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엌ㅋㅋㅋㅋ 민트 님마저 12.04.19 13:13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안드로메다 사실 주면 주는대로 다 먹습니다(소근) 12.04.19 13:11
샌드위치에 우유. 비타500은 있길래 애피타이저로 하나. by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3:08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비타민을 챙겨 드시는 kz 님 ^^ 12.04.19 13:07
샌드위치에 우유. 비타500은 있길래 애피타이저로 하나. by kz
음식잘하는 여자는 정말 매력적이죠... 12.04.19 12:03
음식 잘 먹고 음식 잘 하는 여자가 현명한 여자인 거죠? by kz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ㄴ 12.04.19 11:49
여자 볼 줄 모르는 남자가 참 많구나. by 로망
오늘은 다시 고기~!! 12.04.18 20:44
돈까스 by kz
kz 맛나게 드세염ㅋ 12.04.18 20:22
kz 님 하이 by 사이
kz 회사는 용돈놀이 하러 다녀염 뿌잉 ! 이면 좋겠어요........ 12.04.18 20:19
윤초딩님의 외모는 남자 유아인급, 여자 신세경급, 개그는 최효종급, 재력 이건희급 입니다. 총점으로 등급외 등급입니다. by 초딩
kz 엌ㅋㅋㅋㅋㅋ 12.04.18 19:43
누...눈이 없어?! by 로망
ㅋㅋㅋ 남겨둔거군요 12.04.18 18:30
눈을 그리면 리락이가 걸어나가버려서 어쩔 수 없이 눈을 그리지 않았다는 전설 따라 삼천리~ by kz
kz 전혀 아니에요ㅋㅋㅋ여탕은 거의 가지 않지만 찜질방이나 샤워실같은 데서 보면 그다지ㅠㅠ 12.04.18 17:27
나, 남탕 가려는 거 아니야... by 로망
kz 그렇겠죠ㅎㅎㅎ여탕처럼- 12.04.18 17:19
나, 남탕 가려는 거 아니야... by 로망
kz 으아ㅋㅋㅋ 12.04.18 14:09
삼국지를 보는데, 군량미가 떨어져 군사들이 통제가 안되자 조조가 군량담당자를 불러 "자네 머리를 빌려야겠어. 하지만 일단 빌리면 돌려주진 못할 걸세."라고...흠좀무. by 로망
kz 엌ㅋㅋㅋㅋㅋ 12.04.18 14:03
누워서 아이폰 가지고 놀다 떨어트렸는데 모서리가 코에...;ㅁ; by 로망
초딩 풀떼기를 많이 먹으려고 신경쓰고 있습니다 ㅎㅎ 12.04.18 13:12
점심 부페. 흑미밥 상추 호박나물 오이무침 마늘쫑절임 멸치볶음 연근튀김 닭도리탕 미역국 비빔국수 by kz
안녕하세요, 빙닭 챔피언마사키군 입니다 ( __) 12.04.18 12:59
밀땅을 잘하던가, 내 맘대로 막 들이대거나 둘 중 하나만 하자. 눈치는 빠른데 겁은 많아서 이도저도 못하는 내가 빙닭 챔피언. by kz
앗 균형있고 좋아요! 12.04.18 12:45
점심 부페. 흑미밥 상추 호박나물 오이무침 마늘쫑절임 멸치볶음 연근튀김 닭도리탕 미역국 비빔국수 by kz
kz 누가 보면 21학점인줄 알겠어요 ㅠㅠ!! 18학점인데ㅋㅋㅋㅋㅋ아 딱 돌거같아요! 진짜 시험공부 손댈틈도 안줘요 ㅠㅜㅜㅠㅜ 12.04.18 12:42
이렇게 팀플이며 과제며 발표에 목숨걸고 열정으로해도 시험 주옥 되면 학점도 지옥되는거란걸 지난학기에 배웠잖음. 그래서 이젠 적당히 하고 내 공부 신경써야지 by 초딩
Meryl 친절하게 위치도 찍어놨으니 지금 바로 (...) 12.04.18 09:53
매운 뼈찜 by kz
Meryl 맛은 있는데, 비린내가 온 집에 진동을 하네요 ㅎㅎ; 12.04.18 09:06
간장 참기름에 참치까지 섞은 밥. 양파절임. 후추를 후추추추 뿌린 고등어 구이. 밑반찬이 떨어지니 찬이 간소해지는구나. 밑반찬은 뭐 해야 오래 가려나... by kz
절대 안본거에요... 바로 창을 닫고 기억상실증 걸릴래요;;;; OTL;;;; 12.04.18 08:50
매운 뼈찜 by kz
