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이번판은 튜토리얼! 이라고 생각하시고 경험치 쌓는 차원에서 하세요. ㅋㅋ 12.05.11 00:34
내가 자신감을 잃었다는 게 가장 큰 문제겠지만. by kz
헉....이런... 12.05.10 22:19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by kz
민트 ㅎㅎ 12.05.10 22:03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by kz
한 번 타이밍 어긋낫다고 너무 좌절하거나 포기하진 말구요- 12.05.10 21:46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by kz
지머 오늘은 일단 까먹고 내일 중으로 연락을 다시 넣어볼까 싶어요. 보기도 전에 연락 많이 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12.05.10 21:38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by kz
민트 일하는 동안 연락하기도 뭐하고 너무 늦게 하는 것도 그렇고 해서 약간 늦게 퇴근할 때쯤 전화했던 건데 하필 밥 먹을 때였나봐요. ...제가 좀 타이밍에 잼병이잖아요 (먼산) 12.05.10 21:37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by kz
타이밍이 망했군요; 하지만 일단 코드는 끝까지 짜야 ㅋㅋ 12.05.10 21:31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by kz
전화가 좋긴한데, 전화할 타이밍 잡는게 쉽진 않아요 (...) 즉시성을 요구하는거니깐 12.05.10 21:25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by kz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12.05.10 21:20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by kz
로망 아 근데 일정이 애매하네요. 이번주 다음주는 애매하고 다다음 토요일에나 시간이 되겠는데 너무 멀게 느껴저서(...) 12.05.10 19:39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by kz
로망 그럼 일단 칵테일을 훅 삼키고 시작해야 되나요 ㅋㅋ 12.05.10 18:56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by kz
저랑 대화할 때처럼 하시면 될 것 같아요ㅋ 12.05.10 18:53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by kz
kz 올드보이처럼 가상 예행연습을 하세요. ;ㅁ; 일단 수다용 주제만이라도 포스트잇에 적어놓으면 한 결 나아요 ㅎㅎ 12.05.10 18:47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by kz
지머 제가 수다 스킬이 극악해서요 ㅜㅜ 12.05.10 18:46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by kz
당연히 전화로 하는 겁니다. ㅎㅎ 잘 하면 전화로 수다사발을 풀어 이미 소개팅 한 번 한 듯한 친근감을 깔고 만날 수도 있죠. 12.05.10 18:35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by kz
죠스떡볶이 각오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12.05.10 18:35
치킨 by kz
kz 조만간 윤기가 좌르르한 떡.튀.순의 사진으로 잔인함을 맛 뵈어 드리겟어요!!!!! 12.05.10 18:34
치킨 by kz
죠스떡볶이 떡볶이로 복수해주세요 ㅎㅎ 다른 사람들이 배고파 하겠죠 ㅋㅋ 12.05.10 18:28
