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달달달 새벽에 먹은 비빔국수가 범인일까요;; 12.04.07 11:13
머리 가 지끈거린다. 술이라곤 근처에도 안 갔는데 자가 합성이라도 했나; by kz
액상과당의 분해 과정이 알콜이랑 같다던데....혹시... 12.04.07 11:11
머리 가 지끈거린다. 술이라곤 근처에도 안 갔는데 자가 합성이라도 했나; by kz
네시반에 가까운 시각이니까여 ㅜㅜ!! 12.04.07 10:34
본격 무댓글의 행렬이구나. 흥행 성적이 이렇게나 저조하다니. by kz
ㅋㅋ 정말 어렵죠 12.04.07 08:32
프로젝트 이름 붙이는 게 젤 어렵다. by kz
^^ 12.04.07 07:41
본격 무댓글의 행렬이구나. 흥행 성적이 이렇게나 저조하다니.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07 07:17
본격 무댓글의 행렬이구나. 흥행 성적이 이렇게나 저조하다니. by kz
라윗 나우 12.04.06 19:16
이건 언제 쓰나 by kz
이건 언제 쓰나 12.04.06 18:53
이런 게 손에 들어왔지요 by kz
kz 둘 다일지도요; 12.04.06 18:49
흠좀무... by 로망
초딩 헐 난 꼴랑 뮤직쿠폰 하나뿐인데 그걸로 1순위에서 탈락인가요 ㅜㅜ 12.04.06 18:43
결국 이거 뒤로는 다 꽝. by kz
전 한번도 된적이없으니!!! 아이패ㅐ드가!!! 12.04.06 18:32
결국 이거 뒤로는 다 꽝. by kz
kz 와아~ 12.04.06 15:10
로망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che , 2위: 민트 , 3위: kz , 4위: 대겸 , 5위: 달달달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by 로망
결국 이거 뒤로는 다 꽝. 12.04.06 13:32
kz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네이버 뮤직쿠폰 1개월 이용권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kz
세신 , kz // 아아, 결국은 낚시였던 걸까요 -┏)a 12.04.06 11:09
처음엔 「오오, 얘들 친절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잠깐...? 난 농협에 계좌가 없는데(거래한 적이 없음)-┏)a 니들, 내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고있는거냐-_-? by 마사키군
안드로메다 드라마는 뭐 나름 괜찮아 보이네요. 제목이 좀 구리긴 하지만 ㅋㅋㅋ 12.04.06 09:21
복사꽃 오얏 꽃은 이미 떨어지고 잠깐동안의 봄빛은 차례로 시들었다. 좋구나! 서쪽 처마 밤새도록 내린 비에 청정한 파초 한 줄기가 솟았음이라! by kz
던킨투하트 ㅋㅋㅋ 하지원이 너무 매력적이죠 12.04.06 08:56
복사꽃 오얏 꽃은 이미 떨어지고 잠깐동안의 봄빛은 차례로 시들었다. 좋구나! 서쪽 처마 밤새도록 내린 비에 청정한 파초 한 줄기가 솟았음이라! by kz
저도 형하고 둘이사는데 거의 혼자서 12.04.05 22:44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이창식 네 여즉 혼자 ㅋㅋㅋㅋㅋㅋ 12.04.05 22:40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안드로메다 빰빰빰 빰! ㄷㄷ 12.04.05 22:40
고등어 한 마리. 참치계란부침. 양파. 김. 밑반찬. by kz
근데 혼자살 운명이라면...ㅎㄷㄷ 12.04.05 22:38
고등어 한 마리. 참치계란부침. 양파. 김. 밑반찬. by kz
혼자살아요??? 12.04.05 22:38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안드로메다 네 분명히 그럴 겁니다. :) 12.04.05 22:38
고등어 한 마리. 참치계란부침. 양파. 김. 밑반찬. by kz
이창식 저도 맨날 혼자 먹죠 ㅜㅜ 12.04.05 22:36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내 짝도 밥 잘먹고 있겠죠? 어디선가...ㅠ.ㅠ 12.04.05 22:36
