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모모 후훗....3위권에 진입이 목표네요^^ 12.02.27 14:08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by kz
안드로메다 신규진입에 4위라, 쾌조의 출발입니다. 12.02.27 14:06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by kz
모모 님의 지지자 순위에 NEW로 4위네요^^ 12.02.27 14:03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by kz
민트 님의 순위에는 전 순위밖이군요..ㅋㅋㅋ 12.02.27 14:03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by kz
모모 님이 정곡을 찌르셨으니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2.02.27 13:56
사랑의 필승 포인트라도 가르쳐 줄까? 올바른 상대를 산택할 것. 솔직해질 것. 어느 것 하나라도 부족하면 잘 되질 않지. by 초딩
모모 님이 정곡을 찌르셨으니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2.02.27 13:56
'올바른 상대' by kz
이미 아침에 확인했죠 ㅋㅋㅋ 12.02.27 13:04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by kz
((이제 호감도를 100 이상으로 해서 초딩 님 등장 퀘스트를 수행할 때인가... (근데 호감도 만점이 몇점인지 모른다는 게 함정) )) 12.02.27 12:59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by kz
민트 님 보고 있습니까!? 12.02.27 12:51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by kz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12.02.27 12:50
2위 등극 by kz
미투도우미 '국대떡볶이'로 맛집 글감 검색해서 나오는 것 중에 강남점은 글감 연결이 되는데 꼬리가 안 붙은 나머지 하나는 글감으로 연결이 안 되네요. 12.02.27 12:10
가게가 좁고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지나다니면 다른 사람 방해하기 십상이었다. 겨울은 따뜻한 게 좋다 쳐도 여름에 냉방은 어찌 될지도 좀 의문이고. / 맛은 괜찮았다. 그다지 매운 맛이 강하진 않았고 매콤에서 좀 센 정도. 식으니까 괜찮았다. 튀김도 먹어볼 걸. by kz
(테이블 배치는 꼭 그 지점의 문제는 아닌거같더라고요) 12.02.27 12:09
가게가 좁고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지나다니면 다른 사람 방해하기 십상이었다. 겨울은 따뜻한 게 좋다 쳐도 여름에 냉방은 어찌 될지도 좀 의문이고. / 맛은 괜찮았다. 그다지 매운 맛이 강하진 않았고 매콤에서 좀 센 정도. 식으니까 괜찮았다. 튀김도 먹어볼 걸. by kz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나오느라 신나서 정줄을 놓았습니다 ㅠㅠ 12.02.27 11:50
생각해보니 오늘 일정은 어지간한 평일보다 길었다 ㄷㄷ by kz
민트 추운데 가이드(...)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번엔 좀 실내로(...) 12.02.27 11:39
생각해보니 오늘 일정은 어지간한 평일보다 길었다 ㄷㄷ by kz
모모 삽님은 그렇죠 *-_-* 12.02.27 11:35
난 모르겠다~_~ by 민트
모모 엥 몸이라고 썼네 목인데 ㅠㅠ 잠을 잘못잔 것 뿐이에요 ㅋㅋㅋ 12.02.27 10:25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 by 민트