치킨 by kz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12.05.10 18:15
소와 개가 만나는 자리가 있을 듯. by kz
악.... 잔인하세요.... 배고파요........ 12.05.10 17:37
치킨 by kz
안드로메다 맛이 좀 깔끔하지 않아요. 예전에 먹었던 돈까스는 그나마 깔끔한 맛이라도 있었는데. -_-;; 12.05.10 15:54
돈까스. 이 집은 좀 별루다. 기름맛도 썩 좋지 않고. by kz
미투도우미 … 이렇게 댓글을 남겨도 안 보신다고 알고 있어서 쓰기가 좀 뻘쭘하긴 하지만, '지금은 된다'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왜 그런 증상이 있었는지도 궁금하고, 그런 증상의 해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거였습니다. 12.05.10 15:53
미투도우미 님, 검색에 노출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검색해보면 나오는 글이 2010년에 작성한 거라서요;... 검색 부분에 다른 문제가 있었지 않나 해서 문의한 겁니다. by kz
현재도 동일한 현상이 지속되는지 확인을 부탁드리며,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다시 한번 소환해주시면 확인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투데이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12.05.10 15:41
미투도우미 님, 검색에 노출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검색해보면 나오는 글이 2010년에 작성한 거라서요;... 검색 부분에 다른 문제가 있었지 않나 해서 문의한 겁니다. by kz
이전 소환글 의 캡처 화면을 확인하면 내글 검색에서 1건 검색결과가 노출되나 글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 문제로 보입니다. 12.05.10 15:41
미투도우미 님, 검색에 노출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검색해보면 나오는 글이 2010년에 작성한 거라서요;... 검색 부분에 다른 문제가 있었지 않나 해서 문의한 겁니다. by kz
현재 전체글 검색 에서는 kz 님의 글이 정상적으로 검색되는데요, 12.05.10 15:41
미투도우미 님, 검색에 노출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검색해보면 나오는 글이 2010년에 작성한 거라서요;... 검색 부분에 다른 문제가 있었지 않나 해서 문의한 겁니다. by kz
kz 님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말씀하신 글은 2010년 5월 1일에 작성된 글 로 태그의 내용을 검색하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12.05.10 15:41
미투도우미 님, 검색에 노출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검색해보면 나오는 글이 2010년에 작성한 거라서요;... 검색 부분에 다른 문제가 있었지 않나 해서 문의한 겁니다. by kz
보기에는 맛나보이는데... 12.05.10 14:15
돈까스. 이 집은 좀 별루다. 기름맛도 썩 좋지 않고. by kz
kz // 헐?! 덜덜덜... 12.05.10 10:53
갑자기 생각났는데, 낙장불입을 근본부터 없애버리고 미투를 취소할 수 있게 만들고 퀵뷰를 만든 지금의 미투데이라면, 다음 업데이트 공지는 「그동안 150자에 생각을 담기 힘드셨죠? 이제 미투데이가 글자수의 제한이 없어졌습니다」 뭐 이런거일꺼 같다는 공포심이 들었다;;; by 마사키군
화이팅 한번 외쳐드립니다 :) 12.05.10 10:26
소와 개가 만나는 자리가 있을 듯. by kz
배경음악은 Tings Tings! 잘 되기 바랍니다. 12.05.10 10:26
