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헐 미퉅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여!! 지들이 돈내줄것도아니면서!! 12.05.01 02:28
자기들한테 말도 없이 봤다며, 같이 한 번 더 보자고 한다. (...) by kz
다들 미투만 하고 댓글을 안적지만! 나는 적겠어여! 12.05.01 02:17
"남들은 아무렇지않게 여겼던 말들을 기억해주는 것" by kz
확인 후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소요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2.04.30 18:27
미투도우미 , 태그 기준으로 안 나오는 건 가끔 그럴 수도 있지 싶었는데, 검색에도 안 나와서 좀 곤란하네요. by kz
마사키군 ... 동일 인물이 아니기만 하면 다행이지요 ㅜㅜ 12.04.30 18:14
자기들한테 말도 없이 봤다며, 같이 한 번 더 보자고 한다. (...) by kz
미투데이 검색이 은근슬쩍 구리죠 (...) 12.04.30 18:13
미투도우미 , 태그 기준으로 안 나오는 건 가끔 그럴 수도 있지 싶었는데, 검색에도 안 나와서 좀 곤란하네요. by kz
"자기들"이 누군가요 (...) 남자랑 영화를 두번 이상 보기도 하능가... 12.04.30 18:10
자기들한테 말도 없이 봤다며, 같이 한 번 더 보자고 한다. (...) by kz
자기들한테 말도 없이 봤다며, 같이 한 번 더 보자고 한다. (...) 12.04.30 18:04
어벤저스 by kz
kz 곰과 닭은 잘 먹고 잘 살았어요 흐흐 12.04.29 20:57
곰이 닭과 맥주를 들고있 by 사이
kz 음.. 이건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가능한거죠? 애플 AirPort도 사야할 듯.. 걍 외장 스피커가 속 편할 듯 싶네요.. ㅎㅎㅎ 12.04.29 19:43
아이폰 소리를 맥북에어 스피커로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외장형 스피커를 사고 싶어도 맘에 드는게 없고.. 맘에 드는건 (Jawbone Jambox) 너무 비싸고.. 간신히 고른게 브리츠 BR-2100 Quvic.. by 미친병아리
+ 번호판의 도색이 벗겨져서 식별이 곤란한 경우도 있던데 이것도 버젓이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12.04.29 18:45
도로교통법 이나 자동차관리법 이 번호판을 '잘 보이도록 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처벌규정은 주로 ' 단속을 피하기 위한 장비를 설치 '한 경우를 다룬다.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5항 정도가 비슷하지만 여전히 번호판 자체보다는 행위나 의도를 가리키고 있다. by kz
도모 지난주는 그냥 쉬어가는 코너 ㅋ 12.04.29 16:41
난 이제 이 작가들이 무슨 얘기를 하고자 하는지 짐작도 안 간다.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그 기억을 잃고 지금은 예전에 저질렀던 일들이 터질 때마다 수습한다는 게 골자였는데, 초능력 나오고 시간여행 나오고 종국에는 멀티버스까지 나오고... 그야말로 우주적 규모로 얘기가 튄다. by kz
저번주에 이미 멘ㅋ붕ㅋ 12.04.29 12:40
난 이제 이 작가들이 무슨 얘기를 하고자 하는지 짐작도 안 간다.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그 기억을 잃고 지금은 예전에 저질렀던 일들이 터질 때마다 수습한다는 게 골자였는데, 초능력 나오고 시간여행 나오고 종국에는 멀티버스까지 나오고... 그야말로 우주적 규모로 얘기가 튄다. by kz
kz ㅋ 아무래도 나중에라도 한마디 해야겠어요...너무 정신없이 다녀와서 생각도 좀 정리한 후에나...^^;; 12.04.29 10:20
