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미국에선 안 보이는데 역시 한국에선 좀 많이 팔린것 같네요. 허허; 12.06.01 23:20
외국인들의 서울 인상 #4: 많은 사람들이 주머니에 안 들어가는 갤럭시 노트 가지고 다니면서 귀에다 대고 통화하는데 많이 웃겼다고. ㅎㅎ; by 요!쾌남
달달달 텁텁한 맛이예요 -_-; 게다가 체리맛이었나 시큼해서... 12.06.01 22:16
맛이 더럽다. 차라리 박카스를 마시겠어. by kz
EP 멋져요~ +ㅂ+ 12.06.01 22:02
쿠팡 가입할까 보니 비밀번호를 영문자랑 숫자로만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멈칫. by kz
불타는 맛인가요? 12.06.01 21:57
맛이 더럽다. 차라리 박카스를 마시겠어. by kz
안드로메다 후루룩 짭짭 했습니다 ㅋ 12.06.01 21:32
치킨으로 저녁 by kz
kz ㅋㅋㅋ 맛난칰인...!! 12.06.01 21:21
맛이 더럽다. 차라리 박카스를 마시겠어. by kz
우와!!! 맛나게드세요 12.06.01 21:21
치킨으로 저녁 by kz
안드로메다 아직 사무실입니다 ㅋㅋㅋㅋ 저녁 삼아 먹을 치킨을 기다리고 있지요 ㅋㅋ 12.06.01 20:15
맛이 더럽다. 차라리 박카스를 마시겠어. by kz
버닝하셨나요?? 12.06.01 20:06
맛이 더럽다. 차라리 박카스를 마시겠어. by kz
초딩 본의 아니게 식미투 어택을 하네요 ㅎㅎ 밥은 먹고 다니십니까? ㅜㅜ 12.06.01 17:05
제육덮밥 by kz
kz 배나 다리에 붙이면 어떨까요!ㅋ 12.06.01 17:02
열은 없지만 가지고 싶다 by 로망
으앙 왜 난 늘!!!! 케이지님의 식미투를 보며 애닲츄ㅜㅜㅜㅜㅠㅠㅜ 12.06.01 16:58
제육덮밥 by kz
EP 아아 공밀레 ㅜㅜ 12.06.01 16:56
쿠팡 가입할까 보니 비밀번호를 영문자랑 숫자로만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멈칫. by kz
지머 kz 그렇지 않아도 관련 사항들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개선됩니다. 12.06.01 16:16
쿠팡 가입할까 보니 비밀번호를 영문자랑 숫자로만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멈칫. by kz
kz 매우매우 자극적이에요! 12.06.01 12:15
이것 참고해주세요. 더마음씨 by 김말이
kevin 지나가는 컴퓨터 화면 신경쓰고 있자니 참 ㅋㅋ 12.06.01 09:58
많이 좋아졌네. 앞으로 192.168. 로 시작하는 IP가 어느 장면쯤에 나오면 되는 건가? 얼마나 알아볼지 는 의문이지만(...) by kz
그동안은 웹만 생각했는데 앱도 생각해봐야 되겠다.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짜야 좋을지 모르겠네. 앱 설계는 목업 맞춰주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으려나... 12.06.01 09:48
RT “사람들은 디자인이 어떻게 보이느냐를 뜻한다고 생각하지만, 좀 더 들어가 보면 디자인은 어떻게 작동하느냐의 문제다.” - 스티브 잡스 by kz
ㅋㅋ 소수의 마니아? 들만 알아듣고 낄낄대는 순간... 이건 몬가 오타쿠 같은 느낌이랄까.. ㅠ 12.06.01 07:15
많이 좋아졌네. 앞으로 192.168. 로 시작하는 IP가 어느 장면쯤에 나오면 되는 건가? 얼마나 알아볼지 는 의문이지만(...) by kz
많이 좋아졌네. 앞으로 192.168. 로 시작하는 IP가 어느 장면쯤에 나오면 되는 건가? 얼마나 알아볼지는 의문이지만(...) 12.06.01 02:25