모모 몸이 뻐근해서 더 잘 수가 없네요 ㅠㅠ 12.02.27 10:22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 by 민트
모모 // 제가 미투에 올리질 않아서 그렇지, 지금까지는 거의 20~30분 단위로 잉여한 짤이 제게 전송되어 왔어요 (...) 12.02.27 10:09
그러고보니 오늘부터 동생님은 휴학생활 청산하고 학교 감. 이제야 동생님의 잉여질에서 (내가) 벗어났구나! by 마사키군
모모 ㅋㅋㅋㅋㅋㅋㅋ 목 상태에 따라 부르는 노래가 달라요 어차피! 아무때나 가도 됩니다 ㄲㄲ 12.02.27 00:45
랜덤 재생으로 처음 나온 곡이 태지의 화 콘서트 버전 필승 by 민트
오늘 수고하셨어요 ㅋㅋㅋㅋㅋ 12.02.26 23:43
생각해보니 오늘 일정은 어지간한 평일보다 길었다 ㄷㄷ by kz
모모 ㅡㅡ;; 12.02.26 23:29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모모 제가 아까 추천하려던게 바로 쌍테...ㅋㅋㅋㅋㅋ 12.02.26 23:25
요즘 애기들은 진짜 말을 다 줄이네. by 민트
초딩 아 노래하고 춤추는 장면이 많아서 뮤지컬로도 재밌겠어요. 12.02.26 23:22
보는 내내, 화면은 분명히 촌스럽지 않은데 배경에 깔린 정서가 묘하게 수십년 전이다 싶었는데 (그게 그나마 영 어색하지만은 않은 건 남부라는 지역적 배경 때문이겠지), 1984년 작을 다시 만든 모양이다. 그 덕분인지 귀에 익은 예전 노래도 자주 나오고. by kz
안드로메다 왠지 이 드립은 꼭 쳐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 게(...) 12.02.26 23:20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모모 이런... 민트 양과 만나면서 민트초코를 마신거군요....ㅎㅎㅎ 12.02.26 21:51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안드로메다 있습니다. 그 메뉴 맞습니다. ㅋㅋ 12.02.26 21:48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처음에는 민트 초코 라는 메뉴가 있는건가 라고 생각했네요.... 12.02.26 21:47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초딩 호감도 100 채우기가 보통은 어렵...지 않나요?;; 12.02.26 21:15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초딩 그래서 널 못만나나.. 12.02.26 21:10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민트랑 빨리 친해져여! 모모님 나는 민트랑 호감도가 100이상이 되면 등장하는 고급 npc에여!!!!! 12.02.26 21:03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초딩 미션은 끝내 완수되지 않았습니다. 12.02.26 21:03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전 이거 몇년전에 뮤지컬로 봤어여!!! 12.02.26 21:02
보는 내내, 화면은 분명히 촌스럽지 않은데 배경에 깔린 정서가 묘하게 수십년 전이다 싶었는데 (그게 그나마 영 어색하지만은 않은 건 남부라는 지역적 배경 때문이겠지), 1984년 작을 다시 만든 모양이다. 그 덕분인지 귀에 익은 예전 노래도 자주 나오고. by kz
모모몸모모ㅗ몸모모모님 안녕하세여 초딩이에여 뿌잉뀨잉 >_< 12.02.26 21:01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사이 우후훗 접선은 점조직으로 ㅋㅋ 12.02.26 21:01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드디어 민트 님과 접선하셨군요! 저랑은 안만나주시고 ㅋ 12.02.26 20:59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모모 // 요새 들어서 왠지 잘 안되네요 -o- 12.02.26 19:09
