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낮에 받으면 안되요? ㅋㅋ 12.05.26 14:08
어제 휴가낸 친구 by 사이
kz 월급님은 죽기위해 태어난거라고...ㅠ.ㅠ 12.05.26 04:59
월급님이 장렬히 산화하셨다. 양손 방패 끼고 지옥불에 뛰어든 수도승이 이런 느낌일까? by kz
안드로메다 월급을 안 죽이려면 돈을 얼마나 벌어야 되는 걸까요 ㅜㅜ 12.05.26 04:13
월급님이 장렬히 산화하셨다. 양손 방패 끼고 지옥불에 뛰어든 수도승이 이런 느낌일까? by kz
kz ㅎㅅㅎ맛있게먹음 그게장땡이죠(?) 12.05.26 04:01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뿌잉뿌잉 아하 ㅋㅋ 12.05.26 02:45
옆집 카페에 토끼들이 오롯이 앉아 있다. by kz
뿌잉뿌잉 말은 이래도 먹기는 엄청 잘 먹었습니다만 ㅋㅋㅋ 12.05.26 02:44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kz ㅎㅎ뭐 칼로리생각하는것보다 맛있는걸즐기는게 낮지않나요~~~?ㅎㅎㅋ 12.05.26 02:07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뿌잉뿌잉 길티 플레저예요. 칼로리 대폭발;;;;; 12.05.26 02:04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초딩 ... 딜리버리라도 보내드릴까요? ㅋㅋㅋ 12.05.26 02:01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원래 야식에먹는게 제일 맛나죠*_* 12.05.26 02:00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ㅜㅠㅜㅜㅜㅠㅜㅜㅠㅠㅜㅜ 나도 나도!!!!!!나도!!!!! 12.05.26 01:59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12.05.2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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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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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맛있겠다~ 12.05.26 01:49
볶음밥 by kz
ㅋㅋ 얼짱각도로 찍은겁니다~ 12.05.26 01:49
옆집 카페에 토끼들이 오롯이 앉아 있다. by kz
kz 엌ㅋㅋㅋㅋㅋㅋㅋ안돼요 12.05.25 23:48
제주도에 가보고 싶은데, 가서 뭘 하고 놀면 좋을까요? 너무 가볼 곳이 많아 보여서요@_@4~6일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by 로망
kz 엌ㅋㅋㅋㅋㅋ그리고 저의 배는 조금이나마... 12.05.25 23:39
제주도에 가보고 싶은데, 가서 뭘 하고 놀면 좋을까요? 너무 가볼 곳이 많아 보여서요@_@4~6일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by 로망
월급은 한달에 한번 죽노라 12.05.25 20:27
월급님이 장렬히 산화하셨다. 양손 방패 끼고 지옥불에 뛰어든 수도승이 이런 느낌일까? by kz
kz 가능하지만 술은 좀 어렵습니다ㅠㅠ 12.05.25 17:53
병원에서도 애들은 가만히 있질 못하는구나...어머님들 고생하는 거 보니 내가 다 짜증이 난다. by 로망
Spearhead 흰모래 kz 케냘 베이스 방금전에 전시회장에서 같이 사진 찍자며 모르는 사람이 내 손목을 잡고 막 끌고 이동했는데..... 이건 손이 아니라 손목이니까 생각하지않기로했어여 ㅋ.ㅋ.... 12.05.25 16:05