어제는 동생네 식구들과 강화 처가집에 가서 1박2일을 놀고 왔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장인어른과 장모님께는 죄송스럽기만 한데 또 아이들 신나서 노는걸 보니 잘왔다 싶기도 하고...어쨌거나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좀 약올라~ 등산로 초입에도 가기 전에 돌아서 왔다. by 농우
kz 불친절한 정도가 아니더군요. 아마도 해병대전우회가 안내를 맡아서 하는듯...상하 검은옷으로 차려입고 주차관리를 하는데 소리지르고 욕하고...ㅋㅋㅋㅋ...엉망입니다...거기만 그런건지~ㅠㅠ;; 12.04.29 10:07
어제는 동생네 식구들과 강화 처가집에 가서 1박2일을 놀고 왔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장인어른과 장모님께는 죄송스럽기만 한데 또 아이들 신나서 노는걸 보니 잘왔다 싶기도 하고...어쨌거나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좀 약올라~ 등산로 초입에도 가기 전에 돌아서 왔다. by 농우
초딩 역시 해장부터 해야 되겠죠? 머리가 빙글뱅글 해요 ㅋㅋ 12.04.29 08:11
넌 나에게 숙취를 줬어 by kz
으엌ㅋㅋㅋㅋㅋㅋ해장하셔야해여! 12.04.29 07:46
넌 나에게 숙취를 줬어 by kz
넌 나에게 숙취를 줬어 12.04.29 07:33
종일 사무실 이사 마치고 쏘맥 by kz
조이 저도 미친분께 소개 받아서 알게 됐는데 참 괜찮네요. 회식도 종종 합니다 ㅋㅋ 12.04.28 21:55
매운 뼈찜 by kz
매운게 확 땡기는 저녁이네요.. 뼈찜은 처음 봅니다.. ㅎㅎ 12.04.28 21:27
매운 뼈찜 by kz
탕수육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12.04.28 21:17
점심은 간짜장에 탕수육 by kz
kz 그리고 달리는 마을버스에서... 12.04.28 11:14
떡볶떡볶 by 로망
힐링포션 개발팀도 갑갑하겠죠 -_-; 12.04.27 17:29
사진 올리고 영화 글감 붙인 포스팅 은 1) 앱에서는 글감 정보에 접근할 수 있지만 웹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2) 글감 지정하면 발생하는 자동 태그들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by kz
허... 글감 쪽은 전혀 안 써서 몰랐는데 참 갑갑하군요;; 12.04.27 16:45
사진 올리고 영화 글감 붙인 포스팅 은 1) 앱에서는 글감 정보에 접근할 수 있지만 웹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2) 글감 지정하면 발생하는 자동 태그들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by kz
몇 년 전엔 이상하게 자꾸 'OO물산'을 찾는 전화가 집으로 오더라고요. 누가 인쇄물을 잘못 찍기라도 한 건지... 12.04.27 16:44
김동순 아주머니, 고양이나 김포나 파주 쯤에서 집 전화번호로 전화 왔습니다. 나이 좀 있으신 아저씨 목소리였는데 번호는 또박또박 잘 불러주시는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으시더라구요. by kz
kz // 이 무슨, 매우 당연한 말씀을 하시네요^^ (...) 12.04.27 15:13
예전에 친구님쪽에서 알바 한 적이 있었는데(친구님이 관리자-_-), 그때 어떤 어린 여자애도 같이 일하고 있었거덩. 걔 보낼때 나를 딸려보내면서 한다는 소리가 「역전까지 인적이 뜸한데, 이 오빠는 어떤 상황에서도 저얼때 아무것도 안하는 오빠니까 안심하고 같이 가 :)」 by 마사키군
kz 엉엉 ㅠㅠ 미녀라서 1교시라 졸수밖에없어서 수업이 재밌어서 울어요 ㅠㅠㅠㅠ 12.04.27 14:10
DSM iv TR에 나온 정신상담을 받아야할 정도를 나눈 것은 몹시 흥미롭다. 판단 근거를 둔다 이거지? 교수님이 기특하다며 쉬는 시간에 학생들에게 내사랑 조지아 캔커피를 돌리셨는데, 아마 나한테 꼬리가 있었다면 강아지마냥 마구 흔들고 있었음이 틀림없...ㅋ.ㅋ by 초딩