고등어 한 마리. 참치계란부침. 양파. 김. 밑반찬. by kz
저는 매일 혼자먹어요 12.04.05 22:36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이창식 귀찮아도 어쩌겠어요. 가만 있으면 밥이 저절로 차려지는 것도 아니고 ㅋㅋ 12.04.05 22:33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해먹기 귀찮다더니 12.04.05 22:31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이창식 밥 차려 먹었어요 ㅎ 12.04.05 22:30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그럴땐 라면 12.04.05 22:14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약초홍삼사랑 배달음식은 되도록 안 먹으려구요 ^^ 돈두 없고 ㅎㅎ 12.04.05 22:09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시켜먹으세요 12.04.05 22:07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안드로메다 허허허 (운다) 12.04.05 20:59
달이 밝다 by kz
안드로메다 안주로 할만한 게... 양파절임 정도네요 ㅋㅋ 12.04.05 20:59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kz 옆에 지켜주는 님이있다면야....-_-;; 근데 없군요..ㅠ.ㅠ 12.04.05 20:59
달이 밝다 by kz
당연히 안주는 집에 있는 아무거나.... 12.04.05 20:59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안드로메다 밖에서 하긴 춥네요 ㅎ 12.04.05 20:58
달이 밝다 by kz
맥주한잔으로 때우는겁니다^^ 12.04.05 20:58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달구경~!!! 12.04.05 20:42
달이 밝다 by kz
안드로메다 오늘따라 기름기가 약간 진하게 느껴지긴 하는데, 덕분에 몸이 더워지긴 하네요. 12.04.05 13:45
순대국 by kz
든든하시겠네요^^ 12.04.05 13:42
순대국 by kz
kz 아아아아아아앙~ 12.04.05 13:29
ipad2/안드로이드에 proxy 설정할 수 있나요? by 안드로이드
kz 그게 정답일듯 싶네요 12.04.05 11:21
의사 결정자가 중심을 잡아야지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면 어쩌자는 거야. 누가 와서 속닥거리기만 하면 다 흔들리네. by 우유과자
그리고 여전히 변한 건 없었다. 12.04.05 02:22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안드로메다 실력에 비해 컨셉이 좀 싸구려라서요 -_-; 12.04.04 19:29
내- 뱃속이- 보글보글- 보글보글- by kz
노래에 19가 많이 붙어있네요 12.04.04 19:23
내- 뱃속이- 보글보글- 보글보글- by kz
힐링포션 그리고 선거벽보를 그렇게 요철로 제작할 필요가 없죠. 모든 벽보는 예외없이 비닐포장을 해버리니까-_-; 저 내용 만든 사람은 어느 모로 봐도 바보짓을...; 12.04.04 18:50
선거 벽보에 점자는 왜...? by kz
힐링포션 2도 꽤 자주 보여요. 뜬금없이 벽 한 가운데에 혹은 출입구 귀퉁이에 점자 안내랍시고 안내판을 붙여둔 선 도대체 어떻게 알고 찾아서 읽으라는 건지;; 12.04.04 18:39
선거 벽보에 점자는 왜...? by kz
아니 제 말은, 애초에 특수 잉크나 요철이나 그런 걸 쓰지 않아서 '비닐 안 덮고 그냥 만져봐도 알 수 없는' 게 아니냐는 거였습니다. 그건 그렇고 2번은 저도 생각 못 한 부분이로군요 orz 12.04.04 17:59
선거 벽보에 점자는 왜...? by kz
힐링포션 1) 모든 벽보는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두꺼운 비닐로 덮여 있으니 촉각을 쓸 여지가 있을리 없고; 2) 저기에 벽보가 있고 벽보에 점자가 있다는 걸 애초에 시각장애인이 알 수 있을리도 없으니; - 당연히 그냥 보이기만 하는 거죠; 12.04.04 17:41
