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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일반 이용자분들께서 회원차단을 이용하셨다면 차단한 이용자분이 kz 님에게 친구신청이나 댓글, 소환을 남길수 없도록 차단되며 글검색, 사람 찾기 결과에는 노출되는 점 참고해 주세요. 12.04.02 13:39
미투도우미 , 친구 글 검색 결과에 차단된 계정이 나와요. by kz
kz 님 차단된 계정이라고 하셨는데요. kz 님께서 회원차단 기능을 이용하신 것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미투데이의 운영원칙에 따라 제제당한 아이디와 해당 아이디가 작성한 포스팅은 검색결과에 나타나지 않는데요 12.04.02 13:39
미투도우미 , 친구 글 검색 결과에 차단된 계정이 나와요. by kz
미울 철권인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고도의 한 수!? 12.04.02 11:18
선거 벽보에 점자는 왜...? by kz
철권 콤보 커맨드 아닌가요 12.04.02 11:16
선거 벽보에 점자는 왜...? by kz
kz 훌륭하십니다! 12.04.02 01:13
두세명이 시작한 장난이 무럭무럭 퍼져나가는 걸 보면서 그래도 참 재밌었다고 생각했다. by 달달달
kz 근데 사실 할건 없음 ㅋㅋ 12.04.02 00:15
노래 중에 '결혼'이란 게 제목에 들어간 걸 걸어놓고 듣고 있자니 찌질 레벨이 급격히 상승한다. by kz
kz 넹 한번잡아서요 ㅋ 12.04.02 00:15
노래 중에 '결혼'이란 게 제목에 들어간 걸 걸어놓고 듣고 있자니 찌질 레벨이 급격히 상승한다. by kz
사이 그럴까요 ㅋㅋ 12.04.02 00:14
노래 중에 '결혼'이란 게 제목에 들어간 걸 걸어놓고 듣고 있자니 찌질 레벨이 급격히 상승한다. by kz
사람들 좀 만나셔야겠어요 저랑도 면담ㅋㅋ 12.04.02 00:11
노래 중에 '결혼'이란 게 제목에 들어간 걸 걸어놓고 듣고 있자니 찌질 레벨이 급격히 상승한다. by kz
sss 다음엔 이쁘게 해야죠 ㅠㅠ 12.04.01 23:48
두부 한 모를 채반에 내려서 갈고 계란 하나 풀고 소금 후추 조금 치고 올리고당 붓고 기름 넉넉하게 둘러서 부쳤다. 첫 판은 나름 노릇하게 올라오더니, 중간에 불을 조금 올렸던 탓인지 아니면 기름이 탁해져서 그런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다들 검게 그슬린다. 안 이뻐; by kz
sss 자세히 보시면 화면 밑에는 맥북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ㅎㅎ 12.04.01 23:47
망했어... 탔어... by kz
맥북 프로 쓰시나요 반갑네요 ㅎㅎ 12.04.01 23:40
망했어... 탔어... by kz
정말 예쁘짐 않네요 ^^ 죄송 ㅋㅋ 12.04.01 23:39
두부 한 모를 채반에 내려서 갈고 계란 하나 풀고 소금 후추 조금 치고 올리고당 붓고 기름 넉넉하게 둘러서 부쳤다. 첫 판은 나름 노릇하게 올라오더니, 중간에 불을 조금 올렸던 탓인지 아니면 기름이 탁해져서 그런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다들 검게 그슬린다. 안 이뻐; by kz
kz 깜짝이야.. 12.04.01 23:36
어릴땐 조기축구 꾸준히 하는 아저씨, 할아버지들 싫어했는데(새벽에 운동장 못쓰니까) 이제는 그저 존경스럽다. by 8con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04.01 23:29
노래 중에 '결혼'이란 게 제목에 들어간 걸 걸어놓고 듣고 있자니 찌질 레벨이 급격히 상승한다. by kz
kz // Aㅏ... ㅠ_ㅠ 12.04.01 23:03
... kz 님은 저보고 평생 여자친구를 사귀지 말라고 하신겁니다 ㅠ_ㅠ by 마사키군