소와 개가 만나는 자리가 있을 듯. by kz
Aㅏ, 초딩 님 (...) 12.05.10 08:59
미화가 지나치다. 법과 원칙이 법 조문을 곧이 곧대로 해석하는 것으로 달성되지는 않는다. 그럼 법해석학이 뭐하러 있게... by kz
아놔 판례 ㅜㅠㅠㅜ 12.05.10 03:44
미화가 지나치다. 법과 원칙이 법 조문을 곧이 곧대로 해석하는 것으로 달성되지는 않는다. 그럼 법해석학이 뭐하러 있게... by kz
kz che 앜ㅋㅋㅋㅋㅋㅋ 12.05.10 00:02
ㄱㄹㅈㅁㄴ가 꼭 이상하진 않은 거구나. 셔츠+가디건 입은 남자는 참 멋있어*-_-* by 로망
차보다 사람이 싸다니 뭔가 서글프네요... 12.05.09 22:36
팔을 앞뒤로 저으며 큰길에서 이어지는 주택가 골목을 들어가는데 손목을 턱 하고 부딪쳤다. 골목가에 대놨던 중형차가 후진을 막 시작하는 참이었다. 지나가면서 인상을 그리고 째려봐줬다. '괜찮으세요' 라고 거푸 묻던데 심하게 아픈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무시하고 걸었다. by kz
보통은 사는 지역이 같거나, 모교가 같거나 한 경우지만 뭣도 아닌데 '친구의 친구'라서 뜬 걸 수도 있고... 12.05.09 22:36
페이스북의 '알 수도 있는 사람' 항목에 뜬 사람이 도대체 나랑 어떻게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건지 페이스북에서 좀 알려주면 좋겠다. 생판 본 적도 없는 사람을 덜렁 보여주면 뭘 해, 어떻게 만날지도 알려줘야지... by kz
페이스북의 '알 수도 있는 사람' 항목에 뜬 사람이 도대체 나랑 어떻게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건지 페이스북에서 좀 알려주면 좋겠다. 생판 본 적도 없는 사람을 덜렁 보여주면 뭘 해, 어떻게 만날지도 알려줘야지... 12.05.08 19:43
페이스북에, 이쁘신데, 도무지 나랑 어떻게 연결된 건지 모를 여자분이 있어서 머릿속에 물음표가 떴다. by kz
↑( kz ) Aㅏ... (정곡을 찔려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12.05.08 16:47
전부터 생각했지만, 예전같지 않아. by 로망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5.08 16:45
전부터 생각했지만, 예전같지 않아. by 로망
espresso 아 그랬나요 ㅎㅎ 신은 그냥 하늘에 계시라고들 해야겠네요 :) 12.05.08 16:44
근데 다음 부처님 오시면 말세 아니었나요 ㄷㄷ by kz
그건 예수님 아닌가요.... 12.05.08 14:08
근데 다음 부처님 오시면 말세 아니었나요 ㄷㄷ by kz
kz 네.. 그래서 도시락 싸 버릇하니까 밖에 음식 잘 못먹겠더라고요ㅜ 12.05.08 13:30
심야요리 : 이번 연근조림 좀 적절한 듯?! 역시 반복이 중요한가봐 by 행성5
밥 먹고, 의자 젖혀서 잠깐 눈 좀 붙이니 이제 몸이 더워진다. 12.05.08 13:03
오늘은 좀 춥다. 걸친 것도 없이 의자 에서 자서 그런가. by kz
kz 담백한 맛을 좋아하시나 봐요! 12.05.08 10:52
심야요리 : 이번 연근조림 좀 적절한 듯?! 역시 반복이 중요한가봐 by 행성5
kz 사진이 단지 그래보일 뿐이에여.... 각도...? 조명...? 거울...? 여튼 걔들덕에 그래보이는거 쁀이에여 ㅜㅜ그래도 그렇게 말해주셔서 기뻐여..... ㅠㅠ 12.05.08 09:26
여름엔 이러고 다님여. 안그러면 햇볕 쬐서 피부가 반란을 일으킴 ㅇㅇ 실은 안쓰고다니다가 이미 뒤집어진 후 by 초딩
초딩 새벽에 깨서 침대님 품으로 찾아들긴 했는데 그래도 개운치가 않네요 ㅜㅜ 12.05.08 09:25
오늘은 좀 춥다. 걸친 것도 없이 의자 에서 자서 그런가. by kz
kz 삐쩍 말랐다는 소리 듣고싶어요.... 마른편이라는 소리 너무 싫어여 ㅜㅜㅠ 근데 살은안빠지고 ㅠㅠㅠ 나는 어제 저녁을 먹었고 ㅜㅠㅠ 12.05.08 09:25