kz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서 개선이 필요한 곳들이 아직 많은데 잘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의료정보 부분도 특히 그렇지요... 계속 함께 고민해나갔으면 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2.04.27 11:51
우리는 흔히 '개인정보'라고 하면 살아있는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요, 그럼 사망한 사람의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한번쯤 궁금했을 이야기, 오늘 블로그에서 잠깐 소개드릴께요 ^_^ 사자(死者)의 개인정보는 보호받을 수 있을까? by 엔플이
kz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점이랑 직선들에 좋아요 누르고싶어옄ㅋㅋ 12.04.27 11:32
수, 수상 하다 ㅜㅜ 왜 수업 30분 전인데 강의실에 나 밖에 없어..? 나 오늘 수업 이거 하난데.... by 초딩
마사키군 후훗 ㅜㅜ 12.04.27 11:12
김동순 아주머니, 고양이나 김포나 파주 쯤에서 집 전화번호로 전화 왔습니다. 나이 좀 있으신 아저씨 목소리였는데 번호는 또박또박 잘 불러주시는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으시더라구요. by kz
파리아이 주기적으로;; 12.04.27 11:12
김동순 아주머니, 고양이나 김포나 파주 쯤에서 집 전화번호로 전화 왔습니다. 나이 좀 있으신 아저씨 목소리였는데 번호는 또박또박 잘 불러주시는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으시더라구요. by kz
저는 충남 홍성에서 택배쥬? 하는 할머니의 전화가 주기적으로....ㅜㅡ 제 고향이 거긴건 어찌 아시구.. 12.04.27 11:09
김동순 아주머니, 고양이나 김포나 파주 쯤에서 집 전화번호로 전화 왔습니다. 나이 좀 있으신 아저씨 목소리였는데 번호는 또박또박 잘 불러주시는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으시더라구요. by kz
태그... oTL 12.04.27 11:07
김동순 아주머니, 고양이나 김포나 파주 쯤에서 집 전화번호로 전화 왔습니다. 나이 좀 있으신 아저씨 목소리였는데 번호는 또박또박 잘 불러주시는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으시더라구요. by kz
사진 올리고 영화 글감 붙인 포스팅 은 1) 앱에서는 글감 정보에 접근할 수 있지만 웹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2) 글감 지정하면 발생하는 자동 태그들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12.04.27 10:55
지정이 안 된 건 아닌지, 앱으로 포스팅 열어보면 오른쪽 아래에 뭐가 나오고 그걸 누르면 음반 화면이 나오긴 한다. 내부적으로 구현은 됐는데 웹에는 아직 제대로 적용이 안 된 건가?; by kz
사진 올리고 영화 글감 붙인 포스팅은 1) 앱에서는 글감 정보에 접근할 수 있지만 웹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2) 글감 지정하면 발생하는 자동 태그들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12.04.27 10:55
어벤저스 by kz
kz 우와~ 다 본 사람들이 은근 많네요.. 12.04.27 09:57
참, 어벤저스 보기 전에 봐야하는 영화는 다 보셨어요? by namu
초딩 이런 거에 반응하시는구나! ㅋㅋ 12.04.27 08:49
녹차 라떼 by kz
마사키군 속성으로 마블 시리즈 를 다 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ㅋ 12.04.27 08:43
좀 어수선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캐릭터는 꽤 잘 살렸다. 캐릭터에서 웃길 부분은 확실히 웃기고 넘어가는 것도 (만화라면 코믹컷 정도 느낌으로) 잘 들어갔고. by kz
