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음 일단 요리(잘은 못)하는 여자. 돈관리 꽝. 재봉질 꽝. 성격 망. 잘 먹는다기보단 주는대로(붕어-_-ㅋㅋㅋㅋ) 먹는여자. 여왕은커녕...(후략) 12.03.03 18:22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로망 이겨놓고 도발하다니요 ㅋㅋ 12.03.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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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또 심판 봐드릴까요! (웃음) 12.03.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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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저거 다 따지면 통과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ㅋㅋㅋ 일단 체크리스트만; 12.03.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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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가 이기겠습니다!(저번엔 안 이겼단 얘기?) 12.03.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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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땡! 반도 안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ㅠㅠ 12.03.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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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ㅋㅋㅋㅋㅋ 먹부림 현피 한번 더 갈까요? ㅋㅋ 12.03.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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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_-; 그러게요. 이렇게 따지는 게 많다니. 12.03.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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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리고 종교에 심취하지 않은 사람이면 좋겠다. 12.03.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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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하긴 '맘에 든다'는 조건이면 나머지가 다 무시되긴 합니다만 -_-; 12.03.0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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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내가 모실 의향이 있는 건 입헌군주이지 철권독재자가 아니다. 12.03.0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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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캐릭터 가 나한테 맞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좀 공돌이스러운 데다 찐따 스러운 데도 있어서... 12.03.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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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 여자라면 자신있어요!ㅠㅠ 12.03.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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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아줌마들 얘기하는 걸 우연히 들은 바로는 연년생을 낳아서 둘째 키우느라 첫째를 보육원 종일반으로 돌렸더니, 나중에 둘째는 사람이랑 잘 어울리는데 첫째는 그렇지가 않더라나... 12.03.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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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ㄷㄷㄷ 12.03.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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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랑 밀접하게 이어지는 게 맞벌이 문제인데, 개인적으로는 맞벌이가 안 좋다고 보지만, 내가 엄청 잘 벌어대서 경제력이 되면야 몰라도 그게 아니면 현실적으로 곤란하긴 하지. 12.03.0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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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여자가 이상형이죠^^ 12.03.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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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에 대한 공감. 12.03.