하지만 이런 장면의 공포 영화는 나올리가 없지. by kz
kz 아....이런거에 동질감 느끼는사람 많으면 안되는데... 12.05.31 22:09
사무실 아지매가 나에게 어느 여직원(다른공장)이 어울릴 것 같다며 사귀란다..-_-;; 근데 그 사람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했단다. by 안드로메다
kz ㅋㅋㅋ 외로우면서도 머랄까 마음속에 미련남은게 있는 상태라서...땡기지는 않고... 전 연애할 팔자는 아닌가봐요...ㅠ.ㅠ 12.05.31 21:19
사무실 아지매가 나에게 어느 여직원(다른공장)이 어울릴 것 같다며 사귀란다..-_-;; 근데 그 사람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했단다. by 안드로메다
안을 사람도 없네요..보고싶은 사람은 있지만...ㅠ.ㅠ 12.05.31 21:10
그대를 보고싶을땐 어떻게 ...? 그대를 안고싶을땐 어떻게 ...? by kz
그대를 보고싶을땐 어떻게 ...? 그대를 안고싶을땐 어떻게 ...? 12.05.31 21:07
제목에 '어떻게' 들어간 걸로 골라서 돌려놨다. 지금 나오는 건 '그대를 보고 싶은데 어떡해, 그대를 안고 싶은데 어떡해' 이러고 있다. 날 죽이자는 셈이구나. by kz
kz 아... 이런게 하늘에서 여자가 떨어지는 상황인건가요?? ㅋㅋㅋ 12.05.31 20:31
사무실 아지매가 나에게 어느 여직원(다른공장)이 어울릴 것 같다며 사귀란다..-_-;; 근데 그 사람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했단다. by 안드로메다
kz 그럴까요?? ㅋㅋㅋ 근데 그 쪽도 방기지 않고 저도 별로 관심은 없어서요... 12.05.31 20:19
사무실 아지매가 나에게 어느 여직원(다른공장)이 어울릴 것 같다며 사귀란다..-_-;; 근데 그 사람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했단다. by 안드로메다
조이 온 사람 중에 한 분이 빌딩 올리면 그때 다시 보자던데 과연 언제가 될지요 ㅎㄷ 12.05.31 20:11
사무실 개소식 고사 by kz
사무실 대박 기원합니다... ㅎㅎ 12.05.31 19:14
사무실 개소식 고사 by kz
EP 님을 소환하면 되나요? ㅎㅎ 12.05.31 16:53
쿠팡 가입할까 보니 비밀번호를 영문자랑 숫자로만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멈칫. by kz
kai ㅜㅜ 좋은 은신처 찾으세요 12.05.31 15:10
살을 빼서 넉넉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통통해서 푹신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by kz
근데 저도 솔로라는게 함정 12.05.31 14:55
살을 빼서 넉넉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통통해서 푹신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by kz
kz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5.31 14:55
이왕 졸리운 김에 하나 더 이야기하자면, 나는 머리 쓰담쓰담 당하면 100% 사랑에 빠진다. by 프랑케이키슈타인
오 저글 너무 공감 12.05.31 14:55
살을 빼서 넉넉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통통해서 푹신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by kz
마사키군 다행히 앉은키는 큰편이네요 (=다리가 짧...) 12.05.31 14:51