kz // 그러게 말이에요, 헐... 12.04.01 23:00
주변에 애 가진 친구가 또 하나 늘었다. 꼭 애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집에서 떨어져서 자립해서 집을 얻어 새시작하는 녀석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나중에 내가 생활할때의 벤치마킹 삼게 (응?) by 마사키군
kz // (...) 12.04.01 22:57
아, 바사라 형님의 저 상큼한 미소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마크로스 7 본적도 없는데, 바사라 형님의 팬이 될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by 마사키군
kz // 아... 뒤져봐야겠네요 ;;; 12.04.01 22:54
근데 혹시 미디어 플레이어 중에서 프레임같은거 없이 동영상만 보여주는 그런 프로그램도 있을까??? by 마사키군
kz // 흙흙흙 ㅠ_ㅠ 12.04.01 22:41
내 Tiny Tower 친 구 들 아, 저 작은건물 1.6.0.2 구했어영. 우리도 드뎌 아잉폰처럼 Mission 메뉴 생겼고 선물도 할 수 있게 됐대요. 그런데 각 층마다 Dream Job 수대로 좌측에 별표 찍어주는 것까지 그대로 옮겨와서, 좀 흉해보여요, 키힝... by 마사키군
안드로메다 겉에만 살짝 그런 거라 먹을 땐 탄맛이 안 나요. ㅎ 12.04.01 22:37
망했어... 탔어... by kz
앗....탄부분 긁어내고 드세요~!!! 12.04.01 22:31
망했어... 탔어... by kz
조이 저번에 그냥 냅다 구웠더니 냄새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ㅎㅎ 이번엔 머리 좀 써봤습니다 12.04.01 21:49
고등어 속살. 다진 마늘 좀 얹고 양파절임 국물 좀 붓고 큽 냄비뚜껑 얹어서 구웠더니 잘 익었다. by kz
색다른 고등어 요리입니다.. 맛있겠습니다... ㅎㅎ 12.04.01 21:26
고등어 속살. 다진 마늘 좀 얹고 양파절임 국물 좀 붓고 큽 냄비뚜껑 얹어서 구웠더니 잘 익었다. by kz
kz 뭐가 이상하시단건지... 12.04.01 20:36
네이버 캘린더앱. 4월11일을 빨간색으로 보여주는 센스! by 꿈쏭
Tolchi 그야 당연하죠. 안 그럼 산타 할아버지가 어떻게 모든 것을 알고 계시겠어요. 12.04.01 20:30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아닌 게 어쩌면 다행한 걸까봐. 불과 얼마 전의 기록도 검색에 걸리면 손바리 오글라드능데,모든 기록을 디지털로 남겨뒀다면 나중에 어떻겠어... by kz
구글은 아마 가지고 있을지도... 12.04.01 20:26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아닌 게 어쩌면 다행한 걸까봐. 불과 얼마 전의 기록도 검색에 걸리면 손바리 오글라드능데,모든 기록을 디지털로 남겨뒀다면 나중에 어떻겠어... by kz
어우 나 완전 꼰대 됐나봐. 12.04.01 20:22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아닌 게 어쩌면 다행한 걸까봐. 불과 얼마 전의 기록도 검색에 걸리면 손바리 오글라드능데,모든 기록을 디지털로 남겨뒀다면 나중에 어떻겠어... by kz
힐링포션 전 아예 자동교정은 꺼놨지요 ㅎㅎ 12.04.01 19:54
고등어 속살. 다진 마늘 좀 얹고 양파절임 국물 좀 붓고 큽 냄비뚜껑 얹어서 구웠더니 잘 익었다. by kz
게다가 5.1로 업데이트하면서 더 골때리게 된 게, 이제는 딱 한 글자만 입력해도 교정하려 들지 않나(자동수정 취소를 누르려다 다른 버튼이 눌릴 상황에선 한 글자씩 쉬어가며 썼는데 그것마저 안 통하게 됐습니다), 단어 단위를 넘어 절 단위로 교정을 하려 들지 않나... 12.04.01 19:44
고등어 속살. 다진 마늘 좀 얹고 양파절임 국물 좀 붓고 큽 냄비뚜껑 얹어서 구웠더니 잘 익었다. by kz