꿀꺽... 먹고 싶어요 12.04.18 08:49
간장 참기름에 참치까지 섞은 밥. 양파절임. 후추를 후추추추 뿌린 고등어 구이. 밑반찬이 떨어지니 찬이 간소해지는구나. 밑반찬은 뭐 해야 오래 가려나... by kz
kz // Aㅏ... 12.04.17 23:42
불시의 한마디「어떤 사람이 성경 속에서 '두려워 말라'는 말을 헤아려봤더니 365 구절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곧 1년 365일을 의미한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크고 강한 용기를 준다. 로버트 H. 슐러」 by 마사키군
kz :) 12.04.17 22:44
요즘은 참 잘 잔다. 자야겠다 생각하면 바로 잠에 들어버리고, 중간에 깨지도 않는다. 그리고 꾸긴 꾸되 꿈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살면서 이렇게 자는 일이 드문데 심지어 이게 일주일 이상 계속되고 있다. by 민트
안드로메다 만들어뒀던 걸루다가 한 끼 넘겼습니다 :) 12.04.17 21:49
두부와 양파 by kz
오늘은 간소하네요^^ 12.04.17 21:46
두부와 양파 by kz
kz 연봉이 거지 ㅜㅜ 그치만 남편이 돈을 잘버는게 함정인가봐여ㅕ!!! 나의 포르쉐! 12.04.17 20:41
초딩 은 미래에 1294만원의 연봉을 받고 타는 차는 포르쉐이며 배우자는 연예인이며 자식은 7명 낳고 118세의 나이로 사망합니다. by 초딩
안드로메다 ㅎㅎ 군모닝(?)입니다 12.04.17 19:09
뭐야, 내 하루 어디 갔어?! by kz
굿모닝??ㅎㅎㅎ 12.04.17 19:08
뭐야, 내 하루 어디 갔어?! by kz
뭐야, 내 하루 어디 갔어?! 12.04.17 18:46
곰인형 끌어안고 자고 싶네. 큰 걸로. by kz
kz 역시 아무 생각이없어야 12.04.17 10:19
정초아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탐앤탐스 아메리카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정초아
며칠 걸렀더니 이번 쪽지에는 가스 끊어버린다? 한다. 전화를 했더니 아줌마가 좀 피곤이 묻어나는 사무적인 목소리로 묻는다. 토요일은 언제든 괜찮다고 하니 오전에 들르겠노라고 하신다. 12.04.17 09:56
요즘 바빠서 설거지가 잔뜩 밀렸다. 아까 가스점검 아줌마가 탕탕 문을 두드리는 것도 잠결에 듣긴 했는데 잠도 오고 설거지 쌓인 거 보이기도 뭐하고 해서 옆집 문이 탕탕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다시 잠들었더랬지. by kz
kz 집에 있는걸로 비벼먹었어요... 12.04.16 20:34
돈까스 by kz
안드로메다 님도 뭐 좀 드셨나요 ㅎㅎ 12.04.16 20:34
돈까스 by kz
맛나게 드세요^^ 12.04.16 20:24
돈까스 by kz
김말이 햇살이 아직은 뜨겁지도 따갑지도 않아서, 좋은 계절이네요. 12.04.16 16:11
봄은 봄인가보네. 옷차림들이 다들 화사하시다. by kz
조이 에헤헤 12.04.16 16:10
봄은 봄인가보네. 옷차림들이 다들 화사하시다. by kz
그래서 좋다는... ㅋㅋ 12.04.16 16:07
봄은 봄인가보네. 옷차림들이 다들 화사하시다. by kz
곧 여름이 될거 같아요 12.04.16 13:20
봄은 봄인가보네. 옷차림들이 다들 화사하시다. by kz
ADOL kz 개인의 노력도 아쉽고 회사에서 충분히 정보를 주지 않기도 하고... 뭐 그런 거겠죠? 12.04.16 13:17
말단이라도 회사 전체에서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의미인지 파악하고 일을 해야 하는데... by fupfin
음? 12.04.16 12:26
이게 하나에 오천원?! by kz
fupfin 덜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점심 되니 이게 땡기네요. ㅠㅠ 12.04.16 12:18