살을 빼서 넉넉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통통해서 푹신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by kz
kz 아 ㅠ 저도 조절가능한데 ㅠ 아흑 ㅠ 슬푸다 12.05.31 14:41
약 먹고 나니까 너무 졸리다. 에쿠니 카오리 책에서 읽었던 것 같은데, 사랑하는 남자의 턱 아래 부터 목, 쇄골뼈까지가 자신의 은신처라고 했던 여자주인공이 생각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남자의 품에 안겨 자신의 얼굴 골격에 딱 맞는 그 장소에 얼굴을 묻고 있으면 by 프랑케이키슈타인
일단은 키도 커야될 것 같고... 12.05.31 14:40
살을 빼서 넉넉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통통해서 푹신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by kz
kz 여자분 얼굴 형에 맞춰서 조정 부탁드립니다 ㅋㅋ 12.05.31 14:36
약 먹고 나니까 너무 졸리다. 에쿠니 카오리 책에서 읽었던 것 같은데, 사랑하는 남자의 턱 아래 부터 목, 쇄골뼈까지가 자신의 은신처라고 했던 여자주인공이 생각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남자의 품에 안겨 자신의 얼굴 골격에 딱 맞는 그 장소에 얼굴을 묻고 있으면 by 프랑케이키슈타인
내가 부수면 그런맛이 나지않아여ㅜㅠㅠ 이상한라면임 12.05.30 22:46
아까 먹은 간식. 반 조금 안 되게 먹었다. 척척하니 괜찮았다. by kz
초딩 손 많이 가는 딸이네요 ㅋㅋㅋㅋ 12.05.30 22:46
아까 먹은 간식. 반 조금 안 되게 먹었다. 척척하니 괜찮았다. by kz
ㄴㄴ ㅜㅜ 엄마가 부숴준게 맛있어여ㅠㅠㅜㅜ먹기에도 크기가 적당해여 내가 부수면 그렇지않아여ㅜㅜㅠㅜㅠㅠ흡 12.05.30 22:43
아까 먹은 간식. 반 조금 안 되게 먹었다. 척척하니 괜찮았다. by kz
초딩 라면 정도는 직접 뿌셔요 ㅋㅋㅋ 12.05.30 22:42
아까 먹은 간식. 반 조금 안 되게 먹었다. 척척하니 괜찮았다. by kz
저는 엄마한테 쌩라면 부숻ㄹ라 땡깡부리는데 엄마가 안부숴줌..... 12.05.30 22:38
아까 먹은 간식. 반 조금 안 되게 먹었다. 척척하니 괜찮았다. by kz
와!!!! 케이크!!!! 윤봉 언니가 아침에 먹은 케이크!!!! 12.05.30 22:38
아까 먹은 간식. 반 조금 안 되게 먹었다. 척척하니 괜찮았다. by kz
kz 헐 ㅇㅋ 어뜨케알앗지.... 12.05.30 19:40
우아! 신난다! 아이콘 바꾸고 신나싱나 아이콘 쓰기는 두번째에여 :D 심장도 들뜨고 발걸음도 자꾸 들뜬당 by 초딩
kz 네번째 그림인데 막 전공이나 책이나 뇌활동에 관한 포스팅을 할때 쓰려고 심혈 기울여서!! 뇌!!! 12.05.30 19:35
우아! 신난다! 아이콘 바꾸고 신나싱나 아이콘 쓰기는 두번째에여 :D 심장도 들뜨고 발걸음도 자꾸 들뜬당 by 초딩
kz 어 음 뿌뿌는 뿌뿌 인데 ㅜㅜ 그보다 그 뇌모양이 더 궁금하지않나여?! 12.05.30 19:34
우아! 신난다! 아이콘 바꾸고 신나싱나 아이콘 쓰기는 두번째에여 :D 심장도 들뜨고 발걸음도 자꾸 들뜬당 by 초딩
kz 네! 역삼역 구운돈까스로 검색하니 나오더라구요ㅎ 그곳은 돈까스 전문점은 아닌가보아요! 12.05.30 14:49
튀기는 대신 구운 돈까스를 파는 beik 라는 곳이 있다 하는데, 내게는 멀고 먼 이대 근처라 하니... 묘옹 , 가원 혹은 용청 에게 임무를 드려도 되겠소? by 행성5
kz 엇 그렇군요. 혹시 '구만들' 이란 곳이었나요?! 12.05.30 14:37