「마사키군은 2007년 3월 28일부터 미투에 1,655번째로 가입하여 796명과 22,668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네자리수 주제에 세자리수의 올드비 의 약 두배 정도로 글을 써대다니, 나는 도대체 미투에 뭘 얼만큼이나 짓껄인 것인가 (...) by 마사키군
사이 이미 떠나왔습죠 우훗 12.02.26 14:52
신촌 여러분, 쌀쌀한 날씨에도 다들 참 고맙습니다. by kz
사진첨부요망(...) 12.02.26 14:51
신촌 여러분, 쌀쌀한 날씨에도 다들 참 고맙습니다. by kz
모모 '껌 안씹는'이 포인트 ㅋㅋㅋ 12.02.26 14:34
날이 춥다길래 보온에 신경ㅆ...다기보다는 그냥 구두와 치마를 포기했더니만... by 민트
으잌ㅋㅋㅋㅋㅋ로스틐ㅋㅋㅋㅋ 12.02.26 12:47
로스트 인 건대입구역 by kz
모모 너무너무 오랜만에 먹는 쌀국수라서 더 맛났어요 ㅠㅠ 12.02.26 06:49
쌀국수 by 피렌체
뭐...뭐지 ㅠㅠ 12.02.26 05:42
재밌어 보이는 일이 있는데, 뚜껑을 열었을 때도 여전히 재미있을 것인가는 좀 의문. by kz
모모 엄마가 바스락거리는 소리에도 깨셔서요ㅠㅠ 12.02.26 05:26
잠깼다. 배고파... by 로망
민트 그건... 후훗... (먼산) 12.02.26 03:15
재밌어 보이는 일이 있는데, 뚜껑을 열었을 때도 여전히 재미있을 것인가는 좀 의문. by kz
모모 소...손잡이 그거 기억나네요..근데 확실히 창밖 벽이 최고였던거 같아요 12.02.26 03:11
헐?! by kz
엇?! 뭐길래요! 12.02.26 02:59
재밌어 보이는 일이 있는데, 뚜껑을 열었을 때도 여전히 재미있을 것인가는 좀 의문. by kz
민트 이거 덕분에 저의 늦잠은 증발할 예정입니다 ㅎ 12.02.26 02:53
재밌어 보이는 일이 있는데, 뚜껑을 열었을 때도 여전히 재미있을 것인가는 좀 의문. by kz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12.02.26 02:50
재밌어 보이는 일이 있는데, 뚜껑을 열었을 때도 여전히 재미있을 것인가는 좀 의문. by kz
모모 한 맺히셨어 ㅋㅋㅋㅋㅋㅋ 12.02.26 02:18
인수분해 공식도 다 까먹다니, 이거 진짜 안되겠네. by 민트
모모 네?! 12.02.26 02:16
인수분해 공식도 다 까먹다니, 이거 진짜 안되겠네.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2.26 01:43
잊어버리기 전에! by 민트
모모 // 그건 괜찮네요 :) 12.02.26 00:29
채팅으로 바뀐 쪽지 불편하다. 자주자주 들어오는게 채팅이라 그런가 이메일 알림이 없다. 덕택에 난 쪽지가(정확히는 채팅 대화가) 온걸 1시간은 지난 뒤에야 알았다. 화면 상단에 조그맣게 N자만 보여주면 누구나 다 눈치채고 링크 누를줄 알았나. by 마사키군
모모 // 지금 보니까 세번째 답변은 출처가 전부 위키긴 하네요-_-;;; 저도 위키가 "100% 신뢰할만한" 소스라고 할 수는 없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12.02.26 00:28
푸하하하하 by 마사키군
모모 모모 // (...) 12.02.26 00:04
동생님「오늘따라 갑자기 신게 땡기네」 마사키군「너 설마 임... 임ㅅ...」 동생님「헐, 사람이 해도 되는 농담이 있고, 해서는 안되는 농담이 있음」 by 마사키군
꿈나비 , 모모 // ...어?! 12.02.26 00:03
동생님「오늘따라 갑자기 신게 땡기네」 마사키군「너 설마 임... 임ㅅ...」 동생님「헐, 사람이 해도 되는 농담이 있고, 해서는 안되는 농담이 있음」 by 마사키군
넴, 안드로이드에는 없어요. 그냥 남의 건물 구경하는게 전부… 휴... 12.02.25 23:47
얼마전 저에게 삼단 케이크를 잔뜩 보내주셨고, 저는 답례로 괴물을 잔뜩 보냈습니다. (...) 네, 타이니 타워 얘깁니다. by kz
모모 // 남자의 마음은 갈대?!?! 12.02.25 23:43