여름엔 이러고 다님여. 안그러면 햇볕 쬐서 피부가 반란을 일으킴 ㅇㅇ 실은 안쓰고다니다가 이미 뒤집어진 후 by 초딩
?! 아니 왜 침대님을 두고 ㅜㅜ 12.05.08 09:23
오늘은 좀 춥다. 걸친 것도 없이 의자 에서 자서 그런가. by kz
오늘은 좀 춥다. 걸친 것도 없이 의자에서 자서 그런가. 12.05.08 09:10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누룽지에는 찬물 다시 부어놨어요 :) 적당히 식으면 퍼먹퍼먹 할라구요 12.05.07 23:39
누룽지 끓인 물. 뜨거워서 구경만 하고 있다. by kz
달달씁쓸한 그 맛.. 어머니가 많이 해 주셨는데^^ 그립네요 뭔가 12.05.07 23:37
누룽지 끓인 물. 뜨거워서 구경만 하고 있다. by kz
kz 말 안 붙여도 길 안내도 해주고 단체사진도 찍어주고 말도 시키고 그랬더랍니다 ㅋㅋㅋ 12.05.07 23:27
오늘은 남문 by 민트
아항, 고맙습니다 (__) 12.05.07 23:20
근데 빈 공간 클릭하는 동작은 습관적으로 자주 하는 행위인데 이걸 가로채는 기능이 들어가니까 좀 그렇다. 나로서는 최소놀람법칙이 깨지는 셈이랄까. by kz
힐링포션 음... 그 정도는 아니예요 ㅋㅋ 괜찮은 맛이었어요. 12.05.07 22:51
크림민트라떼. 좁은 데는 아무래도 눈치 보이고, 근처 까페베네로 자리를 옮겨서 본격 충전 죽돌이 모드. 마침 전원 콘센트도 군데군데 있다. by kz
마지막 세 번째에서 엥?! 12.05.07 22:47
'인정하기 싫은 진실' '지구는 더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환경수도 창원시' by kz
학교 공용 컴퓨터에 구글 크롬을 깔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을 치워놓으니까 기어이 익스를 찾던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ㅡ_ㅜ 12.05.07 22:47
집에 오면서 마트를 들렀더니 로보77이 있다. 사와서, 적당히 쉴 때 주섬주섬 꺼내서 일단 몇 판 같이 했더니 재밌다는 반응이다. 놔둘 테니 누구 오면 같이 하라고 했는데 누구한테 그걸 가르쳐서 하겠냐고 그런다. 하긴 이미 널리 학습된 화투가 있긴 하지...; by kz
힐링포션 ... 몰라요 그래도 (먼산) 12.05.07 22:47
아침에 눈여겨 봐두었던 낮은 2단 수납장이 아직 있다. 낼름 어깨에 지고 가는 중. 흔들리지도 않는데 왜 내놨지. 먼지를 좀 타긴 했다만. by kz
그제 게임 모임에서 얘기가 나온 '민트커피'가 이건가보군요. 듣자하니 치약 맛이라던데... 12.05.07 22:45
크림민트라떼. 좁은 데는 아무래도 눈치 보이고, 근처 까페베네로 자리를 옮겨서 본격 충전 죽돌이 모드. 마침 전원 콘센트도 군데군데 있다. by kz
...설마 다음날 그 자리에 버린 거 아니니 도로 갖다놓으라는 쪽지가 붙어있는 건 아니겠죠? 12.05.07 22:43
아침에 눈여겨 봐두었던 낮은 2단 수납장이 아직 있다. 낼름 어깨에 지고 가는 중. 흔들리지도 않는데 왜 내놨지. 먼지를 좀 타긴 했다만. by kz
kz DUR은 일단 기록되는건데 이건 조제 다 하고 나서 주는 과정에서 약사가 바꿔주는 실수를 한것이니 DUR에선 체크가 안될겁니다 ....ㅠㅠ;; 12.05.07 22:09
어제..엄청나게 큰 실수를 했다. 조제약이 바뀐것...주는 과정에서 바뀐건데...다행히 사고없이 회수,교체됐지만 그 두사람의 반응이 극명하게 다르더라...자정이 다 돼서 약을 바꿔주러 부천까지 가야했는데 온갖 험한 말을 다하면서 위세를 부리는듯한 사람....내 잘못이니 뭐~ㅠㅠ;; by 농우
kz 정말 조심해야 할듯요~^^;; 12.05.07 21:02
SNS는 정말로 주의해야 할듯....약국장 왈 '창일약국' 검색하니까 많이 나오더라..고 한다...사진이며 이런 저런 이야기들...죄다 내가 올린거다! ㅋㅋㅋ....다행히 욕한건 못본 모양이네?^^;; by 농우
kz 그래여!!! 이젠 살만 조금 더 빼서 턱선을!!! 핰핰 저에게 반해주세여 여러분! 12.05.07 20:13