튀기는 대신 구운 돈까스를 파는 beik 라는 곳이 있다 하는데, 내게는 멀고 먼 이대 근처라 하니... 묘옹 , 가원 혹은 용청 에게 임무를 드려도 되겠소? by 행성5
초딩 님 집엔 빅맥도 있고 조으다 ㅜㅜ 12.05.30 13:02
비빔밥 by kz
훗 저두 집에ㅓ 빅맥 챙겨먹고나왓어여!! 12.05.30 12:42
비빔밥 by kz
kz ㅋㅋ 글을 보고 익서스가 후지필름꺼였나 하는 의문이 ㅋ 캐논 익서스 ㅎ 12.05.29 22:45
이 형제의 건설적이고 짧은 대화. 동생님「엉, 익스는 후지네여」 마사키군「네, 익스는 후집니다」 (...) by 마사키군
kz ㅋㅋㅋㅋ 12.05.29 19:04
탕슉 by kz
미루나무공주 저는 오늘 야근식으로다가 먹었습니다 ㅎㅎ 먹고 나니 잠이 새록새록 =_= 12.05.29 19:04
탕슉 by kz
저도 어제 탕슝먹었는데요~~^^!! 12.05.29 18:59
탕슉 by kz
김말이 꿈의 공간 ㅜㅜ 12.05.29 18:56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kz 넹넹~ ㅋㅋ 12.05.29 18:55
입원(...) 나 심심해 ㅠㅜ 뼈 빨리 붙으려면 정자세로 누워있어야 하는데 티비보려면 목아프고 ㅠㅠ 보조기구는 세달예상되는데 여름 ㅠㅠ 올해 물놀이는 다 갔네 ㅋㅋㅋ by 혤리
떡볶이뷔페가 있어요! 12.05.29 18:38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kevin 먹은 걸 까먹고 계속 먹기는 합니다만;;; 12.05.29 16:03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매치를 치매로.. --;;; 12.05.29 16:03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로망 감기는 나누면 두 배...(어?) 12.05.29 15:58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kz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썩히는 쿠폰 ㅜㅜ 그 쿠폰 제가 살리게해주십시오! ㅠㅜ 12.05.29 15:57
이럴수가! 그리스로마신화라면 어릴때부터 책을 씹어먹으며 좋아했는데! 인간을 위해 불을 훔치고 간을 쪼아먹히는 프로메테우스는 여러모로 논술에서도 다른 책에서도 자주자주 등장하죠 ㅠㅠ 영화는 아마 아주 신화같지는 않겠지만 어떻지 너무너무 궁금해여 >_< by 초딩
제가 좀 나으면요ㅠㅠ모두에게 감기를 옮길 수는 없습니다 12.05.29 15:52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로망 아 맞다 ㅋㅋㅋ 조만간 일정 잡아볼까요?ㅎ 12.05.29 15:46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저번 그 멤버로 그리스 삼겹살 먹으러 가야 해요! 12.05.29 15:42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로망 그런 거랑은 자릿수가 다릅니다 ㅋㅋㅋ 12.05.29 15:42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소개팅 하세요?ㅋ 12.05.29 15:42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김말이 도시락은 이래저래 번거로워서 ㅜㅜ 12.05.29 13:57
점심상. 구내식당 있으면 맨날 갈 텐데. by kz
저도요. 저는 매일 도시락이네요 12.05.29 12:36
점심상. 구내식당 있으면 맨날 갈 텐데. by kz
후움... 12.05.29 10:22
문득 생각해보니, 다른 데서 알던 긱 사용자들은 거진 이미 미투데이를 탈출했구나 싶다. by kz
kz 그러고보니 날다람쥐 그 소매네요ㅋㅋ 12.05.29 02:27