선거 벽보에 점자는 왜...? by kz
그것도 설마 그냥 '보이기만 하는' 점자는 아니겠죠? 12.04.04 17:36
선거 벽보에 점자는 왜...? by kz
초딩 사이다 혼합이라니, 전 콜라 믹스로 하겠습니다! ㅋ 12.04.04 16:30
양파 간장절임 . 이번엔 비율도 1:1도 맞췄고 하니 어떨려나. by kz
술!!! 그렇다면 저는 사이다로 가겟어여!! 12.04.04 16:19
양파 간장절임 . 이번엔 비율도 1:1도 맞췄고 하니 어떨려나. by kz
초딩 빈대떡에 고기면, 술도!! ㅠㅠ 12.04.04 16:18
양파 간장절임 . 이번엔 비율도 1:1도 맞췄고 하니 어떨려나. by kz
빈대떡이랑 ㅜㅜㅜ 고기랑 ㅠㅠ!!! 으앙 12.04.04 16:04
양파 간장절임 . 이번엔 비율도 1:1도 맞췄고 하니 어떨려나. by kz
양파 간장절임. 이번엔 비율도 1:1도 맞췄고 하니 어떨려나. 12.04.04 15:46
저녁 찬거리가 마땅히 없길래. by kz
kz 잘하셨습니다아아! 12.04.04 14:46
미니홈피에서 옛 사진들을 보다가 갑자기 당신이 생각났어. 난 그때 마음만 앞서서 당신에게 제대로 다가가지 못했지. 늘 아쉬워. by 로망
kz 틈새라면을 팝니다(..) 12.04.04 08:02
안되겠다 내가 주선해야지(...) 4월14일 블랙데이가 마침 토요일인데 우리 자장면 먹다가 눈맞아 봅시다 어디가 좋을까(...) 홍대 놀이터에서 자장면 시켜먹을까? 한강에서 시켜먹을까? by 혤리
안드로메다 엄연히 저녁 끼니입니다. 야식 아니예요 ㅠㅠ 12.04.04 01:12
양파와 버섯을 넣은 고추장계란볶음밥. 두부부침은 절임간장 좀 따라내서 찍어먹고. by kz
ㅎㅎㅎ 야식의 왕자님 12.04.04 01:06
양파와 버섯을 넣은 고추장계란볶음밥. 두부부침은 절임간장 좀 따라내서 찍어먹고. by kz
섀넌 되도록 해먹으려구요 ^^; 12.04.04 00:06
저녁 찬거리가 마땅히 없길래. by kz
야무지게도 보셨네요 인스턴트 식품이 없는 목록 12.04.03 23:58
저녁 찬거리가 마땅히 없길래. by kz
불러봤는데, 창법 정도는 흉내가 내지는데 쉽지는 않네. 12.04.03 20:25
근데 목소리가 나랑은 좀 안 맞아서 따라부르긴 별로일 것 같다. by kz
kz 아... 그런가요? 검색해보니 플레이스테이션4가 나온다고해서... 망설여지네요 12.04.03 17:00
지금 플레이스테이션3 사면 호갱인가요? by 잡상인
kz 식미투 적당히 올리시고 화이팅 ㅎㅎ 12.04.03 15:53
길 가다가 또는 자주 가는 곳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말 걸어본적이 by 사이
kz 우리는 용기를 내야할 입장이죠? ㅋㅋㅋㅋ 12.04.03 15:39
길 가다가 또는 자주 가는 곳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말 걸어본적이 by 사이
kz 앗 운이 좋으시네요(...) 12.04.03 15:07
길 가다가 또는 자주 가는 곳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말 걸어본적이 by 사이
판자를 아직 집에 모셔두고 있는데, 문득 공구가 있으면 이걸 뚝딱뚝딱 해서 의자로 만들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12.04.03 13:50
길 가다가 훌륭한 판자를 발견했다. 전체적으로 휘었고 뒷면이 검게 피긴 했지만 상당히 멀쩡하다. 2미터에 1미터 정도 너비니까 책상으로 쓰면 좋으려나? by kz
판자 를 아직 집에 모셔두고 있는데, 문득 공구가 있으면 이걸 뚝딱뚝딱 해서 의자로 만들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12.04.03 13:50
파인 멀티마스터 라는 게 더 좋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DIY혼과 지름혼이 타오르네요. by kz
kz 헐? 12.04.03 11:59
유전자 조작 의심을 받고있는 유치원 과학 수업용 강낭콩.. 징그러 by 달달달
kz 휴... 12.04.03 01:06
장래희망:사랑받는 호구 by 로망