그래! 나 면허 있는 여자야!!! by 초딩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RT 12.05.07 17:00
프로그래밍 언어는 기본적으로 영어에 기반한다. 하지만 국내 영어 사용 환경이 그렇듯이,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셰익스피어 프로그래밍 언어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by kz
초딩 님한테 꼭 밥을 먹여보고 싶네요 -_-+ 12.05.07 16:32
보신탕. 이것도 역시 쓰잘데기 없다는 게 함정. by kz
kz 예리하시다 12.05.07 16:03
오늘 동생 회사의 동료가 점심시간에 날 보고는 혹 언니가 코엑스근처에서 근무하지 않느냐며 문자를 보냈다고 해서 화들짝 놀램. 민간인 사찰이 다른 게 아니였구나 싶고 밥 먹으면서 교양없이 너무 떠든 건 아닌 건가 싶고, 앞으로 진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뭉게 뭉게. by 우유과자
헐 그럴수없어여 ㅜㅜ!!!!! 12.05.07 15:53
보신탕. 이것도 역시 쓰잘데기 없다는 게 함정. by kz
초딩 정상체중이셔야죠;;; 12.05.07 15:52
보신탕. 이것도 역시 쓰잘데기 없다는 게 함정. by kz
이렇게 굶어도 통통해요... 아마 먹으면 먹는 순간 정상체중으로 돌입할거에요 ㅠㅠㅠ 지금도 저체중의 끝에 서있어여 마지노선 ㅜㅜㅠㅜㅜ....? 12.05.07 15:48
보신탕. 이것도 역시 쓰잘데기 없다는 게 함정. by kz
초딩 님 밥 챙겨먹이는 비서라도 붙여드려야 할 판;; 12.05.07 15:45
보신탕. 이것도 역시 쓰잘데기 없다는 게 함정. by kz
굶고....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도서관 안가고 집에가고있어요..... 수업 끝나자마자ㅜㅜㅠㅠ 정말 이시간에 집가는거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ㅜㅠㅜㅜㅜ 감동이 12.05.07 15:26
보신탕. 이것도 역시 쓰잘데기 없다는 게 함정. by kz
초딩 님도 한 그릇 하세요! :) 12.05.07 15:21
보신탕. 이것도 역시 쓰잘데기 없다는 게 함정. by kz
보양을 해야할 시즌이 다가오고있어여! 12.05.07 15:18
보신탕. 이것도 역시 쓰잘데기 없다는 게 함정. by kz
민트 으쓱 12.05.07 01:09
by kz
와, 신데렐라 12.05.07 01:01
by kz
12.05.07 00:59
판교를 좀 전에 지났다. 한 시 전에는 집에 갈 수 있으려나. by kz
kz 케이지님도 마스크 안쓰면 야해서 범죄자*-_-* 12.05.06 22:45
대충 자른 듯한 머리칼에 긴 팔다리, 콧대가 높아서 뚜렷해져보이는 얼굴형, 선이 야한 입술과 나른한 자세, 맨발,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 by 초딩
혹시 돌아간다는 소리 들을까봐 이야기 해주시는데 듣는사람은 힘든거군뇨...ㅋㅋㅋ 12.05.06 22:21
기사 아저씨가 어디서 어디가 막히니 어디로 어떻게 갈 거라고 쭉 알려주시니 참 좋기는 한데, 그 어디가 어딘지를 모르니 내 머리에는 그저 물음표 물음표 물음표 물음표... by kz
정말 그래요! 저런게 정말 필요해요~^^ 12.05.06 19:12
내가 아이폰 앱을 만든다면, 뭔가를 읽어오는 동작은 언제든 사용자가 중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원칙으로 삼아야 하겠다. 뻔히 중단 내지 취소 버튼이 있는데 뭔가 읽어오는 중에는 눌러지지도 않아... 뭐 어쩌라고. by kz
한 시간 땡기는 걸 두 번 성공했다. 12.05.06 17:57
서울 바로 가는 차는 다 매진이라(...) 다른 도시에서 출발하는 걸로 하나 예약 걸어놨다. 그 상태에서 앞차 자리 나는 거 있으면 시간 변경으로 시간을 땡기면 되니까... 지금은 그래서 그 도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by kz