[CCUTTI] 버튼포인트 마린 티셔츠(C22STP041) . [DECADENCE] 숄더 스트링 가오리핏 배색 티셔츠(DO2ST98) -2만원 전후. /// 원래는 가오리핏반팔티셔츠 보던건데 다른걸 더 많이 골랐네 ㅡㅡ;; by 모카프라푸치노
kz 소매가 몸통이랑 연결된거에요. 참조 모델언니가 팔을 허리에 짚었을때 소매모양을 보세요^^ 12.05.29 01:27
[CCUTTI] 버튼포인트 마린 티셔츠(C22STP041) . [DECADENCE] 숄더 스트링 가오리핏 배색 티셔츠(DO2ST98) -2만원 전후. /// 원래는 가오리핏반팔티셔츠 보던건데 다른걸 더 많이 골랐네 ㅡㅡ;; by 모카프라푸치노
큼직하네요! 12.05.28 18:54
볶음밥. 쌓인 재료 처분. 김밥은 언제 한담... by kz
안드로메다 ㅎㅎ 메리 성탄! 12.05.28 05:59
밥 먹자. 이거 먹고 나면 자겠지? by kz
굿모닝 12.05.28 05:50
밥 먹자. 이거 먹고 나면 자겠지? by kz
kz 그 그건 저도 잘...본능대로 하세요!ㅎㅎㅎ 12.05.28 05:08
모기!! by 로망
피렌체 순대까지 있었으면 어쩔 뻔 했어요 ㅋㅋ 순대까지 혼자 다 먹기에는 아무래도 좀 많다 싶어서 뺐는데ㅋㅋㅋ 12.05.28 02:40
풀 세트, 짜잔 by kz
초딩 요즘에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이제는 봐도 재미는 없을 거예요 ㄷㄷ 12.05.28 02:34
택시 아저씨, 계기판에 영상이 나오는 뭔가를 세워놨다. ...속도계는 안 봐도 되는 건가?! by kz
아주 어릴땐 말달리는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ㅜㅜ 요즘은 안보여여.... 왜그렇죠! 12.05.28 02:28
택시 아저씨, 계기판에 영상이 나오는 뭔가를 세워놨다. ...속도계는 안 봐도 되는 건가?! by kz
울산까지가셨네요... 12.05.27 10:28
밤차 타고 새벽에 도착하면 들렀던 곳에 다시 왔다. 떡볶이부터 나오고 나머지는 차차 나오겠지. by kz
벽화가의 꿈을 심어주세요..ㅋㅋ 12.05.27 10:28
그래, 담벼락엔 낙서가 있어야지. by kz
예술 혼을! 12.05.27 10:20
그래, 담벼락엔 낙서가 있어야지. by kz
아.. 참 많이 부러워요. 지금 저 세트가 제일 먹고 싶네요. 12.05.27 08:02
풀 세트, 짜잔 by kz
초딩 맥에서 꼭 백신을 써야 되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지워버릴까 -_- 12.05.27 05:15
avast! 맥 버전을 깔았는데, 메일 보호를 켜놨더니 메일 확인할 때마다 SSL 접속은 확인할 수 없다고 경고를 띄운다. 대강 검색해보니 '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SSL 사용을 끄고, avast에서 그쪽에 접속하는 신호를 SSL로 보호하도록 설정'하라는데, 좀 별로다. by kz
아비라 쓰다가 어베스트로 갈아타고는 다시 알약으로 돌아왔어요 ㅜㅜ 12.05.27 04:52
avast! 맥 버전을 깔았는데, 메일 보호를 켜놨더니 메일 확인할 때마다 SSL 접속은 확인할 수 없다고 경고를 띄운다. 대강 검색해보니 '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SSL 사용을 끄고, avast에서 그쪽에 접속하는 신호를 SSL로 보호하도록 설정'하라는데, 좀 별로다. by kz
으엌 김치를 제대로 맛낼줄아는 남자! 어머님께 인증샷을 찰칵찰칵 >_<!! 12.05.27 04:49
물김치는 시원했다. 맛이 푹 들어서 시어진 것도 아니고 딱 들이키기 좋은 정도. 오히려 이런저런 건더기는 별 맛이 없었다. 남겨서 비빔밥 재료로나 쓰게 생겼다. 조만간 물김치를 다시 하면 큰 통에 건더기는 조금만 하고 국물을 많이 해서 벌컥벌컥 들이켜야지. 배도 넣고. by kz