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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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성' 보다는 '깨어있다'는 느낌에 가깝겠다. 12.03.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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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아 원래 모모가 아니셨구나 ㅇ3ㅇ 12.03.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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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미 ? 12.03.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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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olescen 그건 여기 를 봐주세요 ㅋㅋ 12.03.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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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 여자 12.03.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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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잘 하는 여자, 돈 관리에 밝은 여자, 재봉질 잘 하는 여자, 성격 원만한 여자 12.03.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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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모에 인가요?? (죄송해요 닉넴이 잼이쓰시길래 ㅠㅠ) 12.03.0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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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헤헷:) 나이는 어려도 꽤 진지 하다구 생각해요 ㅇㅅㅇ 그니까 앞으로 친하게지내요 ㅎ 12.03.03 18:00
모모 안녕하세요 ㅎ16여자애구요 ㅎ 쪼금 사차원이에요 ㅎ 관심있는건 커피같은 음료나 타로같은 점성술 아 소설도 관심있어요 ㅎㅎ 친하게 지내요ㅎ by ladolescen
전 별로 부럽지 않아요ㅎㅎ 12.03.03 17:36
집 문제로 다툴 수 있는 정도면 정말정말 부러워지는데. by kz
날까지 다 잡아놓고 저런걸로 싸우다가 헤어지는거 보면 벼...별로 부럽지 않습니다 ㅠㅠ 12.03.03 17:35
집 문제로 다툴 수 있는 정도면 정말정말 부러워지는데. by kz
모모 그쵸~ 12.03.03 17:32
'나라면 안 그럴텐데'라는 말은 무서운 말이다. 모두가 나는 아닐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 상황에 처하지 않는 한, 알 수 없는 일이다. 그 사람이 착한지, 나쁜지,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황이 어떠한 행동을 끌어낸다. by 민트
초딩 비밀의 시크릿 NPC께서 성격이 모나시다니... 12.03.03 16:47
때론, 내가 성장한 게 아니라 그냥 뭉툭해진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by kz
모모 그건 70원 아니었나요(......) 12.03.03 16:38
리플렉인포 추가기능을 볼 때마다 궁금한 것 하나. 시내버스 요금이 720원이라니 그건 대체 어느 동네 얘기인가요? by 힐링포션
트위터랑 페북은 예전 글 찾기가 미투보다 더 어려워서, 그런 점에서 미투데이를 좋아했던 건데 '타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장점'을 버린다니 이게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2.03.03 16:38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힐링포션 그렇죠. 근데 당장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미투처럼 쓸 수가 없어서... -_-; 12.03.03 16:34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그동안의 미투데이 변경사항 중 안 좋았던 것들을 죽 돌이켜보니 네이버 이놈들은 기록성(archiving)하고 무슨 원수라도 졌나 싶습니다;; 과거의 기록을 분류하고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은 죄다 없애고 있으니... 12.03.03 16:30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아... 미투데이 소식이 아니라 미투도우미 미투 계정에 올라온 거였군요;; 아무튼 내용을 보니 이거 정말 열받는데요? 12.03.03 16:26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아, 이런 거 알아보면 안되는데)) 12.03.03 16:23
오늘의 첫 끼는, 식빵 두 장 굽고, 피자 먹고 남은 치즈가루 식빵에 뿌리고 쨈 바르고 둥근 햄 구워서 올리고 두 장을 합체해서 냠냠. by kz
ㅎㅏ.... 저는 성격이 모나서.... 흡 ㅠㅠㅠㅠ 12.03.03 16:21
때론, 내가 성장한 게 아니라 그냥 뭉툭해진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by kz
민트 이걸 단박에 알아보시다니 ㅋㅋㅋ 12.03.03 16:20
오늘의 첫 끼는, 식빵 두 장 굽고, 피자 먹고 남은 치즈가루 식빵에 뿌리고 쨈 바르고 둥근 햄 구워서 올리고 두 장을 합체해서 냠냠. by kz