자동수정 기능이 교정 단어를 보여줄 때도 있지만 뭘로 바뀌는 지 안 보여주고 스페이스 누르는 순간 저절로 바꿔버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orz 12.04.01 19:41
고등어 속살. 다진 마늘 좀 얹고 양파절임 국물 좀 붓고 큽 냄비뚜껑 얹어서 구웠더니 잘 익었다. by kz
힐링포션 아잉폰으로 하다 보면 오타가 나도 오타인 줄 모르고 지나가게 되네요; 12.04.01 19:30
고등어 속살. 다진 마늘 좀 얹고 양파절임 국물 좀 붓고 큽 냄비뚜껑 얹어서 구웠더니 잘 익었다. by kz
으아니... 지구에서 가장 풍부한 원소 중 하나이자 모든 생물체의 근간이 되는 탄소가 없는 곳이라니! 12.04.01 19:13
탄소 없는 섬이라니, …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는 알겠는데요; 정말 이상하단 생각을 한 번도 안 한 건 아니죠?; by kz
태그 보기 전에는 '급'의 오타라고 생각했는데... (그러고보니 그건 표준어가 아니군요) 12.04.01 19:05
고등어 속살. 다진 마늘 좀 얹고 양파절임 국물 좀 붓고 큽 냄비뚜껑 얹어서 구웠더니 잘 익었다. by kz
으앜 ㄷㄷㄷㄷ 12.04.01 16:53
탄소 없는 섬이라니, …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는 알겠는데요; 정말 이상하단 생각을 한 번도 안 한 건 아니죠?; by kz
kz 그러다 고소미 먹습니다(...) 12.04.01 13:47
생각이 썩었어...예쁜 옷을 입거나 다리가 예쁜 여자 볼 때마다 인증해야 하나 생각하다 깜놀. by 로망
kz 브랜드는 영원해도 준비중이던 영화는 끝난거죠. 쩝; 12.04.01 12:43
1편부터 9편까지 있길래 '흠?' 싶어서 틀어봤다. 86년부터 94년까지 꾸준히 나왔었네. 근데 그다지 땡기진 않아서 그냥 정지 -_-; 영상에다 애니를 합성한 건 아직도 괜찮아 보인다. 지금 시대라면야 엄청 그럴듯한 CG를 입히겠지만... (태권 V는 어떻게 나오려나?) by kz
요!쾌남 한다 안한다 얘기가 잊어버릴만 하면 나와서; 근데 듀크 뉴켐 포에버도 결국 나왔잖아요 ㅋㅋ 12.04.01 12:41
1편부터 9편까지 있길래 '흠?' 싶어서 틀어봤다. 86년부터 94년까지 꾸준히 나왔었네. 근데 그다지 땡기진 않아서 그냥 정지 -_-; 영상에다 애니를 합성한 건 아직도 괜찮아 보인다. 지금 시대라면야 엄청 그럴듯한 CG를 입히겠지만... (태권 V는 어떻게 나오려나?) by kz
태권V는 엎어졌다던데... 12.04.01 12:39
1편부터 9편까지 있길래 '흠?' 싶어서 틀어봤다. 86년부터 94년까지 꾸준히 나왔었네. 근데 그다지 땡기진 않아서 그냥 정지 -_-; 영상에다 애니를 합성한 건 아직도 괜찮아 보인다. 지금 시대라면야 엄청 그럴듯한 CG를 입히겠지만... (태권 V는 어떻게 나오려나?) by kz
앗...어릴적에 우뢰매를 보러 갔던 아련한 기억이 있네요^^ 12.04.01 12:38
1편부터 9편까지 있길래 '흠?' 싶어서 틀어봤다. 86년부터 94년까지 꾸준히 나왔었네. 근데 그다지 땡기진 않아서 그냥 정지 -_-; 영상에다 애니를 합성한 건 아직도 괜찮아 보인다. 지금 시대라면야 엄청 그럴듯한 CG를 입히겠지만... (태권 V는 어떻게 나오려나?) by kz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01 01:06
'물론 있죠. 하지만 넌 아니예요.' by kz
kz ㅠㅠㅠㅠ 12.04.01 00:25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by 로망
kz 후후...대신 케이지님껜 치즈와 단호박이! 12.03.31 23:58
별건 아니고 by 로망
안드로메다 흑 ㅜㅜ 12.03.31 23:37
후라이를 빙자한 치즈피자 의 속살 by kz