ㅇㅇ...... 곤란한 문제며 이유들이 고구마처럼 나와ㅕ... 12.05.27 04:48
이 부분은 저렇게 맞춰야 되는데 그럼 여기가 걸려서 같이 고쳐야 되고 시간도 많이 걸려. 일단 이 부분은 요렇게 만들어놓고 나중에 다시 손보게 되면 그때 제대로 하자. - 레거시 비기닝 (혹은 헬게이트 오픈) by kz
물김치는 시원했다. 맛이 푹 들어서 시어진 것도 아니고 딱 들이키기 좋은 정도. 오히려 이런저런 건더기는 별 맛이 없었다. 남겨서 비빔밥 재료로나 쓰게 생겼다. 조만간 물김치를 다시 하면 큰 통에 건더기는 조금만 하고 국물을 많이 해서 벌컥벌컥 들이켜야지. 배도 넣고. 12.05.27 03:28
고기 좀 내고 상추에 쌈장 대령. 물김치도 개시. by kz
좀 쉬셔야죠! 12.05.26 23:31
월요일은 좀 쉬자. by kz
안드로메다 새벽의 여파로 종일 밥 생각이 없었어요 ㅎㅎ 12.05.26 23:30
고기 좀 내고 상추에 쌈장 대령. 물김치도 개시. by kz
너무 늦게 밥먹으면 건강에..ㅠ.ㅠ 12.05.26 23:28
고기 좀 내고 상추에 쌈장 대령. 물김치도 개시. by kz
안드로메다 부처님의 자비가 아직 온세상엔 미치지 못하네요 ㅠㅠ 12.05.26 20:45
월요일은 좀 쉬자. by kz
초딩 님은 제 몫까지 바쁘... (먼산) 12.05.26 20:43
월요일은 좀 쉬자. by kz
저도 월요일에 일해요..ㅠ.ㅠ 12.05.26 20:22
월요일은 좀 쉬자. by kz
저에겐 연휴란 없어여..... 일정 ㅜㅜ 나고나도 집에서 잉여짓좀 하고싶은데.... 흡 ㅠㅜㅜㅜ 케이지님 내몫까지!!! 쉬셔야해요!!! 12.05.26 20:22
월요일은 좀 쉬자. by kz
칭찬~!!!할것이에요~;) 므찌다 전 김밥안만들어봤는뎅~_~);; 12.05.26 17:34
김밥 만들어서 인증샷을 보내면 엄마가 우리 아들 이런 것도 할 줄 안다고 칭찬할까, 아님 나가서 여자를 만나서 만들어주는 거 먹을 생각을 해야지 니가 지금 이런 거 만들고 있을 때냐고 한소리 할까? ...; by kz
초딩 달달달 인증샷 보내는 건 안해야 되겠어요 ㄷㄷ 12.05.26 14:37
김밥 만들어서 인증샷을 보내면 엄마가 우리 아들 이런 것도 할 줄 안다고 칭찬할까, 아님 나가서 여자를 만나서 만들어주는 거 먹을 생각을 해야지 니가 지금 이런 거 만들고 있을 때냐고 한소리 할까? ...; by kz
둘다! 12.05.26 14:35
김밥 만들어서 인증샷을 보내면 엄마가 우리 아들 이런 것도 할 줄 안다고 칭찬할까, 아님 나가서 여자를 만나서 만들어주는 거 먹을 생각을 해야지 니가 지금 이런 거 만들고 있을 때냐고 한소리 할까? ...; by kz
까소봉 ㅠㅠ 12.05.26 14:26
김밥 만들어서 인증샷을 보내면 엄마가 우리 아들 이런 것도 할 줄 안다고 칭찬할까, 아님 나가서 여자를 만나서 만들어주는 거 먹을 생각을 해야지 니가 지금 이런 거 만들고 있을 때냐고 한소리 할까? ...; by kz
후자입니다. 12.05.26 14:25
김밥 만들어서 인증샷을 보내면 엄마가 우리 아들 이런 것도 할 줄 안다고 칭찬할까, 아님 나가서 여자를 만나서 만들어주는 거 먹을 생각을 해야지 니가 지금 이런 거 만들고 있을 때냐고 한소리 할까? ...; by kz
잌ㅋㅋㅋㅋㅋ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5.26 14:16
김밥 만들어서 인증샷을 보내면 엄마가 우리 아들 이런 것도 할 줄 안다고 칭찬할까, 아님 나가서 여자를 만나서 만들어주는 거 먹을 생각을 해야지 니가 지금 이런 거 만들고 있을 때냐고 한소리 할까? ...;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