마파두부. 사실은 두반장도 안 쓰고 돼지고기도 안 들어갔다. 고추장에 참치로 대신했다. 맛은 딱 재료만큼의 맛이 난다. 다음엔 재료 제대로 써서 만들어 봐야겠다. by kz
안드로메다 수면 사이클이 깨진 거라 좋은 것만은 아니예요 ㅋㅋ 12.04.16 10:05
두부 만든 거에 김 남았던 거 냉동실에서 꺼내고 양파절임 덜어서. by kz
엄청일찍 일어나셔서 식사하시네요^^ 굿모닝입니다 12.04.16 08:12
두부 만든 거에 김 남았던 거 냉동실에서 꺼내고 양파절임 덜어서. by kz
맛나겠... 12.04.16 07:22
마파두부. 사실은 두반장도 안 쓰고 돼지고기도 안 들어갔다. 고추장에 참치로 대신했다. 맛은 딱 재료만큼의 맛이 난다. 다음엔 재료 제대로 써서 만들어 봐야겠다. by kz
kz // 마지막까지 애매하게 끝나는 모모네 라는 만화도 있지요 :) 12.04.15 22:09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만화/애니가 뭐뭐 있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신이치-란 이랑 김전일-미유키 정도인 것 같다. 유스케-케이코 같은 것도 있긴 하지만, 이쪽은 거의 연인관계 아닌가... by 마사키군
잡상인 그냥 붕어도 아니고 참붕어이구요 ㅎㅎ 12.04.15 20:29
붕어싸만코 by kz
무려 골드라벨이네요 12.04.15 20:27
붕어싸만코 by kz
눈을 뜨고서는 테니스와 골프 12.04.15 17:20
위 스포츠 볼링. 가족 게임이란 게 뭔지 체험해보니 좀 알겠다. by kz
그런 사람들과 친구되고 싶지 않아요..ㅋㅋㅋ 12.04.15 11:23
그런 사람들한테 돈 주고 배운 사람들이 똑같은 짓을 하게 되죠. 그렇게 지옥문이 열리고... by kz
헐 집에서하는 운동! 나도 프로 선수!! 12.04.15 09:56
위 스포츠 볼링. 가족 게임이란 게 뭔지 체험해보니 좀 알겠다. by kz
로망 덕분에 담에 위를 사보는 것도 고려하게 됐어요 ㅎㅎ 12.04.15 04:52
위 스포츠 볼링. 가족 게임이란 게 뭔지 체험해보니 좀 알겠다. by kz
오오! 12.04.15 04:17
위 스포츠 볼링. 가족 게임이란 게 뭔지 체험해보니 좀 알겠다. by kz
으앜 그렇다면 받고! 사이다를 얹겠소! 12.04.15 01:30
치킨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by kz
초딩 치맥... (어?!) 12.04.15 01:29
치킨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by kz
치렐루야 12.04.15 01:28
치킨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by kz
나의ㅋ화려함을 보ㅋ아ㅋ라ㅋ 이런거.... ㅜㅜ 아니면 나의 내용없음을 이해하라(?!) 12.04.15 01:23
그런 사람들한테 돈 주고 배운 사람들이 똑같은 짓을 하게 되죠. 그렇게 지옥문이 열리고... by kz
초딩 큼직한 글씨! 비비드한 컬러! 이미지랑 동영상이 가득가득! 화려한 시각효과! ...뭘 보라는 건지 내용이 없다는 게 함정(...) 12.04.15 01:22
그런 사람들한테 돈 주고 배운 사람들이 똑같은 짓을 하게 되죠. 그렇게 지옥문이 열리고... by kz
kz 헐 이거시 남자칭구의 필요성인가!!!! 타당한거같아여!!! 맘마미앜! 12.04.15 01:19
아빠를 좋아하고 엄마를 사랑해 >_<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줄게없나봄. 이래서 필요성을 못느끼나봄. by 초딩
헬게이트 ㅜㅜ 저런 사람들 진짜 시ㄹㅎ어요 12.04.15 01:18
그런 사람들한테 돈 주고 배운 사람들이 똑같은 짓을 하게 되죠. 그렇게 지옥문이 열리고... by kz
kz 냠냠 12.04.14 22:42
블랙데이니까 파스타를 먹습니다. by 달달달