나는요, 입 맞추고, 손 잡고! 그런 건요! 죽을 때 까지 한 사람하고만 해야해요! 전 그렇게 배웠단 말이에요! 혼례식장에서 보았던 기러기나 원앙처럼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by 초딩
안드로메다 나왔더니 더워서 허억허억; 12.05.25 13:14
보신탕. 더운 날이네. by kz
하악하악 12.05.25 12:39
보신탕. 더운 날이네. by kz
개편 했다더니, 저번에 이어, 뭔지 기억 안 나는 명단 이름 하나에서 한글을 깨놨다. DB 쪽에서 바로 날려버린 거면 답이 없고, 혹여나 전송 과정에서만 깨먹은 걸지도 모르니 얘기는 해봐야겠다. 12.05.25 03:30
Kicksend 앱이 나왔길래 받았는데 주소록 뿌려주면서 초대하라는 화면에서 null이 잔뜩 나온다. 이걸 보내야겠다 해서 저장은 했는데 앱의 Feedback은 그냥 메일을 쓰는 거라 첨부를 바로 할 수가 없더라. 그래서 그 메일을 친구로 추가한 다음에 파일을 보냈다. by kz
흰모래 kz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제 손은 표적이 되고....... 12.05.25 01:10
나는요, 입 맞추고, 손 잡고! 그런 건요! 죽을 때 까지 한 사람하고만 해야해요! 전 그렇게 배웠단 말이에요! 혼례식장에서 보았던 기러기나 원앙처럼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by 초딩
kz ??? 12.05.24 23:34
나는요, 입 맞추고, 손 잡고! 그런 건요! 죽을 때 까지 한 사람하고만 해야해요! 전 그렇게 배웠단 말이에요! 혼례식장에서 보았던 기러기나 원앙처럼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by 초딩
우유과자 제 앞에 아가씨가 너겟을 시키는 거 같던데 그래서 그랬던 건가요 ㅋㅋㅋ 12.05.24 21:08
맥도날드 베이컨토마토 세트. 라지로 하면 컵 준다 그래서 2초 정지 후에 그러마고 했다. by kz
슈퍼사이즈 미. 저도 아이스커피 주문했더니 너겟 네조각에 천원 행사한다 그래서 그것도 달라 그랬어요 ㅠㅠ 12.05.24 21:05
맥도날드 베이컨토마토 세트. 라지로 하면 컵 준다 그래서 2초 정지 후에 그러마고 했다. by kz
게다가 목이 쉬었;;; 12.05.24 20:51
대략 이런 느낌 적인 느낌! 목소리가 멋져염!! by kz
남자한테 하악하악 ㅋㅋ 12.05.24 20:48
대략 이런 느낌 적인 느낌! 목소리가 멋져염!! by kz
kz ㅎ맛있을것같아요^^* 12.05.24 17:20
아, 김밥도 말아보고 싶네. 고두밥(...은 어떻게 짓지?)에 깨랑 소금이랑 적당히 쳐서 슥슥 김에 밀고 이것저것 재료 준비해서 얹고 삭삭 두툼하게 말아서 우걱우걱 먹으면 참 좋겠다. by kz
뿌잉뿌잉 나물 김밥! 아하!! 12.05.24 15:57
아, 김밥도 말아보고 싶네. 고두밥(...은 어떻게 짓지?)에 깨랑 소금이랑 적당히 쳐서 슥슥 김에 밀고 이것저것 재료 준비해서 얹고 삭삭 두툼하게 말아서 우걱우걱 먹으면 참 좋겠다. by kz
kz 엌ㅋㅋㅋ그래도 어쩐지 현실적(?)이에요! 12.05.24 15:56
(스탠바이 보다가)엄마:난 저 류진같은 사람이 사위였음 좋겠더라~ by 로망
쿨쿨 12.05.24 14:08
날은 점점 따뜻해지고 점심은 먹었고 배도 부르고 by kz
kz 제철 봄나물에 조물조물 봄나물김밥도맛있겠어요~!취가생각나네요ㅎ김대신 데친곰취도 괜찮을것같아요^^ 12.05.24 14:08
아, 김밥도 말아보고 싶네. 고두밥(...은 어떻게 짓지?)에 깨랑 소금이랑 적당히 쳐서 슥슥 김에 밀고 이것저것 재료 준비해서 얹고 삭삭 두툼하게 말아서 우걱우걱 먹으면 참 좋겠다. by kz