앗... kz 님은 야식과항상 함께하시네요^^ 12.03.31 23:34
후라이를 빙자한 치즈피자 의 속살 by kz
후라이를 빙자한 치즈피자의 속살 12.03.31 23:19
후라이를 빙자한 치즈피자(...) 있는 치즈 다 부었더니 이런 풍경이 되어버렸다. 애초에 단호박만 쪄먹고 말겠다고 생각한 게 잘못이었어... 남은 단호박은 요리 재료로 소모해야 되겠다. by kz
ㅋㅋㅋ 화석연료 사용없는 섬이 맞을텐데... 이산화탄소를 말하는거면 사람이 숨만쉬어도 나오는데..-_- 12.03.31 23:05
탄소 없는 섬이라니, …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는 알겠는데요; 정말 이상하단 생각을 한 번도 안 한 건 아니죠?; by kz
짱이네요 ㅋㅋㅋㅋㅋㅌㅌ 12.03.31 22:58
탄소 없는 섬이라니, …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는 알겠는데요; 정말 이상하단 생각을 한 번도 안 한 건 아니죠?; by kz
글감있는 글을 앱에서 보면, 아이콘 따로 글감은 그 아래에- 나오길래 사진하고 동시에 포스팅되나 했더니, 이렇게 되는군요. 12.03.31 21:58
지정이 안 된 건 아닌지, 앱으로 포스팅 열어보면 오른쪽 아래에 뭐가 나오고 그걸 누르면 음반 화면이 나오긴 한다. 내부적으로 구현은 됐는데 웹에는 아직 제대로 적용이 안 된 건가?; by kz
지정이 안 된 건 아닌지, 앱으로 포스팅 열어보면 오른쪽 아래에 뭐가 나오고 그걸 누르면 음반 화면이 나오긴 한다. 내부적으로 구현은 됐는데 웹에는 아직 제대로 적용이 안 된 건가?; 12.03.31 21:43
사진 올리면서 음악 글감도 같이 지정해봤다. 사진은 일단 보이니까 그렇다 치고, 태그에 기록이 남은 거 말고 음악 글감이란 건 연결이 됐는지 어떤지 표시가 안 나네... by kz
세 조각 쪄서 두 조각 먹긴 먹었는데, 뒷맛이 좀 거슬린다. 비리다고 할까? 덜 익었나?; 12.03.31 21:41
단호박은 토막토막 by kz
kz 헉 무서운 기억력! 12.03.31 20:31
믿음소망사랑중 가장중요한것은 망사입니다. by zephyr
kz 막나가는 멘트 자제염 ㅋㅋ 12.03.31 19:56
새겨보자 by 섀넌
글자수 제한의 폐해?! 12.03.31 16:32
'더 큰 문제는...조동찬 기자입니다.' 기자님 왜 그러셨어요(...)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31 16:19
'더 큰 문제는...조동찬 기자입니다.' 기자님 왜 그러셨어요(...) by kz
혼자서는 그냥 산책인거죠^^ 12.03.31 16:08
김밥 먹고 싶다. by kz
안드로메다 봄소풍 가세요. 셀프로(...) 12.03.31 15:59
김밥 먹고 싶다. by kz
안드로메다 김밥천국 김밥은 좀 그래요. 두툼하고 재료 많이 들어가 있고 간도 충실하게 되어 있는 걸 먹으려면 어지간한 밥값을 다 치르거나, 직접 집에서 해먹는 수 밖에 없으니; 12.03.31 15:58
김밥 먹고 싶다. by kz
힐링포션 공개적으로 노출되지는 않는 내부 용도의 주소라고 할 수는 있으니 없앴다고 크게 뭐라고 할 건 아닐 수도 있는데, 주소 유지에 대한 배려가 아쉽긴 하죠. 12.03.31 15:57
이 변경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보이는데, 예전에 댓글 페이지가 따로 있을 때의 주소는 없어졌고, 그 결과 예전에 댓글의 내용을 보라고 하기 위해 걸린 링크는 다 깨졌다. by kz
김밥은 소풍갈때 먹는건데....그러고 보니 저는 먹을일이없군요..ㅠ.ㅠ 12.03.31 15:57
김밥 먹고 싶다. by kz
Mipow CLONE 1500 이랑 ibazz MOJO Battery Bumper Case 중에는 MOJO 쪽이 나아 보이는데, 무한루프를 탈출하지 못해서... 12.03.31 15:53