때론, 내가 성장한 게 아니라 그냥 뭉툭해진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12.03.03 16:19
'관심 있다고 말하는 수준'이 어떤 건지 조금은 그려지는 걸로 봐서 그동안 읽은 교과서 및 참고서가 영 효과가 없는 건 아니었나보다. by kz
모모 너구리 먹을거에요 *-_-* 오동통통 12.03.03 16:16
세탁기 돌리는데 달그락 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쓰레받기가 들어있네! 신난다! 이거 누가 넣었어... by 민트
9초 11초 그런거 안되고 딱 10초! 12.03.03 16:16
오늘의 첫 끼는, 식빵 두 장 굽고, 피자 먹고 남은 치즈가루 식빵에 뿌리고 쨈 바르고 둥근 햄 구워서 올리고 두 장을 합체해서 냠냠. by kz
힐링포션 말도 없이는 아닌 게 일단 공지는 있습니다 ...만, 그게 참;; 12.03.03 16:15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모모 악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먹...었는데.... 12.03.03 16:15
세탁기 돌리는데 달그락 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쓰레받기가 들어있네! 신난다! 이거 누가 넣었어... by 민트
그래서 이전에 있었던 시스템 중 무언가가 말도 없이 없어졌단 말인가요? 12.03.03 16:12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달달달 로망 마침 식빵이 딱 네 장 남았으니 얼른 오시면 제조 가능합니다. (10초 안에 오시면 됩니다. ...) 12.03.03 16:12
오늘의 첫 끼는, 식빵 두 장 굽고, 피자 먹고 남은 치즈가루 식빵에 뿌리고 쨈 바르고 둥근 햄 구워서 올리고 두 장을 합체해서 냠냠. by kz
모모 구출했습니다! 12.03.03 16:11
세탁기 돌리는데 달그락 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쓰레받기가 들어있네! 신난다! 이거 누가 넣었어... by 민트
힐링포션 글쎄요. 자세한 정황이야 내부인이 아니고서야 알 수 없지만, 인구대폭발 이전의 미투에서 존재했던 시스템들이 대폭발 이후의 사용자에게 이상하다고 지적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애요. 미투도우미 공지에 보니 잘 없앴다는 얘기도 많은 걸 보면. 12.03.03 16:07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저도 주세요.. 12.03.03 16:07
오늘의 첫 끼는, 식빵 두 장 굽고, 피자 먹고 남은 치즈가루 식빵에 뿌리고 쨈 바르고 둥근 햄 구워서 올리고 두 장을 합체해서 냠냠. by kz
저도 주세요.. 12.03.03 16:06
오늘의 첫 끼는, 식빵 두 장 굽고, 피자 먹고 남은 치즈가루 식빵에 뿌리고 쨈 바르고 둥근 햄 구워서 올리고 두 장을 합체해서 냠냠. by kz
그러고보니 미투하신 이 글 도 그렇고, 대체 이번엔 미투데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건가요?! 12.03.03 16:04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힐링포션 지단을 이쁘게 부치면 이쁜 딸을 낳는다는 얘기가... (없어 그런 거!) 12.03.03 16:02
인심 좋은 마님이 머슴한테 주는 떡국(...) by kz
지단의 비주얼만 아니었으면 대성공이었겠는데요! 12.03.03 15:59
인심 좋은 마님이 머슴한테 주는 떡국(...) by kz
그러고보니 수화도 그 나름대로의 문법 체계가 따로 있을테니, 수화를 한국어로 옮기는 것도 그냥 어휘를 치환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번역에 가까운 일이겠군요 orz 12.03.03 15:58
수화 영상을 다시 글자로 뽑아내주는 기술이 나와 있나? 영상인식 쪽에서 꽤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나왔던데, 인식 쪽이 잘 되면 어휘 단위로 뽑아내서, 그 다음은 자연어 처리 쪽에서 뚝딱거리는 식으로 가능할 것도 같은데. by kz
오븐이 없어서 FAIL 12.03.03 15:56
다가오고 있다!!! RT by kz
모모 계란빵!! 12.03.03 15:38
늦은 점심. 소박하네. by 로망
모모 *-_-* 랄라 12.03.03 15:05
오늘이 삼겹살을 먹는 날이라던데, 집에 그런 거 없으니까 패스. by 민트
모모 오늘 먹었으니 오리 먹는 날에 돼지 먹음 되죠*-_-* 12.03.03 14:59
오늘이 삼겹살을 먹는 날이라던데, 집에 그런 거 없으니까 패스. by 민트
홍철오빠 좋아효♥ 12.03.03 14:55
음식 재료 다루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이거 보면서 따라하면 좀 늘까? by kz
민트 네 그것도 있고, 초반까지는 이것저것 나오네요. 배고플 때 보면 곤란한-_-; 영화 되겠습니다. 12.03.03 14:54
음식 재료 다루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이거 보면서 따라하면 좀 늘까? by kz
나폴리탄 만드는 내용이에요?! 12.03.03 14:53
음식 재료 다루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이거 보면서 따라하면 좀 늘까? by kz
미투도우미 글감으로 안 걸려요 -_-;; 12.03.03 14:41
음식 재료 다루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이거 보면서 따라하면 좀 늘까? by kz
gyedo ㅋㅋ 네 그렇죠.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만 많아서 ㅎㅎ 12.03.03 14:13
내가 가까이 여기는 사람의 부탁이라면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들어준다. by kz
아, 이게 바로 그때 말씀하신 교회식 말투? ^^; 12.03.03 14:03
내가 가까이 여기는 사람의 부탁이라면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들어준다. by kz
모모 비밀이지만 모모님도 이번에 저의 관심미친이 되셨어여!! 비밀이지만 ㅊㅋㅊㅋ!! 12.03.03 13:49
관심미친을 정리 및 추가 했어요! 이제부터 글을 쓰자마자 내 댓글이 뺳 하고 달린다면 당신은 나의 관심미친! by 초딩
모모 ?!? 여태 저는 꿈을 꾼 적이 없는건가요... 12.03.03 12:23