kz 환영합니다. 이제 두분을 더 가입 시키시면 다이아몬드 회원이 되실꺼에요^^ 12.05.24 13:59
이 밴드는 5인이상 시간되고 뜻되면 자연스레 헌혈의집 앞에서 모여서 통성명하고 올라가서 헌혈하고 상품으로 나오는 과자 좀 주워먹고 도란도란 이야기좀 나누고 쿨하게 헤어져서 각자 집에 가시면 됩니다. by 킴쓰
kz 다른책이 나올 때까지 구매는 미루는게 좋을거 같아요 12.05.24 13:35
Random Variable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다... by 호야지기
쿨... 12.05.24 13:25
날은 점점 따뜻해지고 점심은 먹었고 배도 부르고 by kz
뿌잉뿌잉 재료를 뭐 넣으면 맛있을라나요? ㅎㅎ 12.05.24 09:05
아, 김밥도 말아보고 싶네. 고두밥(...은 어떻게 짓지?)에 깨랑 소금이랑 적당히 쳐서 슥슥 김에 밀고 이것저것 재료 준비해서 얹고 삭삭 두툼하게 말아서 우걱우걱 먹으면 참 좋겠다. by kz
정말 맛있겠네요*_* 12.05.24 05:17
아, 김밥도 말아보고 싶네. 고두밥(...은 어떻게 짓지?)에 깨랑 소금이랑 적당히 쳐서 슥슥 김에 밀고 이것저것 재료 준비해서 얹고 삭삭 두툼하게 말아서 우걱우걱 먹으면 참 좋겠다. by kz
초딩 그리고 전 아직 사무실이고... ㅜㅜ 12.05.24 02:03
취킨. 갈릭인데 비주얼은 후라이드. by kz
난 이렇게 또 새벽에 댓글ㅇㄹ 달고.... 12.05.24 01:07
취킨. 갈릭인데 비주얼은 후라이드. by kz
kz 휴...ㅠㅠㅠㅠ 12.05.23 17:29
그제어제는 체하고 열나고 오늘은 목이 부었다. 이렇게라도 그만 먹으라는 신의 뜻인가. by 로망
kz 아뇨 살이 빠진 건 아니라서...ㅠㅠ 12.05.23 15:38
그제어제는 체하고 열나고 오늘은 목이 부었다. 이렇게라도 그만 먹으라는 신의 뜻인가. by 로망
kz 휴...ㅠㅠㅠㅠ 12.05.23 13:57
그제어제는 체하고 열나고 오늘은 목이 부었다. 이렇게라도 그만 먹으라는 신의 뜻인가. by 로망
김말이 화벨이 시망이네요 ㅜㅜ 12.05.23 13:49
비빔밥 by kz
밥이 눈부셔요 12.05.23 13:30
비빔밥 by kz
안드로메다 님도요! :) 12.05.23 13:11
비빔밥 by kz
맛나게드세요!!! 12.05.23 12:45
비빔밥 by kz
kz 세계서 가장 비싼 회사 제품인 만큼;;; 12.05.23 00:32
역사상 가장 큰 금융거래였다는 그리스 국채조정건을 위해 아이패드 100대를 보급해서 의견조정을 빠르게 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것이라는 기사 를 접하니 아이패드 최소한 10만대 팔만한 간접광고가 아닐까 싶다. ㅎㅎ by 요!쾌남
조이 늦게 일하는 게 이제 만성이 되어버렸네요. 고민중입니다 ㅎㅎ 12.05.22 23:16
불고기 뚝배기 by kz
불뚝 안 먹은지 오래 되었네요... 먹고 싶어집니다.. 늦게까지 일하시나요? 12.05.22 23:12
불고기 뚝배기 by kz
안드로메다 그러게요 ㅋ 12.05.22 21:04
불고기 뚝배기 by kz
너므 늦개 저녁을 드시네요....ㅠ.ㅠ 12.05.22 20:38
불고기 뚝배기 by kz
ㅠ.ㅠ 12.05.22 06:07
나는 외롭다. 그렇다고 남에게 폐를 끼치긴 싫다. by kz
남은 걸 그릇에 담아서 훌훌 마셔보니 썩 괜찮다. 12.05.22 01:18
물김치가 된 것 같다. 어제까지는 밍숭해서 "난 뭘 만든 거지..." 싶었는데 방금 뚜껑을 열어보니 뽀골 거품이 좀 올라와 있고 맛을 봐도 아 이건 물김치의 일종이구나 싶다. 부랴부랴 옮겨 담아서 냉장고에 슝슝. 넣을 데가 없어서 좀 남은 건 이따 저녁으로 먹어야겠다. by kz
kz // 아하... 전 왜 기억에 없을까요 ;;; 요츠바 복습해야 할듯 ;;; 12.05.22 00:14
...근데 저 희한하게 생긴 아이는 누구지... ;;; by 마사키군