1) 요즘 사양으로 본체 하나 맞추고 싶네 2) 쓸만하려면 크고 뜨겁고 시끄러운데 3) 인텔 소켓이 내년에 또 새로 나온다고? 4) 좋은 거 기다리면 절대 못 사니까 땡길 때 사는 게 정답이긴 한데 5) 지금 사서 어따 쓰게 6) ... 7) goto 1 by kz
Mipow CLONE 1500 이랑 ibazz MOJO Battery Bumper Case 중에는 MOJO 쪽이 나아 보이는데, 무한루프 를 탈출하지 못해서... 12.03.31 15:53
아이폰은 배고파하고 나는 한참 더 밖에 있어야 한다. 밧데리를 하나 더 달고 다녀야 되나? by kz
와… 이건 정말 너무한데요! 12.03.31 15:30
이 변경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보이는데, 예전에 댓글 페이지가 따로 있을 때의 주소는 없어졌고, 그 결과 예전에 댓글의 내용을 보라고 하기 위해 걸린 링크는 다 깨졌다. by kz
데메테르는 일명 향수계의 용자죠. 갓 말린 빨래 냄새라든가 흙냄새 같은 '향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법한' 향에 수박향이나 카나비스향(!)같은 것도 내놓는 회사라… 12.03.31 15:29
이거 좋은 건가요? by kz
그런데 공공 서비스를 사유화해서 좋아지는 게 대체 뭐가 있길래 사유화가 대세가 된 건가요? 효율이 높아진다든다 경쟁으로 서비스가 좋아진다는 등의 얘기는 KT를 보면 거짓말같기만 하던데… 12.03.31 15:23
음, 우정사업도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랑 비슷한 게 있나보네요. by kz
들고 가기도 나중에 처리하기도 곤란한 꽃다발보다 깔끔하게 포장된 한 송이가 낫죠. 12.03.31 15:06
예전에 장미를 딱 한 송이만 사다가 투명 비닐 포장에 싸인 채로 준 적이 있었다. 내 나름은 낭만 찾는답시고 그랬는데, 많이많이 꽃다발로 주는 게 폼은 더 났겠지? by kz
사이 일은 안 하고 맨날 논다는 게 이렇게 들통이 나나요 ㅋㅋㅋ 12.03.31 14:54
요즘 내가 적은 것들은 먹을 거 얘기 아니면 안생겨요 청승 아니면 돈 얘기네. by kz
글이 엄청 많음ㅋㅋ 예전엔 일얘기도 많았는데말예요 12.03.31 14:46
요즘 내가 적은 것들은 먹을 거 얘기 아니면 안생겨요 청승 아니면 돈 얘기네. by kz
마고 저도요 ㅋㅋ 치즈피자 같은 거 한판씩 먹고 그래요 ㅋㅋㅋ 12.03.31 13:45
갈라진 후라이에서 치즈가 샘솟다니-! by kz
느끼한 음식 완전 좋아염! 12.03.31 13:30
갈라진 후라이에서 치즈가 샘솟다니-! by kz
kz 꼼꼼한 사진촬영!ㅎㅎㅎ 12.03.31 13:28
갈라진 후라이에서 치즈가 샘솟다니-! by kz
사이 다 먹었어요 ㅋㅋ 12.03.31 13:25
갈라진 후라이에서 치즈가 샘솟다니-! by kz
먹지는 않고 사진만ㅎㅎㅎㅎ 12.03.31 13:19
갈라진 후라이에서 치즈가 샘솟다니-! by kz
혤리 , 헷 :) 12.03.31 13:18
갈라진 후라이에서 치즈가 샘솟다니-! by kz
치즈가 어떻게 들어갔는지를 보여줘요 ㅋㅋ 12.03.31 13:14
후라이 대평원 by kz
kz 아..전 깜짝놀랐습니다. 오늘 베트남인줄알고요..ㅋㅋㅋ 12.03.31 11:11
불 켜놓고 자서 그런지 개운하지가 않네. 씻고 밥 먹자. by kz
안드로메다 그렇지 않습니다;; 영화 제목 인용한 거예요 ;) 12.03.31 11:08
불 켜놓고 자서 그런지 개운하지가 않네. 씻고 밥 먹자. by kz
?? 베트남에 사세요?? 12.03.31 11:03
불 켜놓고 자서 그런지 개운하지가 않네. 씻고 밥 먹자. by kz
kz ㅋㅋㅋㅋ 12.03.31 01:08
영혼을 정화합니다 by 로망
kz 케이스 덕분이죠ㅋ 12.03.31 00:39
아이폰 떨궜어ㅠㅠ by 로망
kz 아...딸기빙수니까 괜찮아요ㅋ 12.03.31 00:39
영혼을 정화합니다 by 로망
kz 휴... 12.03.30 19:15
엄마한테 약속 있다고 했더니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 하셨다... by 로망