대체 어디까지가 꿈이지 by 민트
이 음반 저도 있어요... ㅎㅎ 12.03.03 07:51
아멘 by kz
우유과자 아 그건 좀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겠네요. 부위별로 필요한 동작이 다르니ㅋ 12.03.03 07:02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화장도 지워줘야죠 12.03.03 06:46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모모 으악ㅋㅋㅋㅋ뭘 어디부터 어디까지 보시나요 12.03.03 06:35
취향은 진짜 바뀌는구나. 맛있다! by 민트
gyedo '위대한 주체'에 의해 뭔가 신비로운 과정이 이루어졌다고 믿는다는 면에서 창조론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12.03.03 05:00
진화론이란 건,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어쩌다 보니 그때그때 (어지간한 건 다 죽고) 어떤 특징적인 것들만 남아서 전승된 우연의 연쇄로 치부할 수 있다. 그렇게 '우연의 연쇄가 중첩된 우발적 산물'에 대해 "우와, 어떻게 이렇게 되도록 만들었을까" 하는 건 좀 곤란하다. by kz
SW 버전 창조론인가요? ㅎㅎ 12.03.03 04:51
진화론이란 건,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어쩌다 보니 그때그때 (어지간한 건 다 죽고) 어떤 특징적인 것들만 남아서 전승된 우연의 연쇄로 치부할 수 있다. 그렇게 '우연의 연쇄가 중첩된 우발적 산물'에 대해 "우와, 어떻게 이렇게 되도록 만들었을까" 하는 건 좀 곤란하다. by kz
오래 됐지 아주 오래전 일이지 12.03.03 04:27
아직도 그댈 생각하네 by kz
모모 아니 이분... 12.03.03 04:06
잠이 오질 않아. by 로망
민트 곱하기라도 붙여놓을 걸 그랬나요 ㅎㅎ 12.03.03 03:46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전자렌지 두 장이 뭔가 한참 생각했네요.... 12.03.03 03:45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민트 초딩 sss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식빵+쨈 1장, 식빵토스트+쨈+치즈 전자렌지 2장을 우유와 함께 섭취하였습니다. 다음번에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12.03.03 03:41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전 지금 이 시간에 건빵 섭취 중 ㅋㅋ 12.03.03 02:57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초딩 생으로는 좀;;; 12.03.03 02:50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저라면 그냥 잼과 치즈를 생식하듯이.... 따로따로 우걱우걱 먹을거에여 ㅜㅠ 그치만 빵♥.♥ 12.03.03 02:47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열 두시에 저녁 먹은 사람이 말했습니다) 12.03.03 02:43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나가는김에 우유도 사시면 돼요! 12.03.03 02:43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씻겨주는 기계 있으면 좋겠다 12.03.03 02:14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앉은 채로 잠들면 곤룡포 덮어주는 임금님 찾는게 더 빠를지도...ㅠㅠ 12.03.03 02:09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민트 혹시 파는 데가 있거든 저한테도 제보 좀 ㅠㅠ 12.03.03 02:08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초딩 오오- 양말 기능 좋네요. 기본형 옵션은 벗겨주는 것까지고 고급형은 수면양말 신겨주기 까지! 12.03.03 02:06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오오 완전 좋다...ㅠㅠ 12.03.03 02:04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양말까지 바라면 욕심... 이에여 ㅜㅜㅠ? 흡 양말도 벗겨주면 ㅜㅠㅠ 12.03.03 02:03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모모 어머 어디가요 *-_-* 12.03.02 22:51
오늘 할일 끝 by 달달달
모모 휴 저도 어장관리는 아니고 밥 같이 먹을 남자나 많음 좋겠어요ㅠㅠ 12.03.02 21:59
마음을 골고루 주는 게 참 어렵다. by 로망
모모 새우를 새우새우 12.03.02 21:56
소박한 저녁 by 로망
링크는 깨졌네... 12.03.02 20:48
유준이 해야 할 일은 먼저 스스로의 인생부터 리빌딩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야 은수에게 고백하는게 옳다. by kz
RT 12.03.02 20:46
유준이 해야 할 일은 먼저 스스로의 인생부터 리빌딩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야 은수에게 고백하는게 옳다. by kz
민트 양의 연애교실...ㅋㅋㅋ 12.03.02 20:42
RT by kz
몸으로 하는 개그 아니고 몸이 개그...으엥 12.03.02 19:37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개인정보 아니고 몸개그)) 12.03.02 19:36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이런 것이 바로 개인정보!(틀려) 12.03.02 19:33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티는 안나야 하지만, (아무나가 아니니까) 특정인만을 대상으로 해야 하며, 완급 조절이 생명이다' ...허허 (먼산) 12.03.02 19:17
RT by kz
그렇지만 사실인걸요 ㅠㅠ 12.03.02 19:15
RT by kz
민트 ... 왠지 난이도를 점점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만 12.03.02 19:12
RT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