kz // 귀... 귀엽죠 *-_-* (험험) 12.05.22 00:05
에헤라디야, 연을 날려보자~~~ by 마사키군
kz // 아 안돼, 빠져나올 수가 엄써, 아, 안대...! 12.05.22 00:04
The many faces of a little green robot by 마사키군
kz // Aㅏ... ;;; 12.05.21 23:51
나는 공공장소에서 웹서핑을 할때는, 시간이 허락한다면 일단 크롬부터 설치하고 웹서핑은 항상 시크릿 모드로 하는데, 난 다른 사람들도 크롬의 시크릿 모드나 불여우의 사생활 보호 모드를 알면 다들 공공장소에서는 그 모드로만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 by 마사키군
안드로메다 요번은 좀 실패였어요;; 12.05.21 13:04
소고기 국밥. 약간 짭잘하고 톡 쏘는 느낌도 있는데 괜찮은 편이다. 건더기가 적지 않아서 좋다. by kz
맛나게드세요 12.05.21 12:46
소고기 국밥. 약간 짭잘하고 톡 쏘는 느낌도 있는데 괜찮은 편이다. 건더기가 적지 않아서 좋다. by kz
현재 글감과 장소/약속는 동시에 첨부하실 수 없는데요,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개선을 진행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글감과 장소/약속이 동시 첨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2.05.21 10:54
그러고보니, 이거 웹에서 맛집 글감을 걸고 위치 지정을 해서 쓴 포스팅인데 왜 위치만 남아있는 걸까요, 미투도우미 님? by kz
초딩 앞에 사람이 있어서 코로 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12.05.21 08:04
뽀모도르 by kz
그치만 맛있겠다핰 >_< 12.05.21 02:07
뽀모도르 by kz
난 왜... 늘.... 이시간에 케이지님의 이런 사진을.... 12.05.21 02:07
뽀모도르 by kz
kz 왜 이러세요 함께 드셔놓고서 12.05.21 00:43
붉은 너의 속살 by 로망
그러고보니, 이거 웹에서 맛집 글감을 걸고 위치 지정을 해서 쓴 포스팅인데 왜 위치만 남아있는 걸까요, 미투도우미 님? 12.05.20 20:03
흠... 맛은 잘 모르겠다. 많이 다양하게 먹은 건 아니니 일단 평가는 보류. 조명이 진짜 어둡다. 아직 해가 멀쩡히 떠 있는 늦은 오후에 들어갔더니 (거짓말 좀 보태서) 저쪽에도 사람들이 있구나 수준으로만 보인다. 자리 배치가 좀 넉넉했으면 좋았겠지만 여기도 복작거린다. by kz
사이 일기는 일기장에, 죠 :) 12.05.20 20:01
흠... 맛은 잘 모르겠다. 많이 다양하게 먹은 건 아니니 일단 평가는 보류. 조명이 진짜 어둡다. 아직 해가 멀쩡히 떠 있는 늦은 오후에 들어갔더니 (거짓말 좀 보태서) 저쪽에도 사람들이 있구나 수준으로만 보인다. 자리 배치가 좀 넉넉했으면 좋았겠지만 여기도 복작거린다. by kz
kz 근데 왜 식당평가를? (먼산) 12.05.20 19:59
흠... 맛은 잘 모르겠다. 많이 다양하게 먹은 건 아니니 일단 평가는 보류. 조명이 진짜 어둡다. 아직 해가 멀쩡히 떠 있는 늦은 오후에 들어갔더니 (거짓말 좀 보태서) 저쪽에도 사람들이 있구나 수준으로만 보인다. 자리 배치가 좀 넉넉했으면 좋았겠지만 여기도 복작거린다. by kz
사이 네 (먼산) 12.05.20 19:54
흠... 맛은 잘 모르겠다. 많이 다양하게 먹은 건 아니니 일단 평가는 보류. 조명이 진짜 어둡다. 아직 해가 멀쩡히 떠 있는 늦은 오후에 들어갔더니 (거짓말 좀 보태서) 저쪽에도 사람들이 있구나 수준으로만 보인다. 자리 배치가 좀 넉넉했으면 좋았겠지만 여기도 복작거린다. by kz
개팅 하셨어요? 12.05.20 19:45