kz 후후후후후 12.04.14 22:28
분당 투어 by 로망
kz 제타 흔한 참치일 뿐입니다 후후... 12.04.14 22:27
다들 맛난 거 드시겠지? by 로망
완전 귀엽겠네요^^ 12.04.14 21:06
볼이 불룩한 아장아장 걸을 정도의 단발 여자애가 손에 천하장사 같은 소세지를 받쳐 들고 야금야금 먹는다. 이쁘다. by kz
ㅎㅎㅎ 12.04.14 21:05
명절 음식 by kz
미루나무공주 금새 내려버려서 아쉬웠어요 ㅎ 12.04.14 20:47
볼이 불룩한 아장아장 걸을 정도의 단발 여자애가 손에 천하장사 같은 소세지를 받쳐 들고 야금야금 먹는다. 이쁘다. by kz
명절음식... 맞네요.. ㅋㅋ 12.04.14 20:18
명절 음식 by kz
귀엽네요~~^^! 12.04.14 19:40
볼이 불룩한 아장아장 걸을 정도의 단발 여자애가 손에 천하장사 같은 소세지를 받쳐 들고 야금야금 먹는다. 이쁘다. by kz
힐링포션 사실 청빈 논쟁 같은 것도 따지고 들면 되게되게 째째한 것까지 문제가 되죠. 교리 논쟁은 그냥 재미삼아(...) 구경이나 해야 될 것 같아요(...) 12.04.14 18:10
어쩌다 손에 들어온 부활절 계란 by kz
한국에서 교회가 하는 일들 중에 그런대로 도움이 되는 몇 안 되는 일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부활절에 달걀은 왜 삶냐면서 그것마저도 태클을 거는 교파도 있더군요(......) 12.04.14 17:36
어쩌다 손에 들어온 부활절 계란 by kz
그래서 그렇구나!!!! 어쩐지 셤공부하는데 잠이 쏟아지더라^ㅁ^ 12.04.14 17:15
봄의 공기 by kz
요즘 바빠서 설거지가 잔뜩 밀렸다. 아까 가스점검 아줌마가 탕탕 문을 두드리는 것도 잠결에 듣긴 했는데 잠도 오고 설거지 쌓인 거 보이기도 뭐하고 해서 옆집 문이 탕탕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다시 잠들었더랬지. 12.04.14 17:02
수요일 아침부터 지금 새벽까지 집에 있었던 시간이 채 열 시간이 안 될 것 같다. by kz
새벽에 우적우적 먹었다. 반찬은 전에 다 먹고 이번엔 국물에다 찍어서. 상하지 않았을까 걱정이 좀 되긴 했는데 지금까지 속에 별 탈이 없는 거 보면 괜찮았던 모양이다. 12.04.14 16:59
삶은 감자. 껍질째 그냥 먹는데 흙맛이 나거나 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by kz
새벽에 우적우적 먹었다. 반찬은 전에 다 먹고 이번엔 국물에다 찍어서. 상하지 않았을까 걱정이 좀 되긴 했는데 지금까지 속에 별 탈이 없는 거 보면 괜찮았던 모양이다. 12.04.14 16:59
수요일 아침부터 지금 새벽까지 집에 있었던 시간이 채 열 시간이 안 될 것 같다. by kz
안드로메다 사탕ㅋㅋㅋㅋㅋ 12.04.14 16:34
나는 계피 목소리를 좋아하는 것 같다. by kz
계피 목소리요?? 들을때 계피맛 사탕이 생각나는 건가요??ㅋㅋㅋ 12.04.14 16:29
나는 계피 목소리를 좋아하는 것 같다. by kz
kz 아,아저씨가 저녁때 오신댔어요!! 그치만 저녁땐 동생도 오겠지..... 동생의 카드는 아마 내것이 될수 없...겠 흡 ㅠㅜㅜㅠㅜ 12.04.14 16:24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kz ㅜㅜ 아빠랑 통화했는데.... "아빠 ㅜㅜ 이거 그래픽카드 엄청 안좋은거래요" 했더니 "잘못안거겠지 걔가 좋은거라 했으니까 그럴리가없다" 하셨어요.... 아...아 ㅜㅠㅜㅜ 12.04.14 16:18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나는 계피 목소리를 좋아하는 것 같다. 12.04.14 16:15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도 아닌, 음악 감상도 아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미안하지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 하네. by kz