초딩 음;;; 어벤져스에 청소년이 나오진 않;;; 4월 개봉작이면 뭐가 있;; 12.04.27 08:42
좀 어수선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캐릭터는 꽤 잘 살렸다. 캐릭터에서 웃길 부분은 확실히 웃기고 넘어가는 것도 (만화라면 코믹컷 정도 느낌으로) 잘 들어갔고. by kz
이런, 전 덜 웃기겠군요 oTL 12.04.27 08:20
좀 어수선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캐릭터는 꽤 잘 살렸다. 캐릭터에서 웃길 부분은 확실히 웃기고 넘어가는 것도 (만화라면 코믹컷 정도 느낌으로) 잘 들어갔고. by kz
kz 앗 경쟁자! 12.04.27 08:04
천하제일평범대회 이런거 있으면 좋겠다 by 사이
헐 앙대 역주행하는데 이런거 앙대여 ㅠㅠㅜ 12.04.27 03:11
녹차 라떼 by kz
?! 청소년이 나오는 영환가요?! (4월 개봉 연극 영화 본 뒤 청소년 관점에서 레포트 제출이 내일 모레 ㅠㅜㅜ 영화를 못본건 빅함정 ㅜㅜ) 12.04.27 03:04
좀 어수선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캐릭터는 꽤 잘 살렸다. 캐릭터에서 웃길 부분은 확실히 웃기고 넘어가는 것도 (만화라면 코믹컷 정도 느낌으로) 잘 들어갔고. by kz
좀 어수선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캐릭터는 꽤 잘 살렸다. 캐릭터에서 웃길 부분은 확실히 웃기고 넘어가는 것도 (만화라면 코믹컷 정도 느낌으로) 잘 들어갔고. 12.04.27 02:11
어벤저스 by kz
kz 아니요 키노트로 발표하시더라는. 멀티부팅일수는 있겠죠 ㅎ 12.04.26 18:58
세미나를 하나 들었는데 역시 발표자는 모두 맥. 심지어 우분투 커뮤니티에서 나온 분까지. 흠 by 알이즈웰
kz 공유기 설정을 직접 만져서요? 12.04.26 16:52
자고 일어나니 와이파이가 죽었습니다. 이제 제 방뿐만이 아니라 저희 집 전역에서 안되네요. 그러니 이제 무선공유기를 사는 수밖에 없…거니와 인터넷도 바꿔야 할 판 입니다 orz by 힐링포션
kz 잌ㅋㅋㅋㅋㅋ 더 분발할게여!! 12.04.26 16:49
허리 24면 나쁘지않지 음음. 1학년때 900원 주고 산 청바지가 오랜만에 입고 나오니 헐렁하다. 흡족해 ㅋ.ㅋ by 초딩
파무침은 젓갈을 넣고 해도 맛있죠. 그러면 푸릇한 맛하고는 거리가 멀어지긴 하지만... 12.04.26 16:44
쪽파 사다가 고춧가루 소금 참기름 정도만 쳐서 슥슥 무쳐 먹어야 되겠다. 푸릇한 맛이 땡기네. by kz
kz 그렇게 안 해도 이미 친한데말이죠(......) 12.04.26 16:37
속도 괜찮아졌고 해서 어젠 평소처럼 식사를 하고, 장 보러 가서 신나게 시식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폭풍 재발… by 힐링포션
kz 으잌ㅋㅋㅋㅋㅋ거짓말!! 12.04.26 16:35
허리 24면 나쁘지않지 음음. 1학년때 900원 주고 산 청바지가 오랜만에 입고 나오니 헐렁하다. 흡족해 ㅋ.ㅋ by 초딩
kz 비니루일지도 12.04.26 15:21
페라가모를 사줬는데 왜 입지를 못하니 by 미우으리
까소봉 하긴;; 12.04.26 14:44
유니클로 반팔티 + 농심 신라면 = 기업콜라보레이션그래픽T(반팔)메이저L1 by kz
의외로 양인들에게 인기 많을 수 있습니다. 12.04.26 14:38
유니클로 반팔티 + 농심 신라면 = 기업콜라보레이션그래픽T(반팔)메이저L1 by kz
... 12.04.26 14:31
유니클로 반팔티 + 농심 신라면 = 기업콜라보레이션그래픽T(반팔)메이저L1 by kz
민트 아!? four words 였다니 ;;; 12.04.26 14:20
오늘은 DEPENDENT by kz
kz 그러게요?! 12.04.26 14:16
얘들은 각각 뭘까요? by 라지엘
저거 네 개 찾아야해요 ㅋ 12.04.26 14:11
오늘은 DEPENDENT by kz
마사키군 괜찮아요. 어차피 ASKY 인걸요(...) 12.04.26 13:45
