 나와야 할 고정폭은 여백이 너무 넓게 나온다. 그 외에는 바뀔 부분이 구현은 되어 있는데 융합은 아직 덜 된 듯. by kz
그리고, 이건 좀 당연하다 싶은 느낌도 들지만, 패러럴즈 7 안 뜬다. ㅋㅋ 12.02.19 15:00
Mountain Lion 개발자 맛보기가 있길래 (궁금하니까) 깔았다. 일단 글꼴이 바뀐 게 눈에 띄는데 생각처럼 깨끗하고 이쁘지는 않다. 오히려 터미널에 나와야 할 고정폭은 여백이 너무 넓게 나온다. 그 외에는 바뀔 부분이 구현은 되어 있는데 융합은 아직 덜 된 듯. by kz
아마도 성우.... 가 주연란에 기재되ㅓ잇는거겠져?! 그렇다면 주인공성우!? 12.02.19 14:05
상영시간을 맞추려다 보니 그랬는지, 얘기 진행이 길게 고민 안 하고 후딱후딱 쥐어주는 느낌이다. 다른 것보다, 위기와 절정 부분의 격투신에서 작화의 그림체가 거칠게 바뀐 게 인상적이었다. 다른 데서도 가끔 본 것 같기는 한데 전반적으로 깔끔한 중에 갑자기 나오니까 더. by kz
초딩 오, 찾아봤더니 교포시라구요? 신기하네. (근데 주연은 여자애였지 않나...-_-) 12.02.19 14:04
상영시간을 맞추려다 보니 그랬는지, 얘기 진행이 길게 고민 안 하고 후딱후딱 쥐어주는 느낌이다. 다른 것보다, 위기와 절정 부분의 격투신에서 작화의 그림체가 거칠게 바뀐 게 인상적이었다. 다른 데서도 가끔 본 것 같기는 한데 전반적으로 깔끔한 중에 갑자기 나오니까 더. by kz
모모 네 그렇네요 12.02.19 10:29
혹시 IRC 하시는 분 계시면 미투 부탁드립니다. by 홍민희
주연에 박로미 ㅜㅠ 12.02.19 10:16
상영시간을 맞추려다 보니 그랬는지, 얘기 진행이 길게 고민 안 하고 후딱후딱 쥐어주는 느낌이다. 다른 것보다, 위기와 절정 부분의 격투신에서 작화의 그림체가 거칠게 바뀐 게 인상적이었다. 다른 데서도 가끔 본 것 같기는 한데 전반적으로 깔끔한 중에 갑자기 나오니까 더. by kz
gyedo 오오 쩌는 설득력! 12.02.19 01:20
내가 종종 교회체를 쓴다지만 정작 신자가 아니라는 게 함정. by kz
가끔 영어 쓰지만 미국인 아닌... 12.02.19 01:19
내가 종종 교회체를 쓴다지만 정작 신자가 아니라는 게 함정. by kz
민트 호환성 좋은 전국구시네요 우와 12.02.19 00:45
내가 종종 교회체를 쓴다지만 정작 신자가 아니라는 게 함정. by kz
전라도 사투리 쬐까 쓰고, 경상도 말은 어느 정도는 알아들어요 ㅋ 12.02.19 00:38
내가 종종 교회체를 쓴다지만 정작 신자가 아니라는 게 함정. by kz
fupfin 가끔 쓰면 재밌어요 (...) 12.02.19 00:36
내가 종종 교회체를 쓴다지만 정작 신자가 아니라는 게 함정. by kz
전 교회체를 안 쓰고 그런 말 들으면 구역질이 나지만 신자라는 게 함정 12.02.19 00:34
내가 종종 교회체를 쓴다지만 정작 신자가 아니라는 게 함정. by kz
민트 ... 그럼 도대체 어디 사투리를!? 12.02.19 00:33
내가 종종 교회체를 쓴다지만 정작 신자가 아니라는 게 함정. by kz
모모 으잉 ㅋㅋㅋ 제 얘기였는데! 12.02.19 00:32
내가 종종 교회체를 쓴다지만 정작 신자가 아니라는 게 함정. by kz
민트 서울하고도 강남을 지역기반으로 한다지요. 심지어 예비군 마지막도 강남에서 ㅋㅋ 12.02.19 00:29
내가 종종 교회체를 쓴다지만 정작 신자가 아니라는 게 함정. by kz
까소봉 음... 그 동네 아니면 잘 쓰지 않는 용어들을 쓴다고 풀어볼 수 있겠네요. 영광이니 주니 은혜라느니... 12.02.19 00:26
내가 종종 교회체를 쓴다지만 정작 신자가 아니라는 게 함정. by kz
종종 사투리를 쓰지만 서울 사람이라는 게 함정! 12.02.19 00:23
내가 종종 교회체를 쓴다지만 정작 신자가 아니라는 게 함정. by kz
교회체가 뭐죠? 12.02.19 00:23
내가 종종 교회체를 쓴다지만 정작 신자가 아니라는 게 함정.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