kz 그러네요 예비군 ㅎ 12.05.06 17:09
말년병장이 따로 없군. by 파리아이
어디를 다냐오시는것일까 궁금한데요~~^^!! 12.05.06 17:00
시내버스가 어느 계곡 안쪽 마을에 들르기 위해 시골길을 달리는데, 열린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참 좋았다.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느낌. 그 바람을 이불 삼아 나무그늘 평상에 누워서 한숨 자고 싶었다. by kz
미루나무공주 잔소리 듣고 밥도 먹고 공납물도 바치고 하러 내려왔습니다 ㅎㅎ 12.05.06 16:29
서울 바로 가는 차는 다 매진이라(...) 다른 도시에서 출발하는 걸로 하나 예약 걸어놨다. 그 상태에서 앞차 자리 나는 거 있으면 시간 변경으로 시간을 땡기면 되니까... 지금은 그래서 그 도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by kz
어디에 다녀오세요~~ 12.05.06 16:26
서울 바로 가는 차는 다 매진이라(...) 다른 도시에서 출발하는 걸로 하나 예약 걸어놨다. 그 상태에서 앞차 자리 나는 거 있으면 시간 변경으로 시간을 땡기면 되니까... 지금은 그래서 그 도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by kz
kz 저 때문에 라면 땡기신건 아니죠? ^^ 12.05.06 16:25
이 밤에 떠올려서는 안 될 그 이름이 자꾸 떠오른다. 괴롭다. by SSS
초딩 매실원액 매실주도 참 좋아요>_< 12.05.06 13:39
그늘 밑에 매실 by kz
미루나무공주 저도 병에 든 매실이나 봤지 나무로는 처음인 것 같아요 ㅎㅎ 12.05.06 13:39
그늘 밑에 매실 by kz
kz 엌ㅋㅋㅋ안돼요ㅠㅠ 12.05.06 12:30
점심도 저녁도 배불리 먹었는데 왜 지금 계란후라이에 간장 참기름을 밥에 슥슥 비벼 먹고 싶을까! by 로망
꺄 초록잎이며 과실이 참 좋아요>_< 12.05.06 11:13
그늘 밑에 매실 by kz
메실나무처음봐요~~ 12.05.06 11:03
그늘 밑에 매실 by kz
오~~~ 어떤 식으로 말았을까나요 12.05.06 08:26
전동 드라이버로 솜사탕 말아주는 거 보고 웃었죠 ㅎㅎ by kz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5.06 00:39
로망어린이 님이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이제부터 로망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로망
kz 넵 왜요?ㅎㅎ 12.05.06 00:37
로망어린이 님이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이제부터 로망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로망
피오 쪽지 드렸어요ㅋ 12.05.05 23:13
네이버 뮤직 한 달 이용권 쓰실 분? by kz
kz 마음만 어린이입니다ㅠㅠ 12.05.05 21:34
어린이날 영화 by 로망
저요.. 12.05.05 18:21
네이버 뮤직 한 달 이용권 쓰실 분? by kz
?? 머죠?? 12.05.05 17:15
'인정하기 싫은 진실' '지구는 더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환경수도 창원시' by kz
kz 배부르고 맛좋음! 12.05.05 15:51
엄청 푸짐한 아점세트! by 사이
kz 전 또볼거에요 아마; 12.05.05 12:56
늦기 전에 보긴 봐야겠다. 아직 하는 데가 있나 모르겠네. by kz
알짜는 다있군요 12.05.05 12:52
빈한 듯 하면서도 많은 차림 by kz
사이 개봉한지 꽤 된 거 같은데 아직 하는 걸 보면 많이들 보긴 보나봐요. 12.05.05 12:08
늦기 전에 보긴 봐야겠다. 아직 하는 데가 있나 모르겠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