이제 웬만한 일은 혼자 척척하는데, 가끔은 혼자 감당하기 벅찬 일을 해결해 줄 든든한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했더니 유부 친구들이 말하길 남편이 생기면 남편 문제까지 내가 척척 해결해야 한다고 한다. by kz
헐, 현실이군요 o<-< 12.04.26 13:32
이제 웬만한 일은 혼자 척척하는데, 가끔은 혼자 감당하기 벅찬 일을 해결해 줄 든든한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했더니 유부 친구들이 말하길 남편이 생기면 남편 문제까지 내가 척척 해결해야 한다고 한다. by kz
fupfin 좋으니까 아마 제 차례로 넘어오진 않겠죠 ㅜㅜ 12.04.26 11:22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kz 오호... 좋네요 12.04.26 11:16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하지만 현실은 여친에게 아이맥을 사주게 되겠죠. via 마몽드... ...어?! 12.04.26 11:05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마사키군 그럴 땐 여친을 사귀면 됩니다. via 마몽드 (...) 12.04.26 11:05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fupfin 4개월 지났고 57로 나왔더라구요. 신품으로는 무조건 70이상 줘야 되니까 꽤 괜찮은 가격인 거 같애요. 12.04.26 11:02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kz 사운드카드는 appleforum 에서 추천하는게 이거더군요. 인터넷이 용산보다 싸다고 함.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7022269&frm3=V2 12.04.26 11:02
일단 여기 까지. 헥헥. by 백가
맥북프로 갖고 싶은데 돈이... 엉엉 ㅠ_ㅠ 12.04.26 11:00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kz 스팟라이트 대신 mac app store 에 있는 alfred도 괜찮아요, 12.04.26 11:00
일단 여기 까지. 헥헥. by 백가
얼마 정도 하나요? 12.04.26 10:59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kz 근데 스팟라이트는 왜 안되는지? 12.04.26 10:42
일단 여기 까지. 헥헥. by 백가
kz 내장사운드 드라이버인 VoodooHDA 가 문제인듯 해요. 그래서, 내장 사운드카드를 포기하고 싸구려 USB 사운드로 대체해볼 생각. 12.04.26 10:42
일단 여기 까지. 헥헥. by 백가
Like의 무게 : ...내 생각에는 이러한 무게감을 서비스가 실제로 반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점잖던 사람의 Like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좀더 무겁게 여겨지므로, 데이터 차원에서도 상대적으로 무겁게 다뤄져야 한다. 12.04.26 05:57
다른 이들에 대해 매겨 놓은 저마다 다른 마음 속의 평가(reputation)는 SNS에서도 고스란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추천 등에서 가중치 계산을 할 때 이걸 어떻게든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미투데이의 지지자 산출 방식은 여기에 적합치 않을 것 같다. by kz
민트 김종서가 그리 애타게 부르던 그 꽃이 이거였네요. (라일락~ 부디 나를 잊어줘~ 라고...ㅋ) 12.04.26 05:24
골목을 지나는데 향기가 쏟아지는 나무 아래를 지났습니다. 이건 무슨 꽃인가요? by kz
사진으로 봐서 그런지 커보여요 12.04.25 22:29
돈까스. 오늘따라 씹는 맛이 좋네. by kz
라일락 :) 12.04.25 21:38