오히려 공적인 관계라면 다발보다는 한 송이가 더 적절하셨던거같아요! 잘햇어여>_< !!! 12.03.30 19:04
예전에 장미를 딱 한 송이만 사다가 투명 비닐 포장에 싸인 채로 준 적이 있었다. 내 나름은 낭만 찾는답시고 그랬는데, 많이많이 꽃다발로 주는 게 폼은 더 났겠지? by kz
kz ㅇㅇ 정도껏해야지 물고빨고 난리ㅋ 12.03.30 18:58
참고로 어제 후배랑 지하철을 타고 집에오는 길에 난 구석자리를 좋아하니까 구석에 앉았음. 그 옆으로 후배, 커플(남,여) 가 있었는데. 커플이 서로 과하게 뺨이며 입을 비비적 거리길래 턱을 딱 괴고 후배너머로 쳐다보면서 "이건 무슨 짓이야?" 하고 빈정거리며 웃었다. by 초딩
아무 날도 아닌 건 아니긴 했습니다만, 뭐 그냥 공적인 관계에 가까웠더래서(...) 카드까지는 좀... 12.03.30 18:22
예전에 장미를 딱 한 송이만 사다가 투명 비닐 포장에 싸인 채로 준 적이 있었다. 내 나름은 낭만 찾는답시고 그랬는데, 많이많이 꽃다발로 주는 게 폼은 더 났겠지? by kz
민트 카드도 바라면 욕심인겐가ㅠㅠ근데 아무 날도 아닐 때는 괜찮은데 생일이나 기념일에 꽃 하나 주고선 "자, 됐지?"라고 하면 서운할 듯... kz 님은 안 그러셨겠지만;ㅅ; 12.03.30 18:19
예전에 장미를 딱 한 송이만 사다가 투명 비닐 포장에 싸인 채로 준 적이 있었다. 내 나름은 낭만 찾는답시고 그랬는데, 많이많이 꽃다발로 주는 게 폼은 더 났겠지? by kz
로망 응? 꽃만 주는게 뭐 어때서요. 한 송이가 뭐 어때서요 ㅠㅠ 12.03.30 18:17
예전에 장미를 딱 한 송이만 사다가 투명 비닐 포장에 싸인 채로 준 적이 있었다. 내 나름은 낭만 찾는답시고 그랬는데, 많이많이 꽃다발로 주는 게 폼은 더 났겠지? by kz
꽃만 주면 좀... 12.03.30 18:16
예전에 장미를 딱 한 송이만 사다가 투명 비닐 포장에 싸인 채로 준 적이 있었다. 내 나름은 낭만 찾는답시고 그랬는데, 많이많이 꽃다발로 주는 게 폼은 더 났겠지? by kz
초딩 군것질을 좀 줄이고자 하는 마음에; 요즘 군것질을 참고 있습니다ㅋ 12.03.30 17:36
순대 한 조각 by kz
으앙 왜여! 어떻게 그럴슈가!! 12.03.30 17:23
순대 한 조각 by kz
초딩 네, 딱 하나만 먹었습니다. 만두도 떡볶이도 있었지만 다 포기하고 ㅋㅋ 12.03.30 17:17
순대 한 조각 by kz
?! 정말 한조각 ㅜㅠㅠㅜ!! 12.03.30 17:13
순대 한 조각 by kz
kz 운동화만 신던 사람이 구두를 신으면 ㅜㅜㅜ 이렇게 흡.... 12.03.30 17:02
자꾸 발톱이 들리는 느낌이라 이상하다하며 그냥 다니다가 지금 앉아서 신발을 벗어보니 스타킹이 온통 뻘겋게 물들어있다 ㅋ.ㅋ 아.... 진짜 들린거였구나... by 초딩
kz 요즘엔 매너리즘에 빠져서...; 12.03.30 15:58
조미료향이 나는데 먹어보면 싱거운 신기한 떡볶이. by 로망
kz 님은 괜찮으실지 몰라도 저는 아닙니다ㅠㅠ 12.03.30 15:33
조미료향이 나는데 먹어보면 싱거운 신기한 떡볶이. by 로망
로망 들켜버렸네~ 잇힝~ ㅋㅋ 12.03.30 14:28
'이제는 서로 멀어지지도 그렇다고 가까워지지도 않는 사이가 되어버린 사이지만, 그런 그들에게도 뜨거웠던 지난날이 있었습니다. ...' by kz
모에선을 아시다니 역시... 12.03.30 14:25
'이제는 서로 멀어지지도 그렇다고 가까워지지도 않는 사이가 되어버린 사이지만, 그런 그들에게도 뜨거웠던 지난날이 있었습니다. ...' by kz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 12.03.30 14:24
태양계_팬픽.txt by 로망
kz ㅠㅠㅠㅠ 까지도 못하고 그저 답답합니다 12.03.30 11:28
사내교육에 사용자 경험에 대한 교육도 있나? 없나? 이거 뭐 기본 메타포 개념도 모르니... by 라지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