kz 아니야 아니랫어 ㅜㅜ 울아빠가 날보며 이 돈덩어리 ㅡㅡ!! 햇단말이에옄ㅋㅋㅋㅋㅋㅋ ㅜㅜ 비싼거나 엄청 좋은거랫에여!! 헣 12.04.14 16:13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kz 제가 아는 컴덕이 그 아저씬데 ㅜㅠㅜㅜ 아버지 사업적으로 아는 분인데 컴퓨터 잘 아셔서 조립이랑 뭐랑 할땐 늘 그 아저씨한테 부탁해오고잇어요 ㅜㅜ..... 12.04.14 16:10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리모트 앱의 동작이 완전히 만족스러운 건 아니지만, 아이폰으로 노래를 틀면 우퍼와 스피커에서 노래가 나온다는 사실이 참 좋다. 12.04.14 16:07
AirPort Express를 꺼내서 전기구멍에 꽂아주고 스피커를 물렸다. forked-daapd 설정에 AirPort 이름을 적어주고 재실행. Remote.app으로 노래를 틀었더니 처음엔 잠깐 나오고 인식을 못 하다가 어째어째 하다보니 잘 된다. 이만하면 괜찮겠다. by kz
kz 아..... 충...격.... 컴퓨터아저씨는 이거 겁나 최신컴이라고 우리아빠한테..... 12.04.14 16:05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kz 유물맞아여? ㅋㅋㅋㅋㅋㅋ동생꺼보다 꾸진거맞져?! ㅜㅠㅠㅜㅠㅜ 으앙 ㅓㅁ퓨터 아저씨는 언제오는가 ㅜㅠㅠ 동생이 모르게 바꿔치기해야하는데!! 12.04.14 16:03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kz Intel (R) G 33/G31 Express chipset family 라고 적혀있는데요..... 네이버에 물어보니까 겁나 구린거래여 ㅜㅜ 상처받았어요.... 12.04.14 16:02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kz 아저씨가 최신이라면서 주고간 내 컴이 아까 살펴보니 고대 유물이에요.... 저거보다 더 유물인거같아요...... 12.04.14 16:01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kz 부숴지지도않았고 그냥 맨손으로 조오오오금 잡아당기다가 말았는데*-_-* 동생이 눈치채거나 화내진않겠죠...? ㅠㅠ 12.04.14 15:58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오늘도 좀 있지만, 쉬다 보면 없어지겠지. 12.04.14 15:31
약한 두통이 있다. by kz
오늘도 좀 있지만, 쉬다 보면 없어지겠지. 12.04.14 15:31
수요일 아침부터 지금 새벽까지 집에 있었던 시간이 채 열 시간이 안 될 것 같다. by kz
kz / 얘도 이젠 구형이네요. - ㅅ-):: 12.04.14 12:00
모니터 하나 새로 싸게 장만해서 듀얼로 꾸며 봤습니다. by 진근
kz 후후... 12.04.13 23:42
당신께 제 붉은 마음을 드립니다. 받아주세요:) by 로망
kz 님과 또 새로 미친된 비비디 님도요 후후... 12.04.13 22:41
당신께 제 붉은 마음을 드립니다. 받아주세요:) by 로망
로망 게다가 친절하게 예고까지!! kz 12.04.13 22:35
난 늘 소박하게 먹지 by 로망
kz 비비디 이따 하나 나갑니다 후후... 12.04.13 22:32
난 늘 소박하게 먹지 by 로망
kz 아아...;ㅂ;) 12.04.13 22:32
난 늘 소박하게 먹지 by 로망
kz 한 팩에 4,800원으로 모십니다 12.04.13 22:26
난 늘 소박하게 먹지 by 로망
kz 라면에밥말리 12.04.13 22:19
밥말리 헤드폰 왔다 by 미우으리
초딩 7.5에 꽤 푸짐해요. :) 12.04.13 21:05
카레라이스 돈까스. 좀 짭짤하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