흠... 맛은 잘 모르겠다. 많이 다양하게 먹은 건 아니니 일단 평가는 보류. 조명이 진짜 어둡다. 아직 해가 멀쩡히 떠 있는 늦은 오후에 들어갔더니 (거짓말 좀 보태서) 저쪽에도 사람들이 있구나 수준으로만 보인다. 자리 배치가 좀 넉넉했으면 좋았겠지만 여기도 복작거린다. by kz
kz 아 맞네요 엄마한테 오촌이죠 ㅋ_ㅋ 12.05.20 15:13
아래층에사는 오촌오라버니(엄마사촌의 아들)가 자꾸 날 못알아본다 -_ㅠ 쌩얼과 분장모습을 번갈아 보여줘서인가... 화장만 하고 다녀야하나 ㅠㅠ by 혤리
안 짜게 간을 맞추려고 하다보니 간이 부족하긴 한가보다. 하룻밤 재웠는데도 여전히 좀 밍숭맹숭하다. 보관이 잘 될까 모르겠네. 시원+시큼함으로 먹어야 될 것 같다. 12.05.20 14:28
물김치는 잘 됐나요...? / 수술은 잘 된 것 같습니다. 자세한 예후는 내일 경과를 보고 다시 말씀 드리지요. by kz
초딩 프로필 바꾸셨단 줄 알고 한참 찾았네요 ㅋㅋㅋ 무슨 캐릭터예요? 12.05.20 04:37
"꺼삐딴 리"가 생각났다. 액자에 걸린 일체유심조 글자가 이렇게 적응력 좋게 살라는 의미는 아닐 텐데(...) by kz
ㄴ...ㄴㄴ....ㄴㄴㄴㄴㄴㄴ ㅠㅠㅜㅜㅠㅠ 엉엉 12.05.20 04:27
뭐지... 왜 줄었지...? by kz
으힣 >_< 케이지님 kz 님!!!! 나 미투데이 ㅇㅏ이콘바뀨ㅓㅅㅇ어ㅕ!!! 이쁘다구해주세여! 12.05.20 04:27
"꺼삐딴 리"가 생각났다. 액자에 걸린 일체유심조 글자가 이렇게 적응력 좋게 살라는 의미는 아닐 텐데(...) by kz
초딩 님은 홀쭉하잖아요!!!!!!!!!! 12.05.20 04:27
뭐지... 왜 줄었지...? by kz
초딩 님이야 말로 아니 주무시고;;; 12.05.20 04:25
"꺼삐딴 리"가 생각났다. 액자에 걸린 일체유심조 글자가 이렇게 적응력 좋게 살라는 의미는 아닐 텐데(...) by kz
모카프라푸치노 왠지 엔딩이 부당거래 비긴즈 느낌예요ㅋㅋ 12.05.20 04:24
"꺼삐딴 리"가 생각났다. 액자에 걸린 일체유심조 글자가 이렇게 적응력 좋게 살라는 의미는 아닐 텐데(...) by kz
초딩 제 그녀는 너무 미래지향적인가봐요. 현재엔 없어... ㅠㅠ 12.05.20 04:19
물김치는 잘 됐나요...? / 수술은 잘 된 것 같습니다. 자세한 예후는 내일 경과를 보고 다시 말씀 드리지요. by kz
헐........ 저도..... 저도......!!!! 시켜주세여 그 다이어트...!!! 12.05.20 04:18
뭐지... 왜 줄었지...? by kz
케이지님의 미래의 그녀께서는 이렇게 또.... 12.05.20 04:11
물김치는 잘 됐나요...? / 수술은 잘 된 것 같습니다. 자세한 예후는 내일 경과를 보고 다시 말씀 드리지요. by kz
핰 심야영화! 12.05.20 04:08
"꺼삐딴 리"가 생각났다. 액자에 걸린 일체유심조 글자가 이렇게 적응력 좋게 살라는 의미는 아닐 텐데(...) by kz
결국 입만 산놈이 젤 생존력 강한 놈ㅋ 12.05.20 04:07
"꺼삐딴 리"가 생각났다. 액자에 걸린 일체유심조 글자가 이렇게 적응력 좋게 살라는 의미는 아닐 텐데(...) by kz
kz 같이 배려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05.20 01:56
어제 아빠가 자기야를 보길래 잠깐 같이 티비를 보다가 이경애씨의 말에 감명을 받은게 하나 있다. "내가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괜찮다고 생각했나본데 나는 당신을 존중하기 때문에 배려하는 마음에서 가만히 있었던 거다." by 달달달
kz 저도 냉동만두.... 12.05.20 01:35
지금 먹고 있지롱 by 로망
kz 엌ㅋㅋㅋㅋㅋㅋ 12.05.20 00:27
곱하기 7 by 로망
kz 주부님께선 혼자서도 충분히... 12.05.20 00:25
지금 먹고 있지롱 by 로망