헐, 이거 뭐야 (...) by 마사키군
아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2.25 23:25
얼마전 저에게 삼단 케이크를 잔뜩 보내주셨고, 저는 답례로 괴물을 잔뜩 보냈습니다. (...) 네, 타이니 타워 얘깁니다. by kz
안들호는 없어요? 그거 이상하네... 12.02.25 23:08
얼마전 저에게 삼단 케이크를 잔뜩 보내주셨고, 저는 답례로 괴물을 잔뜩 보냈습니다. (...) 네, 타이니 타워 얘깁니다. by kz
아잉폰은 선물 되서 부러워요, 쩝쩝... 12.02.25 23:05
얼마전 저에게 삼단 케이크를 잔뜩 보내주셨고, 저는 답례로 괴물을 잔뜩 보냈습니다. (...) 네, 타이니 타워 얘깁니다. by kz
모모 집에 너구리 몇마리쯤 키우시죠! 12.02.25 22:55
너구리에 치즈얹고 참치샐러드 오니기리까지 곁들이면 최고의 저녁 후후 by 사이
모모 근데 방에 더 이상 자리가 없어요 ㅋㅋ ㅠㅠ 12.02.25 22:14
동생이 방을 정리한다면서 버릴 물건을 산더미같이 쏟아냈다. by 민트
모모 책자 이동설... 아놔 ㅠㅠ 책을 버릴거면 책장도 버려라 요 나쁜놈 ㅠㅠㅠㅠ 12.02.25 22:12
동생이 방을 정리한다면서 버릴 물건을 산더미같이 쏟아냈다. by 민트
이제 보니 점점 가깝게 확대되고 있기까지 ㅜㅜ 12.02.25 21:46
이 님들이 정말 ... by kz
아아 RT 12.02.25 21:43
이 님들이 정말 ... by kz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2.25 21:37
라임 by kz
민트 저는 벽에 대고 터는 대신 상자 안에 넣고 손잡이를 돌리면 파리채 같은게 안에서 털털 털어주는 게 최신기술인데요 ㅠㅠ 12.02.25 21:15
헐?! by kz
저희는 물분필 썼는데! 기름으로 지우는데! 12.02.25 20:26
헐?! by kz
모모 저거 물로 닦고 건조시키는겁니다 12.02.25 20:24
헐?! by kz
민트 님이 높은세대로 레벨업. (빠밤) 12.02.25 20:17
헐?! by kz
안드로메다 칠판은 물로 닦으면 안 되는 거 아니었나요?;; 12.02.25 20:16
헐?! by kz
민트 저보다 높은세대시군요 12.02.25 20:15
헐?! by kz
물갈아줘야합니다 12.02.25 20:15
헐?! by kz
...?! 12.02.25 20:07
헐?! by kz
으악 ㅋㅋㅋ 12.02.25 18:39
라임 by kz
뉴스로 말하는만큼을 자막으로 하면 화면을 다 가리지 않을까요ㅠㅠ 12.02.25 18:36
수화 영상을 다시 글자로 뽑아내주는 기술이 나와 있나? 영상인식 쪽에서 꽤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나왔던데, 인식 쪽이 잘 되면 어휘 단위로 뽑아내서, 그 다음은 자연어 처리 쪽에서 뚝딱거리는 식으로 가능할 것도 같은데. by kz
모모 에디터스 컷 인가요 ㅋㅋ 12.02.25 18:10
라임 by kz
사이 뭐 약간의 편집은 있었습니다만 ㅋㅋ 12.02.25 18:08
라임 by kz
모모 친구관계가 빈약하셔서 이 글들이 연달아 올라오는 사태가;;; 12.02.25 18:07
라임 by kz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8con 피렌체 민트 사이 12.02.25 18:04
라임 by kz
시야가 닿지 않는 원거리에서 통신은 1) 화상통신으로 수화+수화, 2) 문자통신... 두 경우만 되겠구나. 문자는 동시성이 현저히 떨어지니까 수화 모르는 사람이랑은 사실상 '대화'를 할 수는 없는 건데... 문법을 정확히 재현하진 못해도 어휘만 보여줘도 의사소통은 되려나? 12.02.25 15:57
수화 영상을 다시 글자로 뽑아내주는 기술이 나와 있나? 영상인식 쪽에서 꽤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나왔던데, 인식 쪽이 잘 되면 어휘 단위로 뽑아내서, 그 다음은 자연어 처리 쪽에서 뚝딱거리는 식으로 가능할 것도 같은데. by kz