골목을 지나는데 향기가 쏟아지는 나무 아래를 지났습니다. 이건 무슨 꽃인가요? by kz
kz 역시 저는 딱딱한게 어울리는듯.. 12.04.25 20:51
허리랑 등이 아프다 by 안드로메다
힐링포션 그런가봐요. 필름이 초당 24장이다 어쩌다 하는데, TV는 이미 오래전에 60을 넘어서 지금은 120이니 240이니 하고 있으니까요 -_-;; 12.04.25 18:06
소니 브라비아에서 영화를 보면 뭔가 영화 같지 않고 드라마 느낌이 들어서 일부러 화면 설정을 바꿔다가 열화(...)해서 봤었는데 프레임 수 차이 때문에 그랬던 건가? by kz
그러게요. 왜 굳이 번거롭게… 12.04.25 17:59
천원 입금이 들어왔길래 뭔가 싶었는데 아마 기차표 끊었던 거에서 할인액만큼 돌려준 것 같다. by kz
보통 드라마가 영화보다 프레임레이트가 높은 건가요? 12.04.25 17:58
소니 브라비아에서 영화를 보면 뭔가 영화 같지 않고 드라마 느낌이 들어서 일부러 화면 설정을 바꿔다가 열화(...)해서 봤었는데 프레임 수 차이 때문에 그랬던 건가? by kz
앜 링크타고 들어갔는데!! 저두여...... 저두 먹고싶진않을것같아여..... 12.04.25 16:03
-_-;;;; 사진으로는 안 땡기네요 by kz
부산의 씨앗호떡으로 추정되는군요ㅎ 맛은 있더라구요 음... 12.04.25 16:00
-_-;;;; 사진으로는 안 땡기네요 by kz
kz 저도 처음 보고 읭?! 색깔이 이상해ㅠㅠ 이랬다니깐요~ 12.04.25 14:32
으엉 간식이야기를 하다가 갠지스강 호떡이라는걸 들었어요.인도에서 파는 호떡인줄 알았는데...!기름을 떠먹는 느낌일것같아서 식욕이 싸악~근데 반전은 맛있다는거..?한번 먹어보고 싶기도 해요~ by 펀앤라이프-신나래
초딩 풉ㅋㅋ 순정만화예요. 제가 참 좋아하는 거예요. 12.04.25 14:03
기분이 꽁기꽁기. by kz
몰라서 여쭤봤어여>_<; 만화책인가봐요!! 아프리카에 호텔 설립하는 부루마블같은 이야긴가요?! 12.04.25 14:00
기분이 꽁기꽁기. by kz
초딩 아시려나요? ㅋ 12.04.25 14:00
기분이 꽁기꽁기. by kz
호텔 아프리카?! 12.04.25 13:57
기분이 꽁기꽁기. by kz
kz 님하~찌찌뽕~! 12.04.25 13:48
비 오는 날은 순댓국이죠! 미벗님들의 점심메뉴는 무엇?+_+ by 경기도청
kz 전공 싫어여ㅜㅠㅠㅠ 재미없어여 으앙 12.04.25 11:07
아오 지겨워! by 초딩
민트 잡상인 손은서까지 치니까 서현이 자동완성으로 잡히네요 ㅋㅋ 12.04.24 20:37
드라마에 환자복 압고 나오는 배우, 아무리 봐도 서현인데; by kz
그러고 보니 손은서랑 좀 닮은듯 12.04.24 20:33
드라마에 환자복 압고 나오는 배우, 아무리 봐도 서현인데; by kz
이 사람 인가봐요 12.04.24 20:19
드라마에 환자복 압고 나오는 배우, 아무리 봐도 서현인데; by kz
안드로메다 동병상련이랄까요 ㅋㅋ 12.04.24 20:08
누구세요? / 미안합니다! by kz
ㅎㅎㅎ 착한 kz 12.04.24 20:05
누구세요? / 미안합니다! by kz
그래서 문득 생각이 나네. 12.04.24 20:05
도대체 누구냐고 by kz
누구세요? / 미안합니다! 12.04.24 20:02
자?, ...라니. 모두가 문자를 보낸다는 새벽 두 시도 아니고 뜬금없이 무슨 문자람. by kz
kz ;ㅁ;)/ 12.04.24 20:02
자?, ...라니. 모두가 문자를 보낸다는 새벽 두 시도 아니고 뜬금없이 무슨 문자람. by kz
까소봉 그런 거 없어서 전혀 설레지 않네요 ㅋㅋㅋ 12.04.24 19:59
자?, ...라니. 모두가 문자를 보낸다는 새벽 두 시도 아니고 뜬금없이 무슨 문자람. by kz
오! 전 여친인가요?! 12.04.24 19:58
자?, ...라니. 모두가 문자를 보낸다는 새벽 두 시도 아니고 뜬금없이 무슨 문자람. by kz
천원 입금이 들어왔길래 뭔가 싶었는데 아마 기차표 끊었던 거에서 할인액만큼 돌려준 것 같다. 12.04.24 17:10
주말 일정의 대단원 by kz
요즘은 내가 뭘 참고 사는지도 잘 모르겠다. 12.04.24 13:56
그래서 그냥 참고 살아 by kz
kz 억 그렇진 않았어요ㅋㅋㅋ 12.04.24 12:57
오늘 정말 반팔 입어야 하나! by 로망