근데 목소리가 나랑은 좀 안 맞아서 따라부르긴 별로일 것 같다. 12.04.03 00:08
들으면서 가사 참 괜찮다 싶은 노래가 있었는데 뭔지 모르겠네... by kz
kz 네 저도 그렇게 해서 받았는데요 플레이해보니까 중간중간 끊겨있고 난리입니다 12.04.02 23:29
어둠의 경로를 아무리 뒤져도 반토막짜리 토렌트밖에 없어요. 혹시 뭔가 갖고 계신 분 저에게 적선을. by 마고
kz // 《안》자를 조금 왜곡시켜서 더 크게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12.04.02 23:27
안녕하세요, 이번에 선거는 꼭 하는 [왠지 선거기간 안에 생길거 같은 마사키군] 입니다. by 마사키군
kz 어머 유료사이트 뒤져보니까 정말 금세 나오네요? ;ㅅ; 12.04.02 23:26
어둠의 경로를 아무리 뒤져도 반토막짜리 토렌트밖에 없어요. 혹시 뭔가 갖고 계신 분 저에게 적선을. by 마고
kz 뭐지 이 진 기분은 ㅋㅋㅋㅋ 12.04.02 23:25
어둠의 경로를 아무리 뒤져도 반토막짜리 토렌트밖에 없어요. 혹시 뭔가 갖고 계신 분 저에게 적선을. by 마고
전 여섯개나 꽝이에요! 당첨안됐다고 메시지 보내주는게 더 얄미워요 ㅋㅋㅋㅋㅋ 12.04.02 23:19
전 저 페이지에 어떻게 접근하는지조차 몰라서 이벤트 진행을 못 하고 있다지요 (먼산) by kz
민트 아, 그러네요. 찾아 들어가서 진행하니까 되긴 되네. 이미 친신 넣은 사람도 있는데, 웹으로 했었나; 어쨌든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벤트를 잘 진행해서 꽝이 되었어요. (웃음) 12.04.02 23:15
전 저 페이지에 어떻게 접근하는지조차 몰라서 이벤트 진행을 못 하고 있다지요 (먼산) by kz
음 일단 정치인은...그 친구찾기에서 공식미투 들어가면 19대 총선 후보 페이지가 있거든요- 그럼 되긴 하는데 12.04.02 23:05
전 저 페이지에 어떻게 접근하는지조차 몰라서 이벤트 진행을 못 하고 있다지요 (먼산) by kz
민트 캐릭터 나오는 미션 3번 페이지에서 어디로 어떻게 가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참여하기 누르면 '국민을 섬기는 정치인과 친구하세요.'라고 검고 굵은 글씨 나오고 끝... 아무데도 데려다주질 않아요;; 12.04.02 22:58
전 저 페이지에 어떻게 접근하는지조차 몰라서 이벤트 진행을 못 하고 있다지요 (먼산) by kz
친구해도 아무일 안생기던가요 (...?!) 12.04.02 22:55
전 저 페이지에 어떻게 접근하는지조차 몰라서 이벤트 진행을 못 하고 있다지요 (먼산) by kz
kz 녹색당 홈페이지에 관련 논평 등이 있습니다만, 찾으시는 건 다른 것인가요? http://kgreens.org/statement 12.04.02 22:41
글로 읽으면 별로 실감나지 않을지 모르지만, 심각한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 한국의 남반부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닥칠지도 모른다. 일본을 비롯한 인접국들에게 피해 보상까지 해야 하는 사태가 올지도 모른다. 이래도 원전이 '경제적'일까? by camino
kz 고리 1호기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즉각 가동중단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04.02 22:35
글로 읽으면 별로 실감나지 않을지 모르지만, 심각한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 한국의 남반부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닥칠지도 모른다. 일본을 비롯한 인접국들에게 피해 보상까지 해야 하는 사태가 올지도 모른다. 이래도 원전이 '경제적'일까? by camino
다솜 , LG임윤아 두 계정에 의해 동일한 경우 발생. 12.04.02 22:07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kz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ㅠㅠ 12.04.02 21:54