모모 그럼요 ㅋㅋ 그 사람들도 다 접어서 수소문해서 잡아다가 드렸어요 ㅠㅠ 12.02.25 13:29
인사 성공 by 민트
제 기억에도 이런 건 없었는데… 5주년 기념으로 추가된 건가요? 전 2만 몇번째네요. 12.02.25 13:25
음? 가입 순번은 안 나왔던 거 같은데... 저는 8,961번이네요. by kz
모모 ㅋㅋㅋㅋㅋ원래 주말은 그런거죠*-_-* 12.02.25 12:25
마구 두근거리는 건 토요일 아침이라서일까, 잠이 아직 덜 깨서일까, 어제 마신 커피 탓일까. by 민트
민트 기회가 있을 때 머뭇거리거나 지나치지 않으면 충분할 것 같아요. 그걸 못했어요 전. (먼산) 12.02.25 01:29
젊을 때 되도록 많은 이성을 만나봐야 하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알기 위한 시행착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쇼윈도 옷에 막연한 환상을 갖지 않고, 내가 입었을 때 가장 예쁘고 잘 맞는 옷이 어떤 스타일인지 알아가는 과정이다. by kz
많은...의 기준은 뭔가요ㅠㅠ 12.02.25 01:25
젊을 때 되도록 많은 이성을 만나봐야 하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알기 위한 시행착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쇼윈도 옷에 막연한 환상을 갖지 않고, 내가 입었을 때 가장 예쁘고 잘 맞는 옷이 어떤 스타일인지 알아가는 과정이다. by kz
모모 네, 무효,취소 사유가 없어야 정당한 결혼이 되는데, 이혼은 정당한 결혼에서만 가능한 사항이거든요. 12.02.25 00:33
혼인취소와 혼인무효는 뭐가 다르지?! by 민트
모모 아 역시 결혼 관련 절차는 어려우니 하지 말아야겠네요 (응?) 12.02.25 00:23
혼인취소와 혼인무효는 뭐가 다르지?! by 민트
모모 혼인 취소하고 이혼은 또 달라요?! 12.02.25 00:20
혼인취소와 혼인무효는 뭐가 다르지?! by 민트
우와~!! 12.02.24 21:50
이거 8960번이랑 8962번 뉘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by kz
저는 7283번째네요ㅋ 12.02.24 21:41
이거 8960번이랑 8962번 뉘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by kz
로망 (먼산) 12.02.24 20:57
이거 8960번이랑 8962번 뉘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by kz
남자라면! 12.02.24 20:52
이거 8960번이랑 8962번 뉘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by kz
이거 8960번이랑 8962번 뉘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12.02.24 20:46
음? 가입 순번은 안 나왔던 거 같은데... 저는 8,961번이네요. by kz
로망 헐 저보다 빠르다니 대단 ㄷㄷ 12.02.24 20:43
음? 가입 순번은 안 나왔던 거 같은데... 저는 8,961번이네요. by kz
저는 8757! 12.02.24 20:39
음? 가입 순번은 안 나왔던 거 같은데... 저는 8,961번이네요. by kz
이거 아직도 있군요 ㅋㅋㅋ 12.02.24 20:14
배신자온 띄워봤는데 로그인이 안 된다. 옛날 싸이 계정이라 그런가, 아님 그새 막힌 건가... by kz
라디 모모 예전에 미투 오픈 100일 기념, 미투백일잔치 추억 돋네요 (( 만박 , 꽃띠앙 )) ㅎ 12.02.24 18:55
꿈쏭 님은 2007년 3월 18일부터 미투에 572번째로 가입하여 589명과 3,868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by 꿈쏭
마사키군 제 옆자리는 10점 나왔대요. ㅎㄷ 12.02.24 18:45
색깔 맞추기... 어렵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