소마 네 참 재밌게 봤습니다 :) 12.05.20 00:14
완득이 에서 막판 만찬(...) 대단원에 얼핏 지나간 책. 이 선생 양반은 정체가 뭐지... 대학에 들어가 부르주아로서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운동권에 투신해 야학도 나가고 농활도 다니고 종종 경찰 피해 다니기도 했겠고 사회진출의 일환으로 결국 선생이 되어서 수업시간에 맑스 강론... by kz
그리고 이 선생은 아마도 전교조에 (적을 두었든 아니든) 상당히 관여를 했으리라. 그래서 문득 생각나는 영화 '닫힌 교문을 열며'. 영화 '두사부일체'의 한 장면이 여기서 따왔다고 듣기는 했는데 아직 본 적은 없다. 12.05.20 00:01
완득이 에서 막판 만찬(...) 대단원에 얼핏 지나간 책. 이 선생 양반은 정체가 뭐지... 대학에 들어가 부르주아로서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운동권에 투신해 야학도 나가고 농활도 다니고 종종 경찰 피해 다니기도 했겠고 사회진출의 일환으로 결국 선생이 되어서 수업시간에 맑스 강론... by kz
우어어 완득이글이 오다니ㅠㅠ완득이 많이 추천해주세요ㅋ 12.05.19 23:58
완득이 에서 막판 만찬(...) 대단원에 얼핏 지나간 책. 이 선생 양반은 정체가 뭐지... 대학에 들어가 부르주아로서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운동권에 투신해 야학도 나가고 농활도 다니고 종종 경찰 피해 다니기도 했겠고 사회진출의 일환으로 결국 선생이 되어서 수업시간에 맑스 강론... by kz
완득이에서 막판 만찬(...) 대단원에 얼핏 지나간 책. 이 선생 양반은 정체가 뭐지... 대학에 들어가 부르주아로서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운동권에 투신해 야학도 나가고 농활도 다니고 종종 경찰 피해 다니기도 했겠고 사회진출의 일환으로 결국 선생이 되어서 수업시간에 맑스 강론... 12.05.19 23:54
우리 사회에 문제 될만한 것들을 모두 다루면서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게 갈무리를 잘 했다는 점에서 칭찬할만하다. 그나저나 나로서는 선생의 과거사가 가장 궁금하다. 형사가 교실 문 밖에 있는데 뻔히 맑스의 생산수단 얘기를 하는 장면에서는 '이거 배경이 근대였나?' 했다. by kz
kz 물가가 너무 비싸요. 차라리 생협이 나은듯효 @@ / 그나저나 두가족분이라는.... 12.05.19 23:39
야채위주로 소박하게 장을 봤을뿐인데 역시 물가가 너무 오른듯 by 알이즈웰
kz 카트한개반인데 이삽오만원 넘더라구요 @@ 12.05.19 22:18
야채위주로 소박하게 장을 봤을뿐인데 역시 물가가 너무 오른듯 by 알이즈웰
사이 후훗~ 12.05.19 20:09
오늘의 첫 끼. 마트표 통뼈없는즉석족발. 근데 한꺼풀 밑에 뼈가 있다...? by kz
잘드시네요;;; 12.05.19 20:04
오늘의 첫 끼. 마트표 통뼈없는즉석족발. 근데 한꺼풀 밑에 뼈가 있다...? by kz
엄마표 장은 사먹는 음식으로는 맛볼 수 없는 선명한 짠맛이라 좀 싸달라고 해서 이번이 개시다. 상추 사다가 맨밥에만 얹어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 12.05.19 19:56
오늘의 첫 끼. 마트표 통뼈없는즉석족발. 근데 한꺼풀 밑에 뼈가 있다...? by kz
kz 네 개선 예정입니다 12.05.19 19:48
어벤져스 보기전에 팜플렛 읽어보는데... 아이들 영화 같고 좋네... by 꽃띠앙
안드로메다 이때 돌연 등장하는 저울 고장설?! ㅋㅋ 12.05.19 17:54
뭐지... 왜 줄었지...?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