짐이 많은데 가방이나 어깨에 멘 뭔가가 흘러내리려고 하면 짜증난다. by 로망
kz 정답입니당- 엉엉 12.04.02 21:51
내 메인으로 성능과 저전력, 아름다움을 겸비한 mac middle 만들기 위한 실험은 이제 종료. 구매한 psu만 5개. 아답터 5개. 케이스 2개. 176만원 + 6개월 걸림. by zephyr
kz 예에 12.04.02 20:43
라지엘 님이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이제부터 달달달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달달달
kz 앜ㅋㅋㅋ 12.04.02 18:16
고대 유물 발굴 by 로망
kz 음음 저는 할아버지 김밥은 모르겠고 곰김밥까지밖에...ㅠㅠ 12.04.02 17:37
우리 둘이 소풍갈 때 김밥을 준비해 (김밥?) 천국에서 사왔다 (뭐?) 한 줄에 천삼백원 (정성이 없잖아) 먹으면 다 똑같애 by 초딩
민트 날 소환하지말구 kz 님을 소환했어야해여 곰김밥! 12.04.02 17:35
우리 둘이 소풍갈 때 김밥을 준비해 (김밥?) 천국에서 사왔다 (뭐?) 한 줄에 천삼백원 (정성이 없잖아) 먹으면 다 똑같애 by 초딩
정리하면, 회원차단은 '나'에 대한 일체의 행위를 차단하는 거고, 글차단은 '모아보는' 등에 나열될 때만 제외 하는 것이다. 아마, 글 검색은 (기술적으로는) 누구의 것이라고 특정할 수 없으니 차단에 대해 고려하지 않나보다. 어떤 동작일지 이해는 가는데 좀 아쉽긴 하네. 12.04.02 17:03
미투도우미 , 친구 글 검색 결과에 차단된 계정이 나와요. by kz
정리하면, 회원차단은 '나'에 대한 일체의 행위를 차단 하는 거고, 글차단은 '모아보는' 등에 나열될 때만 제외하는 것이다. 아마, 글 검색은 (기술적으로는) 누구의 것이라고 특정할 수 없으니 차단에 대해 고려하지 않나보다. 어떤 동작일지 이해는 가는데 좀 아쉽긴 하네. 12.04.02 17:03
미투도우미 , 친구 글 검색 결과에 글차단 된 계정의 포스팅이 나와요. by kz
kz 님께서 글 검색+ 사람찾기 를 통해 별도로 글을 검색하시는 경우는 차단한 이용자라 하더라도 해당 키워드를 포함한 포스팅이 모두 노출되는 점 참고해 주세요. 12.04.02 16:54
미투도우미 , 친구 글 검색 결과에 글차단 된 계정의 포스팅이 나와요. by kz
글차단은 글배달 차단으로 해당 이용자의 글이 kz 님의 모아보는에 나타나지 않는 것 입니다. 글이 등록되어도 kz 님께서 차단하셨기 때문에 모아보는으로 글배달 되지 않는 것인데요. 12.04.02 16:54
미투도우미 , 친구 글 검색 결과에 글차단 된 계정의 포스팅이 나와요. by kz
kz 님 댓글과 대댓글에서 기재해주시는 사항은 제가 확인이 어렵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소환으로 말씀해 주셔야 하는 점 참고해 주세요. 또한, 글차단이라고 하셨는데요. 12.04.02 16:54
미투도우미 , 친구 글 검색 결과에 글차단 된 계정의 포스팅이 나와요. by kz
미투도우미 , 친구 글 검색 결과에 글차단된 계정의 포스팅이 나와요. 12.04.02 16:40
미투도우미 , 친구 글 검색 결과에 차단된 계정이 나와요. by kz
찾았다.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에요.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에요. 습관이 되어 아무 말 없이 이유도 없이 괜찮아져버려. 널 보고 있음...' 12.04.02 16:28
들으면서 가사 참 괜찮다 싶은 노래가 있었는데 뭔지 모르겠네... by kz
다들 무기로 기억하고 계시... ;;; 12.04.02 14:51
고대 유물 발굴 by 로망
들으면서 가사 참 괜찮다 싶은 노래가 있었는데 뭔지 모르겠네... 12.04.02 14:06
버스커 버스커 노래들 걸어놓고 있었더니 이것도 은근 심상을 울리네. by kz
미투도우미 아, 그러네요. 상황 전달이 미흡했네요. 환경설정에 등록된 차단은 아니고, 개별 계정에 대한 설정에서 글차단만 걸어둔 상태입니다. 12.04.02 13:44
미투도우미 , 친구 글 검색 결과에 차단된 계정이 나와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